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평창유산재단은 평창올림픽플라자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평창올림픽플라자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평창올림픽플라자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지역의 창의적인 디자인 자원을 활용한 기념품 개발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전에는 평창과 평창올림픽플라자를 주제로 한 다양한 관광기념품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장려상 9점 등 총 18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대상과 금상, 은상 수상작은 평창올림픽플라자 기념품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상품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찬섭 평창유산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평창올림픽플라자만의 차별화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최근 증가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총 5억 6천만 원 규모의 예방 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마을 단위 철망 울타리 설치와 태양광 전기울타리 지원을 병행해 농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마을 단위 철망 울타리 설치 사업에는 4억 7천만 원이 투입되며, 능형(마름모) 철망 울타리 약 6.3km를 신규 설치한다. 군은 읍면 수요 조사와 토지 사용 승낙서 확보를 거쳐 대상지를 확정한 뒤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농가가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전기울타리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6개소이며, 사업비는 국비·도비·군비·자부담을 포함해 1억 5천만 원이다. 농가당 최대 지원금은 135만 원이며(총설치비의 60%),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는 농가의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마을 단위와 개별 농가 단위 예방 사업을 동시에 강화해 실질적인 피해 감소 효과를 만들겠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으로 식품 가공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평창군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식품 가공 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교육생 20명으로 3월 5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4회, 56시간으로 운영되며,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평창군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가공 창업 기반을 다지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22년부터 매년 가공 창업 교육을 운영하여 ▲'식품위생법'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제빵, 발효식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여 농업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식품 가공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적극 독려하고, 식품 가공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천안시가 아산시와 손잡고 국토교통부 주관 ‘K-AI 특화시범도시’ 조성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기조에 맞춰 양 시의 공동 생활권 기반을 활용, 충청권의 강력한 AI 혁신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천안시는 아산시와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 중인 상생 모델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국토부의 ‘K-AI 특화시범도시’는 2030년까지 △GPU·NPU를 탑재한 ‘도시지능센터’ 구축 △지능형 SOC 등 AI 기반시설 확충 △기존 인프라(교통·안전·행정)의 AI 고도화 △실증 플랫폼인 ‘AI 빌리지’ 등을 추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천안시는 아산과 이미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내 도시통합관제센터를 공동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온 만큼, 이번 공모에서도 공동 대응을 통해 시너지 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건설과의 주요 핵심사업인 농촌정주기반 확충사업이 곧 설계가 완료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정주기반 확충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 환경,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확충하는 사업으로 올해 대상 지역은 만경, 죽산, 용지, 진봉, 금구이며, 해당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2026년까지 18년 동안 진행되는 사업으로 2026년 기준 총 58억2천만원 투자가 계획돼 있다. 지난 1~2월에는 건설과와 해당 읍면동이 현장을 같이 답사하며 주민들에게 만족스러운 민원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설계에 착수해 현재 발주 준비를 마쳐 곧 공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전체 공사 건수는 69건으로 만경 7건, 죽산 11건, 용지 7건, 진봉 15건, 금구 29건이 발주될 예정이며, 농촌지역 도로 및 용배수로, 경관, 복지, 환경개선 등 농어업인 정주생활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찬 건설과장은 “농민들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며, “농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가 생활개선회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순회교육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 백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김제시 전 읍면동 총 19회 진행하며 농촌 여성들의 역할 확대에 따른 의식 선진화 및 생활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감염병 예방, 생활개선 과제 실습 교육으로 실시한다. 특히,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해를 미리 예방하고, 여성농업인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위험한 작업 조건을 인식하게 해주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안전수칙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국생활개선김제시연합회 김현아 회장은 “2026년 생활개선회 순회교육은 농촌 여성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붙어넣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들이 순회교육을 통해 농촌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 강화는 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요리보고 조리보고』사업을 올해에는 대검산LH와 검산휴먼시아 3단지까지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살예방 국가중점사업 일환으로 2025년부터 추진해 온 독거노인 대상 안부 확인 프로젝트『요리보고 조리보고』사업이 우울감 감소와 사회관계 회복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임에 따라 올해는 대검산LH와 검산휴먼시아 3단지까지 확대 추진한다. 치매재활과 정진건강팀은 검산동 행정복지센터, 대검산LH아파트, 검산휴먼시아3단지,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등 협약기관과 협력해 독거노인 등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60대 이상이 전체 자살 사망자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어(통계청, 2024)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큰 상황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안부도시락 지원(주 1회 정기 가정방문 및 위험 징후 사전탐지), ▲생명반려정원(개인 희망식물 가꾸기로 삶의 지속 의지 강화), ▲생명동행산책(지역 공원 산책 및 이웃 정서교류 촉진), ▲생명희망공간(주거환경 정비를 통한 무기력 요인 차단),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10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한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지정현판 제공, ▲위생 물품 지원, ▲2년간 출입·검사·면제,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시에는 2026년 1월 기준 총 47개소(매우우수 45, 우수1, 좋음1)가 지정 및 운영중이며, 이번 지원사업은 위생등급제 참여를 희망하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현장 위생수준 진단, 평가 항목별 맞춤 개선방안 제시, 서류 준비 및 위생관리 체계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위생등급제 컨설팅 참여 신청서와 확약서 등 서류를 갖춰 김제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위생등급제는 단순한 평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농민 공익수당)'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도내 시·군에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경작면적 1,000㎡ 이상 농가 또는 양봉농가(토종꿀벌 10군 이상, 서양종 꿀벌 30군 이상 또는 혼합 30군 이상) 등이 해당된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전년도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 및 산지 관련 과태료 처분 또는 농지처분명령을 받은 자, 시행 지침에서 정하는 이행점검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가구 내 농업인이 1인일 경우 60만원, 2인 이상일 경우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 지역화폐(김제사랑카드)로 연 1회 지급되며, 지급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추석 명절 이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통국악, 민요, 판소리의 정서와 현대 음악의 감각을 융합한 '송소희X두번째달X오단해 모던민요'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K-POP 중심의 대중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한국 고유의 정체성을 지닌 민요, 판소리 전통예술의 새로운 존재 방식을 제시하고 전통의 맥을 잇는 국악인 송소희, 오단해와 국내 최초로 에스닉 퓨전 음악을 선보인 밴드 두번째달이 의기투합해 전통과 현대, 민속과 세계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예술적 언어를 만들어 내는 공연이다. 특히, 현대적 사운드로 재해석 하는 형식으로 구성, 민요, 판소리의 서정적 선율은 유지하면서 바이올린, 만돌린, 아이리쉬 휘슬, 아코디언, 일리언 파이프 등 다양한 악기와 사운드를 활용해 모든 세대가 공감 할 수 있는 감각적 표현을 구현한, ‘태평가’,‘군밤타령’,‘사랑가’,‘진도아리랑’ 등 다양한 곡을 우리 음악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모든 걱정 등을 떨치고 즐거움 가득한 음악회를 마련하여, 시민 여러분의 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3개소가 지난 5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에 기반한 도시재생 상생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요촌마사협, 성산마사협, 신풍마사협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마사협이 운영 중인 성산카페에서 개최됐다. 마사협은 지역주민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등을 운영 관리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로 일정한 요건을 갖춰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를 받아야만 설립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설립된 성산마사협과 요촌마사협은 그동안 거점시설 운영과 지역사회 활력을 위한 축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신풍마사협은 지난 1월 8일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는 등 법인 설립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마을조합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개별 마을조합 중심의 운영을 넘어, 김제시 단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근무하는 청년에게 정착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112명의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3. 5.)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1986. 1. 1.~2007. 12. 31.)청년으로 농·임·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의 분야에서 3개월 이상 종사하고 가구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으로 청년 연령기간 동안 도내에 최소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지역화폐 70% 및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30%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기계발,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소속 학습코칭단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정서적 요인을 고려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 특강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습과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사회성․감성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사회성-감성교육의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관계․자기조절 역량과 연계해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하고, 실제 코칭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학생의 학습 동기 저하, 또래 관계 어려움, 자기조절의 미숙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례 기반 접근을 통해 학습코칭단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피드백 방법을 함께 탐색한다. 이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돌봄교실 및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개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방과후 생활 지원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초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수요가 있는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개학일과 동시에 돌봄교실 정상 운영 체계를 갖췄다. 또한 학년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 수요를 사전에 자세히 파악하여 학기 초 돌봄 운영의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습 지원에 중점을 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놀이 중심 활동과 기초학력 보완, 또래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돌봄교실에서는 학생 안전관리와 귀가 지도를 강화하여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기관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보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보통합은 그동안 분리 운영되던 유치원(교육부)과 어린이집(보건복지부)의 이원화 구조를 통합해 모든 유아가 재원기관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의 바람직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구 영유아학교)을 운영해 왔으며, 운영 성과 평가를 거쳐 2026년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를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했다. 또한 농어촌․장애 등 취약계층을 고려한 다양한 특색사업을 추진해 기관 간 격차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어린이집 질 관리 강화 △취약지역 지원(농어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