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3일 덕양구 향동동에 새롭게 문을 연 ‘DMC시티워크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입주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와 소통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사용승인 이후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DMC시티워크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입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현장방문에는 고양시 제2부시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과장, 지식산업센터팀장 등 관계 공무원과 시행사 DS네트웍스, 분양대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브리핑을 통해 사업 개요와 입주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규제 완화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관련 부서와 건의사항을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향후 지원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DMC시티워크는 연면적 약 9만 4천㎡,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로 총 551 호실을 갖춘 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지난해 11월 사용승인 이후 고양시 덕양구 지역의 신규 일자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양시 제2부시장은 “지식산업센터는 지역 경제를 지지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 도심항공교통(UAM)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본격 도약한다. 시는 오는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 인프라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킨텍스 인근 대화동 H1 부지에 실증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대비한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수도권 도심 환경에서 실제 운항이 가능한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이를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산업 인프라로 조성함으로써 지자체 가운데 가장 선도적인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실증 인프라는 이착륙장(FATO)을 시작으로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을 포함한 종합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 형태로 단계적으로 구축된다. 2026년 이착륙장을 우선 완공해 도심 운항 안전성 검증을 위한 실증 비행에 착수하고, 2027년 말까지 상설 건축물을 포함한 전체 인프라를 완비할 계획이다. 특히 고양시에 구축되는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은 운항–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4일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풍동 2지구 3블럭 1단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사항과 계절별 취약요인에 대응하는 안전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 붕괴, 흙막이 전도, 옹벽 균열, 지반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대형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 현장은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흙막이 구조물 변형·균열·전도 위험 여부 △굴착 사면 적정 기울기 확보 여부 △개구부 덮개·안전난간 설치 상태 △타워 크레인, 건설기계 지지기반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동환 시장은 “해빙기는 방심하는 순간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작은 균열과 미세한 지반 변화도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덕양구 원거리 통학 해결을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행과 관련하여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월 4일 고양시청 평생교육과에서 협의를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통학여건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한정면허 기반의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작년에는 경기도내 파주, 의정부, 광주, 포천, 이천 5개지역이 운행을 했으며 올해도 하남등 3개지역이 추가로 시행중이다.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통해 통학을 지원하는 가장 큰 장점은중, 고등학생 누구나 일반 대중교통버스 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타 대중교통과의 연계시스템등을 활용할 수 있는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고양교육지원청 또한 덕양구 지역 원거리 통학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업 참여를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고양시에 요구하고 있으며, 추가로 똑버스, 누리버스등 다양한 대중교통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빠른시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3월 3일부터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겪을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보장 항목을 강화한 ‘2026년 김포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민안전보험은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김포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는 제도다. 국내 어디서든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2022년 최초로 도입된 이후 시민에게 15억 5천만 원(2026년 1월말 기준)의 보험금이 지급돼 시민들 사이에서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년 시민안전보험은 3월 3일부터 2027년 3월 2일까지 발생한 사고에 적용되고, 각종 사고‧사망‧후유장해 등 총 16개 항목으로 구성해 전년 대비 시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고 체감도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보장 내용을 강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의 증액이다. 기존에는 전치 4주 이상 상해진단 시 일괄 10만 원을 지급했으나, 2026년부터는 부상 정도에 따른 실질적인 치료비 지원을 위해 ▲4~5주 진단 시 10만 원 ▲6~7주 진단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과 경력보유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전사적 자원관리(ERP) 생산·물류 사무원 양성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생산관리, 구매·자재관리, 물류관리 등 제조·물류 분야 사무직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내 제조·물류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관련 직무 경험자 및 컴퓨터 활용 가능자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148시간(37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사적 자원관리(ERP) 2급 자격 과정 △직무 소양 △입사지원서 작성 방법 및 모의 면접 △현장 견학 등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지식과 직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자격증 사본,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를 지참해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김포한강4로 125, 월드타워 4층)를 방문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훈련참여 촉진수당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해빙기를 맞아 통진레코파크 2단계 증설사업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반이 녹으며 구조물 균열과 침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대형 기반 시설 공사 현장의 사전점검을 통해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기존 하루 4만 톤 규모의 하수처리 능력을 6만 8천 톤으로 확대하는 통진레코파크 2단계 증설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하수처리장 구조물 공사 구간과 대형 차집관로 굴착 구간을 중심으로 흙막이 시설, 사면 안정성, 배수상태, 균열 발생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깊은 굴착이 수반되는 관로 매설 구간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와 현장 관리 실태를 세밀히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했으며, 수시 안전점검을 추진해 하수처리장과 관로공사 전 구간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기반시설인 만큼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사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4일 김포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국회국민청원서를 들고 직접 국회를 찾았다. 김 시장은 이날 엄태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장을 면담하고,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절차 진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22일, 5호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국회국민동의청원이 불과 한 달 만에 시민 5만 명의 동의를 얻어 소관 상임위인 국토위로 공식 회부됨에 따른 것으로, 김병수 시장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시민 목소리와 함께 5호선 연장의 신속 절차 진행의 필요성을 어필하고자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김포시가 처한 최악의 교통난을 수치로 제시하며 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현재 김포골드라인은 혼잡도가 200%를 상회하며 시민들이 매일 아침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수준의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김포시는 수도권 인접 대도시 중 서울 지하철 직결 노선이 없는 유일한 도시다. 또한 김 시장은 향후 조성될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를 언급하며 선제적 교통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1만 명 이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김포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연직 위원 3명,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김포시 답례품 선정위원회는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답례품 및 공급업체의 선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6년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안)’을 심의했다. 심의·의결에 따라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31일간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모하고, 4월 중 답례품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e음)에 등록되어 김포시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상익 자치행정과장은 “공모기간을 확대해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홍보와 답례품 발굴을 통해 김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3월 9일부터 ‘2026년 유아숲체험원 정기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돕고 계절별 자연 관찰과 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산림교육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총 118개 기관이다.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평일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 정기형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숲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자연 속 놀이와 탐색 활동은 신체 활동 증진은 물론 정서 안정과 창의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으며, 매년 참여 기관과 학부모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운영 내용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란(홈페이지-김포소식-공고-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진 산림과장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지난 3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과 상습 침수구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고촌고 상습 침수구역, 신곡리 상습 침수구역, 포내지구 급경사지, 보구곶리 방조제 등 총 4개소로 시설별 담당자가 동행해 현장 여건과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배수로 범람 구간과 하천 범람 이력, 급경사지 위험등급, 방조제 상태 등을 점검했다. 특히, 장마철 반복 침수 우려 지역은 배수 흐름과 저지대 집수 특성을 함께 살펴 단기 조치와 중장기 개선 방안을 병행해 검토 예정이다. 또한 2월 23일부터 △급경사지, △절토사면, △건설 현장, △교량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현장 점검과 부서 자체 점검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의 변형이 발생하기 쉬워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급경사지, 옹벽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한 시설에 대한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등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어린이 프로그램 ‘나는 어떤 이야기가 될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창작 활동으로 자기 표현력과 사고 확장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의는 ‘고양만두’, ‘뭐든지 마트’ 등을 집필한 김태영(상자) 작가가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김포시 관내 초등학생 1~3학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부천시= 주재영 기자 | 부천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부천시는 해당 공모사업에 1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경기도 대표 일자리 사업이다. 부천시는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전략산업인 뷰티산업과 연계한 ‘B(Bucheon)-뷰티 수요맞춤형 AI마케팅&웹디자인 융합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과 웹디자인 교육을 통해 화장품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4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5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일산양일중학교에서 ‘2026 새학년 등교맞이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새학년을 맞이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한 홍보 ▲학생‧학부모 대상 교육활동 보호 안내 ▲학교 내 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존중의 약속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하는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단순히 교사의 권리를 지키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다양한 지원과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누리’는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한 ‘중독 예방 프로그램 및 거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노출되기 쉬운 스마트폰, 게임, 도박 등 각종 중독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빛누리’ 청소년들은 총 4회차에 걸친 전문 예방 교육을 이수한 후,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중독 예방 포스터’를 제작하며 중독의 유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접 만든 포스터를 들고 인근 지역에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에게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육을 통해 중독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알게 됐고, 우리가 그린 포스터로 캠페인을 하며 성취감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빛누리’ 청소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