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 을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화순군은 약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1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장치 규격에 따라 약 9백만 원에서 2천1백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화순군으로 등록된 건설기계이며 아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 ▲ 개인 1대, 법인 1대로 한정 ▲ 2년 이상 의무 운행이 가능한 건설기계 ▲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없는 건설기계 ▲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조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건설기계 대상자 선정은 우선순위에 따라 이뤄지며 생계형 차량,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의 차량 순이다. 다만, 조건이 같을 시 차량의 연식(건설기계 제작년월일 기준)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12일 무안소방서를 방문해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배우고,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았다. 구급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소방호스를 이용한 방수 체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체험해보니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 안전교육은 일상에서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관내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르바이트 등 근로 현장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늘어남에 따라 마련됐다. 근로기준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권리 침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소년이 근로자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근로기준법 주요 내용과 청소년 근로자의 권리·의무,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방법, 산업재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노동인권 침해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계약서 작성 실습과 질의응답을 포함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근로계약서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권익 보호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이 2026년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만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노후생활 설계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45개 복지관이 선정된 가운데 추진된다. ‘디지털 드로잉 아카데미: 슬기로운 노후를 그리다’를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겪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주체적이고 자립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총 800만 원의 예산으로 3월부터 9월까지 주 2회 운영되며, 3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 재무·관계·여가·건강 등 노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삶의 전반을 균형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희승 관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의 능동적인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성공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은 '군민의 상' 선발을 위해 수상 후보자 추천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19일간 접수한다. 접수 부문은 '지역사회개발', '복지·안정', '교육·문화·체육' 등 3개 부문이다. 구례군은 부문별로 공적이 현저한 후보자 1명씩을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군의회의장, 기관·단체장, 읍·면장이 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구례군민의 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시상은 ‘군민의 날’에 진행할 예정이다. 추천서 양식은 읍·면에서 교부받거나 구례군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권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구례군청 총무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향상에 공헌하고, 타인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는 군민이 추천되어 뜻깊은 군민의 상을 수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9일 용방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되자 김순호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최고 수준의 방역 대응에 나섰다. 김순호 군수는 항원 검출 보고를 받은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소집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6개 실무반으로 편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지시했다. 특히“AI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며 가용 자원의 총동원과 선제적 차단 조치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구례군은 해당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와 살처분을 진행했다. 또한, 발생 농가 반경 10km를 방역대로 설정하여 가금 농가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광역 방제기와 살수차를 동원해 소독 작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김 군수는 현장을 점검하며 “사회·경제적 파급력이 큰 AI를 조기에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업과 철저한 현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에서도 축사 출입 시 장화 교체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2월 23일부터 2026년도 농업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관내 141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업기계 순회수리 서비스는 정비업체 방문이 어려운 농촌 마을을 찾아가 농업기계를 점검·수리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다.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안전 점검과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함으로써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작업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순회수리는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소모성 부품 교체, 경미한 고장 수리를 실시한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바른 사용 방법과 자가 정비 요령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의 기계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는 중요한 생산 수단인 만큼 예방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41개 마을을 빠짐없이 방문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의회는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여수 바가지요금 영상’ 게시물과 관련해, 구체적인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상태에서 영상이 제작·유통되고 있는 사례에 대해 사실관계를 설명하고, 시정부와 함께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문제의 영상에는 업소명, 방문 일시, 결제 수단, 영수증 등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해당 내용과 관련해 여수시에 접수된 민원도 없는 상태다. 여수시의회는 영상에 노출된 여수시가 운영·관리하는 낭만포차에 대해 ▲메뉴 가격 1인 기준 1만 원 이하 ▲주류가격 1병당 4천 원 이내로 명확히 규정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영상에서 제기된 내용과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낭만포차 광장 내 18개 점포는 옥외 메뉴판이 설치돼 관광객이 메뉴와 가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고, 운영자 간에도 가격 기준과 운영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자율 점검과 상호 관리 체계가 유지되고 있다. 앞서 여수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음식점 5,069개소, 숙박업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황금동 일원에 추진 중인 '염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국토부에서 2026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조정회의 결과 ‘미반영’ 결정이 통보됨에 따라, 보완대책 마련과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광양시 황금동·초남리 일원 534,340㎡ 부지에 총사업비 약 1,200억 원을 투입하여 2030년까지 조성하는 민간개발(SPC) 방식의 일반산업단지이다. 산업시설용지 63.8%, 녹지 및 공공시설 34.4%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제조업·폐기물 수집, 운반, 처리 및 원료재생업·운수창고업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그러나 최근 지정계획 조정회의에서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지역주민 의견수렴 필요 ▲학생 건강 등 교육환경 영향 검토 요구 ▲사유지 동의율 미확보 등의 사유로 지정계획이 미반영됐다. 국토교통부는 미반영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 완료 후 재검토 방침을 통보한 상태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 개최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이라는 원칙 아래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보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주요 시정 사항을 설명하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0일 오전과 오후 덕진구 호성동과 완산구 효자3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곁에서 소통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호성동주민센터를 찾아 자생단체 회원들과 지난해 호성동 주민들이 건의한 도로·공원·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우 시장은 호성작은도서관에서 독서모임 동아리와 어린이집 도서관 견학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동아아파트 경로당과 진흥더블파크 3단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로부터 경로당 운영과 이용에 대한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효자3동주민센터를 찾아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과 함께 효자3동 주민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민선8기 주요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또, 지난해 효자3동에서 진행된 진행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지역 내 지속가능한 산학연 생태계 기틀 마련을 위해 지역 기업들과 동행키로 했다. 시는 ‘동행 프로그램’의 첫 번째 일정으로 20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전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와 지역 IT 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IT기업 간담회’를 가졌다. ‘동행 프로그램’은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정기적인 교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목적으로, 시는 앞으로도 전주지역 기업·연구기관·대학 등과 주기적인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가능한 사안과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연구원과 IT기업 간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지자체·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발전의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시에 △향토기업 지원 방안 △피지컬 AI 등 첨단 산업 중심 도시로의 전환 △지역 인재 육성 방안 등을 문의했다. 또한 시는 참석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2026년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인당 15만원(일부 연령층 최대 16만원)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공연·전시·영화·도서·여행·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지원 규모와 이용 편의가 한층 강화됐다. 특히,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층(60~64세)은 1만원이 추가 지원되어 최대 16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카드를 발급받아 3만원 이상 사용하고 올해도 자격을 유지하는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난 1월에 자동 재충전이 완료됐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2025년도 사용액이 3만원 미만인 경우 등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이용자는 읍·면 사무소 또는 온라인을 통해 재충전 또는 신규 발급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은 2026년 2월부터 11월 말까지이며, 전국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은 2026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신청을 받는다. 지급 금액은 70만원으로, 전년보다 10만원 증가했다.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상반기 중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농업·어업·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로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전남도내에 살면서 농·어·임업에 종사한 주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수산업법․가축전염병 예방법을 위반하여 처분 받은 경우, 공익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남군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농민수당을 시행했다. 해남군 농민수당은 2020년부터는 어민까지 대상에 포함된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확대됐다. 2025년에는 관내 1만 5,238명에게 91억 6,900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담양군이 지방보조사업자 편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담양MG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담양군은 지방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담양MG새마을금고와 ‘보탬e(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전용계좌 및 카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군 금고인 농협과 광주은행에서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확대하는 것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개정·시행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을 신속히 반영해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져 업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금융기관의 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 자금의 선순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정철원 군수는 “지방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높이는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공익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 달간 17회에 걸쳐 운영된 담양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5,545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담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13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한 영농과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농업인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담양문화회관, 읍·면사무소 회의실, 농협 회의실,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총 6개 과정 17회에 걸쳐 진행됐다. 읍면 순회 교육이 열린 1월에는 담양읍을 시작으로 벼 재배 기술, 공익직불제, 과학영농시설 이용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기초 영농 역량을 강화했으며, 2월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와 블루베리 등 품목 중심의 교육과 함께 치유농업, 인공지능(AI) 기반 농업 활용, 농산물 가공 등 심화 과정으로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