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 신규 전북미래학교 교육활동 운영 지원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3~25일 전주대학교에서 올해 신규로 지정된 전북미래학교 31개교 교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세우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연수는 전북미래학교의 철학을 공유하고, 과제 이해 도모를 통한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전북미래학교는 필수과제로 △기초ˑ기본학력 기반 학력 향상 △AI 디지털 활용 교육 △전문적 학습공동체 중심 수업혁신 △미래역량 중심 창의적 교육과정을 추진한다. 이중 미래역량 중심 창의적 교육과정은 △IB 프로그램 △세계시민교육 △생태전환교육 △문예체교육 4개 중 1개를 선택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신규 지정 학교들의 이해를 돕고, 연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로 나누어 23일에는 고등학교 10개교, 24일 중학교 11개교, 25일 유·초등학교 10개교 순으로 진행한다. 전북미래학교 운영 방향과 추진과제 설명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 교육 사례’ 특강도 마련된다. 미래교육 담론에서 한발 더 나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건강맞춤형 교육급식, 신뢰받는 안전급식, 소통·협력하는 어울림 급식’을 목표로 2026년 전북 학교급식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20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단설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의 급식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열고, 주요 정책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올해 학교급식 기본방향은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 건강한 급식지원, 행복한 영양·식생활교육 실현’에 중점을 뒀다. 먼저 ‘안전한 급식환경 구축’을 위해 HACCP 시설기준 이상으로 식생활관 환경을 개선하고, 학교급식 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환기시설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건강한 급식지원’을 위해서는 친환경 우수식재료 구입비 지원, 저탄소 채식의날 실천학교 운영, 향토식단 레시피 개발·보급, 식품알레르기 대체식단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복한 영양·식생활교육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학교 생태·환경교육과 연계한 교육급식 운영, 개인맞춤형 학교 영양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기건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국제교류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 전북만의 특색 있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세상을 잇고 미래를 여는 공존과 성장의 전북형 글로벌 교육’을 올해 국제교류 비전으로 삼아 학생 주도성과 교육과정 연계성을 강화한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대폭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한국어 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사업 활성화로 ‘K-에듀’를 확산해 나간다. 지난해 미국 시애틀, 태국, 동경 한국교육원과 연계해 호응을 얻었던 한국어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올해는 미국 시카고,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확대한다. 현지 학생들의 관심사와 각 지역의 문화적 배경을 고려,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체험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융합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어가 단순한 학습의 대상을 넘어 문화를 향유하는 도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전북형 국제교류수업’도 확대 추진된다. 2023년 40개교로 시작한 국제교류수업 학교는 2024년 61개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다문화 계층의 정서적 돌봄을 위한 특별한 외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일 드림스타트는 세노야 자원봉사단체(단장 최영숙)와 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천규)와 ‘함께 잇는 마음 온기 담은 밥상’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조리실을 무상 제공하고, 세노야 자원봉사단체는 회차별 메뉴 기획과 조리 시연, 실습지도, 위생·안전 관리를 담당한다. 군산시는 대상자 모집과 일정 관리, 예산 집행, 만족도 조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특히 세노야 봉사단은 조리법 교육과 함께 한국식 식문화와 식사 예절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참여 부모의 이름을 불러주는 소통방식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음식 만들기를 매개로 가족 이야기와 생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도 함께 지원한다. 세노야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참가자들과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만드는 것을 넘어 한국 문화와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지부장 원천연) 직원들은 지난 20일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방역거점소독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축산 및 가금류 방역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불철주야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과 같은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및 소독 강화활동과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대책을 강구했다. 원천연 농협완주군지부장은 “매년 이 시기에 발생하는 가축 전염병으로 완주군을 비롯한 도내 축산 및 가금류 농가들이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전 군민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선제적인 차단 방역으로 가축질병 확산 방지에 노력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하며 “농협완주군지부는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완주군지부는 '범농협 가축질병 방제단' 운영의 일환으로 드론을 이용하여 설 명절 전후 3일 동안 화산면과 소양면 인근 취역지역에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하수 관리와 전문적인 수질 관리에 집중하는 상·하수도 행정을 추진키로 했다. 전주시 상하수도본부는 20일 신년 브리핑을 통해 △신뢰받는 상수도 운영체계 구축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수질안전 관리 강화로 안전성 확보 △체계적 하수관리로 생활환경 개선 등 4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한 ‘2026년도 상·하수도 분야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하는 ‘맑은물 공급사업’ 2단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앞서 시행된 1단계 사업을 통해 정비 지역의 유수율을 약 85%까지 끌어올린 데 이어,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 1278억 원을 투입해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는 2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전주지역 노후 급·배수관 156㎞ 중 121㎞를 교체 완료했으며, 시는 올해 서신동과 삼천동 일원 35㎞ 구간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이후 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 번암면은 봄철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중 비상상황에 대비해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활동 요령 △산불 감시 및 순찰 방법 △화목보일러 및 재래식 아궁이 점검·교육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봄철 영농폐기물 소각과 입산객 증가로 인한 실화 발생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한 주민 홍보 및 계도 활동 시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종현 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이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산불감시원들의 책임감과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번암면은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상시 배치, 산림 인접 지역 순찰 강화, 산불 예방 홍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올바른 구강위생 및 개인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쓱쓱싹싹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계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되며 경로당 내 칫솔 및 치약걸이를 설치하고 칫솔과 치약을 지원해 점심식사 후 어르신들이 스스로 양치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식사 후 양치가 일상적인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돕고 구강질환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여기에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중요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식사 전·후 및 일상생활 속에서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지도하고 있다. 손 씻기 교육은 감염병 예방의 기본 수칙인 만큼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반복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승무 센터장은 “올바른 칫솔질과 손 씻기는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이다”며 “연중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23일부터 탄소중립 실천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군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체 지원 규모는 총 78대로 상반기에는 72대(승용 44대, 화물 27대, 승합 1대)에 대해 우선 신청을 받는다. 나머지 물량은 하반기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승용차 최대 1,210만 원, 화물차 최대 10,200만 원, 승합차 최대 14,000만 원까지이며,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또한 전기택시, 택배용 차량,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가구, 청년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차상위 이하 계층 등에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돼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이 신설돼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교체(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차종별 상세 지원 금액과 보조금 기준은 장수군청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과원 피해저감 시설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사과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사과 농가에 저온·서리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시설, 미세살수장치, 방상팬 등 이상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장비들은 개화기 저온 피해를 줄이고 과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이에 군은 전기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피해예방 시설 설치가 가능한 사과농가를 우선 지원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사과를 재배 중인 농업인이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장수군농업기술센터 과수지도팀 및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수군은 해발고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기상 변화에 따른 과수 피해 우려가 큰 지역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종합민원실 직원과 강진군 주민복지과·총무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교차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에서 각각 22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22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으며, 지역 발전과 상생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참여 직원들은 기부와 함께 “우리의 작은 마음이 지역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지역을 살리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고흥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동료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교차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간 연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을 높이고 고흥 출신 음악인의 업적을 계승하기 위해 2026년 ‘목일신 동요 교실’과 ‘동초 김연수 판소리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흥 출신 은성(隱星) 목일신 선생은 광주학생항일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이자 동요 ‘자전거’, ‘자장가’를 작사한 동요 작가로, 한국 아동문학과 음악사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또한, 고흥군 금산면 출신의 동초(東超) 김연수 선생은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전승자로서 동초 판소리를 정립해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군은 지역 출신 음악인의 문화적 가치를 교육 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우리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2013년부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동요·판소리 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내 16개교에서 목일신 동요 교실이, 7개교에서 동초 김연수 판소리 교실이 운영된다. 전문 지도 강사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주 1~2회 초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도시농업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생활 속 농업 실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도시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실내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우리 음식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는 27일까지 교육신청서와 참여자 명단 등을 갖춰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우편, 방문,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농업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2026년 '신도시주민 농업·농촌 체험 활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법과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된다. 신도시 주민이 농업·농촌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우리군 농업·농촌 체험 및 전통장 만들기 체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기간 중 2회에 걸쳐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콩알메주를 활용해 전통 간장과 된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모집 인원은 2개 반 총 40명으로 남악·오룡 등 신도시 주민 가운데 농업·농촌 체험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2월 27일까지 팩스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과 전통 식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와 농촌이 상호 이해를 넓히는 장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은 치유농업 활성화와 지역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 및 시설 운영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국가자격으로 지정된 전국 19개 양성기관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수한 뒤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1·2차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1·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비의 50%(1인 최대 70만원)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총 5명을 선발한다. 선정자는 교육과정을 최종 이수한 후 교육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2026년 3월 31일까지며, 신청자는 치유농업 양성기관 교육생으로 등록한 뒤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확인증, 교육비 납입증명서 등을 무안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생활자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장하는 분야”라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치유농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치유농업 및 농촌체험 활성화 지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