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화천군이 청소년 시책과 프로그램, 축제 기획에 청소년 자치 기구들의 참여와 활동을 보장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이 자치단체의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 청소년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지난달 28일 청소년 자치기구 위촉식 및 동아리 인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청소년 자치기구는 운영위원회, 참여위원회, 축제기획단으로 구성된다. 또 동아리는 밴드, 타악, 클라이밍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 자치기구와 동아리는 청소년 시설 운영에 참여하며, 청소년 프로그램의 기획단계부터 제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도 나선다. 무엇보다 이들은 화천군과 청소년 시설의 청소년 정책수립과 집행, 평가 단계에 참여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도 청소년 중심 운영을 위한 각 기관의 지원 방안, 협력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확대 참여를 위한 정책적,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3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3월 30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고은씨는 대한적십자사 정선읍봉사회 고은 회장으로 2026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에 소외계층 및 어르신에게 나누어줄 떡을 준비하여 배달했으며, 헌혈캠페인 참여 등 온기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정선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네일아트 전문봉사자’ 교육에 참여하여 지속적인 봉사의 틀을 준비하는 모습를 보여주었고, 2026 제1회 정선메밀전병축제행사 때는 시가지 환경정화활동에 앞장서 자원봉사의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으뜸단체로 선정된 정선읍자율방범대는 대원들과 함께 정선읍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 야간에 방범순찰을 했으며, 지역사회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통봉사에 애쓰고 있다. 한편,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원봉사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관리와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산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반 복지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 스마트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과 달리 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 건강장비 관리, 온라인 교육·여가 프로그램을 갖춘 디지털 기반 복지 공간으로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차별성이 있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관내 등록 경로당 174개소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국도비를 포함한 42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 각 경로당에는 대화면 화상장비를 활용한 실시간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과 키오스크, 체성분계, 디지털 악력계, 혈압계 등 스마트 건강관리 장비가 설치되고, 화상교육 및 콘텐츠 송출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도 구축된다. 또한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매니저 운영을 통해 장비 관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해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비 1,470만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39세대와 공동주택 6세대 등 총 45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세대별 지원 금액은 단독주택 30만 원, 공동주택 50만 원이며, 신청 가구는 설치비의 10%인 3만 원(단독) 또는 5만 원(공동)만 자부담하면 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2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군은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6월부터 9월까지 시설 개선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지속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89가구에 4,900만 원 규모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가스 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인제군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제군 청년월세 확대 지원사업’이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시행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이번 협의 완료를 계기로 오는 6월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사회보장제도 협의는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사회보장사업을 신설하거나 변경할 때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하는 제도다. 인제군은 올해 2월 관련 계획을 수립한 뒤 사업 필요성과 지원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신설 협의를 마무리하면서 제도 시행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정부가 시행 중인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사업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저소득 청년 임차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고 있다. 인제군은 여기에 더해 ‘인제군 청년기본 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양양자원봉사대 회원 30여 명과 함께 4월 1일 손양면 금강리에서 집수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양양군자원봉사센터 회원 30여 명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손양면 금강리 소재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재도구 및 생활 쓰레기 정리 등 주거 환경개선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가 사과·배 농가의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본격적인 사전 방제에 나섰다. 국가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꽃이나 상처를 통해 병원균이 침입해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2015년 경기도 안성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충남, 충북, 경기 지역의 사과·배 농가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철원 인근 시군에서도 발생 사례가 확인돼 철저한 예방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궤양 부위에서 월동한 병원균이 봄철 개화기에 꽃가루 매개 곤충 등에 의해 옮겨지며 확산되는 만큼, 이 시기의 방제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단계로 꼽힌다.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총 3차례의 방제가 필요하다. 1차 방제는 싹이 트는 시기인 녹색기, 2차는 개화 초기인 10~20% 수준의 개화기, 3차는 만개기이며 2차 방제 후 5일 이내에 실시해야 한다. 이에 맞춰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궤양 제거와 과수화상병 발병 시기에 앞서 사과·배 과원을 경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문화재단은 지역문화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작한 ‘2026년도 지역문화예술인 공모지원사업 '철원문화예술지렛대'’최종 선정 결과를 지난 13일에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문 예술인 5명과 생활 예술단체 2팀이 선정됐으며, 총 3,1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전문 예술인(단체)의 경우 1인(팀)당 최대 500만 원, 생활 예술단체는 1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행사 개최를 비롯해 달력, 지도, 도록, 서적, 음반 제작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지원사업 심사위원단은 총평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획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시각 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의 이야기와 예술성을 연결하려는 시도가 두드러졌으며, 젊은 기획자의 다원적이고 실험적인 접근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철원문화재단 박현웅 운영본부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의 가장 큰 고충인 ‘언어 소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폰 웹 앱 ‘이음보드’와 맞춤형 소통 도구인 ‘이음카드’를 전격 도입한다. 철원군과 김화농협은 지난 23일 김화농협 교육장에서 1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이음보드 및 웹 설치방법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외국인 교육 전문기업 (주)위드피풀이 개발한 것으로, 넓은 농업 현장에서의 이동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농가주와 외국인 근로자가 각자의 스마트폰에 설치해 사용하는 '모바일 웹 앱'과 현장에서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는 '이음카드'로 구성됐다. ‘이음보드' 웹 앱은 현장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20가지 필수 소통 항목을 크게 '기본소통'과 '작업지시(수확, 작물관리, 기계와 농약, 청소와 정리, 선별업무)' 등 상황별로 세분화하여 제공한다. 농가주가 앱에서 아이콘을 클릭하면 화면에 픽토그램 이미지와 함께 정확한 베트남어 음성이 지원되어 직관적인 업무 지시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소통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방적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2026년 4월 2일 철원군에서는 “못자리 공동취사장” 운영을 시작하면서 올해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됨을 알렸다. 철원농협이 주관하고 철원군과 NH농협중앙회가 후원하는 “철원군 못자리 공동취사장”은 봄철 못자리 설치시기에 매년 운영을 해왔으며, 올해로 26년째 민통선(민간인통제구역선)내 철원읍 외촌리 철원근대문화유산 전시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못자리 공동취사장”은 농번기에 황사와 미세먼지, 강한 바람 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취사의 불편함과 농촌인구의 고령화, 여성농업인의 취사활동 등으로 인한 일손부족 해결을 돕기 위해 운영한다.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운영할 계획이며, 오전 11시부터 13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기간 내 총 16,500명 이상의 농업인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지자체와 지역농협 간 협력사업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는 못자리 공동취사장에서 “농사일이 바쁘고 힘들지만 운영기간동안 부담없이 맛있게 식사하시고, 올 한해도 풍년농사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에서는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6년 동물약사감시 및 동물용의약품 수거·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2일까지 추진되며, 도 점검반이 관내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소 2개소를, 철원군 점검반이 동물병원 7개소, 동물약국 8개소를 점검할 예정으로,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기준 적합 여부 ▲무허가·유효기간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수의사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관리 실태 ▲판매기록 및 처방전 보존 여부 등이다. 또한 동물용의약품의 수거·검정도 병행한다. 수거·검정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개월간 추진되며, 항생물질제제와 일반화학제제 등 총 100건을 수거해 품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동물용의약품의 부적정 유통과 관리 부실은 동물 건강 뿐 아니라 축산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다”며 “이번 감시와 수거·검정을 통해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안전한 동물의약품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4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중·고 태권도격파대회, 4월 6일부터 14일까지 제36회 용인대학교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각 5일, 9일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3월 레슬링 대회에 이어 철원군 스포츠마케팅사업의 두번째 엘리트대회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1만 여명이 참가, 각 체급별 출전 선수들에 대한 계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하며 각 체급별 격파, 품새, 겨루기 시합으로 진행된다. 금번 대회는 2023년 대외협력 증진을 위한 MOU체결 이후 2024년 제 34회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철원에서 개최했으며 대회기간 방문한 1만여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이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태권도의 성지로 불리고 있는 철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길 바란다.” 며 “청정 철원오대쌀과 아름다운 협곡 한탄강 등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고 철원의 맛과 멋을 한껏 느끼고 철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슴에 담아가길 바란다.”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4월 6일 13시부터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관광개발 분야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철원군이 추진 중인 관광개발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개발 사업이 지역경제와 연계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 ▲국내외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사업 ▲글로벌 관광콘텐츠 구축 사업(제2회 화강 여기저기 in 페스티벌 개최) ▲고석정 미디어아트 파크 등 철원군의 핵심 관광개발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각 사업별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 운영 계획 등이 안내되며, 주민들이 사업의 취지와 기대효과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도 현장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국내외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사업’은 DMZ와 철원군의 특색을 반영한 전용 글로벌 관광 콘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철원문화재단은 2026년 아트하우스 전시에 참여할 작가를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형식을 넘어, 전시 공간에서의 관람 경험, 체험 프로그램, 도슨트 운영까지 작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트하우스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문화예술 공간으로, 2026년에는 공모전시 4회와 기획전시 2회를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공모전시 3회와 대관전시 3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밀착형 예술 향유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는 전시 기간 동안 작품 설치 및 철수, 공간 구성, 관람 동선 기획, 관람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해당 시), 도슨트 운영 협력, 홍보 협조 등 전시 전반의 운영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철원문화재단 박현웅 본부장은 “이번 공모는 전시 결과물뿐 아니라 전시가 운영되는 전 과정을 작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프로젝트로, 작가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은 31일 군수실에서 6.25 한국전쟁 참전해 강원 양양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운 故 박기돈 유공자의 자녀 박순덕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국방부에서 추진 중인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故 박기돈 유공자는 1950년 11월 전쟁에 참여하여 12사단 37연대 배치되어 강원도 양양지구 전투에 참여해 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이 서훈됐으나, 전쟁의 혼란으로 71년간 훈장이 전달되지 못하고 작고 하셨다 이날 훈장을 대신 수여받은 자녀 박순덕 씨는 "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님명예를 되 찾아주셔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국가유공자의 후손으로 아버님의 의 헌신과 영예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뒤늦게나마 유공자의 명예를 찾아드려 다행이며, 오늘의 평화는 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보훈 가족의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숨은 유공자를 지속 발굴하여 숭고한 희생과 명예를 기리는 데 앞장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