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함께해요, 결핵 ZERO’를 슬로건으로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수면 중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다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이에 영월군보건소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전광판 홍보자료 송출 ▲언론보도 ▲홈페이지 팝업창 게시 ▲덕포오일장 홍보 캠페인 및 결핵 예방 교육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결핵검진 독려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핵심 메시지와 기침 예절 수칙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 황정희 보건소정책 과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2026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영월군 청령포 강변저류지 홍보관에서 제16회 동강할미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영월자원식물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른 봄, 동강의 험준한 절벽에서 피어나는 한국 고유종 동강할미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강할미꽃은 고개를 아래로 숙인 채 피는 독특한 모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때 무분별한 탐방으로 인해 훼손되어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영월자원식물연구회의 지속적인 복원 노력으로 현재는 개체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김석원 회장은 “십수 년간 동강할미꽃을 알리고 보전해 온 회원들의 노력이 담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전국 여행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여행박람회인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사계절 관광 도시 함평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함평군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 및 마곡광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함평나비대축제’와 ‘함평자연생태공원’, ‘돌머리 해수욕장’ 등 함평군만의 특색 있는 지역 대표 관광지를 소개한다. 특히 함평군 관광 캐릭터인 ‘황박이’와 ‘뽐비’를 활용한 굿즈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박람회장을 찾은 방문객 중 함평군 공식 SNS(인스타그램‧유튜브)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룰렛게임 등을 진행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홍보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함평의 주요 관광지를 쉽게 접하고 축제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관광객들에게 함평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는 약물중독예방 토크콘서트를 지난 17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고 마약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토크콘서트에는 재활 중인 중독자와 가족, 보건교사, 대학생, 시군 보건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약 중독을 단순한 처벌 대상이 아니라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질병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회복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 또 최근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민의 경각심을 높이자는데 뜻을 모았다. 토크콘서트 패널로 참여한 회복 중인 중독자와 가족, 의료기관 관계자는‘중독은 혼자 빠지지만 회복은 함께할 때 가능하다’를 주제로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 과정에서의 어려움, 재활의 중요성 등을 공유했다. 현장에선 마약 중독 예방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약물 오남용 예방 상담과 마약류 노출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남도가 추진 중인 무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산불의 46%가 봄철에 발생했으며, 피해 면적의 96%가 3~4월에 집중했다. 특히 대형산불이었던 2023년 순천 송광 산불(188ha)과 함평 대동 산불(681ha)도 4월 3일 같은 날 발생해 큰 피해를 남겼다. 올해는 봄철 건조기와 함께 6·3 지방선거가 맞물리면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남도는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오후와 일몰 시간대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의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집중 배치하고, 야간산불에 대비해 신속대응반 28개 조 179명을 편성해 밤 10시까지 근무하도록 운영한다. 또한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택배 배송원이나 택시 기사 등 전남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중동발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물류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4천억 원 규모의 육성자금을 지속 지원한다. 특히 중동사태로 수출입 차질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일시적 자금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별도로 운영한다.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은 분쟁지역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과 함께 2.5%포인트 이차보전(이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소상공인 금융지원도 확대된다. 대출이자의 3~3.5%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기존 1천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중동사태 영향으로 경영 부담이 우려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도 시행할 계획이다. 수출 중소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긴급 물류바우처 사업과 연계해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18일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과 국·소장, 감사관으로 구성된 ‘청렴 추진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추진 계획 공유를 위한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종합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 성과와 2026년 반부패 청렴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 방안과 청렴 시책의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진주시 관계자는 “내부 청렴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청렴 문화 확산이 중요하고, 외부 청렴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와 적극적인 민원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의 추진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의 청렴 실천에 대한 솔선수범을 강조하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며, 시정 전반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청렴한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진주시는 이번 추진 계획을 공유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 진주’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활동을 테마별로 엮은 ‘대구 여행 체크리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가 돋보인다. 축제 마니아들을 위해 봄의 에너지가 가득한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전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소개하며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또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구만의 맛 ‘대구 10미(味)’ 미식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제공하고,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대구시티투어’ 활용법까지 소개해 완벽한 대구 여행 가이드를 제시한다. 방문객과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홍보관 내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3.27.)에 맞춰,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퇴원 후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퇴원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케어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일상생활 돌봄 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이며, 올해는 총 58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구·군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인 재가노인돌봄센터 9개소를 통해 제공한다. 돌봄 제공 전문 인력(요양보호사 또는 생활지원사)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 가지 핵심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도를 고려한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영양지원’ ▲식사 준비부터 청소, 세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건설 및 교통 분야의 우수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교류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3월 20일 엑스코에서 ‘2026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을 비롯해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 인증 신기술 및 혁신제품 등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솔루션들이 전시돼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신기술과 혁신제품을 보유한 43개 업체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신기술·신공법 시연이 진행되며,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준비했다. 홍보부스를 통해 신기술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VR(가상현실) 콘텐츠 체험과 스마트 안전장비 전시로 미래형 건설 안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가 보유한 풍부한 근대 문화유산과 뮤지컬·시각예술 등 강점을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대구는 콘서트하우스와 오페라하우스 등 클래식 중심의 공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여기에 대중성과 상업적 확장성을 겸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을 건립함으로써 대구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층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이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연간 티켓 판매액이 약 5,000억 원에 육박하며 전체 공연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형 라이선스 공연이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어, 국내 창작 뮤지컬 경쟁력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과 창녕지역건축사회(회장 김태헌)는 지난 1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호우, 지진 등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빠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창녕지역건축사회는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운영해 관련 정보를 군에 제공한다. 군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건축 인허가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심상철 부군수는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건축사회와 뜻을 모았다”며 “군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창녕군가족센터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독·고립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사례관리 대상자의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창녕군 고독사예방 추진 계획 안내,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및 관리, 민관 협력 사례관리 체계 강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귀애 분과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의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1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전문가 교육 및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관을 초빙해 군 관계부서와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등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안전지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지수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지표에 대한 산출 구조와 의미를 이해하고, 군의 분야별 안전지수 현황을 분석·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서 및 유관기관별로 지수 향상을 위한 추진 대책과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는 우리 지역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전문가 의견과 부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과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1개 시군, 170여 마리의 소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소 무게에 따라 백두, 한강 등 3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는 8천만 원에 달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의 개정된 대회 규정이 적용된다.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소뿔 관리 기준 강화, 경기 시간 최대 40분 이내로 제한, 감독관 상시 배치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감독 등 엄격한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장 내 CCTV 추가 설치와 사행행위 근절 캠페인 등을 통해 불법 도박을 근절해 건전한 관람 문화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회 개회식은 3월 28일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순금 골드바, 전자제품, 창녕농특산물 등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현장의 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