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 노일자리사업 “시니어 마을안전지킴이”로 활동 중인 이순기, 김용학 어르신이 화재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사상경찰서 감사장을 받았다. 수여식은 지난 3월 24일 엄궁파출소에서 열렸다. 전직 경찰 출신인 두 어르신은 지난 2월 10일 엄궁파출소 인근 주택가에서 우범지대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화재를 발견했다. 이들은 지체없이 신속하게 초기 대응에 나서 화재 속에서 어르신 한 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퇴직 후에도 마을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의 치안과 안전을 돌보던 이들의 오랜 경험과 순발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활약은 단순한 사회 활동 참여를 넘어, 어르신들의 오랜 경륜과 전문성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든든하게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노인일자리사업의 모범 사례”라며, “두 분의 용기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7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 논개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진흥과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20여 개 부서장과 유관기관, 축제 주관단체의 분야별 추진 상황 보고와 문제점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진주시는 축제 기간에 연휴가 이어져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안심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하고 청결한 손님맞이와 자원봉사 교육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행사장별 안전대책 수립, 안전 보험 가입, 행사 별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임시주차장 조성과 교통 통제, 축제장 인근 점검, 인파 관리에 있어서도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진주 논개제는 5월 2일 축제의 백미인 ‘의암별제’를 시작으로, 5월 5일까지 4일간 진주성과 진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증가하는 지방세 체납액에 대응하고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동안 체납관리 인력과 예산의 제약으로 체납정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며, 특히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에 대한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체납관리단은 11명에서 최대 15명 규모로 구성되며, 체납자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관리에 중점을 둔다. 주요 업무는 체납자 현장 방문을 통한 생활환경 및 체납 실태 조사, 전화 상담 및 납부 안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및 지원 등이다. 시는 올해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총 110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납 징수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9월 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참가를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려움 대신 도전, 기술로 당당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여성농업인 30개 팀이 참가해 실제 농작업 환경을 기반으로 한 농기계 경진을 펼치게 된다. 주요 경진 종목은 두둑 만들기 및 비닐멀칭, 옥수수 기계정식, 수신호 활용 상차, 트랙터 코스 주행 등이 있으며 농기계 조작 능력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합산하여 평가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농업용 로봇 및 스마트 농기계 전시, 트랙터·드론 시뮬레이터 체험, 농작업 안전장비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와 OX퀴즈, 농작업복 런웨이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기계 활용의 주체로 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한 달간 옥포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하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와 비다문화가족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진로집단상담으로 총 8회기 기획되었으며 △자기효능감 검검 △진로-교과목 매칭 활동 △만다르트 기법을 활용한 행동 구체화 △또래 실천 사례 공유 및 비전 발표 등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발표도 힘들었고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계획을 세우고 발표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가족센터는 하반기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으로 진로집단상담 2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거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와 온천3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최삼순)는 지난 3일 지역사회 저출산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자 ‘아이 키우기 좋은 온천3동, 출산하면 혜택 on! 다!(多) 드림!(dream)’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산하면 혜택 on! 다!(多) 드림!(dream)’ 사업은 온천3동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출산 가정이 온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면 출산·육아 정보가 담긴 자체 제작 안내 책자와 함께 영유아 초기 돌봄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이 담긴 ‘다드림 키트’를 제공하는 온천3동만의 특화 출산 장려 시책이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온천3동 새마을금고에서는 출생아 1인당 3만 3천 원 상당의 ‘다드림 키트’ 140상자를 지원하며, 온천3동 찾아가는 복지팀은 출산 가정이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정보를 담아 제작한 책자를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다드림 키트’는 손목 보호대, 영유아용 손톱깎이, 손 싸개, 양말 세트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내 책자는 산재된 출산 관련 정보를 종합해 제작한 것으로 영유아 초기 돌봄을 준비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새한교회(담임목사 전희철)로부터 부활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사랑 나눔 상자 10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희철 담임목사는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부활절의 희망을 담아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최근 전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매년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품은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한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부활절 맞이 사랑 나눔 상자 전달과 저소득 가구 학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 대면 상담을 총 8회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의료기관 진단서 또는 소견서 ▲국가건강검진 결과 등을 통해 상담 필요성이 인정된 자 또는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만 19세 이상 군민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성인의 경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또한, 이용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거창군에는 현재 2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 중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디딤돌봉사단과 함께 ‘퇴원 환자 영양식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부산성모병원에서 추천한 퇴원 환자 중 식사 준비가 어려운 1인 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에는 균형 잡힌 영양식을 주 1회, 1개월간 총 5세대에게 제공하며, 전체 사업은 총 10세대를 대상으로 2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식사 지원과 함께 정서적 지지와 고립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딤돌봉사단 회장은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영양식을 전달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6일 남구청 별관 1층(다목적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금융교육'금융이 궁금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SD나눔재단과 이티원 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금융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초등학교 4~6학년 아동 13명이 참여했으며, 우리 주변의 금융회사와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저축과 투자 개념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업앤다운 투자게임’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금융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아동들의 올바른 소비와 저축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경제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AI 기반 차세대 원전 기기·부품 제조 혁신연구센터’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원전 제조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원전(SMR) 기기·부품의 제조혁신을 주도할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형모듈형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전은 고정밀 제조기술이 핵심으로,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정 혁신과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경쟁력 요소로 꼽힌다. 도는 제조 공정 혁신을 위한 2,695억 원 규모의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을 건의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아 정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인력양성사업은 이러한 혁신제조 기술개발 사업을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연계되어 기획된 사업이다. 본 사업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원전 제조 융합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적층제조 등 혁신 제조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영상검사 등을 활용한 실습·실증 교육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국립창원대학교는 올해는 국비 1억 원을 투입해 △기업 수요 기반 AI 제조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장학회는 7일 경남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3억 원을 (재)경상남도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도 장학회에 201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3억 원씩, 총 33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경상남도장학회는 이를 재원으로 현재까지 도 출신 대학생 2,009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을 지급했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경남도 인재육성에 뜻을 같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변함없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상남도장학회는 1991년 설립된 이후 BNK경남은행‧NH농협은행 등 지역 금융 기관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지역인재 육성 확대를 위해 재능육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 철도를 뒷받침하는 배후 거점 마련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항만과 공항, 철도를 관리하는 부처와 법령이 달라서, 시설 간 연결이나 유기적인 통합 관리가 불가능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남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특별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날 브리핑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김해 화목동 일대에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 복합물류 허브, 물류 AI·로봇 클러스터 등 5개 거점을 조성하는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경남도는 김해 화목동 일대에 동남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 MICE 거점’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축구장 약 50개 크기인 33만㎡(약 10만 평) 규모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 대상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 세무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인 법인의 경우에는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이 위치한 각 지자체에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 한 곳의 지자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로 간주돼 1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직권연장한다. 직권연장 대상은 3월 법인세(국세) 신고 시 선정된 중소기업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가산세 부담을 피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직권연장 대상이 아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분만취약지(찾아가는 산부인과) 지원 사업’ 공모에서 의령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직접 운영 중인 경남도가 주도하고, 대상 지역인 의령군과 운영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이뤄낸 성과다. 분만취약지(찾아가는 산부인과) 지원 사업 공모는 외래 산부인과가 없는 전국 17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운영 가능성 ▲지자체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의령군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그간 전액 도비로 운영되던 의령 지역도 올해 7월부터 연간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도내 대상 지역인 의령·산청·함양 모두 국비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면서, 분만취약지 공공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남도가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이후 보건복지부 국가사업으로 채택돼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지역 맞춤형 의료정책이다. 해당 사업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