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진로 탐색 기회 강화를 위해 학교 간 프리미엄 공동교육과정인 ‘배움잇다: 룩스(Lux) 캠퍼스’를 운영하고, 오는 5월 14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움잇다: 룩스(Lux)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모델이다.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융합형․탐구 중심 수업을 제공해 고교학점제의 핵심인 학생 중심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2027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전공․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기초 소양과 융합적 사고력,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룩스 캠퍼스는 지역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농어촌을 하나의 학습공간으로 연결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산들캠퍼스(봉화․영양․청송)는 영양고등학교, 바다캠퍼스(울진․영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평등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단 3기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했으며 총 20명의 사천시민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생활 속 성평등 모니터링 △여성·아동 안전 환경 점검 △ 돌봄 시설 모니터링 △ 정책 제안 및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특히,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성인지적 관점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천시는 2022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협약을 체결했으며, 여성 안심거리 조성, 돌봄 노동자들을 위한 근골격케어, 생리대 무료 자판기 설치, 공공시설 모니터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산업의 건전한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한 달간 관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사천시에 등록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총 49개소 이며, 업종별로는 생산업(4), 판매업(2), 위탁관리업(15), 미용업(24), 운송업(4)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영업장 준수사항 이행 여부 △현장운영 실태 점검 △영업자 법벙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이며, 최근 개정된 법령을 현장에 정확히 안내하고 실효성 있는 계도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시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미허가·미등록 영업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영업장 페쇄 명령 등)과 함께, 사한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엄중히 고지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단순한 적발 위주의 단속을 넘어 영업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반려동물 서비스 이용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방적 행정에 무게를 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부금을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2027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 또는 사천시청 홈페이지(시누리집) 내 ‘정보공개/민원-시민마당-국민생각함’ 메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공모분야는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특색있는 사업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등 주민복지를 위한 사업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을 위한 사업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 등이다. 시는 국민 공모와 더불어, 시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내부 아이디어 발굴도 병행하고 있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부서의 검토와 심사를 거쳐,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천 발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8,919호에 대하여 4월 30일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사천시의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전년 대비 0.9% 상승했다. 읍면동별 최고 변동률은 곤명면으로 전년 대비 1.74% 상승했는데 공시가격 균형성 제고 정책이 영향을 미쳤으며, 최저 변동률은 향촌동으로 전년 대비 0.4% 상승했다. 올해 사천시 개별주택 최고가는 벌리동 벌용길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913백만 원이며, 최저가는 곤명면 마곡길 소재 단독주택으로 247만 원이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주택은 재검증을 통해 가격이 변동되는 경우 6월 26일에 조정 공시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등) 가격도 동일한 방법으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대상은 사천시 관내 222,575필지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조사하여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전년대비 약1.11% 상승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민원지적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에서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검증 한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개별 통지하고, 가격이 조정될 경우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7일부터 복지관에서 과자 선물꾸러미 전달이 이뤄졌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복지관은 배려봉사단과 협력해 복지관 이용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총 80개의 과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선물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배려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의 문용환 후원자는 “지역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날을 조금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의 다학제팀으로 구성되며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하여 진료, 검사, 처치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그리고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는 건강보험,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등 자격에 따라 5~30%의 범위 내에서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현재 거제시 재택의료센터에는 동방신통부부한의원, 메디컬밸런스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이 협력하여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집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보건소, 재택의료센터(동방신통부부한의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회복 중인 당사자와 가족들이 직접 들려주는 소중한 이야기를 모집하는 『2026년 마주해요! 정신건강 수기 공모전』을 홍보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적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견 완화를 목표로 한다. 정신건강 문제는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낙인과 편견이 존재하는 민감한 사안이다. 하지만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당사자들의 회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회복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궁극적 목적이다. 거제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정신건강 당사자와 그 가족으로,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접 제출 또는 이메일을 통해 2026년 5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내용은 정신건강 문제의 회복 과정과 그 전후 변화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의 거제시농업개발원에서는 2021년부터 거제 자생식물인 거제왕찔레의 신소득 작물로서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울타리형 꽃벽을 조성·관리하고 있다. 높이 약 3m에 이르는 꽃벽 형태의 거제왕찔레는 매년 4월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해 5월에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장미과 왕찔레나무에 속하는 거제왕찔레는 지름 약 10cm에 달하는 크고 순백의 꽃이 특징으로, 숨 막히게 풍성하고 화사한 자태를 자랑하며, 4월 중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5월에 만개하며 절정을 이룬다. 거제왕찔레는 거제 해안지역 야산에서 군락지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지역 자생식물 자원을 활용해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관광자원으로의 활용 방안도 함께 연구하고 있다. 개화 기간이 약 일주일로 짧아 아쉬움을 남기지만, 그만큼 강렬하고 인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이 거제왕찔레의 매력이다. 거제시농업개발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거제왕찔레와 함께하는 시간은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오는 5월 16일 제14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해시 부곡로 33에 위치한 김해탄소중립체험관 야외행사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다음 날로 연기된다. 참여 대상은 김해시 거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200명으로, 신청은 지난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 또는 단체는 김해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대회는 어린이들의 환경보전의식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생활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당일 발표되는 주제에 따라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게 된다.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눠 대상 3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9명 등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5월 17일 오후 3시 김해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대회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오는 5월 9, 10일 이틀간 김해체육관에서 ‘제7회 김해시장배 경남OPEN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김해시탁구협회(회장 최홍석)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도내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도내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탁구 동호인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소속 클럽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탁구는 계절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대표 종목으로, 도내 많은 동호인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배명숙 시 체육지원과장은 “경남 탁구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하신 모든 분이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고, 김해에서의 일정이 멋진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낙동강 유역 녹조 예방을 위해 야적 퇴비 특별점검과 찾아가는 야적 퇴비 보관 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야적퇴비 집중관리기간(4~6월) 특별점검 시는 야적 퇴비 집중관리기간인 4월에서 6월까지 녹조의 주요 원인인 부영양화유발물질(질소와 인 등)이 다량 포함된 야적 퇴비의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낙동강 인근 공유부지에 불법으로 보관하는 퇴비를 집중 단속한다. 2026년 낙동강유역환경청 조사 결과 현재 김해지역 낙동강 수계에 남아있는 야적 퇴비 보관 장소는 총 7개소로 이 중 2개소는 공유부지, 5개소는 개인 사유지이다. 시는 추가로 최근 2년 이내 확인된 야적 장소 중 유출 우려가 높은 하천, 구거까지 확대해 총 34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적발된 공유지 야적 퇴비는 퇴비 소유주에게 이를 모두 수거토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가축 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사유지에 보관된 야적 퇴비는 여름 장마철에 침출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소유주에게 퇴비 비닐 덮개 설치를 안내하고 ‘퇴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9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배달라이더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법규 준수 강화를 위한‘2026년 상반기 배달라이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배달 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증가하고 있는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김해중부경찰서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이륜차 안전운행 요령 ▲약물운전예방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교통법규 이해 ▲민원 및 주요 단속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 관계자는“배달라이더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공항소음 피해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60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항소음으로 생활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수요와 사업 확대 필요성을 반영해 선정 인원을 지난해 300명에서 600명으로 확대하고, 기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외에도 김해시청 누리집 신청을 도입해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자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내 거주기간, 공항과의 인접도, 다자녀 여부, 가구 내 대학생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관내 대학 재학생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지역 인재 육성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김해시는 2018년 장학금 지원 근거를 마련한 이후 올해까지 총 1,736명에게 8억 6,800만원을 지원해 왔으며, 공항소음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