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공식 지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공공주도 해상풍력(IC1)의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이익공유를 극대화하고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계획 평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3월 15일 해당 단지(IC1)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라 인천시는 향후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안 마련 단계에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에 부합하도록 기후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이후 발전지구로 편입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는 지자체 주도 사업의 핵심 요소인 지역 상생과 이익공유 확대 방안을 민관협의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공모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노후 경유 자동차 5천5대에 올해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3억 6천만 원을 부과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의 처리비용을 부담하게 해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자동차 배기량을 기준으로 지역계수와 차령계수 등을 고려해 산정했다. 부과 기간 내 양도나 폐차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날짜로 계산해 부과하며, 폐차나 이전 이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CD/ATM), 인터넷 지로, 위택스, 인천광역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되고, 계속 체납하는 경우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환경보전과에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이달 25일까지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취업연계형 지게차 인력 양성과정’ 1기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물류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게차 운전 기능사 취득은 물론,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리치(입식) 지게차 및 ‘오더피커’ 운용까지 포함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교육비는 인천시와 연수구가 전액 지원하며, 수료 후에는 물류기업으로 취업 연계 혜택까지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한 20세 이상 55세 이하 인천시 거주 미취업자로, 연수구민은 선발 시 우대된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28일까지 총 20일간(140시간)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재)한국직업능력교육원 배곧캠퍼스에서 진행되며, 구는 교육생 편의를 위해 원인재역과 교육장 간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연수구는 올해 총 3기에 걸쳐 45명을 양성할 계획으로, 이번 1기 모집을 시작으로 2기는 4월, 3기는 8월에 각각 15명을 추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연수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고, 기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에서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두루돌봄(春)’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개최하고, 보건소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보건소 전 직원을 통합돌봄 발굴단 ‘두루돌봄단’으로 지정하고 부서별 통합돌봄 연계를 담당할 ‘두루돌봄리더’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운영체계를 공유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함께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보건소 역할 등을 주제로 직무교육도 진행했다. ‘두루돌봄(春)’ 사업은 연수구 상징인 두루미의 의미를 담아 지역을 두루 살피고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보건소 중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다. 특히 보건소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상자 발굴 체계와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방문 진료, 재활, 건강관리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관리 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되는 최첨단 ‘드론 스테이션’은 드론의 자동 이착륙과 배터리 자동 교체 기능을 갖춘 최첨단 시스템으로, 사전에 설정된 경로에 따라 자율 비행을 하고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등 높은 수준의 자동 운용 성능을 갖추고 있다. 구는 해당 드론을 승기천 일대 시설물 점검을 비롯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과 환경 감시 등 구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분야에 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의 행정 운영을 보완하고, 도시 전역을 입체적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의 기반이 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은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도입해 성능을 검증하고 판로를 열어주는 제도다. 연수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추진하게 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사회통합 거점시설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의 문을 열었다.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는 함박마을 일원(함박안로 214)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1,413.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연수구 가족센터의 위탁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내외국인 주민 소통 라운지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13일 열린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수구 전통예술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 라운딩,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국제상생교류센터가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통합 거점시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원도심의 균형 발전과 정비사업 장기화 문제 해결을 위해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평균 12~15년이 소요되며, 이로 인해 주민들의 주거 불안정과 생활환경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최근 도시 노후화로 정비사업 대상 지역도 꾸준히 늘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사업 전반에 걸친 단계별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한다. 이번 계획에는 남양주시 실정에 맞는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실무협의기구 설치, 조합임원 교육 강화, 관련 제도 개선 등이 포함됐다. 계획 단계에서는 주거생활권계획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지난해 7월에는 구역 지정부터 추진위원회 설립까지 동의 절차를 통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올해는 전자동의서 운영지침을 도입해 동의 절차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인허가 단계에서는 건축, 경관, 교통, 재해영향, 도시계획 등 개별 심의를 통합심의로 일원화해 인허가 기간을 기존 18개월 이상에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과 15일 양일간 테니스, 궁도, 합기도 등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14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에서 500여 명의 테니스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가 열렸다. 남양주시 테니스협회 소속 25개 클럽, 1,6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표 종목답게, 이날 대회에서는 클럽 간 우정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는 남양주시 합기도협회가 주관한 ‘협회장기 합기도대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 고(故) 지한재 선생을 추모하는 영상 상영과 함께, 참가자들이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무도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5일에는 별내동 천마정에서 120여 명의 궁도 동호인이 참여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가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전통 무예의 정신과 예(禮)의 가치를 되새기며 활쏘기 경기를 펼쳤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생활체육이 시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남양주시는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3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방문 건강관리 사업 과정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 동반자, 치매의 정의와 진단, 치매 예방 수칙, 의사소통 및 상담 기술, 인지 선별검사, 노인학대 예방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 강의와 함께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도 병행됐다. 이번 과정에는 2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치매의 이해, 예방 및 관리 방법, 치매 의심 대상자 발견과 연계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대부분의 참여자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최근 유류비와 생활물가 상승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생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지난 13일 정남면에 위치한 다사랑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을 찾아 시설의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힘쓰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방문 대상 어르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행복커뮤니티 지원사업의 수혜자로, 시는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서비스 제공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장애인 거주시설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안정과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문 돌봄, 간호·요양 연계 서비스, 일상생활 지원 등 의료·돌봄·주거가 연계된 지역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민생경제 보호와 평화 정착을 목표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한반도 평화 증진과 남북경제 발전을 위해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 시흥시, 파주시, 광명시, 서울 금천구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방정부 협의체다. 협의회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전 세계적 재난과 국내 민생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이러한 국제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연대와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동 지역의 불안정이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 공급망 붕괴 등으로 이어져 시민의 식탁과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서민과 자영업자의 생계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이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공동선언에서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집행 권한 확대와 예산 지원, 권한 이양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비상 대응 체계가 실효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역할과 자율성 확대가 필요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주최하는 도심 속 야외 음악 축제인 ‘파크콘서트’가 올해는 봄맞이 행사를 겸해 조금 더 일찍 시민들과 만난다.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야외무대에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며 성남의 대표 야외 공연으로 자리 잡은 ‘파크콘서트’는 오는 3월 28일(토) 오후 7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그 첫 무대를 연다. 음악으로 화사한 봄날의 설렘을 더할 이번 무대에는 가수 박정현과 신승훈이 출연한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박정현이 관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녹이고, ‘발라드의 황제’라 불리는 신승훈은 대표 히트곡들로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파크콘서트’부터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입장 방식에 변화를 도입했다. 먼저 계단석 400석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배움숲(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3월 18일(수) 오전 10시부터 22일(일) 23시 59분까지 1인당 1매를 신청할 수 있으며, 23일(월) 오후 2시, 배움숲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당첨자는 당첨 문자(캡처본 사용 불가)와 신분증을 지참해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평택시=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6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택협치시민학교’의 개강식과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시민학교는 자치행정협치과가 주관하며, 시민들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협치의 주체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이 아닌, 참가자 모두가 동등하게 의견을 나누는 ‘서클 대화’와 ‘숙의’ 과정을 도입해 질문과 이해를 중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강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맡아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공성과 친밀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교수는 인류 문명의 발전 동력으로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을 꼽으며, 현대 사회에서 감각적 경험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도시인의 심리적 고립과 관계의 단절 문제를 지적하며, "복잡한 도시 환경과 감각 경험의 부족이 타인과의 깊은 관계를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단절이 민주주의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박 교수는 협치를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충분히 토론하고 숙의하는 과정 그 자체"라고 정의하며, 인간 중심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14일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창녕군 통합돌봄사업’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현장 방문객에게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알리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 복지 정책으로, 군민의 생활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마라톤대회를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14일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창녕소방서와 함께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대회 현장에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내 활동을 펼치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앞으로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