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 원도심의 새로운 중심 공간이 될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이 첫 삽을 떴다. 군은 지난 18일 단양중앙공원에서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단계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도시재생 핵심 프로젝트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커뮤니티 거점시설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11억 원이 투입되며 단양읍 별곡리 656-1번지 일원에 연면적 6,451㎡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복합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설에는 공공임대상가와 리버뷰 카페, 전시홍보관, 어울림센터, 시니어행복센터 등 다양한 기능이 들어서며 주차 공간도 129면 규모로 조성된다. 단양읍 원도심은 상권 노후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활력이 점차 약화되면서 새로운 생활·문화 거점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골목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다누리 커뮤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재택의료센터 및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약식을 체결하고, 이어 대회의실에서 돌봄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발대식’을 개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인성한의원을 비롯해 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지역자활센터 등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발대식에서는 ‘옥천군 통합돌봄 선언문’을 발표하며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출범을 선언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홍보영상 시청,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중심 돌봄망 구축 의지를 다졌다. 이어 군은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친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2026년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공모사업' 컨소시엄에 선정됨에 따라 군민의 디지털 학습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총괄기관이 되어 도내 기초지자체와 협업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옥천군은 참여 지자체로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은 키오스크, 태블릿 PC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기기를 구비해 교육수요자가 있는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 등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어디든 방문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천만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1천3백만원을 추가해 총 3천3백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교육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한방천연물 자원을 활용한 치유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를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전국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연치유도시 제천이 보유한 한방천연물 기반시설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건강한 휴식과 산업 이해를 함께 제공하는 체험형 교육 과정으로, 현재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천한방힐링아카데미는 단순 체험 중심을 넘어 한방천연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산업형 교육 과정으로 운영돼, 제천이 한방천연물 산업 중심 도시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현 이사장은 “전국 공직자들이 제천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역사와 한방 천연물이 어우러진 환경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관내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은 14개 업소를 ‘더 베스트 우수업소’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내 600여 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공중위생감시원이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기준, 고객 서비스, 시설 상태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140개 업소가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을 받아 제천시 이미용업소의 높은 위생 수준을 보여줬다. 시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해 상위 10%에 해당하는 14개 업소를 ‘더 베스트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했다. 우수업소에는 현판을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을 전반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공중위생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ALL 봄’사업에 참여하는 돌봄네트워크기관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1부에서는 육군병영생활상담관 안선예 임상심리사가 “사회복지 실천에서의 심리도식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심리도식의 개념 이해 △주요 초기 부적응 도식 파악 △도식이 실천 현장에 미치는 영향 이해 △소진 예방 전략 학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실천가의 자기 돌봄 중요성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소진 예방을 위한 원예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화분을 만들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찾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 민간공동위원장은“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의 내면을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마음의 구조를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의 정서를 회복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ALL 봄’ 사업은 비제도권 사회복지 위험군인 홀몸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지역 방문 관광객에게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2명으로,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25일까지다. 응시자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제천시청 관광과에 본인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으로, 제천의 문화, 역사, 관광 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경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4월 중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신규 양성교육(5~6월)을 이수한 뒤 제천시가 운영하는 현장 실무수습 과정(7~9월)을 마쳐야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다. 김경옥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제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nb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관내 파크골프장 4개소(음성, 금왕, 맹동, 생극)가 3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7주간 휴장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천연 잔디의 건강한 생육을 도모하고,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 기간에는 잔디 생육 관리와 더불어 모래 배토와 에어레이션(잔디 통기작업) 등 전문적인 잔디관리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잔디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잔디관리 용역 기간을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으로 잔디 깎기(6회), 주변 예초(4회), 시비(2회), 방제(2회)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 증진과 더 나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펜스 추가 설치를 비롯해 홀컵과 OB말뚝 정비 등 시설 보강 작업도 병행한다. 임시 휴장 동안 시설 정비 이외에도 관외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외자 대상 예약 관리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며, 음성군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강연수 체육진흥과장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오창산업단지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감시활동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산업단지 주변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오창산단 악취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청정대기 환경지킴이’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창산단은 산업시설과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어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충북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악취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2015년부터 주민이 참여하는 환경지킴이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90회 악취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산업단지 악취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환경지킴이는 오창산단 인근 주민 4명으로 구성되며, 2개 반으로 편성해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악취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산업단지 배출사업장과 주거 밀집지역 등 총 4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산업시설 23곳, 아파트․학교 등 주거지역 17곳이 주요 대상 지점이다. &nb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재난안전연구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충북안전재단 설립과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지정 검토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타당성 검토 결과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른 것이다. 도는 재단 설립을 통해 계획했던 추진 과제를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재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난안전연구센터의 현재 추진과제인 재난안전데이터 분석·관리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취약재난 예측 시뮬레이션, 시군 위험요인 사전발굴 및 대안 제시, 재난취약계층 안전교육 교재 개발 등을 확대·강화하고, 취약지역·시설 사전점검 지원, 재난안전 사전분석 협의체 운영, 재난피해자 통합정보 서비스 등 신규과제 추진을 검토해 도민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재난안전연구센터 중심의 기능 강화는 기존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쌀 생산과 탄소중립 농업 실현을 위해 ‘저탄소 생거진천쌀 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저탄소·고품질쌀 혁신벨트 시범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18일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발족식을 열고 생산단지 참여농가, 농협 RPC, 민간 도정업체,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구성 보고와 사업 추진계획 설명,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진행했다. 협의회는 시범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중심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향후 단지 운영과 기술 도입, 성과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저탄소·고품질쌀 혁신벨트 시범사업’은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종합 적용한 저탄소·저투입 농업기술 패키지 단지를 조성해 기존 쌀 생산 방식을 탄소중립형 농업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100ha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특히 논 농업에서 발생하는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등 온실가스를 20%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가 올해에도 농협과 함께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 시는 18일 서원구 현도면 주민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주IT과학고등학교에서 올해 첫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농협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주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가 협력해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는 2024년 1개소, 2025년 6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 공모사업에서 최종 3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7,200만원(국비 40%, 도비 12%, 시비 18%, 농협 30%)을 투입해 연내 총 3개소(△현도농협 △동청주농협 △내수농협)에서 순차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치매 선별검사 △금연 상담 △정신건강 상담 등 지역 보건자원과 연계한 특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내 대학 및 기업 등과 세종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산·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와 행복청은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세종공동캠퍼스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과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세종상공회의소, 세종테크노파크 라이즈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시와 행복청 합동 투자유치 원팀 협의체 1차 회의 일환으로 열려 바이오 지원센터와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바이오 지원센터는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과 타 기관이 공동이용할 수 있는 동물실험실과 전임상센터 등으로 조성된 연면적 4,777㎡ 규모 특수실험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지난해 9월 준공된 이후 최첨단 장비와 기자재 등의 배치를 완료하는 대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기관들은 바이오 지원센터를 입주대학 연구 역량과 기업 수요를 연계하는 산학 협력 체계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8일 대전보건대학교‧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함께 청년 창업지원 공간 ‘가양노드(NODE)’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한국폴리텍Ⅳ대학 학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대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창업 거점 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지원 공간 조성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가양노드(NODE)’는 ‘연결과 협력의 거점’을 의미하는 ‘NODE’ 개념을 반영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한 창업 활동 지원 및 교류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대전보건대학교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등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청년 창업지원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가양노드는 청년 창업가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8일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했다. 대덕구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 공공청사 용지에 총사업비 1598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부지면적 1만 9506㎡, 연면적 4만 8810㎡ 규모로, 지하 2층~지상 9층으로 건립된다. 신청사는 지난 2024년 10월 지열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2025년 5월에 본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지하 기초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대덕구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청사는 구청사와 별도로 구의회, 보건소를 별동 형태로 배치해 기능별 독립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행정 수요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주민 소통 공간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될 예정이다. 최 구청장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