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대릉원(황남지구)공영주차장의 보행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황남동 165-5 일원에 위치한 대릉원(황남지구)공영주차장은 경주 주요 사적지와 황리단길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시민 뿐 아니라 관광객 이용 또한 많은 주차장 중 하나다. 이번 공사는 이용객의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하여 경주시청 왕경조성과에서 주도하여 시행했으며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시설 관리 기관으로서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에 적극 협조했다. 그동안 대릉원(황남지구)공영주차장은 보행로가 명확하지 않아 차량 동선과 보행 동선에 혼선이 있었으며 경사로가 없어 교통약자의 이동에도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보행로 2개소 신규 설치 ▲노후 펜스 교체 ▲차량 이동동선 도색 작업을 실시하여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신규 보행로 1개소에는 장애물 없는 경사로를 설치하여 교통약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보행 환경 개선으로 주차장 내 보행 동선이 보다 명확해지고 주차장에서 주요 관광지와 황리단길로 이동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29일 고령군청에서 2025년 평생교육협의회와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고령군 평생교육협의회는 지역 평생학습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평생교육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협의회에는 의장인 이남철 군수를 비롯하여 양흥권 교수(대구대)와 이정미 박사(경북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 2025년 평생교육 사업과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최종보고회도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고령군의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평생교육 비전과 전략, 5개년 중점 추진 과제와 세부 실행 계획이 제시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고령군은 2025년 평생교육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며, 맞춤형 평생교육 강화, 소외계층 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부터는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평생교육 혜택을 고루 누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 2기 동창회는 12월 29일 고령군 덕곡면 예리에 위치한 ‘왕눈이농장’을 찾아 한라봉 재배 농가의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기 동창회 회원 약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한라봉 수확 및 농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성실히 작업에 임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동창회 간 유대와 단합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배움을 바탕으로 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왕눈이농장 김찬숙 농장주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농가를 찾아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동창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임식 2기 동창회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일손을 돕는 과정에서 고령 한라봉을 직접 맛보니 달콤한 한입에 피로도 잊을 만큼 힘이 났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즐겁게 봉사하며 서로 더 끈끈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고령군문화관광재단은 12월 26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2025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재)고령문화관광재단 이사회는 이 자리에서 대가야축제를 비롯한 2026년 재단 주요사업계획 및 예산(안), 재단 규정 일부개정(안)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 · 의결했고, 홍보강화 등 지역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보고 받았다. 고령의 대표축제인 대가야축제는 내년부터 재단이 직접 주관하여, 3월 27일 부터 3월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문화누리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변화된 트렌드에 맞춰,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중이다. 더불어 관광기념품 개발 및 제작, SNS 운영, 팸투어 등의 사업도 추진하여 고령을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머물고 싶은 새로운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2025년 10월 27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운영 중이며, 고령군 문화 · 관광을 전담할 전문기관으로 지역의 유 ․ 무형 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대가야수목원에서 성탄절을 맞아 겨울 야간 관광 콘텐츠로 진행한 ‘눈 내리는 빛의 숲’이 지난 12월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가야수목원에서 12월 6일부터 2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연과 빛, 눈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으로 약 1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겨울철 고령 관광의 새로운 싹을 틔웠다.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기존의 미디어 인터렉티브 조명과 해저 정원, 극지방 등 7개 존(ZONE)으로 구성된 대가야 빛의 숲에 크리스마스 감성을 더해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주말과 성탄절 전후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인공 눈이 흩날리는 연출이 펼쳐져 마치 동화 속 겨울 숲을 걷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성탄절 전후로 캐릭터 인형과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연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고 관람객 동선에 맞춰 설치한 스토브로 잠시 추위를 녹이는 추위 쉼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눈 내리는 빛의 숲’은 단순한 야경을 넘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 초등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고령군 원어민 영어교실은 고령군 초등학생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우고,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학생들은 각자의 수준에 맞는 영어 회화 수업을 통해 실용적인 영어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이번 겨울방학 학기는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대가야교육원 본원과 다산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은 12월 26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선착순 접수되며, 수강을 원하는 교육장소에서 레벨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모집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원하는 교육 장소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올겨울, 경북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지난12월24일~28일(5일간)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찾아온 가족들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가야박물관은 지난해 기획특별전으로 중소지역에 신라국보를 전시함으로써 수도권과 중소지역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대상의 문화 향유권 신장을 위하여 대가야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 공동주관하에 특별전[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를 전시를 했었다. 이에, 대가야 금동관과 신라(금령총)금관을 비교해 보는 체험교육을 시행하여, 대가야의 금동관 홍보와 더불어 고령 및 대가야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애향심 및 자부심을 재고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을 넘어 깨어나는 대가야와 신라의 왕관, 역사의 숨결이 머무는 대가야 금동관과 신라 금령총 금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대가야의 금동관과 신라의(금령총)금관을 비교해보는 등 국보뿐만 아니라, 각나라의 역사, 출토유물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하고 특별 제작된 체험 키트인 “나만의 금동관. (금령총)금관 만들어 보기”체험을 병행하여 어린이들의 호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학교로 발송하는 공문서의 유통량 감축과 질적 개선에 이바지한 우수교육지원청으로 경산교육지원청과 예천교육지원청을 선정하고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교육청 산하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학교 발송 공문서 감축 실적과 공문서 품질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루어졌다. 평가 기준은 △2024년 대비 2025년 학교 발송 공문서 유통량 감축률(증감률) △공문 게시판을 통한 공문 게시 처리 비율 △공문 제목에 공문 성격 명시 비율 △지역별 우수사례 등으로, 공문서 감축과 함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질적 요소를 함께 심사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요자 관점에서 공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핵심 내용을 명확히 전달하는 방식으로 공문서 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예천교육지원청은 학교 발송 공문 현황을 분기별로 점검·관리해 전년 대비 9.4%의 공문서 유통량 감축 성과를 달성하며,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에 이바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정책을 고도화하고 경북형 초등교육의 미래교육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에 추진해 온 교육과정 관련 사업을 구조적으로 정리․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경북‘아우름 교육과정’, 공동 교육과정 운영 체계 고도화 아우름 교육과정은 경북 도․농 이음교실과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과 체계를 분명히 한 운영 모델이다. 그동안 학교 간 공동수업이 다양한 형태로 운영됐다면, 2026학년도에는 공동수업–교육과정 편성–컨설팅–성과 공유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자유학구제 운영 지역과 연계해 도․농 이음교실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 자유학구제 지역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도시와 농산어촌 학교 간 공동수업이 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도․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올 한 해 동안 일과 육아를 성공적으로 병행한 직원을 ‘육아왕’으로 선정하고 포상한다고 밝혔다. ‘육아왕’은 업무와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선정되며 업무 성과, 육아 병행 노력, 관련 제도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3명의 직원을 올해의 ‘육아왕’으로 선발했다.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포상금이 수여되며, 연말 종무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조직의 이해와 지원이 함께 필요하다”며, “이번 포상으로 보다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유연근무제, 육아기단축근로제, 가족돌봄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일 전국대회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에서 주최,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지방공기업학회, 한국지방공기업정책포럼에서 후원한 '2025년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공기업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 개최됐다. 전국 102개 지방공기업이 참여해 총 73건의 다양한 분야의 혁신사례를 출품했으며, 20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는데,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본선에 진출하여 체육시설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발표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단의 성과가 인정받아 영광이며, 앞으로도 우수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실행하는 최고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12월 22일부터 30일까지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64가구를 직접 방문해 한파 대비 난방 상태와 건강 상황을 점검하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와 대외활동 감소로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현장 중심의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난방기기 작동 여부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한편, 건강 상태와 양육·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대상자 이모 씨는 “다리를 다쳐 집안에서만 지내며 외롭고 우울했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니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추운 날씨에 난방은 잘 되는지, 건강과 양육에 어려움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며 “각 가구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2025년 12월 15일~2026년 2월 28일)을 운영하며 계절성 실업과 한파 등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7일 열린 구미 송설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송설총동창회 백락광 고문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미 송설동창회는 김천중·고등학교 졸업생으로 구성된 구미지역 동문 단체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교류를 바탕으로 결속을 다져왔다. 동문 간 소통의 장을 넓히는 한편, 장학사업과 기부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송설총동창회 고문이자 구미녹색환경(주) 대표를 맡고 있는 백락광 고문은 “출향 인사와 단체, 동문회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소통과 화합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나눔의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지역을 향한 기여의 뜻을 이어가는 모습은 구미 공동체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라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주)에이프로세미콘(대표이사 임종현)은 지난 29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재)구미시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에이프로세미콘은 질화갈륨(GaN)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와 소자·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23년 12월 경상북도·구미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구미국가5산업단지에 600여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광주에 있던 본사를 구미로 이전하며 지역 핵심 산업 생태계의 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 기탁은 대규모 투자에 이어 지역 인재 양성에까지 참여한 사례로, 기업 투자와 지역사회 공헌이 선순환하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임종현 대표이사는 “이제 구미의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구미의 인재들이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이프로세미콘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정착과 기업 경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하며 지역 경제 전반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 선제 대응 체계 가동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구미시는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원스톱 에이전트’를 가동해 관내 기업과 총 17차례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해결 과제를 도출했다. 또한 ‘구미 경제혁신포럼’을 통해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 유망 기업 지원 과제 14건을 발굴해 내년도 공모사업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청년 정착 지원도 본격화했다. ‘취업형 구미청년 지역정착 인턴십’을 처음 시행해 27개 기업에서 61명의 지역 청년에게 취업 기회와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아울러 경북 유일의 디자인 전문 박람회인 ‘디자인 페스타 2025’를 개최해 첨단 제조 중심 산업에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