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창업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상반기 진주경제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성된 ‘진주경제협의체’는 지역 경제의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서, 진주시와 경제단체, 기업인이 함께 정기적으로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회장 허성두) 관계자, 지역 경제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의 정세와 같은 대외 여건의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 사항 등을 제시했다.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으로는 ▲중소기업 재직자 자산 형성을 위한 ‘우대 저축공제’도입 ▲산업단지 내 주차장 확충 및 운영 개선 ▲기업 경영 안전 금융지원 정책 신설 등이다. 진주시는 사안별로 검토해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그동안 제안된 안건들이 지속적으로 검토·반영되면서 기업들이 체감하는 효과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수요 속에서 감정 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번아웃(Burnout)’을 예방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시민을 맞이할 수 있는 활력을 채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프로그램의 내용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이 민원 응대와 스트레스 관리 특강을 시작으로 숲속 요가, 맨발 걷기, 미술 치유 등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으로 채워져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월아산의 산림 휴양 시설을 활용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심신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경림 민원여권과장은 “시민과 직접 공감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이 행복해야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이 높은 관심 속에 입주자 모집을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청년 20호, 신혼부부 10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청년 309명, 신혼부부 37명이 신청했다. 최종 청년 15.5대 1, 신혼부부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입증됐다. 신청자 중 나이대로는 20대(38%), 30대(53%), 40대(9%) 이며 직업별로는 일반근로자(80%), 자영업자(7%), 농업(4%)으로 다양한 직군에서도 신청했다. 군은 14일부터 24일까지 신청 서류 검토를 통하여 최종 입주 신청자를 확정하고 공정한 추첨을 위하여 추첨대행사를 통해 이달 30일 유튜브 생중계로 입주자와 호수를 확정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계기로 우리군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의 필요성이 입증됐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년주거정책으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통하여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여기에 더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인근에 동일한 공공임대주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답례품을 받고 남은 포인트를 그냥 두기보다 고향을 위해 다시 쓰고 싶었습니다.” 창원에 거주하는 기부자 김모 씨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후 남은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한 번 더 전하고 싶어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이미 한 번 기부를 했지만, 남은 포인트로 다시 고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작은 금액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쁘다”고 말했다. 이처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이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다시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사용하지 않고 잠자는 포인트가 또 한 번의 기부로 이어지며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함안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포인트 재기부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부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포인트 재기부는 ‘고향사랑이(e)음’ 시스템 답례품몰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소액 포인트도 부담 없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의 안내에 따라 위택스(스마트 위택스 포함) 서비스를 통한 각종 지방세의 신고·납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2026년 4월 18일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6시간)이며, 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관련 서비스 전체 △지방세·세외수입 전자신고·신청·조회·수납 △링크 정보 제공 서비스 전체 △제·증명 발급 △지방세 연계 신고 등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시스템 중단은 시스템 스토리지 증설 및 DB 구조개선 작업으로 인한 것이며, 전국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군 관계자는 “위택스를 이용한 모든 서비스는 물론 무인 발급기 등을 통한 제‧증명 발급 같은 연계 서비스 또한 중단된다”라며,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 있는 경우, 시스템 중단 시간을 피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에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위택스 중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0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산불방지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옥종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산불 예방의 교훈을 되새기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적십자 산불기부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산불 당시 주민들이 실제 대피했던 옥천관에서 개최되어 당시 상황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옥종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예방교육과 산불방지를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한 예방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초기 대응 요령, 일상 속 실천 수칙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체감형 교육이 이루어져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산불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에서는 주민대표가 산림 보호와 화재 예방 실천을 다짐하며 참석자 모두가 산불 없는 안전한 옥종면을 만들 것을 결의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2025년 옥종 산불의 기록과 공동체 회복 이야기’ 사진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산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지난 4월 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400여 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비다엠엔터테인먼트에서 2014년 9월에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전문 연주자들의 연주와 개그맨 김현철의 지휘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주회를 지향하고 있다. 김현철의 지휘와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흥겨운 음악과 김현철의 무대 개그가 어우러져 관객석에서 끊임없이 폭소가 터져 나오는 등 지루할 틈이 없는, 말 그대로 “이보다 더 유쾌할 수 없는” 공연이 됐다. 특히, 1부 공연 비제의 ‘카르멘 서곡’ 연주 중간에 관객 중에서 초등학생 2명을 무대 위로 초청하여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공연 참여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의 마지막 앵콜곡으로는 하동의 정서를 담은 ‘화개장터’가 연주되어 관객들의 공감과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재)예술경영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 단순한 공급을 넘어, 청년이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군은 2026년 3월 10일 국토교통부의 '2026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주택 매입계획' 승인을 받아,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50호 공급 계획 가운데 1차로 20호에 대한 국비 9억 5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간이 주택을 신축하면 지자체가 이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초기 공급 속도를 높이고 사업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매입약정형 주택 50호에 기존 145세대(청년타운 45세대, 청년가족맞춤주택 24세대, 청년농촌보금자리 28세대, 근로자공공임대주택 48세대)까지 더하면 총 195세대의 주거 공간을 완성하는 것이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20호를 시작으로, 향후 30호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해 중장기적인 청년 주거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 경우 하동에서 직장을 다니는 청년이라면 공공기관 근무자까지도 참여할 기회가 생기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사회복지법인・시설의 부적정 운영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립을 위해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 가이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는 관련 법령과 지침을 단순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도·점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핵심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는 ▲사회복지법인 운영 ▲예산 및 회계 ▲후원금 관리 ▲종사자 관리(인사・채용) ▲시설 운영・관리 등 5개 분야별로 이해하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안내서(리플릿) 형태로 제작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이사회 구성 및 회의록 작성・공개 원칙, 기본재산 관리 기준, 예산・결산 절차, 후원금 사용 기준,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기준 등 사회복지 현장 실무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담아 실효성을 강화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운영 가이드가 사회복지법인・시설 운영 전반과 재정 집행의 투명성・책임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재정의 건전한 집행과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교육나눔동아리 ‘혜윰’과 함께 도내 중학생 대상 독서동아리 ‘문학당’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학교 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독서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한 사회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기획했다. ‘문학당’은 고등학생이 멘토로 참여하는 재능기부형 독서동아리로, 책을 매개로 한 주제 탐구 활동과 진로 멘토링 기회를 제공한다. 김해외고 ‘혜윰’은 2016년부터 지역 도서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 원서 읽기 등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문학당’에서는 ‘혜윰’ 소속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중학생 멘티를 대상으로 독서 및 진로 관련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격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경남대표도서관 청소년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황순원의 '소나기',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주민협의회가 주최하고 북부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한 ‘양주골 인문학 : 흑백요리사 조은주 셰프 초청 토크 콘서트’가 지난 10일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목화당 1944에서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끈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자이자 63빌딩 수석셰프 출신인 조은주 셰프를 초청해 진행됐다. 조은주 셰프는 ‘2026 외식 트렌드 및 미식 전망’을 주제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는 하이퍼 로컬 및 지속가능성 ▲푸드 테크를 접목한 외식 소비 트렌드 ▲외식업 성공률을 높이는 자가 진단 전략 등 현장감 넘치는 강연을 펼쳤다. 특히 지역 상권에서 외식업을 운영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건네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방송으로만 보던 유명 셰프의 요리 철학을 직접 듣고 수준 높은 음식까지 맛볼 수 있어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우리 동네에 이런 훌륭한 문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가 열린 ‘목화당 1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구(舊) 양산면사무소'가 경상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난 9일 등록 예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 예고된'구 양산면사무소'은 1933년 양산면사무소로 건축됐으며 위치는 양산시 북부동 335번지(북안남5길 20)이다. 건축물 연혁을 살펴보면 1933년부터 1982년까지 관공서로 활용돼 양산면사무소, 양산군청 별관으로 이용되다가 1982년 이후 개인에게 매각되면사 식당 및 상업시설로 이용됐다. 2020년 양산시가 매입한 후 보수 정비를 통해 현재 문화 및 집회시설인 양산 원도심 아카이브센터로 활용하고 있다. 구 양산면사무소는 양산읍성 내부에 존재하며 현재 구 양산면사무소 건너편에 위치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양산읍성의 동헌이 위치한 곳으로 추정되므로 지리적으로 양산 원도심의 시가지 중심부 기능을 담당하는 입지적 특성이 존재한다. 건축적 특징으로는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건립된 공공 업무용 건축물로 서양식 건축·구조기법이 일본을 거쳐 국내에 도입되던 시기의 절충식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 일제강점기 소규모 관공서 건물에서 보이는 양식 혼합형 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청보리의 푸른 정취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청보리밭 탐방로’를 조성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탐방로는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청보리밭 3.3ha에 총연장 2.3km 규모로, 청보리밭 사이를 따라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데크길과 흙길로 조성됐다. 방문객들은 보리밭 사이를 거닐며 초록빛 물결과 봄바람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구간 곳곳에 전망 쉼터와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해시는 탐방로 개방에 맞춰 보리 생육 시기에 맞는 경관 관리와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차 공간 확보와 교통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조만강 청보리밭 탐방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다가오는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주요 경기장 진입로와 시가지 일원에 다양한 봄꽃을 심어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한다고 14일 밝혔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잇따라 개최된다. 시는 시가지 꽃단장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미관을 제공하는 동시에 김해시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식재되는 꽃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생산한 일일초, 메리골드 등 봄을 대표하는 12가지 초화류로 주요 관문, 경기장 주변, 관광거리 등 총 36곳에 10만 본을 심어 장소별 다양한 색채와 디자인으로 방문객들에게 인상적인 꽃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김해시를 찾는 만큼 첫인상을 좌우하는 도시 미관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며 “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오는 5월 말까지 ‘2026년도 상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을 통해 개에게 감염되며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으로서 예방을 위해서는 3~4개월령에 1회 접종 후 1년마다 보강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시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고려해 야생동물의 출현이 빈번한 산간·농촌지역(읍·면)과 도심지역(동)을 구분해 개 광견병 예방 사업을 하고 있다. 산간·농촌지역 예방접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공수의 8명이 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실시한다. 단체 접종일은 각 읍·면마다 다르니 해당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도심지역 예방접종 희망 시민은 사업 기간 동안 지정 동물병원에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미등록 견도 동물등록 신청을 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지정 동물병원 명단과 주소는 시 누리집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병원마다 약품 수량이 제한돼 약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