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여문화원과 (사)매월당김시습기념사업회는 매월당 김시습(1435~1493)의 문학과 사상을 새롭게 정리한 『신편신역 김시습 전집』(전 6책)을 12월 30일 발간했다. 이번 전집은 기존 연구 성과를 단순히 집대성하는 수준을 넘어, 원문을 새롭게 교감하고 다수의 신규 자료를 보완·수록한 김시습 연구의 기준판으로 평가될 만한 성과다. 김시습은 단종을 향한 절의의 상징이자 『금오신화』를 통해 조선 전기 서사의 가능성을 연 인물로, 문학·사상·예술을 한 몸에 아우른 조선 전기의 대표적 지성이다. 현실 정치의 중심에서 벗어나 유람과 사유의 길 위에서 시대의 균열을 언어로 기록한 그의 글은, 한 시대의 결론이 아니라 다음 시대를 향한 질문으로 오늘의 독자를 다시 불러낸다. 『신편신역 김시습 전집』은 바로 이 질문을 오늘의 독서 자리로 옮겨오려는 시도다. 전집의 제목에 담긴 ‘신편(新編)’과 ‘신역(新譯)’은 이번 작업의 성격을 분명히 보여준다. 불교 관련 시문과 저술은 『한국불교전서』를 바탕으로 원문을 교감해 오류를 바로잡았고, 그 성과를 번역에 충실히 반영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29일 노인종합복지관 별관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스마트 은빛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및 건강 증진과 안전 강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 복지 공간의 정식 운영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스마트 은빛쉼터는 부여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핵심 사업으로, 어르신 밀집 장소인 경로당에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접목하여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으로 인하여 16개 경로당에 양방향 화상회의 시스템과 치매 예방 키오스크가 설치돼 다양한 여가 건강 프로그램 이용과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능력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화재감지기도 설치되어 경로당 화재 발생 시 소방서 직접 연결로 초동 출동이 가능하게 되어 사고대응 역량 역시 강화됐다. 스마트 은빛쉼터는 단순히 기계를 들여놓은 것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외로움까지 함께 살피는 생활 속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큰 장점이다. 개소식에는 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정동회계법인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지환 정동회계법인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영권 이사, 배진현 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보령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출신인 김지환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지역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정동회계법인은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온 가운데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향의 번영에 기여하고자 하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김지환 대표이사는 “어려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고향 보령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 여러분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멀리서도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기부에 동참해주신 정동회계법인 김지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중하게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실적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토 청결 활동과 지역 환경 정비 참여도를 종합 평가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보령시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홍보·교육 참여도, 사업성과,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보령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도로, 하천, 해안가 등 6개 중점 정비 분야를 설정하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시가 역점 추진 중인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을 캠페인과 연계해 전개한 점과 인구 대비 높은 자원봉사 참여율, 주민 대상 환경 의식 개선 교육 추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깨끗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령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12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3억 1,900만 원, 2024년에는 3억 9,300만 원에 이어 올해 3년 차를 맞아 12억 8,000만 원을 돌파하며 누계 모금액 19억 9,200만 원의 모금 성과를 이루어 냈다. 올해 모금액이 대폭 증가한 요인으로는 첫째, 아동·청소년·취약계층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지정 기부사업을 발굴·추진해 기부자가 기금 사용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참여형 구조를 강화한 점을 들 수 있다. 둘째, 축제·관광자원과 연계한 기부 캠페인, 온라인·SNS 홍보 강화 및 공감 스토리텔링 확대 등 획기적인 이벤트 및 홍보전략을 추진했다. 셋째, 보령시 특색을 살린 농·수·특산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과 만족도를 높인 답례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 것도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공감형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여로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등 각종 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극복을 위해 대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 609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규석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관내 28개 의용소방대가 한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헌신하며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산군은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2025년 의용소방대 성과보고회와 송년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회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의용소방대 활동 성과보고와 활동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으며, 봄·가을철 산불 및 화재 예방 캠페인과 수해 피해 복구 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규석 연합회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 동안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역 안전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 현장과 화재 예방 활동에서 헌신해 주신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산군은 예산군보건소가 2025년 보건 분야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주관 각종 평가에서 10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행정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충청남도가 실시한 평가에서 재난 대응부터 감염병 관리, 취약계층 의료지원, 출산·노인 보건까지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에서는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분야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비만예방관리 유공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신체·정신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보건체계를 입증했다. 질병관리청 주관 평가에서는 △감염병 예방·관리 결핵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감염병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충청남도지사 주관 평가에서는 △응급·의료 유공(의료분야)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 △지역자살예방사업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내 최고 수준의 보건행정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군은 2025년 지자체 93개 합동평가(시군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9일 남면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산3리 마을회관’ 및 ‘달산포 자율관리공동체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면 달산리 344-50번지에 자리한 마을회관은 대지면적 785㎡에 건축면적 129.78㎡(약 39평)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군은 총 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들여 지난 3월 착공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달산포 자율관리공동체회관의 경우 마을회관 부지에 49.2㎡(약 15평) 지상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총 6천만 원이 투입돼 10월부터 12월까지 공사가 진행됐다. 이번 건립에 따라 달산3리 마을주민 115세대 204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회관 및 자율관리공동체회관 준공에 힘써주신 지역 주민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회관이 마을 공동체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태안군 태안읍에 지역의 발전과 번영, 그리고 주민 화합을 염원하는 ‘군민의 종(鐘)’이 들어선다. 군은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의원, 지역 주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2025년 제2회 태안군 균형발전심의회’ 회의를 열고 태안읍이 제안한 ‘태안군민 대종 설치 사업’ 추진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군민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역사·문화 중심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데 따른 것으로, 군은 태안읍 동문리 일원에 총 30억 원을 들여 2027년까지 종각 및 공원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태안읍 동문리는 백화산과 태안읍성, 향교, 경이정 등이 연결되는 곳으로 태안지역의 역사·전통·문화를 집약적으로 상징하는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군은 ‘대종’을 군민의 날 및 제야 타종식 등 각종 행사의 거점으로 삼아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민 타종 의식을 비롯해 전통의례와 선조 기념 행사 재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군민 축제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태안군이 올 한해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와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태안 방문의 해 성공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경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중장기 미래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각종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태안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군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힘써 지난 1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으며, 7월 국지도96호 및 지방도603호선이 국도38호선으로 승격돼 교량 건립의 당위성을 높이고 8월에는 해당 사업이 새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도 포함되는 결실을 맺었다.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건의 경우 9월 한국서부발전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0월에는 정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으며, 석탄화력발전 폐지에 대응하기 위한 수소생산기지 구축에도 힘써 10월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공모’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2026년 2월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 기간은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상담과 복지 위기 알림 앱, 밤새 안녕 모바일 안심 서비스 등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 생계비, 주거비 등을, 주거 취약 가구에 대해서는 난방비와 난방키트, 난방용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통해 지속적인 안부를 살피는 한편, 사례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원과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 자원 발굴과 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 ‘해드림 서산’의 홍보를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산림 재난 대응부터 보호, 녹색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시는 올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산불방지 대책 및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등을 중점 추진했다. 먼저,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종 사방시설과 우수 저류 시설, 배수로 등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추진해 왔다.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 직후 시는 서산시산림조합과 관내 산림사업법인 등과 민관합동 대응단을 구성, 피해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과 응급 복구를 추진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산림은 76개소며, 일부는 항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로 내년 모든 피해 산림에 대한 항구 복구가 우기 전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봄철과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영농부산물 파쇄단과 산불진화대원을 통한 계도, 산불 진화 헬기 배치 등을 통해 산불 발생으로 인한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올해 봄철 발생한 산불은 단 1건이었으며, 가을철 발생한 산불은 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부춘산 전망대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화합하여 미래를 여는 서산시’를 주제로 진행된다. 새해 첫날을 맞이하는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희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행사는 오전 7시 새해 출발을 알리는 타악 퍼포먼스, 아코디언 하모니 연주로 시작된다. 시민들이 전하는 새해 희망 메시지 영상과 함께 가티와 오슈 포토존,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시는 행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찰과 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안전 관리 요원, 모범운전자회 등을 통해 교통·주차 통제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장에는 구급차를 배치해 만일의 비상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병오년,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 도약, 힘찬 에너지처럼 모든 서산시민이 새로운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 1월 1일부터 비정규직 근로자 지원센터를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시는 해당 센터를 직영함에 따라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첫걸음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수립했다. 또한, 관련 조례를 개정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복리 향상과 활동을 지원할 근거를 마련했다. 공인노무사 4명을 해당 센터의 고문 노무사로 위촉, 임금 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재보상 등 노동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상시 제공했다. 특히, 복잡한 사안에 대한 지원을 위해 매월 2회 고문 노무사와의 현장 대면상담을 지원했다. 그 결과, 올해는 총 권리구제 2건과 150건 이상의 무료 상담을 제공해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이바지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의 건강 보호를 위해 서산의료원과 협약을 맺고, 보호사 1인당 16만 원 상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