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18일 현장 소통 행정인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통해 판암동‧낭월동‧대별동 일원의 해빙기 취약지역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옹벽과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 청장은 먼저 판암동 579-13번지 일원 옹벽 시설을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은 뒤, 구조물 균열 여부와 주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낭월동 720번지 일원과 대별동 산 10-3번지 일원 급경사지(인공비탈면)를 찾아 붕괴 위험 요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관계 부서에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촉된 안전 분야 일일 구청장 김인태, 이상훈 씨도 함께 참여해 해빙기 취약지역을 살펴보고, 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해빙기 기간 동안 지역 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오후 2시, 증평 김득신 문학관에서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증평군과 '체인지앱 및 증평투어패스 활용 증평 지역 탐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증평 지역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 프로그램 확대, 돌봄 및 방과후 지원 강화 등 지역 교육 현안과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제시된 학부모 의견을 증평군과 협의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증평교육지원청이 설립되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지원과 교육행정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은 교육지원청 관할 구역과 명칭을 법률이 아닌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5년 10월 통과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 한편 이날 충북교육청과 증평군은 체인지 앱을 활용한 학생 체험활동과 지역 관광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증평군협의회(회장 김도중, 이하 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도중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분단의 역사가 길어질수록 평화와 공존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는 단순한 갈등의 부재를 넘어, 상호 신뢰와 협력 속에서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의견 수렴에서는 최근 정책 환경 변화를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안정, 남북관계 전환 가능성,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특히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실효성 있는 평화공존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협의회 대행기관장인 이재영 군수는 “올해 협의회 주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건강한 소통의 기반이 더욱 강화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의회는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와 관련한 그간의 의정활동의 연장선상에서, 3월 18일 홍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 의장이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마련된 자리로,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새만금~신서산 345kV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재 홍성군의 경우 11개 읍·면 전역이 송전선로 경과 후보지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홍성군의회는 그동안 해당 사업과 관련해 반대 결의문 채택과 의장협의회 건의 등을 통해 문제를 제기해 왔다. 앞서 2025년 12월 제31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2026년 1월 충청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는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채택되어 이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도 전국 단위 안건으로 확대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홍성군의회 김덕배 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서구는 관저동에 있는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를 방문해 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주민들은 관저동 일원에서 플로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을 진행하며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수거한 재활용품은 현장에서 운영 중인 자원순환가게에 배출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확인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들은 가게 현장을 둘러보며 재활용품 접수와 계량, 보상 지급 과정 등 운영 전반 및 스마트 저울을 활용한 재활용품 계량 과정을 확인했다. 재활용품을 가져온 주민들과 가게 운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찾아가는 자원순환가게는 서구 관내 8개 동을 심으로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이다. 주민들이 가정에서 모은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에 따라 유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 저울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계량과 보상이 즉시 이뤄진다. 수집된 재활용품 배출 데이터는 향후 자원순환 정책 수립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용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보은을 찾아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회장 박병규)와 함께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은군 교육발전협의회 박병규 회장과 최현순 사무국장,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과 충청북도교육청 모지영 정책기획과장, 보은교육지원청 한상현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우리고장 보은의 교육현실을 함께 진단하고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급감하는 학생 수에 대응한 명품초등학교 육성 △출퇴근 부담 해소 위한 교직원 관사 확대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 확대 △고교학점제 보완을 위한 대입지원단 및 연수 확대 △폐교 및 미활용 관사 활용 방안 △농촌유학 도입을 통한 소규모학교 활성화 △지역 대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형 특성화고 설립 등 다양한 굵직한 현안들을 집중 논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점검에 나섰다. 대덕구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 대덕물빛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축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축제장 안전대책과 인파 관리, 교통 대책, 응급의료 지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행사장 동선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점검, 재난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도 함께 논의됐다. 대덕구는 행사 전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축제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리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덕물빛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15일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대청호, 고래 어때?’를 주제로 열린다. 축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면 생각나는 달콤한 ‘딸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논산 딸기’를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논산딸기축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품질, 맛, 빛깔 모든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논산 딸기’를 주제로 한 축제는 남녀노소를 설레게 하는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적인 인기와 뜨거운 관심 속에서‘문화관광축제’지정, ‘로컬 100선정’등 축제 운영과 프로그램 구성의 우수성을 입증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딸기 축제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무대를 시민가족공원 일원으로 옮긴 ‘논산딸기축제’는 넓은 행사 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경관으로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특별하다. 전 세계 최초로 딸기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약 300여 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엑스포의 성공과 흥행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관전 포인트 1. 미리보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올해 새로 구성된 논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힐링하는 ‘맨발걷기길’을 확대 조성한다. 유성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관평동과 노은1동 일원 완충녹지를 활용한 ‘맨발걷기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녹지를 활용해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평동에는 장배기 근린공원과 관평동 88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 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약 1,000m 규모의 맨발걷기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노은동 519번지 일원 완충녹지에는 주민참여예산을 포함한 1억 원을 투입해 약 250m 규모의 맨발길을 조성할 예정으로, 유성구는 지난 2월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유성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행정을 병행한다. 지난 17일에는 관평동 현장을 점검했으며, 오는 25일에는 노은1동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주민이 직접 사업 구간을 걸으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앞서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도내 최초로 증평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도 개정으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기존 군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는 한편,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새마을금고에 이어 증평신협과 추가 협약을 체결하면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중구는 18일 구청장 주재로‘대규모 공공건축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구에서 추진 중인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효문화뿌리마을 조성사업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 건립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총 7개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사업별 추진 일정과 예산집행 현황, 행정절차 이행 현황 등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중구 관계자는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7일 ‘대실근린공원(두마면 농소리 산 7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하여 대실근린공원에 편백나무 200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편백나무 식재로 향후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흡수를 통한 대기질 개선과 쾌적한 산림 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식목일이 단순히 나무를 심는 날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심는 날로, 나무를 심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생태계를 물려주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가 우리 시에서는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가 정성껏 심은 나무와 중요한 산림자원 등에 대한 산불 예방에 많은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7일 주요 재해 대응 사업의 현장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정책현답’을 실시했다. 이번 정책현답은 항구복구 추진 상황 보고회 이후 재해 대응 사업의 현장 이행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농기를 앞두고 공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면장들은 종천면, 판교면, 문산면 일대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산림 병해 방제와 수해 피해 복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선제 대응체계 점검 종천면 지석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 현장에서는 방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군은 올해 44억원을 투입해 해안 지역에서 내륙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주사와 드론 방제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선충병의 빠른 확산 특성을 고려해 초기 대응과 방어선 유지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 체계 유지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기웅 군수는 “올해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앞서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기상정보 상시 모니터링과 초기 상황판단 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먼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 및 계곡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선다. 재해 취약 구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와 주택가 저지대 등 각종 시설물의 배수 시설과 우수관로 정비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기습적인 폭우에도 배수 기능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시설물 점검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직접 살피는 인명 보호 대책을 핵심 과제로 삼고, 신속한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재난 취약계층을 우선대피 대상자로 지정해 관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7월부터 운영 중인 ‘행복버스’를 오는 19일부터 개편 운행한다고 밝혔다. ‘행복버스’는 관내 아동들이 이동의 제약 없이 청소년센터,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의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이용 신청을 받아 매월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수요가 많은 구간은 정해진 노선에 따라 순환 운행하고, 그 외 지역은 신청을 받아 노선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총 3대의 버스로 운행되며, 1호차와 2호차는 보은읍 죽전리·장신리·교사리·삼산리·이평리 구간을 중심으로 지난해 운행 데이터를 반영한 고정 노선을 따라 운행된다. 해당 노선은 별도 신청 없이 돌봄기관 이용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3호차는 1·2호차 운행 구간을 제외한 보은읍 및 면지역을 대상으로, 돌봄기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이 사전에 신청하면 매월 노선을 조정해 운행된다. 노선표 및 배차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 공지사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