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정부 정책으로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원활한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유선으로 요청하면 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신청·접수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군은 이와 함께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장회의 홍보, 마을회관·경로당 순회 방문, 미신청자 대상 유선, 문자 안내 등을 병행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발굴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향후 복지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지급된다. 2차는 소득 하위 70% 군민,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전도성 진천 부군수는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이 큰 상황에서 한 분도 빠짐없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시 휴장했던 관내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을 5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재개는 봄철 잔디 생육 초기 단계에서 뿌리 활착을 돕고 겨울철 이용으로 약해진 잔디 회복을 위해 추진한 휴장 기간이 종료됨에 따른 것이다. 군은 휴장 기간 동안 잔디 보식과 배토, 통기 작업, 병해충 방제, 관수·배수시설 점검 등 유지관리 작업과 함께 코스 정비 및 안전시설 점검도 병행해 이용 환경 개선에 힘썼다. 군 관계자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생육과 시설 관리에 중점을 두고 정비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만586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95% 상승해 2026년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 0.85%와 비슷한 수준으로 결정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군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거나 군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된 필지는 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의 현지 확인 및 재검증을 거쳐 예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은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 우편 발송을 중단하고 결정·공시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원룸과 상가, 다가구주택 등 2가구 이상 거주 건물을 대상으로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가구주택 등은 공적 장부에 상세주소(동·층·호)가 명시되지 않아 우편물과 택배 오배송이 잦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의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법’ 제14조에 따라 공동주택을 제외한 건축물에 동·층·호 정보를 부여하는 법정 주소이며,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해당 건물의 도로명주소를 검색하면 상세주소 부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상세주소가 없는 건물은 소유자 또는 소유자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 민원봉사과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관내 상세주소 부여 대상지 74개소를 사전 검토해 현장 조사와 의견 수렴을 거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할 방침이며, 지역 공인중개사와 협력해 임대차 계약 단계부터 상세주소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펼칠 계획이다. 상세주소가 도입되면 △우편물과 택배의 정확한 수령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 △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4월 29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체험부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체험부스 운영자와 예산앤유행복센터 안전요원, 주관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마련됐다. 교육은 행사 당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다수 참여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매뉴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예산앤유행복센터는 행사 기간 안전한 실내 놀이시설 운영을 책임지고 시설 이용 아동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요원 추가 배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 예산지회(지회장 김창진) 주관으로 열리며 기존 윤봉길체육관에서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장소를 옮기고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기념식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이어 개최되는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과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 한국가스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되며 군내에서 열리는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행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구조물(가설건축물) 안전 설치 △원활한 교통 통제 및 주차 관리 △적합한 전기·가스시설 설치 △구조·구급 계획 수립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이며, 군은 안전사고 우려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해 사고를 사전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행사장을 찾는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안전사고 없이 즐겁게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장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 개최 시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과 방문객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시내 주요 교차로의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산리와 주교리 일원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에 고원식 교차로를 설치했다. 고원식 교차로는 횡단보도를 인도 높이와 유사하게 조성해 차량의 자연스러운 감속을 유도하고 차도와 인도 사이 턱을 낮추고 경사를 최소화해 보행 편의를 높이는 시설이다. 이번 조치로 교차로를 이용하는 주민과 학생은 물론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차량의 교차로 통과 속도가 낮아지면서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보행 중심 교통환경 조성과 함께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불편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도로 시설물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가지 구간은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된 공간인 만큼 운전자 여러분께서는 규정 속도를 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4월 29일 덕산면 충의사 사당에서 ‘매헌 윤봉길의사 상하이 의거 제94주년 기념제’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제는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일제 수뇌부를 향해 수통 폭탄을 던져 조국 독립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동아시아 평화의 밑거름을 마련한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94주년을 맞은 기념제는 매년 의거일인 4월 29일 거행되며, 윤봉길의사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종친회, 윤봉길함 승조원, 선양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윤의사의 애국혼을 추모했다. 기념제는 △헌관 재배 △초헌관 분향 △초헌례 △축문 낭독 △아헌례 △종헌례 △헌관 재배 △대통령(충청남도지사 대리) 헌화·분향 △유족대표 헌화·분향 △내빈 헌화·분향 순으로 30분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됐다. 군 관계자는 “94년 전 오늘 청년 윤봉길의사가 보여준 용기는 우리 민족 독립운동사의 큰 전환점이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뿌리”라며 “매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태안군이 연평균 꽃게 생산량을 2배 이상 끌어올린 5개년 자원 회복 사업의 마지막 연차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지난 29일 태안읍 교육문화센터에서 군 관계자와 한국수산자원공단 관계자, 지역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꽃게 자원 회복 사업의 최종 연차로, 남면부터 근흥면에 이르는 해역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도비 1억 5천만 원, 군비 3억 5천만 원)이 투입 중이다. 올해는 산란장 조성과 서식지 개선을 중심으로 △산란시설물 30개 설치·운영 △외포란 어미꽃게 400미 이상 생산·투입 △약 1500㎥ 규모 자연석 투하로 서식지 조성 △160만 마리 꽃게 종자 방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자원 회복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 전인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태안군의 연평균 꽃게 생산량은 약 1,100톤이었으나, 사업 추진 이후인 2022년부터 2025년까지는 약 2,200톤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군은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9일 군민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지역 장애인 단체와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태안군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태안군지회(지회장 이종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군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재활 의욕을 고취시켜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난타공연의 흥겨운 식전행사로 시작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군민 및 단체에 대한 시상에 이어 중증장애인 생활지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내빈 축사 등이 시행됐다. 이어진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애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더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태안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고 말했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당진시는 당진 대표 명품 고구마 브랜드인‘당진호풍 호풍미’의 정식(아주심기)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고품질 고구마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영농 시즌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호풍미’는 당도가 높고 식미가 뛰어난 호박고구마 품종으로, 최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또한 덩굴쪼김병과 고구마뿌리혹선충 등 주요 병해에 강하고 수량성과 품질이 우수해 전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당진시는 매년 1월부터 조직배양묘(플러그묘)를 공급해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 기반의 건전한 종묘 생산과 체계적인 육묘 관리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종순 생산과 고품질 고구마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명품 호풍미 생산을 위한 조직배양묘 활용기술 보급 시범사업’과 ‘고구마 전문생산단지 육성 기술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해 국내 육성 무병묘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고품질 종순 생산 확대에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호풍 고구마는 당진 농업의 중요한 소득 작목인 만큼 철저한 재배 관리와 품질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품질 고구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9일 당진시장애인회관 일원에서 본격적인 여름철에 대비해 ‘당진시-자율방재단 양수기 가동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관계 공무원 40여 명과 당진시자율방재단 원종돈 연합단장을 비롯한 자율방재단원 6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교육은 당진전통시장을 비롯한 저지대 주택 및 상가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침수 피해를 볼 수 있는 지역 및 시설에 투입할 때를 대비해,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원들이 양수기의 안전한 사용법을 익히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 위험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및 장비 투입, 안전신문고 신고 등 재난관리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재난 예방을 위해 장비와 물자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만큼이나 확보된 장비와 물자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올해도 작년과 재작년만큼의 수해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각오로 사전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1만 8,773호에 대한 가격을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당진시의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0.75%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완만한 변동 폭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수청동이 2.9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변동률을 나타냈다. 이번 공시가격은 그동안 시가 실시한 현장 확인과 주택 특성 조사를 바탕으로 산정했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소유자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공시된 주택 가격은 재산세 등 지방세와 종부세 같은 국세, 나아가 건강보험료 등 각종 공과금 산정의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당진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심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청취 후 4월 23일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심의 결과 표준지 공시지가 0.72% 소폭 상승함에 따라 올해 당진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원당동과 구룡동이 2.1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채운동은 0.46%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수청동 997번지로, 제곱미터당 3,601,000원(평당 약 11,904,100원)으로 결정·공시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 재확인, 표준지 가격과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상세히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총명한(韓) 백세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와 노인 우울감 개선을 목표로, 한의학적 건강 관리법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동지역 6개소 경로당에서 각각 12회씩 운영됐으며, 총 86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방 기공체조를 통한 신체활동 증진과 함께 보건소 한의과 진료를 병행하고, 치매 예방, 노년기 영양관리,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교육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복합적인 건강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건강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관적 건강수준(VAS) 17.3% 향상 △치매에 대한 지식수준 30.5% 증가 △노인 우울감 25.4% 개선 등 전반적인 건강지표에서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또한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52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