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경유자동차 5,506대에 대해 약 2억 5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로 하여금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가 부과 대상이며 저공해 인증을 받은 차량이나 자동차 배출가스 기준 중 유로5, 6등급 차량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반기별로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되며 이번 3월에 부과되는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자동차 사용일에 대한 것으로 자동차 배기량, 차령, 지역 등에 따라 산정된다. 다만, 부과기간 중에 자동차를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소유한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납부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체납하면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또는 위택스 등을 이용해 납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 참여 확대와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인천 거주 장애예술인과 인천 소재 장애예술단체 및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예술 창작 활동과 작품 발표를 지원하고 단체의 경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지역 내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개인 부분은 시각 및 공연 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과 작품 완성·발표를 지원하며, 단체 부분은 예술 창작 활동과 더불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모든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내 공개 실연 또는 결과 발표를 통해 시민과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 본 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예술 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접수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5시 59분까지 온라인으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동탄다원이음터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에 참석해 새로 입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전성균 의원 등 시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입사생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입사생 대표로 나선 최서연(명지전문대)·임동은(성균관대) 학생은 장학관의 설립 취지와 규정을 지키고,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에 힘쓸 것을 선서했다. 입사생들은 자치활동을 통해 모은 약 400만 원의 기부금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청년의 성장이 화성특례시의 미래와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성시장학관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이자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키우는 성장의 터전"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훗날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성시장학관은 서울 동작구 동작나래관과 도봉구 도봉나래관 두 곳에서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5일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공사는 기술자문위원회 3기 위원 중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2인을 선정해 점검에 참여시켰다. 점검 과정에서는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구조물 상태, 건설기계 및 자재 관리, 근로자의 안전보호구 착용과 작업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외부 고소작업 시 추락 위험, 작업발판과 안전난간 설치, 사다리차 운용 시 안전수칙 준수, 자재 적치관리, 낙하물 방지조치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공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분야별 전문위원의 점검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망월동 미사강변도시 내 자족용지에 글로벌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 복합 개발을 위한 협상 절차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미사강변도시 자족기능 용지의 기존 개발 방식이 지식산업센터에 집중되면서 공급 과잉과 공실률 증가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지난해 8월 민간사업자가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을 결합한 개발안을 제안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다. 2025년 8월, 망월동 941-1, 2번지 일원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전협상 사업제안서가 접수됐고,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도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공공기여 환수를 위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13일 첫 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의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396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330세대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텔 브랜드로는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 글로벌 체인이 검토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사업자는 2025년 7월 파르나스호텔(주)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호텔에는 컨벤션 센터, 인피니티 풀,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포함될 계획이다. 사업자는 기존 준주거지역을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용적률 상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정과 사회의 복귀를 돕기 위해 재활 낮병동을 새롭게 운영한다. 4월 6일 소아 재활 낮병동, 5월 1일 성인 재활 낮병동을 각각 개설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활 낮병동은 낮 시간 동안 병원에서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은 뒤 저녁에는 자택으로 귀가하는 통원형 재활 프로그램이다. 분당제생병원 재활의학과 문현임 주임과장은 “재활 낮병동은 입원과 외래 중간 형태의 재활 시스템으로 병원에 6시간 상주하면서 입원 치료와 동등한 수준으로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재활치료사가 한 팀을 이루어 지원한다. 그리고 저녁때는 익숙한 가족과 함께 하는 가정으로 돌아가 생활하게 되므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치료 효과와 삶의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치료방식이다”고 말했다. 소아 재활 낮병동은 발달지연, 뇌병변(뇌성마비), 척수손상 등 다양한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성인 재활 낮병동은 급성기 치료를 마친 후, 의학적으로 안정된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뇌 손상, 척수손상 등)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상반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형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용인포은아트홀은 대중음악, 발라드, 트로트, 어린이·가족 공연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3월 YB 30주년 콘서트를 시작으로 4월에는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김창완 밴드 공연과 쿨(COOL)의 메인보컬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이재훈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5월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는 이영현 콘서트와 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6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비의 랩소디’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 가수 최재훈과 파워풀한 보컬로 사랑받는 손승연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도 이어진다.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남진, 조항조, 변진섭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도 마련된다.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화성아트홀에서 김유빈&디토 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공연을 개최한다. 플루티스트 김유빈은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콩쿠르 ‘1위’, ARD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 3관왕을 휩쓸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대표 관악주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홍콩 구스타프 말러 오케스트라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휘자 윌슨 응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춰 완성도 높은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차르트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세하고 맑은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명작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김유빈만의 독보적인 해석으로 선보일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은,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수준 높은 공연을 찾는 이들에게 모차르트 음악의 깊이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보다 많은 관객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 화성시 다자녀, 청소년, 단체(20인 이상·50인 이상)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오는 4월 2일 오후 14시부터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1층)에서 ‘지역주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영양·운동관리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근감소증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감소증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과 근력이 줄어드는 현상으로, 일상생활의 움직임과 체력에 영향을 주기 쉽다.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서는 양질의 영양공급과 꾸준한 운동을 중심으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강좌는 분야별 전문가가 맡는다. 영양 분야는 서계순 교수(연성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운동 분야는 김병곤 교수(한양대학교 스포츠사이언스학과)가 강사로 나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핵심 내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평상시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근감소증 예방에 대한 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구봉도 낙조전망대 데크시설의 안전관리와 보수․보강을 위해 낙조전망대 출입을 한시적으로 폐쇄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봉도 낙조전망대(단원구 대부북동 1996번지 일원)는 지난 2012년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시설물로, 서해의 노을빛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데크 등으로 구성됐다. 낙조전망대는 지난해 4월 정밀안전점검에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 등급으로 C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 재난특별교부세와 시비 등 7억 원을 투입해 보수 보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3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낙조전망대 출입은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사는 기존 데크 및 난간을 일괄 교체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더 안전한 상태에서 대부도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낙조로 유명한 구봉도 낙조전망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이번 일시 폐쇄가 다소 아쉬울 수 있겠으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안산소방서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창문 가림 옥외간판 자진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물 창문을 가리는 옥외간판으로 인한 화재 발생 시 대피와 구조 활동에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건물 외벽 창문을 가리는 판류형 간판과 대형 광고물이 늘어나면서 화재 시 구조 활동이 어려워지고 채광과 환기에도 지장을 주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창문은 비상 상황 시 중요한 탈출 통로가 될 수 있어 안전 확보를 위해 장애물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일정 기간을 자진 정비기간으로 지정하고 창문을 가리는 옥외간판에 대해 업소의 자율 정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건물 창문을 가리는 광고물 ▲창문 앞을 막는 구조물형 간판 ▲피난 및 소방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광고물 ▲허가 기준을 초과한 간판 등이다. 시는 안내문 배부와 현장 홍보를 통해 업소의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미정비 광고물에 대해서는 정비기간 이후에도 관련 법령에 따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이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동서화합의 숲 꽃길 보완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사항 설명, 용역사의 사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도비(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투입해 상록구 이동 622번지 일원에 꽃무릇을 식재하고, 울타리 설치와 포토존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23일, 2월 6일, 3월 6일, 3차례에 걸쳐 이동 직능단체장을 포함한 주민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사전 협의를 통해 꽃무릇 식재 구간과 포토존 위치 등 의견을 수렴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꽃무릇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소가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서화합의 숲 꽃무릇 꽃길이 지역 주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길을 시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안산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대표 및 임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인 김재희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2차 피해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등에 대한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법·제도와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고위직 공직자의 역할과 대응 방안, 2차 피해 예방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교육에 앞서 허남석 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를 선언하며 리더로써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허남석 부시장은 “간부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인지 감수성이 공직사회의 윤리와 성 가치관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기에, 간부 공직자들이 모범을 보이며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산시는 다음 달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이 성희롱·성폭력 예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를 사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 및 주택가 주변 빗물받이의 배수 기능을 사전에 확보해 호우 시 원활한 빗물 배출을 유도하고, 침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하수과, 양구청 도로교통과, 동 행정복지센터(7개 동) 공직자와 안산시 자율방재단 등 총 69명이 참여했다. 이날은 낙엽, 토사, 생활 쓰레기 등 퇴적물로 인한 도로변 및 이면도로에 설치된 빗물받이의 막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빗물받이 덮개 파손 및 이탈 여부 ▲배수 상태 ▲주변 침하 여부 등을 함께 점검하고, 발견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정비 또는 신속히 보수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막히게 되면 도로 침수와 배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사전 점검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통해 안산시 생활밀착형 청년활동공간 발굴 지원사업 ‘별별공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별별공간’은 민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공간을 청년활동 공간으로 발굴·연계해 청년들의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을 확대하고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간 운영자다. 취업스터디 공간, 공방, 책방, 강의실, 문화예술 공간 등 청년 모임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총 5개 공간을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별별공간’으로 운영한다. 선정된 공간을 이용하는 안산시 청년에게는 5천 원의 공간 이용비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상상대로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서류를 작성하고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 실사와 선정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공간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