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17일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인천시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관리주체가 90% 이상을 차지해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 인천시는 지난 3월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한 이후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첫 종합 교육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관리주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소방·방재 안전교육 ▲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 방안 ▲2026년 2월 개정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의 주요 내용 및 준수사항 해설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차전지는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로,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해 스마트폰,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일상생활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업종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의 핵심 인재 양성과 연구기관 유치, 실증플랫폼 구축 등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4월 20일 공포된 조례에는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각종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 시는 오는 2027년 이차전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기본계획에는 산업 발전 전망을 비롯해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등 종합적인 육성 전략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생산시설 유치에 한계가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인천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부제: 상상 쌀 마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쌀 테마 문화 축제로,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 창고였던 ‘상상플랫폼’이 쌀이라는 주제와 역사적 의미를 담아 새롭게 재탄생했다. 축제 현장에는 총 62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보고, 먹고, 즐기 수 잇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시·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 대표 브랜드 쌀 홍보관과 함께 쌀을 활용한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 맷돌 체험 등 전통 체험부터 어린이 대상 쌀강정·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제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퓨전 국악 공연과 함께 인천시 홍보대사인 가수 김수찬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사업(총 40억원 규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어업용 면세유의 지원율과 연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면세유 지원 확대와 더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총 40억 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노후 어선 엔진 교체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지원(12척)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장비 지원(114대) ▲어선원 및 어선(선체) 보험료 지원(2,275척) ▲구명조끼 보급 지원(3,739벌)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한 생분해 어구 보급(51척) ▲소형어선 인양기 지원(2대) 등이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지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령 시민의 장례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장례복지 실현을 위해'인천형 모셔드림 장례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90세 이상 관내 주민에게 적용되던 화장시설 사용료 50% 감면 혜택을 75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6개월 이상 인천시에 거주한 75세 이상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인천가족공원 화장시설 이용 시 기존 16만 원의 사용료 중 절반인 8만 원을 감면 받을 수 있으며'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4월 20일부터 시행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장례비 부담도 실질적으로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낚시어선 및 유어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범정부 차원의 안전점검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난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전국 단위 안전 점검 캠페인이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낚시어선 27척 이상과 유어장 4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합동 및 자체점검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출항 빈도가 높은 대형 낚시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어선을 우선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은 군·구 주관으로 인천시,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낚시어선 불법 증·개축 여부 ▲승선정원 준수 및 출입항 신고 여부 ▲안전장비 구비 상태 ▲유어장 지정기준 및 운영 적정성 ▲보험·공제 가입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등 특수보육시설 운영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인천시는 특수보육시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아 전문․통합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보육교사, 특수교사, 치료사 등) 인건비 및 수당 ▲차량운영비 ▲자연체험학습비 ▲장애아 전담 보조교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도 강화됐다.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담임 보육교사와 특수교사에게는 처우개선비를 포함해 각각 월 85만~87만 원, 105만~107만 원이 지원되며, 장애아 통합 어린이집의 경우 각각 월 80만~82만 원, 95만~97만 원이 지급된다. 이는 전년 대비 2만 원 인상된 수준이다. 특히 인천시는 특수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자체 시책으로 최대 20만 원의 특수교사 수당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장애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자연체험학습비 지원도 확대된다.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에는 연 120만~240만 원, 통합 어린이집에는 연 40만~160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디지털 유아체육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매주 월·수요일 오후 5시 10분부터 40분간 하늘샘체육관 1층에서 진행되며, 정원은 12명 규모다. 해당 프로그램은 혼합현실(MR) 기반 체육활동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체육수업으로, 미세먼지나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에서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놀이와 운동을 결합해 유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인 점도 장점이다. 수업은 기초 신체기능 향상을 중심으로 다양한 움직임 활동과 놀이형 운동으로 구성되며,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발달도 함께 지원한다. 영월군스포츠클럽은 기존 6세 이상 중심의 유아체육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4~5세 대상 수업을 새롭게 운영하며 지역 내 실제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어린 연령대의 특성을 고려해 자원봉사 학부모 2명이 수업에 함께 참여해 진행을 돕는 등 안정적인 운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 건설과는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청령포 수변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령포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역사적 배경으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다. 단종의 유배지라는 역사성과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이에 군은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방문객들이 자연과 역사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청령포 수변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평창강 하송지구 호안정비공사를 완료하며 산책로 일부를 정비했다. 이어 오는 5월 청령포 수변길 조성사업을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책로 조성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길, 다시 찾고 싶은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하천 곳곳에 쉼터와 전망 공간을 배치하고, 자연친화형 산책로를 도입해 생태적 가치와 쾌적한 경관을 함께 살릴 예정이다. 또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구)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은 최근 증가하는 단종 관련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대표 역사문화 탐방로인 단종유배길의 이용 편의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단종문화제 이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종유배길은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유배 여정을 따라 걸으며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영월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과 도보 여행객들이 찾고 있다. 이번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안내시설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단종유배길 방향안내 표지 정비, 주요 거점 노후 안내판 교체 및 철거, 지도 책자 개편 제작, 군 홈페이지 안내정보 정비, 위험구간 로프 등 안전시설물 보강 등이다. 특히 군은 탐방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위험구간 안전시설을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탐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비 완료 이후에는 단종유배길의 역사성과 체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트레킹 행사를 개최하는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이 ‘지금, 피어나는 영월’을 슬로건으로 동서강정원 봄가든쇼를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동서강정원 봄가든쇼’는 영월군 동서강정원에서 매년 열리는 대표 봄 정원 축제다. 올해는 하루 종일 즐기는 음악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을 함께 선보여 정원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꾸며진다. ‘GREEN BREEZE 영월’ 콘서트는 ‘정원과 음악, 가장 완벽한 쉼표’를 주제로 5월 23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청령포원에서 열린다. 공연 장소인 청령포원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장릉과 청령포 사이에 위치한 대표 관광공간이다. 총 11개 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르며, 1차 공개 라인업으로는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이 이름을 올렸다. 특정 세대에 치우치지 않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출연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청년마켓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이상운 주무관은 “영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활용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사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에 효과를 보이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됨에 따라, 소각 근절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시군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21개 시군에 총 22억 원을 투입해 2,763ha 규모의 파쇄 작업을 추진 중이다. 4월 15일 기준 상반기 목표량(2,142ha)의 90%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작업이 시작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층․취약층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함으로써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 산림청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2016~2025년)간 농산부산물(산림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를 촉진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이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지급 대상은 3월 18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다. 신청기간 내 출생한 신생아와 외국인 중 대한민국 영주권자, 외국인 결혼이민자 및 난민인정자는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온라인·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자는 농협,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BC카드는 경남은행만 가능)로 지급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자는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온라인) 및 요일제(오프라인)를 시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4월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5월 1일에는 홀수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는 ‘홀짝제’를 5월 9일까지 운영한다. 지원금은 본인 인증과 정보 입력 절차를 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의 맛과 멋 그리고 사람을 잇는 로컬 감성 마켓 ‘남해로ON’이 봄 시즌을 맞아 남해의 일상을 깊이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여행 상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남해로ON’은 지난 3월 첫 시범상품이었던 내동천마을의 ‘바람개비 팜캉스’를 큰 호응 속에 완판을 기록하며 로컬 여행 플랫폼으로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바 있다. 또 4월 10일 ‘남해 로컬스테이3GO 캠프’ 또한 오픈한지 2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재단은 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남해 곳곳의 공간과 이야기를 담은 감각적인 체험 클래스들을 대거 업로드하는 등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체험 라인업은 단순히 보고 스치는 관광이 아닌 ‘남해의 일상을 살아보는 경험’에 포커스를 맞춘 것으로, 다양한 클래스들이 눈길을 붙잡는다. 주요 상품은 △진짜 화가의 작업실에서 즐기는 드로잉 클래스 △남해 바다를 소리를 따라 걸어보는 감각체험 ‘Sea Sound Walking’ △남해 여행 중 달콤한 기억을 직접 만들어보는 ‘스위트 디저트 캔들만들기’ △소금빵 성지에서 직접 만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봄철 도로정비에 나섰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하여 주요 도로변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 작업은 4월 말까지 지방도, 군도 등 총 321㎞ 구간에서 진행된다, 도로팀, 도로보수원, 읍면 직원 등 28명으로 도로정비단(단장, 건설교통과장)을 구성하는 한편, 노면청소차 등 가용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내용은 △도로 포장 정비(균열·포트홀·침하·맨홀 단차 등) △배수시설 퇴적물 제거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불법점용 시설물 및 도로표지 정비 △노면청소 및 도로환경개선 등으로, 해빙기 점검결과 조치 상황과 여름철 재해대비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4월말에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4.23~26)을 대비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통행량이 급증하는 회전교차로 11개소에 대한 환경정비와 더불어,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배수기능이 저하된 군도 등 6개소에 빗물받이 준설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