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대표할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제18회 강릉커피축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강릉커피축제의 정체성과 강릉만의 독보적인 커피문화를 함축적으로 담아낼 문구를 선정해 향후 축제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지난 10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한 글로벌 커피축제의 의미와 바다향·솔향·커피향으로 상징되는 강릉의 장소성과 커피문화를 표현하는 슬로건이다. 심사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대중성·창의성·함축성·명확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시상 규모는 총 5점으로 대상 1명(30만원), 최우수상 1명(15만원), 우수상 3명(5만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재)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정체성과 강릉만의 커피문화를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대표 문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참신하고 상징성 있는 슬로건들이 많이 접수돼 축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Busking Wave 강릉'’에 참여할 버스커 40팀을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강릉시에서 활동 중인 버스커(팀)으로, 장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정치적·종교적 성격의 단체 및 공연은 제외된다. 선정된 참가팀에게는 공연 무대와 음향·조명 장비, 홍보 등이 지원되며, 우수 공연팀에게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8회 강릉커피축제' 무대 출연 기회도 주어진다. 'Busking Wave 강릉'은 지역 버스커들의 재능 나눔 활성화와 버스킹 문화 확산, 문화예술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안목해변에 더해 강문해변까지 공연 장소를 확대해 2개소에서 운영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진행되며, 총 80회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국가유공자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총사업비는 2,160만 원으로 2026년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0%를 지원받아 지역 내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함께 중식을 제공한다. 강릉시는 4월부터 내곡동에 위치한 보훈회관에서 ▲치매예방교실 ▲건강체조교실 ▲노래교실 등 건강과 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5월부터는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법(초급·중급) 강좌를 개설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주변 식당과 연계해 중식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한다. 이정순 시 복지정책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며, “많은 유공자분들이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주문진항 어선수리소(주문진읍 해안로 1718 일원) 주변의 오염되고 훼손된 방진벽(관광지 이미지 프린팅)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진벽의 노후화와 오염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체 공사가 진행됐다. 특히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방진벽 일부 구간은 기존 관광지 이미지 프린팅을 제거하고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전반적으로 불투명하게 처리해 시각적으로 정돈된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깔끔한 인상을 제공하는 동시에 유지관리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는 이번 방진벽 정비를 통해 주문진항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혜진 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공사는 노후되고 오염된 시설물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문진 지역의 관광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허균·허난설헌기념관 진입로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1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목재데크는 장기간 사용으로 미끄럼과 파손이 진행돼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노후 목재데크를 전면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판석으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였다. 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진입로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기념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기념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문화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균·허난설헌기념관은 조선시대 문인 허균과 허난설헌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기리는 공간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지난 15일부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전담 TF팀을 가동하며 본격 대응에 들어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50만 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 15만 원으로 구분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강릉지역 대상 인원은 가구원을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1만 4,388명,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1,781명이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강릉페이)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관내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예측이 어려운 기상 특성을 고려해, 하천 내 퇴적토와 지장물이 물길을 막아 발생할 수 있는 범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노후화된 하천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총 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방하천 28개소(5.1km)와 소하천 35개소(5.5km)에 대한 준설, 지장목 제거, 제방 보수를 완료하여 하천 관리의 기반을 다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남대천 등 주요 지방하천 8개소와 소하천 14개소 등 총 22개소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하천 바닥 퇴적토 30,000㎥ 준설 ▲유속 지장물 10,000㎡ 제거 ▲노후 제방 및 호안 2.0km 정비 등으로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 말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하천 수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행정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념 행사 '몽글몽글 어린이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박물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대사 없이 몸짓으로 소통하는 '마임'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저글링'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풍선 아트쇼'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공연과 연계하여 참여 어린이들을 위한 기념 풍선을 제공해 즐거움을 더하고,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5월 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어린이 동반 가족 관람객 총 8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안전하고 원활한 공연 관람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미술관 야외 조각 공원에서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의 일환으로 《디지털 서브컬처: 디지털 시대의 내러티브와 스토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개최된 《디지털 서브컬처: 모두가 창조자》의 연장선에 있다. 전년도 전시가 기술 발전에 따라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창작의 보편화 현상’을 다뤘다면,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숏폼, 릴스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형성하는 독특한 서사 방식에 주목한다. 이 전시의 주요 특징은 스마트폰 화면에 머물던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가 미술관의 야외 조각 공원이라는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이다. 관람객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동하던 13명의 작가들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들은 ▲부산시청 ▲해운대 유카로빌딩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 월 등에 송출되며, 시민의 일상 공간 속에서 미디어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의 메인 무대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내일(18일) 오전 11시 국립부경대 향파관에서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제5기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부산 지역의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입학생 45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영재교육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학식 후에는 반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봄학기 수업을 시작하여 정보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시작한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신청지원서를 제출한 79명을 대상으로 서류전형(1차)과 면접전형(2차)을 실시했고, 입학생 45명을 최종 선발했다. 영재교육원 입학생은 부산 지역의 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신청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국립부경대 교수진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교육과정은 중등 기초반 15명, 중등 심화반 15명, 고등 기초심화반 15명 등 총 3개 반이며, 운영기관인 국립부경대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 100시간의 정보보호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수료 시 우수 학생에게는 상장이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개편안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추진방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 공동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동남권 지역성장 인재양성 실무회의'를 오늘(17일) 오후 1시 라마다앙코르 부산역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NCHOR’는 교육부가 기존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재구조화·통합해 새롭게 재편한 모델로, 지역에 닻(Anchor)을 내린다는 의미를 담아, 인재가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통합형 정책 모델이다. 이번 회의는 부울경이 정부의 초광역 재구조화 가이드라인에 맞춰 남부권 혁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의 담당 부서 및 전담기관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각 지자체의 현안을 공유하고 초광역 단위의 공동 과제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3개 시·도는 교육부의 재구조화 지침에 따른 시·도별 역할 분담과 예산 매칭 구조를 논의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오늘(17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의 신규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시가 총괄 관리하고, 진흥원에서 전담 추진한다.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은 '신(新)해양수도' 전략의 일환으로, 부산을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해양 협력 지구(클러스터) 등 해양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해양수도 부산’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부산형 해양신산업 선도전략 수립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해양신산업 기획지원 ▲비즈니스 모델 실증 지원의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정책연구에서 도출된 부산형 해양신산업 6대 분야는 ▲해양모빌리티·기자재 ▲해양금융 ▲스마트항만서비스 ▲블루푸드·바이오 ▲해양에너지·환경 ▲해양레저관광이며, 분야별 핵심 전략 영역을 중심으로 기획 연구 및 실증사업을 지원한다. 신규 기획과제 12건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들의 정서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 총 1,020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1:1 심리상담 700명, 집단 심리상담 300명 규모로 운영하며, 특히 고립·은둔, 가족돌봄, 장기미취업 청년 등 취약계층 상담 인원을 20명 확대해 별도로 운영한다. 먼저, ‘1:1 심리상담’은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청년 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은 기본 5회기(회당 약 50분)로 진행되며,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최대 2회까지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일정은 참여자와 상담기관 간 협의를 통해 조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부산형 급성약물중독응급환자 이송체계인 '급성약물중독 투 트랙 순차진료체계(TTTS, Two Track Turn System)'가 시행 3개월 만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며,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응급의료기관 11곳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79일간 운영한 결과, 총 325명의 급성약물중독 환자가 해당 체계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돼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환자 172명, 경증환자 153명으로, 하루 평균 약 4.1건의 환자가 이송되어 진료받았다. 특히 기존에 병원 수용 거부나 이송 지연이 반복되던 문제를 개선해, 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상황을 줄였다는 평가다. 급성약물중독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를 담당할 의료기관을 '중증치료기관(A그룹)'과 '경증치료기관(B그룹)'으로 구분하고, 그룹 내 차례로 이송·진료하는 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였다. 경증 환자는 비(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신규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앵커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성장 단계별로 ▲[프리앵커(Pre-Anchor)] 제엠제코㈜ ▲[앵커(Anchor)] ㈜비엠티, 한라IMS㈜ ▲[탑티어앵커(Top-tier Anchor)] 대양전기공업㈜ 총 4개사다. 선정 기업들은 매출 규모뿐 아니라 전후방 중소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역 내 고용 창출 기여도, 기술 파급력,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들 기업을 지역 제조업 혁신의 ‘앵커(닻)’로 삼아 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향후 3년간 인증 자격이 부여되며, 기업 주도의 맞춤형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3억 원에서 최대 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기업 심층 분석 및 컨설팅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