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2026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제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해 남부·여성·봉양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도서관 주간인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제천시립도서관에서는 창작동화음악회와 독서 체험 프로그램 ‘컵케이크 파티’, 대출 이벤트 ‘세상을 펼치는 손끝’, 어린이 만들기 체험 ‘세상에서 제일 작은 책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남부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밤의 우주’와 타악기 공연 ‘두드려라! 두드려!’, 체험 프로그램 ‘봄날의 도서관, 꽃 피는 책장’이 큰 호응을 얻었다. 여성·봉양도서관에서도 ‘손 바쁜 도서관’, 글라스아트 ‘반짝반짝 선캐처’, 친환경 공예 ‘제스모나이트 꽃병 만들기’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7억 5천만 원(국비 5억 3천만 원, 도비 2억 2천만 원)을 확보하고, ‘고령화된 농촌에 청년이 정착하는 노동 통합 사업모델’을 구축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 모델과 지역 문제 해결을 결합해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경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전문 농업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기계화 영농단 운영 ▲마을 생산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 ▲먹거리 상품 유통 구조 단순화 ▲로컬크리에이터를 통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브랜드 구축 등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주 청년들의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이고 세대 간 장벽을 해소하는 포용적 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청년 정착 기금’으로 적립하고, ‘이익공유형 협동조합’을 설립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 160명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일반공무원 산불진화대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상시화됨에 따라, 산불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일반직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유사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산불 예방 및 진화 이론 ▲산불 진화 장비(기계화 시스템 등) 사용법 ▲개인 안전장구 착용 및 안전관리 요령 ▲산불 발생 시 시군 공무원의 역할과 임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 공무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라며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5월 한 달간 배구, 하키, 풋살, 테니스, 축구, 탁구, 농구, 펜싱, 댄스스포츠, 야구,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의 활기를 이어간다. 5월에는 총 13건의 체육행사가 제천체육관, 어울림체육센터, 제천축구센터, 청풍명월국제하키장, 신동테니스장, 청풍호파크골프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가 제천에 대거 유입되어 숙박, 외식, 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종별 배구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5월 스포츠 일정 본격 개막 먼저 5월 2일부터 8일까지 제천체육관 외 관내 5개소에서 '제81회 전국종별 배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약 1,50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5월 2일 오전 11시 제천체육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이어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청풍명월국제하키장에서는 '2026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회장배 하키대회'가 개최된다. 약 1,0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실업 하키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발굴, 그리고 보존 - 제천에서 찾은 역사, 함께 지켜 갈 유산』을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보관 중인 국가귀속유산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스탬프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귀속유산’은 유적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 중 소유자가 없고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인정된 것으로, 국가유산 선별회의를 거쳐 국가에 귀속된 유물을 말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2023년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300여 점의 유물을 관리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제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어린이 가족 박물관 교실’, ‘어린이 체험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은 지난 27일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함께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해부터 우주까지', '과학마블 탐구여행' 등의 공동 연구기획 순회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인연으로 이어진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과학 콘텐츠 연구기획 및 기획전시 공동 개최 ▲문화 행사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정보, 콘텐츠 및 인적‧물적 자원공유 등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어린이과학관의 어린이 대상 전시·교육 기법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의 전문적인 해양과학 인프라의 결합으로 수도권과 동해안을 잇는 새로운 형태의 과학 교육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두 기관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올해 공동 연구기획 전시 프로젝트 기획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안영춘 인천어린이과학관장은 “특화된 해양과학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접점이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로봇과 인공지능(AI)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청소년 창작 로봇교실’ 상반기 교육생을 5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봇 제작, 센서 활용, 프로그래밍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인천에서 열리는 ‘2026 로보컵’ 현장 견학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로봇 기술과 대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5개 실습 과정(각 25명 정원)으로 구성됐으며, ▲1~2학년(로봇 만들기·게임) ▲3~4학년(로봇 탐구·코딩) ▲5~6학년(자율주행 로봇 체험) 등이 운영된다. 교육은 5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 서구 로봇타워 20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공고는 29일부터 인천TP 누리집에 게시되며, 참여 희망자는 5월 4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로봇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높이고 로봇 분야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부산의 매력을 전하는 참여형 신문, 부산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 2026년 봄호(제4호)를 오는 4월 30일 발행하고 본격적인 배포에 나선다고 밝혔다. '빅(Big)아이 도란도란'은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의 약자인 ‘빅(Big)’과 아이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어린이의 시선으로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부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봄호는 지난 3월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제2기 꼬마부산기자단(꼬부기단)'이 제작에 참여한 첫 결과물이다. 전년보다 100여 명 늘어난 314명의 기자단이 부산 곳곳을 취재하며 현장 기사를 직접 작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2기 기자단 발대식 현장 스케치, 봄철 부산의 주요 문화·체험 시설 탐방기, 전국소년체육대회 소개, 5·6월 축제·행사 미리보기 등이 담겼으며 신문 활용 교육(NIE), 웹툰, 낱말 퀴즈 등 교육형 콘텐츠도 함께 수록됐다. 2025년 6월 창간 이후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받아온 이 신문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조합 임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오늘(28일)부터 '조합 임원 등 대상 조합운영 및 윤리교육'을 매 분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정비사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전문성 부족과 분쟁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육은 지난 2025년 11월 21일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5조 제2항에 근거하며, 이에 따라 법 시행일 이후 선임(연임 포함) 또는 선정된 조합설립 추진위원장 및 감사,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전문조합관리인 등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특히, 의무 교육인 만큼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지연 기간에 따라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대상 임원들의 각별한 주의와 참여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 내 분쟁을 예방하여 신속하고 안정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그간 전문성, 윤리의식 부족으로 발생했던 조합 내 분쟁과 각종 부조리를 예방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하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로고 플레이(Logo Play)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디자인수도 공식 로고 플레이는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홍보대사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 전반을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하는 참여형·확산형 홍보 프로젝트다. 홍보대사의 촬영 현장과 메시지를 담은 제작 과정(메이킹) 영상과 쇼트폼 콘텐츠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세계디자인수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28일)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디자인에 관한 생각과 향후 활동 비전을 전달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대사 이준호는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내외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높은 해외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제적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모두를 포용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청년 무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실무형 무역교육과 수출 실습, 국내외 무역 현장 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무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역 거주 청년과 대학 재학생(3~4학년), 졸업생 총 55명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4년간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9명의 무역 새내기(트레이드 루키)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45명이 무역 및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에 채용돼 평균 취업률 72.8퍼센트(%)를 기록했다. 특히, 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61.4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서울, 경기 및 해외까지도 취업처가 확장되는 등 취업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2025년) 수료한 4기 교육생 A 씨(26세)는 “트레이드 루키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함께하는 토크 버라이어티'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봐서 아는데'는 '창업, 결혼, 취업, 부산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먼저 경험한 부산 시민들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다. 부산을 자신의 인생 무대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답을 써 내려가는 부산 시민들의 삶의 경험담을 담아내고자 기획됐다. 인생 선배의 경험담은 비슷한 고민과 도전 앞에 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인 MC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이 맡는다. 그는 아내인 박정은 BNK썸 부산은행 농구단 감독과 함께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겨 5년째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발언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밝혀왔다.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지난 3월 16일 박정은 감독과 함께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부부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부산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형 앵커*(ANCHOR: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기반 대학생 생활금융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형 앵커 기반의 대학-금융권 연계 협력을 통해 대학에 직접 찾아가는 생활금융 강좌를 확대, 이를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은행 부산본부,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총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인 협의체를 가동한다. 기관별 주요 역할은 시는 금융교육・인재양성 정책 수립 및 행・재정적 지원 총괄, 부산라이즈혁신원은 부산형 앵커 기반 금융교육・인재양성 사업 기획 및 성과 관리, 부산대학교는 지역대학 연계 생활금융 교육 추진 지원, 금융기관은 생활금융교육 기획 및 지역 금융산업 네트워크 협력 지원과 전문 금융교육 콘텐츠 및 강사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생활금융 교육을 제공하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최근 고유가 상황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케이(K)-패스 제도 환급 기준 일시적 완화 발표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이 확대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케이(K)-패스와 연계 운영 중인 동백패스 제도와의 혼란이 없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 확대는 중동전쟁 관련 최근 고유가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6개월(4월~9월 이용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4월 대중교통 이용분부터 소급하여 적용된다. 케이(K)-패스 혜택 확대 내용을 살펴보면 기본형(정률제)은 시차출퇴근 시간대 추가 환급(+30%P)으로 전환하고 이용객의 분산을 유도했다. 일반 국민, 청년, 다자녀, 어르신, 저소득층 등 이용자 유형에 따라서 환급률이 차등 적용된다. 케이(K)-패스 모두의카드(정액제)는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 이상 할인한 반값패스를 도입하여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유도했다. 일반 지방권으로 분류되는 부산 지역은 일반 국민 유형의 경우 환급 기준금액이 5만 5천 원에서 2만 7천 원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이용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취약학생에게 문화·예술·체육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교육복지 사업 ‘새꿈더하기’를 2026년 더욱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꿈더하기’는 교육청 예산 투입 없이 지역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ESG) 자원을 연계하여 운영되는 서울형 교육복지 모델로, 교육취약학생의 경험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처음 추진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새꿈더하기’는 총 7,005명의 학생과 인솔자에게 문화예술 공연 및 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문화예술 공연 관람 학생의 40%, 스포츠 경기 관람 학생의 64.6%가 생애 최초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취약학생의 문화·여가 경험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학생 만족도 97.5%, 인솔자 만족도 98.2%, 재참여 희망률 99.2%로 매우 높은 현장 체감도를 보이며 사업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사업을 전면 개선하여 기존 초·중학생 중심에서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단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