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7일 고용복지공동교육장에서 김제시 관내 사회복지기관·시설과 김제교육지원청, 김제경찰서 등 36개 기관 대표자 및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의 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례관리 공동협력체계 기반을 조성하고, 민·관 및 민·민 협력을 통한 지역기반형 통합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2월 23개 기관 실무자들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이후 복지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2026년 출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약식을 마련했다. 이날 협약에는 시를 비롯한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기보), 전라북도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범) 등 3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각종 협력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통합사례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 총 307,692필지에 대해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홈페이지, 민원지적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해당 토지의 ㎡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특성, 표준지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김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처리 결과는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가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열람기간동안 ‘전문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을 통해 신청하면 지역별 담당 감정평가사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문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한층 강화될 것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전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위기에 따른 혈액 보유량 부족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오는 19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버스’는 ‘헌혈의 집’이 상설 운영되지 않는 김제 시민의 헌혈 편의를 위해 운영되며 헌혈 버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주차장에서 운영(점심시간 11:30 ∼ 13:00 제외)된다. 헌혈을 희망하는 16세 이상 69세 미만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은 사람을 살리는 실천이다. 인간의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으며, 이를 대체할 물질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헌혈을 통한 수혈만이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헌혈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에 감사드린다”며 “헌혈을 통한 소중한 생명 지킴활동에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나눔 실천 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7일 3월 자동차세 연납신청 기간을 맞아 시민들에게 제도를 알리기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정과장을 포함한 세정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출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사자탑로터리, 홈플러스, 비사벌 사거리 일원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세정과 직원들은 현수막을 활용해 연초 연납신청 기회를 놓쳤거나 올해 신규로 차량을 취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동차세 연납신청 제도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자동차세를 1년 세액으로 신고납부하면 선납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5% 공제해주는 제도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세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동차세 조기 징수로 시 재정운영 안정성 확보 및 체납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시민들이 지방세 제도와 납부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운영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김제만의 관광 매력을 선보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국내 여행박람회로, 전국 200여개의 기관이 참여해 3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전북도 및 5개 시군과 공동으로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제 쌀과 들깨를 이용한 '쌀‧들깨 강정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김제의 맛과 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sns팔로우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지역 농가의 정성이 담긴 우수 농특산품 등을 전시해 김제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홍보할 계획이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행사와 더불어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김제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난 17일 ‘지평선 안심(安心)택배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 김선기 김제우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의 역할, 개인정보 처리 위탁계약 등 본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협약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안부 공모 선정을 통해 사업에 필요한 재정과 체계적인 민․관 협력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력을 확보했으며, 시 특성에 맞게 김제형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계획,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 및 고독 위기가구 상황을 사전에 포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사업은 시가 지역 내 고립되어 외부와 소통이 단절된 150가구를 선정하면, 우체국 집배원 60명이 사업비로 구입한 식료품 꾸러미를 가지고 대상자를 매달 1회 이상 직접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고립위기 정도를 나타내는 주거환경과 건강상태 등 생활실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시에 전달하게 된다. 시는 전달받은 정보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2026 김제 꽃빛드리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꽃빛드리축제는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올해에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로 변신한다. 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빛과 공간 연출, 다채로운 공연, 체험, 마켓 등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 ‘복합 문화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 테마로 나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됐다. ▲ 찍는 순간 인생샷! 감성 폭발 ‘포토 & 라이트존’축제의 관문인 ‘플라워라이트 센트럴’에는 꽃을 주제로한 메인 게이트와 유럽 분위기의 노천카페, 꽃집이 조성되어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소원을 남길 수 있는 꽃빛 소원길도 운영된다. ▲ 아이들의 천국! ‘가족 맞춤형 놀이공원’, 소규모 놀이공원 형태의 ‘액티비티 & 플레이존’에는 다양한 키즈 어트랙션(회전목마, 바이킹 등)이 마련되며, 특히 관내 3세~7세 유아들이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국악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이 17일 제334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대중문화에 밀려 소외되어 온 국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부산 지역 국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희용 의원은 “부산은 수영야류, 동래학춤 등 풍부한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국악인들의 활동 기반과 시민들의 접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국악이 박물관 속에 박제된 유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대중적인 예술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효율적인 국악진흥 정책 수립에 필요한 국악관련 실태조사, ▲국악 진흥사업, ▲사무 위탁 및 포상에 관한 것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박 의원은 “K-컬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 가장 한국적인 국악이야말로 가장 세계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7일 열린 조례안 심사에서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한부모가족은 전체 가구의 7.7%이며, 이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경제적 문제(55.8%)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전체 한부모가족의 14.8%(1만7,069가구)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한부모가족 지원 내용에 ‘의료비’를 명시했다. 현재 부산시는 기금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조례상에는 의료비 항목이 포함돼 있지 않아 포괄 규정에 의존해 왔다. 문 의원은 “의료비는 질병 발생 시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비가역적 지출인 만큼, 지원의 안정성과 지속성이 제도적으로 담보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부모가족지원사업단의 위탁 운영 규정을 정비해 민간위탁과 공공기관 위탁ㆍ대행을 모두 포괄할 수 있도록 하고, 분산돼 있던 위탁 규정을 단일 조문으로 통합해 조례의 체계성과 가독성을 높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전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와 함께 흩어져 있던 에너지 서비스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공식 오픈했다.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은 국민 누구나 합리적으로 전기를 사용하고 재생에너지 확산에 동참하는 동시에 전기요금 절감 혜택까지 체감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이다. 에너지 복지혜택, 재생에너지 설치 지원 안내 등 주요 서비스는 3월 16일(월)부터 제공되고 있으며, 홈페이지 또는 ‘한전ON’을 통해 접속하거나 검색창에서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검색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플랫폼은 일반 가정, 소상공인, 산업체 등 요금 절감 팁이 필요하거나 다자녀·출산 가구 및 에너지 취약계층 등 요금 지원 혜택이 필요한 모든 고객을 위해 한전,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 등 7개 기관에 흩어져 있던 전기 사용과 재생에너지 관련 서비스 39종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정보 확인을 위해 각 기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대표적으로 ‘내 혜택 찾기’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역사·문화 및 미래 산업 자원을 활용한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모집하고 학생 단체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 교육여행 유치 인원은 ▲2023년 10,004명, ▲2024년 33,693명, ▲2025년 42,892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며 전국 학교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문 여행사 및 관내 체험·숙박시설 등 20개 사가 참여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통해 총 394개교의 학생단체를 유치하며 교육여행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은 권역별로 특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보유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송도·영종권은 VR체험, IFEZ 홍보관 등 첨단 산업 체험이 가능하며,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세계적 수준의 시설부터 블루오션·에어스카이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맞춤형 숙박형 교육여행이 가능하다. ▲강화도는 선사시대 유적부터 전통 공예,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하며 ▲개항장·차이나타운 일대는 근현대사와 해양도시 인천의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17일(화) 전국보건교사노조 경기지부 김성경 지부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 안전권 확보를 위한 보건실 공백 해소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노조 측은 “보건실의 공백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현장은 관리·보호가 필요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보건실 공백 문제와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조속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교사가 수업으로 보건실을 비우지 않도록 하는 구조적 조정 ▲보건수업 전담인력 배치를 통한 보건실 공백 해소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유연한 수업 운영 ▲법 취지에 부합하는 보조인력 운영 등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인 만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에서 보건실 공백 문제 해소에 접근해야 한다”며 “보건교사 및 보조인력의 업무 구조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정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운영체계가 마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 ‘워터코리아 2026’에 참가해 아리수 홍보관을 운영하고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과 상수도 기술·정책을 선보인다. ‘워터코리아(WATER KOREA)’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2002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정부·공공기관 후원 아래 물 분야 기관·기업 216여 개 사가 참여한다. 시는 그간 22회 연속 ‘워터코리아’에 참여해 물 산업 분야 기업·정부·전문가·해외 관계자들에게 서울 수돗물 아리수를 소개해 왔다. 올해는 기술 공유를 넘어 일반 시민들도 아리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리수 홍보관은 제1전시장 1~2홀 G501, H501~506 부스에서 운영된다. 이를 위해 ‘2026 서울색 모닝 옐로우’를 반영한 4면 개방형 부스를 조성해 관람객 접근성을 높이고, 바리스타가 만드는 아리수 커피 시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리수를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정수 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먹는 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기점검은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적인 먹는 물 공급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유지·증진하고자 분기별 1회 학교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정기점검과 별개로 교육지원청과 부산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하여 먹는 물 위생관리의 책임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설치된 정수기 중 10% 이상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학교 먹는 물 관리 현황, 정수기 수질 검사 및 관리 실명제 추진 현황, 저수조 소독 및 청소 실태 등이다.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정수기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청소와 소독 등 개선 조치를 거쳐 재검사를 받는다. 재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인 경우 해당 정수기는 즉시 철거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먹는 물은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위생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교원지위법'에 근거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2기 위원회는 변호사 2명, 교육전문가 2명을 증원해 모두 20명으로 구성했다. 이는 제1기 위원회 16명에 비해 25%가 확대된 규모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에 요구되는 법률적 전문성 강화와 교육현장 의견 반영을 위한 조치이다. 특히, 1기 활동을 마치는 교원 관리자(교장·교감) 위원 2명의 빈자리를 일반 교사로 충원함으로써 현장 교실의 보다 생생한 의견을 심의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제2기 위원 위촉식과 함께 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제1회 운영회의를 개최한다. 또,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는 결과 보고회 및 변호사 위원 주재의 위원 전문역량 강화 연수를 함께 진행하여 심의의 전문성과 법적 안정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