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동차관리사업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 '인천광역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 및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3월 31일 제307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4월 20일 공포·시행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령인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급변하는 산업 현장 여건에 맞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여 소상공인의 창업과 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요원 자격 확대… 7만여 명 ‘기능사보’ 구제 가장 큰 변화는 자동차정비업 등록 기준 중 정비요원 자격 확대다. 기존 ‘기능사 이상’으로 제한돼 있던 기준을 ‘기능사보(자격 취득 후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자)’까지 넓혔다. 이에 따라 약 20년 전 정비기능사보 자격 폐지 이후 정비요원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전국 약 7만 700여 명이 인천시에서는 정식 정비요원으로 등록·활동할 수 있게 되어 정비업계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기점으로 서울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의 차량을 2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운행을 시작한 노선으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다. 당초 운행 개시 당시에는 차량 확보와 운수종사자 채용 지연 등의 사유로 일정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시는 송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차량과 인력을 확보하고, 우선 3대(전세버스 1대 포함)를 투입해 운행을 개시한 바 있다. 이번 증차에 따라 M6464번은 평일 기준 기존 3대에서 2대가 추가된 총 5대(전세버스 1대 포함)로 운행되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되는 등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운행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의 근대사를 관통하는 종교적 헌신과 산업적 유산이 나란히 시 등록문화유산의 지위를 얻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천주교 선교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국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소금창고인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를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되는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은 1910년대 건립된 경당형 가족묘(영묘)다. 특히 이곳에 안치된 죠셉 마라발(Joseph Maraval) 신부는 1893년 제물포 본당(현 답동성당) 3대 주임 신부로 부임한 이래 인천 근대사의 거목으로 활동했다. 마라발 신부는 답동성당 건립을 주도했을 뿐만 아니라 박문소학교 설립, 해성보육원 및 해성병원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인천의 교육과 의료 발전에 평생을 바쳤다. 동생인 장 밥티스트 마라발 신부와 함께 잠든 이 경당은 국내 외국인 묘지에서는 극히 드문 ‘마우솔레움(Mausoleum, 영묘)’ 형식을 갖추고 있어 건축사적 가치 또한 압도적이다. 함께 등록되는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는 고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신규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위기 대응을 넘어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인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통해 총 2,1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경기 둔화와 소비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의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자립기반 강화’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정책 구조를 개편했다. 창업·상권·디지털·판로… 신규사업으로 구조 바꾼다. 올해 정책의 핵심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에 있다. 먼저 창업 초기 지원을 위한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이 신설된다. 인천 지역 소상공인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인허가 과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심의위원 및 업무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21일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을 키우고,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법무법인 지원피앤피 김의성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최근 판례를 중심으로 한 학교폭력대책심의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 소위원회별 협의를 통해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심의 과정의 개선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심의위원 간 협의 시간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의·의결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위원 간 신뢰와 소통이 증진되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교사 162명을 대상으로 수업·평가 전문성 및 직무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저경력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지난해 학교장 자율장학협의회와 현장의 요청을 반영해 새롭게 마련했다. 교육과정 기반 실천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의 수업 및 평가 역량을 신장하고, 현장 밀착형 상담·생활지도 사례 공유를 바탕으로 실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관내 교육경력 5년 미만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교육지원청과 지구별 지정 학교에서 진행한다. 연수는 2시간 단위 5개 과정으로, 원하는 과정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2~10시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화여대 옥현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질문·탐구 중심 수업’의 교육적 의미와 방향에 대해 탐색하는 특강도 진행한다. 연수 외에도 해운대 관내 수석교사들이 학교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저경력교사들을 위한 수업, 교육과정 및 평가, 상담, 생활지도 등 맞춤형으로 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현장체험학습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학여행 출발일 안전 점검을 6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생 성장 중심의 안전한 수학여행 문화 조성과 더불어,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전 점검은 숙박형 수학여행을 실시하거나 출발일 참여 학생 수가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출발 당일 아침, 업무담당 장학사와 차량안전점검 전문인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차량의 안전 상태를 비롯해, 학생 안전 관리 체계, 비상 대응 준비 등 현장 전반의 안전 관리 상황을 꼼꼼히 확인한다. 오는 22일 금양초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출발일 안전 점검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이후에는 인솔교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수학여행 운영에 대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철저한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수학여행이 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1일 관내 교사동아리 및 실천학급 담당 교사 3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ZOOM)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교사동아리 및 실천학급 운영 방향을 사전에 안내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독서·문화예술·디지털 기반 수업 3개 영역 교사동아리 8팀과 독서·문화예술교육 2개 영역 20개의 실천학급이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 주요 내용으로는 ▲교사동아리 및 실천학급 운영 방법 안내 ▲예산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안내 ▲전년도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우수사례 공유 시간에는 2025학년도에 직접 교사동아리와 실천학급을 운영했던 경험을 나눔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천적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사업별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와 의견이 활발히 공유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연구·실천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반송도서관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반송도서관은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한 책, 모두의 도서관’ 전시를 통해 빅북, 팝업북, 점자도서 등 다양한 형태의 이색도서 10종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이 책의 다양한 형태와 새로운 읽기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책갈피 만들어 봄!’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컬러링 책갈피를 색칠하고 봄꽃 스티커로 꾸미는 활동을 통해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반송도서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세계 책의 날은 책의 가치와 독서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은 다음달 3일 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석고방향제’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그림책 ‘커다란 포옹’을 함께 읽고 가족이 주는 따뜻함과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나눈 뒤, 우리 가족을 떠올리는 향기와 디자인을 담은 카네이션 석고방향제를 직접 만드는 독후활동에 참여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덕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구덕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5월 20일까지 영도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를 담은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내면의 힘을 기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물로 그려가는 나의 모습 ▲바다에 나를 담자 ▲섞이지 않아도 괜찮아 ▲마음을 담아 번져보자 ▲두드리면서 알아가기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그림과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완성된 작품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청소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18일부터 7월 25일까지 부산교육역사관에서 유아, 초·중등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부산교육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관의 특색을 반영한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산교육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역사관은 ▲즐거운 공작, 1956년!(7회) ▲역사관에서 만나는 우리 땅 독도(8회) ▲동화로 만나는 부산교육역사 이야기(3회) ▲청소년 부산교육역사 특강(10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괴정역과 토성역에서 역사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역사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역사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부산교육의 역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성인 9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강의실과 온라인(ZOOM)을 통해 ‘지식 야행’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퇴근 후 배움을 찾는 직장인과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평생학습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서 다루지 못한 세계사·경제·법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좌는 ▲분쟁으로 보는 세계사 ▲내 삶을 든든하게 하는 돈 이야기 ▲일상의 고민, 법으로 풀다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특히 직장인들의 참여를 고려해 퇴근 이후인 야간 시간대에 진행하여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참여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직장인 등 낮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23일 유아놀이체험센터에서 기장군 소재 소규모 유아교육기관 13개 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마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근 유아교육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는 유아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으로, 상대적으로 체험 기회가 적은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우선 지원하고 지역과 연계한 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공연 관람과 실내·외 체험장 코스별 놀이로 구성했다. 문화예술 특별체험으로 뮤지컬 ‘빨간모자와 먹보늑대’를 관람하고, 다양한 놀이 체험 활동에 참여해 유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유아의 예술적 감수성과 정서적 행복감 증진할 예정이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마음껏 뛰어놀며 우리 지역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마을 놀이터 운영을 통해 유아 중심의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23일과 24일 회관 대극장에서 초·중·고 학생 1,200여 명을 대상으로 ‘페이크북’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나다움’의 가치를 전하고, 스스로 주체적이고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페이크북’은 스마트폰과 SNS가 일상화된 청소년들의 삶을 배경으로, ‘가짜 나’가 아닌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 뮤지컬이다. 극 중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사춘기를 겪는 학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아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넌 너로 충분하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자존감 형성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 휩쓸리기보다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