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을 돕고자 적극적인 세정 지원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우선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신청 시 6개월 범위 안에서 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기업의 자금 사정에 맞춰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을 탄력적으로 시행해 유동성 위기 극복을 돕는다. 아울러 피해 기업이 경영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 처분을 최대 1년까지 보류해 경영 부담을 최소화한다. 이외에도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조기 지급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납세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 연장 등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전주기전중학교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26명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간식을 지원하며 현장 응원에 나섰다. 시험 당일 전달한 따뜻한 도시락과 ‘겉바속쫀’ 버터떡 간식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시험 시간 동안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전 했다. 완주꿈드림은 매년 검정고시를 두 달 앞둔 2월부터 ‘꿈드림 멘토단’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공백 해소와 고득점 취득을 돕기 위한 1:1 맞춤형 학습지원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멘토단에 참여한 청소년 9명 전원이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했다. 특히 지난해 중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던 한 청소년은 멘토링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1년 만에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청소년은 올해도 같은 멘토와 함께 맞춤형 멘토링을 이어가며 준비를 계속했으며, 수업이 끝난 뒤에는 친구와 팀을 이뤄 서로 멘토·멘티가 되어 공부하고 수련관 마당에서 운동을 병행하며 체력도 함께 키웠다. 해당 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전주 한옥마을에서 2026년 주말 체험 활동의 첫 문을 활짝 열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이끌었다. 이번 활동은 ‘만남: 뿌리내리기 첫 번째 씨앗’을 주제로 기획했으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과정은 전주 한옥마을에서 진행한 ‘비빔밥 만들기 체험’과 주요 드라마·영화 촬영지를 활용한 미션 탐방으로 알차게 꾸몄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기 다른 재료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협력과 소통을 통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경험을 공유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비빔밥을 함께 만들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뿌듯했고, 색다른 경험이라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관계를 맺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단순 체험을 넘어 감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에서 추진하는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취약계층 아동가정에 10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게 됐다. 이번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9인 가구로, 보호자의 돌봄 공백과 경제적 어려움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아동이 가족을 직접 돌보는 상황에 놓여있었다. 특히 해당 아동의 어머니는 건강 악화로 병원 입·퇴원을 반복하며 정상적인 양육이 어려운 상태였으며, 아동이 가사와 보호 역할을 일부 담당하고 있어 심리적·신체적 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었다. 또한 주거환경이 열악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위생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어머니의 부재 시 아동이 스스로 식사 준비와 가사활동을 도맡아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그동안 아동의 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해 학습 및 식료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지원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지원금 100만 원은 생활용품, 식품과 의류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동이 더 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농촌 학교의 활력을 되찾고 아이들이 찾아오는 정주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현장 중심의 농촌유학 정책 방향 설정에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8일, 운주농촌유학센터와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 현장을 방문해 ‘2026년 완주군 농촌유학협의회’를 열고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완주군 농촌유학의 체계적 지원과 교육 정주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위원장)를 비롯한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농촌유학센터 운영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2026년 완주군 농촌유학 지원계획(안) 심의 ▲농촌유학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문 및 논의가 이루어졌다. 완주군은 현재 운주농촌유학센터와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 등 2개 센터를 중심으로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는 동상초등학교 학생의 절반 이상을 유학생이 차지할 정도로 농촌학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운주농촌유학센터는 중학생 대상 특화 농촌유학 공간으로 초·중·고 연계 교육체계를 구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구이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구이 수상레포츠안전센터’의 정식 개관을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사업비 146억 원(국비 7억 원, 도비 15억 원, 군비 124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난해 준공 이후,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보완과 장비 확충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부지 10,585㎡, 연 면적 499.15㎡(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내부에는 탈의실·샤워실·교육실을, 외부에는 계류장·편의공간·주차장(12면)을 갖추었다. 센터는 올해 5월 시범운영을 거쳐 매년 4월~10월(화~일요일, 09:00~18:00) 정식 운영되며, 이용객들은 카누, 카약, 패들보드, 수상자전거 등의 장비를 이용해 수변 레저를 즐길 수 있다. 군은 개관 준비의 핵심 단계로,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전문 운영을 책임질 민간위탁 운영 주체를 공개 모집한다. 4월 중 적격자 심의와 협약 체결을 마무리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안형숙 관광축제과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일 서울 정동 1928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년 우수 DMO 시상식’에서 전국 22개 지자체 중 A등급을 획득, 3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북 완주군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과 완주문화관광재단은 2023년‘우수’, 2024년‘최우수’, 2025년 ‘우수’로 선정되어 3년 연속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 주민과 관광업체, 행정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관광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직이다. 이번 평가에서 완주 DMO는 주민과 지역 주체가 관광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하는 ‘완주형 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추진한 ▲셀럽로드 투어 ▲전문 관광인력 양성 ▲Drive up in 완주 ESG캠프 ▲주민·청년 기획단 운영 ▲삼례 치맥축제 ▲별빛주막 소양점 ▲만경강 캠프닉 ▲완주를 담은 로컬 굿즈 개발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 사업들은 체류형·참여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이 9일 열린 제282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인일자리 어르신에게 부당한 징수를 하지마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한 의원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인 어르신들의 땀방울이 서린 활동비가 부당하게 징수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하며, 군산시가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의 투명성을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군산시는 2025년 기준, 12개 수행기관을 통해 12,340명의 어르신참여, 601억 9,800만 원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13개 기관에 13,022명 어르신 참여, 670억 5,600만 원으로 확대했다. 한 의원은 “숫자만 보면 복지가 확대된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부당 징수 의혹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한 수행기관이 사업 개소식에서 어르신들에게 축하금 혹은 후원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아낸 정황을 제보받았다고 밝히며, “개소식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스스로 돈을 내놓아야 했던 상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수행기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곡성군 일하잡(Job)센터가 지난 2일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먼저 찾아가는 일하잡상담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진로 고민이 많은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결합돼 큰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의 1:1 취업 상담과 함께, 자신의 성향과 이미지를 파악해 취업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격 유형에 맞는 향기를 만들며 스스로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프로그램과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 이미지 메이킹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진행한 다양한 사업들이 눈길을 끌었다.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펼쳤다.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 이수 시 수당 지급 및 맞춤형 취업 연계 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에 '볍씨 온탕소독장'을 개방하여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볍씨소독은 벼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성병을 예방하는 고품질 쌀 생산의 첫 단계다. 농가는 우선적으로 탈망기 또는 소금물 정선 등을 통해 충실한 볍씨를 고른 뒤 완전히 건조시킨 볍씨를 준비해야 한다. 온탕소독법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 종자를 뜨거운 물로 소독하는 것으로 볍씨를 60℃ 물에 10분간 담근 후 건져내 찬물에 2~30분간 충분히 식히면 완료된다.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볍씨 적정량(10kg 이하)을 그물망에 담아 물 순환이 잘되도록 하고 소독 시간 동안 물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친환경 재배의 경우 온탕소독 후 추가로 석회유황(22%액)을 50배로 희석하여 24시간 침지처리하면 키다리병 방제 효과를 99% 이상 높일 수 있다. 온탕소독장 이용은 농업기술센터 혹은 7개 면사무소(옥과권‧석곡권역)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볍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최근 조사료 수급 불안과 사료비 상승에 따른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과 한시적 사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 정세 불안과 중동 지역 갈등, 유가 상승 등으로 곡물 및 사료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특히 조사료는 축산 경영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필수 요소로,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농가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조사료 생산, 수급 안정을 위하여 ▲배합기 스크류 교체 ▲조사료 제조용 비닐랩 ▲사일리지 제조지원 등에 25억 원을 지원하여 자급 기반을 강화 및 생산비 절감을 유도하고,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시적 사료비 지원을 병행하여, 사료 구매 비용 증가에 따른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조사료 자급률 상향과 사료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외부 가격 변동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제110회 대한검정회 한자급수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한자 급수 자격시험은 급수가 올라갈수록 난도가 높아 합격이 쉽지 않은 시험으로, 이번 성과는 아동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한자 학습은 우리말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자 이해를 바탕으로 국어 학습 능력을 높이고, 기초 문해력과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습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며, 아동 간 학습 격차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합격자는 ▲준4급 3명 ▲준5급 3명 ▲5급 4명 ▲6급 6명 ▲7급 4명 ▲8급 1명 등 총 21명이다. 아이들은 드림스타트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 말까지 약 5개월간 꾸준히 한자 학습 지도를 받아 이번 성과를 이뤘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자소학 등 인성 교육을 병행해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8일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곡성군 정창모 부군수를 비롯해 당연직 및 민간위원 등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곡성군 다문화가족 현황 보고와 2025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했다. 이어 2026년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사업의 방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신규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위원들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한국어 미숙으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 해소 방안, 자녀들에 대한 언어교육 중요성,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차별 없이 존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오는 5월 황금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간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특별 이벤트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풍선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어린이날 특별 공연으로는 '어린이 명작 뮤지컬(커다란 방귀)'과 '디즈니&애니매이션 OST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고, 눈을 뗄 수 없는 매직 일루전 쇼와 신나는 DJ 랜덤댄스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한다. 또한 행사 기간 3일 내내 마술쇼, 버블쇼, 벌룬아트, 키다리 삐에로 등 관객과 호흡하는 버스킹 공연이 상시 운영된다. 오감 만족 체험을 위해 주무대 옆 잔디광장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직접 참여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터널형 에어바운스와 미니 오징어게임, 명랑 벌룬 운동회, 애완새 교감 체험, 이동식 천문대 등 이색적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8일 풍양농협이 추진한 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기숙사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기반 시설로, 사업비 6억 6,000만 원(도비 1억 2,600만 원, 군비 2억 9,400만 원, 자담 2억 4,000만 원)이 투입됐다. 기숙사는 지상 2층, 연면적 312㎡ 규모로 건립됐으며, 24명을 수용할 수 있는 4인실 숙소 6개와 공용 주방과 세탁실,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지역 내 숙소 부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기숙사 건립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게 됐다. 이는 근로자들의 지역 안착을 돕고 농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양농협은 전국 지역농협 최초로 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 인건비 상승을 완화하는 등 인력시장 수급 안정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3년 전남 최초로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농촌인력중개센터’는 타 시군의 우수 벤치마킹 사례로 선정되는 등 계절근로자 도입과 관리에 선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