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해 내일(18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 연합단체인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협회장 이승희)와 부산뇌병변장애인복지관(관장 이주은)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북구가 후원한다. 올해 걷기대회에는 사전접수 1천700명과 현장 신청자 300명 등 총 2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를 위한 한 걸음, STEP FOR ALL'이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담쟁이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행사다. 대회 명칭은 가지에 난 덩굴손이 수천 개의 잎을 이끌고 함께 ‘담’을 넘어가는 담쟁이의 특성에서 착안한 것으로, 여기서 ‘담’은 배제와 분리를 상징하며 이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넘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및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 개막 퍼포먼스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 주최 '2025 골드 서클 어워드'에서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인바운드 관광 우수 파트너(Outstanding Partner for Inbound Tourism)'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이 최근 몇 년간 다른 도시들보다 높은 인바운드 관광 성장률을 기록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과 지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고다(Agoda)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 유입 확대와 함께 전년 대비 숙소 검색량이 84퍼센트(%) 증가하는 등 한국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관광 정책과 지원이 숙박업계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아고다는 매년 고객 만족도, 디지털 참여도, 시장 대응력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숙소 대상 '골드 서클 어워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16만 개 이상의 숙소 중에서 3천여 개 숙소가 선정됐다. 올해 한국에서는 서울, 부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전임교원의 AI 활용 교수설계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제2기 교수 AI ADVANCED 과정’을 학기 중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제1기 운영 결과 및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학기중 과정을 신규로 개설했고, 교육모듈은 전체 공통으로 연구모듈은 양적연구와 질적연구로 구분한 선택형 구조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모듈에서는 AI 기반 교수설계, 강의자료 생성, 평가 설계 등 수업 운영 전반을 다루며, 연구모듈은 교수자가 자신의 연구방법에 따라 양적연구나 질적연구 중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2026년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총 8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정보화본부 305호와 306호이며, 모집 대상은 전임교수 60명이다. 신청은 2026년 4월 14일부터 4월 24일까지 교육혁신본부 누리집 내 AI ADVANCED 과정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과정은 전남대학교가 추진 중인 HAI-STEP(Human-centered AI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호남의 전통 누정원림이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뗀다. 1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호남 누정원림 잠정목록 등재 학술포럼’이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김남주기념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한국학호남진흥원이 발주하고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이 수행한 ‘호남 누정원림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조사 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전략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식, 성과발표,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장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성과발표에서는 ‘호남 누정원림 잠정목록 등재 조사 연구’ 결과가 공유된다. 이어 주제발표에서는 ▲역사문화경관으로서의 누정원림 개념 재구성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추진 현황 및 방향 ▲등재를 위한 준비와 추진 절차 ▲한국 서원 사례를 통한 신청서 작성 과정 등이 다뤄진다. 종합토론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농업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돌보는 ‘치유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며, 농업·건강·복지를 연결하는 미래 돌봄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17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원장 박상욱)은 ‘생명의 땅 호남과 청정의 섬 제주의 K-치유농업’을 선도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이 호남·제주권 치유농업 거점 양성기관으로서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지난 4월 11일 시작됐으며, 총 18회차에 걸쳐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유농업 개론 및 직업윤리 ▲치유농업 자원관리(식물 소재 이해 및 재배) ▲프로그램 기획 및 대상자 설계 ▲생애주기별 건강지표 진단 ▲치유농업 서비스 운영 및 공간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원예학, 간호학, 조경학, 생활복지학, 생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참여해 다학제 융복합 교육을 제공한다. 박상욱 농업실습교육원장은 “치유농업은 농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오세규 교수가 국내 도시설계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인 한국도시설계학회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전남대학교는 오세규 교수가 오는 4월 18일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도시설계학회는 약 7,500명의 회원을 보유한 전국 규모 학회로, 도시설계 분야의 실험적 연구와 정책·현장 연계를 통해 새로운 도시문화를 창출해온 권위 있는 학술단체다. 오세규 교수는 학회 창립 초기부터 참여한 창립회원으로, 지역부회장과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약 25년간 도시설계 분야의 정체성 확립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도시설계의 전문성이 정책과 실무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회 운영 방향을 제시해 왔으며, 학회와 회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오 교수는 대통령 소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과 중앙도시계획위원을 역임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아우르는 정책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과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5극 3특’ 시대의 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근 지역공동체와 마을 단위에서 시민 주권을 기반으로 새로운 생활 생태를 구축하려는 요구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전남대학교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도시재생 협력에 나섰다. 1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인문학연구원(원장 류도향)은 지난 4월 13일 오후 2시 30분 인문대학 1호관 현공세미나실에서 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대표이사 손명희)와 협력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공동체와 마을 단위의 인문도시재생 교육과 정책 개발을 위해 양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교류와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공동체 및 마을 기반 도시재생 ▲인문도시재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책 개발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자료 DB 및 정보 서비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도향 인문학연구원장은 “최근 시민 주권의 관점에서 새로운 생활 생태를 구축하려는 요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밀착된 도시재생 공동체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 교육을 기반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연안과 도심 지역의 풍력자원 분석을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도심 및 연안 지역의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디아이랩㈜이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연구는 이달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연구용역비는 4천3백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해상풍력보다는 도심 및 육상 중심의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거북섬 마리나 기상관측시설(AWS)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도심 내 대형·소형 풍력발전의 적용 가능성과 실증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연구 과정에서는 풍력발전을 경관 및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공간 조성 방안도 모색한다.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지역 산업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지역 내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오는 7월에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분석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단계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연구는 국가 풍력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지난해 11월 운정·금촌·조리 지역에서 발생한 광역상수도 단수 사고와 관련해, 피해 가구에 생수구입비를 영수증 제출 없이 일괄 지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피해 지역 모든 세대에 생수구입비를 지급하는 방안으로, 당초 요구됐던 영수증 증빙 절차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 광역상수도 단수 피해 보상협의체의 요청에 따라, 공사는 기존의 개별 증빙 방식에서 전 가구에 보편적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보상 대상은 단수 피해를 입은 17만 가구로, 각 가구별로 3일간 하루 7,210원씩 총 21,630원이 지급된다. 전체 보상금 규모는 약 36억 7,71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시민들은 번거로운 증빙 절차 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파주시는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보상협의체 제5차 회의를 곧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보상금 지급 결정 공문을 위원들에게 전달하고, 실제 지급을 위한 행정 절차가 논의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간편하고 신속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보상협의체 위원들은 공사의 이번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수 박민수가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뛰어난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박민수는 15일 방송된 '무명전설'에서 국민가요를 대표하는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곡으로 구성된 '국민가요 대전'에 참여했다. 그는 '하루온종일' 팀으로 출연해 남다른 비주얼과 함께 팀워크를 과시했다. 팀은 자신들을 비주얼, 보컬, 퍼포먼스가 모두 뛰어난 '트롯 어벤저스'라고 소개하며 1라운드 '팀 메들리전'에서 장윤정 곡을 선보였다. 첫 무대인 '옆집 누나'에서는 경쾌한 리듬에 맞춰 박민수 특유의 밝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와락 부비부비'와 '오동도 블루스'를 통해 흥겨운 댄스 트로트부터 깊은 감성까지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했다. 박민수의 진가는 '사랑 참' 무대에서 두드러졌다. 하루와 듀엣으로 나선 그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 몰입도를 높였다. 절제된 감정선과 탄탄한 가창력이 감동을 자아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사랑아'를 열창하며 카드섹션 메가 퍼포먼스를 펼쳐 흥을 다시 끌어올렸다. 단체 퍼포먼스부터 감성 보이스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박민수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내 은행권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2월 말 기준 0.62%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0.56%) 대비 0.06%포인트, 전년 동월(0.58%)보다 0.04%포인트 높은 수치다. 연체 증가세는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두드러졌으며, 가계대출 연체율도 동반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2월 신규 연체 발생액은 3조원으로 전월(2조8000억원)보다 2000억원 증가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3000억원으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연체채권은 1조7000억원 순증했다. 신규연체율은 0.12%로 전월(0.11%)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76%로 전월(0.67%) 대비 0.09%포인트 상승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92%로 0.10%포인트 올랐고, 특히 중소법인 연체율은 1.02%로 전월(0.89%) 대비 0.13%포인트 상승해 1%대를 넘어섰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19%로 전월(0.13%) 대비 0.06%포인트 올랐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도 0.78%로 0.07%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5%로 전월(0.42%)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위반건축물 관리 절차를 간소화하는 정비계획을 도입해 시민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기존 6단계였던 행정처분 절차가 5단계로 줄어들었다. 현장조사부터 이행강제금 부과까지의 과정에서 시정명령촉구와 이행강제금 사전통지 단계를 하나로 통합해, 행정집행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이행강제금 부과까지 걸리는 기간도 약 1개월 단축될 전망이다. 새로운 절차는 ▲현장조사 ▲시정명령 사전통지 ▲시정명령 ▲시정명령촉구 및 이행강제금 사전통지(통합) ▲이행강제금 부과 순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시정명령촉구와 이행강제금 사전통지가 각각 별도의 단계로 운영됐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위반건축물 관련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정비하고, 이행강제금 산정 방식과 개정된 조례 내용을 알릴 계획이다. 사전 예방과 홍보 활동도 병행해 위반건축물 발생을 줄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절차 개선을 통해 위반건축물 단속 및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도 개선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분당구 삼평동 725번지 일원에 학교복합시설을 2030년 말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삼평중학교 인근 시유지 1만2152㎡ 부지에 연면적 1만5000㎡,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추진된다. 시설 내부에는 25m 5레인 수영장, 도서관, 문화센터, 개방형 북카페, 인공지능 체험존, 102면 규모의 주차장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성남시는 교육부의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586억원 사업비 중 국비 293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가 공동으로 교육·문화·체육시설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삼평중학교 학생들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용 방안도 마련해 교육과 지역사회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앞으로 성남교육지원청, 삼평중학교와 실시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등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학생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버스터미널)의 정상 운영 1주년을 맞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6일 터미널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2021년 기존 운영업체의 휴업 신청 이후 경영난으로 2022년 말 영업이 중단됐다. 이에 시는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앞 도로에 임시터미널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후 신규 운영자 선정 절차를 거쳐 ㈜NSP가 최종 운영사로 승인되며 2025년 3월부터 정상 운영이 재개됐다. 터미널은 정상화 당시 17개 운수업체와 33개 노선으로 시작해, 현재는 48개 노선으로 확대돼 1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 시장은 이날 승하차장, 매표소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에너지 위기로 인한 노선 변경이나 감차, 배차 간격 조정 등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시민 김모 씨가 "터미널이 다시 운영되면서 임시터미널 때보다 훨씬 편리해졌다"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의 정상 운영은 시민 이동 편의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서도 노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수원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약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수원시는 선수와 지도자, 임원 등 총 47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식 의장은 선수단을 향해 “그동안의 노력과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응원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개회식 참석을 통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고, 도민 화합의 장으로서 체육대회의 의미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