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경기 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상반기 600억 원과 하반기 400억 원으로 나눠 운용되며, 이차보전율은 최대 3%까지 지원된다. 이로써 군은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이자의 일부를 군에서 보전해 주는 제도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며, 융자 기간은 3년이다. 적용 금리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을 뺀 금리로 결정된다. 이차보전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연간 매출액 100억 원 미만 기업은 3%, 100억 원 이상 기업은 2.5%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16일까지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은행 함안지점과 칠원지점, 농협은행 함안군지부와 칠서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공공야간・심야약국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공공야간・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에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의약품 구매 편의 제공, 경증 환자의 응급실 이용 감소로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는 약국이다. 2026년부터는 공공야간・심야약국을 기존 거제프라자약국에서 옥포에 소재한‘따뜻한약국’으로 변경 지정하여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로,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2026년부터 공공야간・심야약국 운영 약국과 운영시간이 변경됨에 따라 시민들께서 혼란 없이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거제시 약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거제시민들이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의료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공야간・심야약국에 대한 기타 문의사항은 거제시 보건소 감염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장애인부모회는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애인활동지원 기관 평가에서 거제시 최초로 전국 상위 40개 기관에 주어지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장애인단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총 50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년 주기의 정기적 평가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이용자의 기관 선택권 보장을 목적으로 한다. 거제시장애인부모회는 ▲체계적 관리 ▲투명한 재무·회계 운영 ▲우수한 인력 관리 ▲상담 및 서비스 제공의 충실성 ▲품질 향상 노력과 사례 관리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현장 평가와 전문 리서치 기관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점수를 받았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만 6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의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체적·정신적 사유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사회활동 등을 지원해 자립생활을 돕고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제도이다.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관할 주민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말을 맞아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남노회 합동 남전도회(회장 장용화)에서 거제시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들을 위한 성금 2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가정 2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장용화 회장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아동청소년과 돌봄드림스타트팀으로 하면 된다.
[제호는 2026년 1월 1일, 법정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거제시 대표 관광지인 거제식물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정과 주말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식물원은 평소 휴관일에 해당하지만, 연휴 기간 관광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결정했다. 거제식물원은 연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거제시 대표 관광명소로, 거제시 유료 관광시설 가운데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며 거제 관광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5~2026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전국적인 관광 경쟁력도 입증했다. 사계절 다양한 식물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갖춘 거제식물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초를 맞아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의미 있는 관광 코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제식물원 내 정글돔은 관람객에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모든 시민이 자동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을 2026년부터 더 많은 시민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장 항목을 추가, 신설하는 등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진주시의 2026년 ‘시민안전보험’은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최대 2000만 원)에 대한 보장 항목을 새롭게 추가하고 ▲성폭력 범죄 피해자 위로금(최대 500만 원)도 신설했다.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에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나 자연재해, 사회재난 등으로 피해를 당한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 보험제도를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시행하고 있으며,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사고 당시에 진주 시민이라면 현재의 주민등록 소재지는 물론 사고가 발생한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별의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현재까지의 보장 항목은 ▲일반 상해 사망·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양호 우드랜드’에서 기획전시 ‘나무, 다시 태어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목재를 주재료로 사용해 나무의 기억과 재탄생을 주제로 꾸며진다. 첫 번째 주제인‘기억의 숲’은 버려진 나무문과 해안에 유실된 목재를 이용해 숲의 이미지를 회화로 표현했으며, 두 번째 주제인 ‘숨결의 숲’은 목공 잔재 목재와 간벌재, 유리조각 등을 활용해 나무형태의 조형물을 제작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전시장 한편에서는 폐목재가 수집돼 작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영상물이 상영돼 관람객이 작품의 이면에 담긴 작가의 고민과 손길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전시 기간의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작품과 전시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과 환경, 일상의 관계를 함께 생각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 전시는 버려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늘해랑어린이집에서는 지난 24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인재육성기금 115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늘해랑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과 재원 아동, 학부모가 다함께 참여한 ‘프리마켓’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아이들이 능동적인 교육활동의 주체자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져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김미자 원장은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기에 학부모와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통영의 인재들을 위한 선물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늘해랑어린이집의 따뜻한 마음으로 몸은 추워도 마음만큼은 한없이 따뜻하다”“통영의 미래 100년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 지역을 사랑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인재육성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늘해랑어린이집은 2015년 인가 후 지금까지 지역의 든든한 민간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꾸준히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연말을 맞아 산불발생 제로를 위한 산불방지시설 점검하고 산불진화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예방과 조기 진화에 핵심역할을 하고 있는 진화대원들을 격려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전동 산불대응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도산권역 산불대응센터 산불예방 및 진화시설을 점검하고, 산불진화 헬기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 산불방지 인력들을 격했으며, 산불예방·조기 진화 및 근로자들의 안전 사고 발생 유의를 강조했다. 시는 산불예방을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산불 대응 태세와 산불 헬기, 산불진화차량, 산불진화장비 등 진화 장비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산록변인화물질 제거, 산불조심 깃발, 현수막 등을 게양해 산불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많은 사람이 집중되는 새해 해맞이 행사장에 대한 각별한 산불예방 대책을 강조하면서, “산불 진화에 헌신하는 산불진화대원들의 노력이 우리 지역의 산림과 환경을 지키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농부산물, 농산폐기물 불법 소각, 등산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의회는 지난 30일,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2025년 초등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의회교실은 초등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의정활동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됐다. 초등의회교실에는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7명이 참여했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 ▲모의의회 체험 ▲김해시의회 청사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운영 전반을 생생하게 접했다. 학생들은 본회의장에서 하루 동안 ‘김해시의원’이 되어 실제 의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무기명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한 뒤 의사진행 절차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며 의회의 기본 구조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2분 자유발언에서는 ▲학교 내 악기 대여소 운영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 ▲서로를 존중하는 친구 관계가 필요합니다 등의 주제로 학생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다양한 생활 속 제안들이 발표됐다. 또한, 학생들은 '김해시 초등학교 자율선택 급식 운영 조례안'을 안건으로 직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12월 29일∼30일 양일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폐자원순환활동을 통해 교환한 새 제품을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12월 29일에는 창선면 언포마을회관, 가인마을회관, 미조면 노구마을회관, 항도마을회관 등을 찾아 재생화장지를 전달했으며, 30일에는 보물섬 어린이집을 방문해 건전지를 전달했다. 해당 화장지와 건전지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의 모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진행한 자원순환 봉사활동의 결과물이다. 우유팩 230kg을 재생 화장지 230개로 교환했고, 폐건전지 16kg을 새건전지 68개로 교환했다. 우유팩 수거 활동에는 도마초등학교, 고현면자원봉사캠프, 보물섬어린이집, 창선어린이집 그리고 남해읍 이디아카페, 별아라카페, 딸기네커피콩방, 카페대장경 등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상점들이 동참했다. 특히 도마초등학교는 지난 11월 진행된 도마초등학교 자원봉사 미니박람회에서 교환된 재생 화장지를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는 뜻을 전했고, 이에 따라 12월 29일 각 마을회관에 재생 화장지가 전달됐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재활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12월 29일 친환경 농산물 유통업체 ㈜항암식품에 항암쌀 25.6톤을 납품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을 반영하고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유기작목반 2개소를 통해 5ha 규모의 항암쌀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생산 및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5년 3월 ㈜항암식품과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남해군은 안정적인 항암쌀 재배를 위해 작목반 농가에 이온미네랄을 공급하고, 재배 필지에 이온미네랄 살포를 지원했다. 기능성 항암쌀은 공공비축미보다 10%가량 가격이 높고 땅을 풍성하게 하는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일반 유기농보다 수확량이 늘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내 친환경 유기 벼 재배단지 7ha 중 5ha에서 항암쌀 재배가 이루어졌으며, 총 25.6톤의 항암쌀이 생산됐다. ㈜항암식품이 이를 수매하고 유통 및 판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농가의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남해군 농업기술과의 서기수 과장은 “항암쌀을 시작으로 이를 다른 농산물로 확대해 나갈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자들이 항암농산물 재배에 더욱 박차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꿈나눔국민체육센터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1월 2일부터 장애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상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꿈나눔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과 헬스장을 갖춘 체육시설로, 장애인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다. 1층 수영장은 자유수영과 강습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강습은 장애인 수영강습과 청소년 수영강습으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장애인 수영강습은 오전에, 청소년 수영강습은 오후에 진행되며, 장애인의 경우 수영장 이용 전 사전 상담을 실시해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수영장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 보호자 동반 입장이 원칙이며, 이후 학년부터는 이용 기준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2층 헬스장은 자유헬스 중심으로 운영되며, 중학교 1학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다. 헬스장은 장애인과 청소년 모두 이용 전 상담 후 사용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관리 인력의 안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은 2026년 1월 2일자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서기관 2명, 사무관 3명 등 총 38명의 승진 인사를 비롯해, 보직 5명, 전보 152명 등 총 195명 규모로 이루어졌다. 이번 인사는 조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민선 8기 군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단행됐다. 또한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성과가 단절되지 않도록 하면서, 공약사항과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특히 읍·면장 전보는 최소화해,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에 대한 이해가 축적된 인력이 현장을 계속 맡도록 했다. 승진 및 보직 대상자 선정에 있어서는 업무 추진 실적, 경력과 군정 기여도, 다면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선발했다. 보직 부여 역시 업무경력 및 실적과 업무 추진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 김미선 의회사무과장과 최은진 행정과장이 4급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각각 관광경제국장과 해양환경국장으로 임용됐다. 또한 5급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이 2026년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 개최를 확정하고, 겨울철 체류형 스포츠대회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는 겨울방학 기간 전국 각지의 축구팀이 남해에 머물며 경기를 치르는 체류형 대회로, 매년 1월 초부터 하순까지 약 3주간 운영되며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해군은 그간 축적된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남해군체육회와 남해군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이 주관하여 경기 운영과 참가팀 관리, 현장 대응 등 대회 전반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전국·지역 단위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팀과 지역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은 전국 최다 수준인 11면의 잔디구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중·고 팀이 하나의 클럽 체계로 운영되는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이 자리하고 있어 타 지자체 스토브리그에 비해 많은 팀이 참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