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송은이, 김숙, 유연석이 개그의 피가 불끈불끈 솟는 4형제를 결성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하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2049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10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 틈 주인들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송은이, 김숙은 자타공인 유재석의 30년 지기 절친. 유재석이 “송사루~”라며 친근한 별명으로 맞이하자, 송은이는 “메뚝 선배면 무조건 와야지”라며 걸걸한 인사로 받아치고, 김숙은 “아침엔 조째즈, 저녁엔 전현무입니다”라며 자기소개에 나서 폭소를 유발한다. 유연석이 송은이, 김숙의 여유만만한 모습에 “예능 왕작가님과 세컨 작가님을 보는 것 같다”라며 놀리자, 두 사람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10년 지기 찐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파란만장한 여행기 2탄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은 ‘카자흐스탄의 검은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블랙캐니언으로 향했다. 수백만 년 동안 자연이 만들어낸 모습에 네 사람뿐만 아니라 스튜디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협곡 아찔한 절벽 끝에 위치한 그네를 발견한 네 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통해 공포의 그네 타기에 도전했다. 母벤져스는 “지금까지 본 그네 중에 제일 무서운 것 같다”, “저 그네를 어떻게 타?”라며 기겁했다는 후문. 급기야 이성민이 눈물까지 흘린 공포의 그네 타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네 사람은 꼬박 5시간에 걸쳐 ‘천산의 진주’로 불리는 콜사이 호수에 도착,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카자흐스탄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즐겼다. 특히 전통문화 중 하나인 양궁에 도전한 네 사람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경기 결과에 고성까지 오가며 매우 흥분했는데. 특히 배정남은 10년간 대부로 모신 이성민에게 일대일 양궁 대결을 신청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2026년 정읍시 10대 핵심사업 성공적인 추진과 시정의 방향성을 재정비하기 위해 읍면동 현장 행정의 주역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9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23개 읍면동 총무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대 주요 핵심사업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정읍시가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핵심 10대 사업을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주민들이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홍보·소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정읍의 내일을 바꿀 ▲미래성장 산업벨트(태인 신규 산단·첨단과학산단 확장) 조성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비롯해 시민 복지를 직접 겨냥한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반려동물 행복 플랫폼 조성 ▲ 정읍 스포츠타운 조성 ▲농촌지역 생활거점 기능 강화 사업 등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에게 고품격 치유 콘텐츠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심 수변 관광 활성화 ▲치유산업 성장벨트 조성 사업 등을 공유하고 읍면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보다 잘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은 9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실내 테니스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부안실내테니스장은 총사업비 8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며, 연면적 2,985㎡ 규모의 실내테니스장(4코트) 1동과 사무실 및 샤워실 (370.74㎡) 1동으로 구성돼있다. 이를 통해 시설 이용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부안군 실내테니스장 건립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 7기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주변 환경에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실내테니스장이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부안 실내테니스장 준공으로 실내 체육시설 이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을 ‘AI로봇 산업 육성 원년’으로 선포하고 로봇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을 대한민국 AI로봇 실증·산업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AI로봇 산업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저출산·고령화와 생산비용 상승 등 구조적 변화 속에서 로봇·AI 중심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는 세계적 추세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글로벌 로봇시장은 2021년 282억 달러에서 2030년 831억 달러로 3배 성장이 예상된다. 도는 중앙부처와 협력해 자유로운 연구개발과 실증테스트가 가능한 ‘로봇 제조 부품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피지컬 AI 기반 실증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피지컬 AI 실증 밸리를 중심으로 AI로봇 혁신 지정을 추진해 실증 특례와 규제 완화를 적용함으로써 기술의 현장 검증과 산업 확산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먼저,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 AI 실증 밸리’를 중심으로 핵심 인프라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가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본격 돌입했다.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해사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소위를 통과하면서, 연수구가 인천 내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 활동 고삐를 당기고 나선 것이다. ◆ “지역 안배 아닌 실효성이 핵심”… 전문법원으로서의 정체성 강조 연수구는 해사전문법원이 일반적인 행정 서비스 기관이 아닌, 국제적 분쟁을 해결하는 ‘특수 전문법원’이라는 점을 명분으로 도전장을 냈다. 현재 국내 해사 사건의 상당수가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재판소 및 중재 기구에 의존하고 있어, 연간 수천억 원의 법률 비용이 국외로 유출되는 실정이다. 이러한 국가적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역 균형 발전 논리를 넘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도시에 해사법원이 들어서야 한다는 것이 구의 판단이다. 특히 인천신항과 송도국제도시라는 강력한 경제 인프라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어, 사건의 발생(항만)과 해결(국제 비즈니스 지구)이 한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유일한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법제처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법령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 정책 서포터즈를 전면 개편한 ‘법제처 정책 인플루언서단’이 2월 9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딱딱한 법령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새싹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국민이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통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올해 정책 인플루언서단 모집에는 법제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탁월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국민들이 대거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SNS 파급력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 및 청년 등 새싹 인플루언서 120명이 최종 선발되어, 법제처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발된 인원들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활동하며, 주요 정책과 법령 정보를 트렌디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하고, 법제처 공식 SNS채널의 소통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법령 입안 과정의 현장간담회 등에 참여해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창구 역할도 병행할 예정이다. 조원철 법제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 국가유산을 활용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국가유산 민생 혁신 대국민 “톡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국가유산 정책을 기존의 보존 중심에서 나아가 생활 · 복지 · 경제 · 교육 · 인공지능(AI) · 지역 활성화 등 국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공모 분야는 총 세 가지이다. 먼저, ‘국민과 함께 하는 소통·협력’ 분야에서는 국민·지자체·민간·정부 부처가 함께 협력해 K-헤리티지를 지역과 일상 속에서 즐기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또는 K-헤리티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제안을 기다린다. ‘대국민 서비스’ 분야에서는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활용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K-컬처 콘텐츠와 연계해 국가유산을 더 쉽고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일하는 방식 혁신’ 분야에서는 국가유산 관련 업무의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장보기 요령과 개인 위생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해 식재료 장보기할 때에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구입순서를 지켜 가급적 1시간 이내에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상온보관이 가능한 가공식품, 농산물부터 냉장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매한 뒤 아이스박스나 아이스팩 등을 사용해 보관온도를 지켜 운반해야 한다. 또 식재료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에는 배송상태를 확인하고 상온에 오래 방치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구입한 식재료 중 바로 사용하는 식품은 냉장실 문 쪽에 보관하고, 나중에 사용하는 식품은 냉장실 안쪽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달걀·생고기·생선은 가열조리 없이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과일 등과 직접 닿지 않도록 분리해서 보관해야 한다. 명절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식중독균의 교차오염을 막기 위해 달걀·생고기 등을 만진 후 채소 등 다른 식재료를 손질하려면 반드시 손을 먼저 씻는다. 또 칼과 도마도 가능하면 채소용, 육류용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하나의 도구를 사용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 문제를 인공지능(AI)이 이해하고 해결까지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민원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민원서비스 혁신 시나리오 및 개발 방법 공모전'을 개최하고,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공모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을 활용해 정부가 추진 중인 ‘AI통합민원플랫폼’ 구축에 반영할 혁신적인 시나리오와 개발 방법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AI통합민원플랫폼’은 인공지능(AI)이 국민의 요구를 이해하고, 정부24·국민신문고 등 정부 민원시스템과도 연계해 복합 민원을 포함한 각종 민원을 대화형으로 한곳에서 처리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민원 플랫폼이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이 직접 해결하는 민원, 국민이 체감하는 AI 민주정부”로 국민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문제를 출발점으로 인공지능(AI)이 민원을 이해·판단·연계·해결하는 서비스 시나리오와 구현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제안의 사례로, “식당을 열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인공지능(AI)이 인허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월 9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 6개 경제단체와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회의에서 김정관 장관은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유감을 표하면서,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2월 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일침했다. 김정관 장관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고,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 시킨 점을 지적했다. 또한, 해당 컨설팅 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월 8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3회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orld Defence Show, ‘WDS')'에 참석하여 한국 방산업체 전시관을 방문하고, 방산업체 관계자를 만나 방산수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우디 세계방산전시회(WDS)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 중 하나로, 사우디측의 초청에 따라 우리 국방부장관이 참석하게 됐다. 안규백 장관은 칼리드 빈 살만 알 사우드(Khalid bin Salman Al Saud)사우디 국방부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양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한국 국방과학연구소와 사우디 국방연구소 간 '국방연구개발협력 MOU'를 체결했다. 안규백 장관은 대한민국이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 협력국으로서 상호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방·방산협력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연내 칼리드 빈 살만 사우디 국방부장관의 방한을 제안했다. 칼리드 장관은 성공적인 WDS 행사 개최를 위해 방문해 준 안규백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하며, 사우디와 한국은 ‘미래지향적 전략동반자 관계’로서 한국의 우수한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찰청은 2월 9일부터 2월 18일까지 10일간 '2026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기간을 추진한다. 올해 설 연휴는 5일간으로 예년과 비슷하나, 귀성·귀경 및 가족 모임이 단기간에 집중되어 치안 수요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명절은 가족, 연인과의 접촉이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가 크게 증가하고, 최근 발생한 강력범죄와 대형 교통사고 등으로 국민 불안감이 지속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치안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찰청은 ‘국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명절’을 최우선 목표로, 경찰의 모든 역량을 현장에 집중한다. 우선, 지역경찰(5만 명)·기동순찰대(2천 명)는 물론 경찰관 기동대(31개 대, 2,480명) 등 가용 경력을 민생치안 현장에 최대한 투입하여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자율방범대(10만 명) 등 협력 단체와도 긴밀히 협조하여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관내 범죄·사고 취약 요소를 면밀히 진단하고, 연휴 전까지 개선이 완료되도록 속도감 있게 조치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소방청은 온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서로의 안전을 챙기고 등록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행사(이벤트): 안심하면 안심을 드립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의 첫 번째 안심 보호자’인 119안심콜 서비스의 혜택을 알리고, 명절 기간 가족이 함께 가입하며 안전을 약속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소방청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참여 가능한 이번 국민 참여 행사(이벤트)는 2월 11일부터 20일까지이며 진행하며 참여 방법은 119안심콜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또는 가족의 정보를 등록한 후 인증 화면을 개인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한우 안심 선물 꾸러미(5명)와 커피 쿠폰(20명)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가입자가 105만 명을 넘어선 소방청의 대표적인 민생 체감형 정책으로 기존에는 위급상황 시 구급대원에게 환자의 병력이나 투약 정보만 제공됐으나, 2월 말부터는 화재 발생 시 피난을 돕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종합 안전 서비스’로 진화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릉시는 9일 오전 10시 (사)한국구라봉사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한충일 (사)한국구라봉사회 회장, 최길영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대표, 사업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의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옥천마을건강센터(옥천동 어울림플랫폼 소재) 내에 구강진료실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구강진료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와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