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경상남도교육청, 시·군과 협력해 ‘2026년 미래교육 혁신모델(G-NEXT) 구축 지원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교육 혁신모델(G-NEXT) 구축 지원사업은 경남의 학교가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직접 설계·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자원과 산업을 교육과 연결함으로써 경남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경상남도 내 초·중·고등학교는 학교 소재지 시·군 교육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5개교 내외를 선정해 학교당 2천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초등 2개교, 중등 3개교, 고등 10개교 선정을 목표로 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신청 규모는 시군별 학교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창원·진주·김해·거제·양산은 5개교 이내, 그 외 시군은 3개교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에서 시·군을 통해 도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와 교육청은 5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비를 교부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산란계 사육 농가의 닭진드기 피해를 예방하고 달걀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닭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닭진드기는 흔히 ‘와구모’로 불리며 닭의 피부에 기생해 흡혈로 인한 빈혈을 유발하고 수면방해, 간지럼증 등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이로 인해 산란율 저하와 달걀 품질 저하 등 사육농가의 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생활사가 약 8일로 짧아 증식 속도가 매우 빠르고, 여름철에는 최적의 온·습도 조건에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에 따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봄철부터 선제적인 방제가 중요하다. 도는 올해 총사업비 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도내 20개 농가를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고, 가축위생방역관리업으로 신고한 전문방제업체를 통해 친환경 방제 작업과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제 작업은 축사 틈새 등 진드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청소·세척을 먼저 실시한 뒤, 농장 여건에 맞는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방법을 적용해 진행된다. 또한 월 1회 이상 농장을 방문해 진드기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해역 일원에서 운영한 ‘벚꽃 팝업 빌리지’가 총 18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해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관광두레와 협력해 기획된 것으로, 국내 최대 벚꽃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남 로컬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65m 규모의 팝업 빌리지에는 경남 지역 16개 관광기업과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이 담긴 대표 상품과 굿즈를 선보였다. 판매 실적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16개 업체 전체 합산 매출은 약 1억 3천만 원에 달했다. 특히 일부 인기 품목은 행사 기간 중 준비 수량이 조기 소진되며 경남 로컬 콘텐츠의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단순 판매를 넘어 방문객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됐다. 상시 프로그램으로 홍보·체험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 ‘블라썸 빙고’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참여할 예비사업자를 5월 6일까지 시군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고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지원 등이다. 분뇨처리방식 개선은 정화시설 신축·개보수, 에너지화 시설 등 시설·장비를 지원하며, 축산악취 저감은 암모니아 등 축산악취 저감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한다. 경축순환 활성화는 퇴·액비 생산과 보관 등 적정 관리를 위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기존 개별 농가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시군 단위 계획 수립과 평가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지역단위 사업으로,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사업비는 시군별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되며, 특히 양돈농가는 개소당 최대 6억 원, 깨끗한 축산 지정 농장은 최대 7억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축산농가는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시군 축산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7일 긴급 읍·면장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공백 방지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간부 공무원 및 읍·면장 35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주요 현안 사항과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장재혁 권한대행은 회의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 △법정 선거 사무의 완벽한 수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등 각종 재난 안전관리와 에너지 위기 대응 △군민들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전 부서와 읍·면의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 권한대행은 특히, “행정의 공백은 현장의 목소리를 놓칠 때 발생한다”라며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과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민생경제 분야도 행정에서 꼼꼼히 챙겨볼 것을 주문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정신건강검진 이벤트’를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우울감이 심화할 수 있는 시기에 주민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적절한 치료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 자살 생각 측정 등 전반적인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척도 검사로 구성되며, 주민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오프라인 검진은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각 읍‧면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방문해 대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검진은 배포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전문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가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검진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소정의 홍보물을 제공하며, 검진 완료 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훈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지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인지강화교실은 비약물적 치료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치매 예방 수칙 교육과 인지 자극 활동을 병행하여 참여자의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실버 체조·요가 등 신체활동 ▲원예 활동(꽃꽂이, 생활소품 만들기) ▲ 산림 치유 프로그램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신체활동과 인지 자극을 동시에 제공해 프로그램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기억력 감퇴 검사(SMCQ)와 우울척도 검사(SGDS-K)를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준비 중인 종목별 선수단 훈련장을 연이어 방문해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구를 시작으로 태권도, 야구, 족구 등 각 종목 훈련장에서 이어졌으며, 지난 6일 육상 선수단 방문을 끝으로 출전 예정인 20개 종목 전체를 순회했다. 함양군은 이번 도민체전에 육상, 태권도, 게이트볼, 족구 등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6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으로, 군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도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함양군의 위상과 단합된 저력을 널리 알리고, 선수 개개인이 준비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함양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년간 이어져 오던 학교법인 정선학원의 ‘임시이사 체제’를 끝내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을 위한 정이사 선임 절차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5일까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로 정이사 선임을 위한 후보 16명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는 사분위의 조건부 정상화 결정에 따른 조치이다. 그동안 사분위는 정선학원의 정상화를 위해 선결부채 상환을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 정상화 방안을 의결했고, 지난 3월 심의에서는 부채 상환에 상응하는 현물 공여를 인정함으로써 그동안 길게 이어져 온 정상화 논의에 물꼬를 텄다. 설립자 측도 사분위 결정에 따라 선결부채에 상응하는 부동산을 정선학원으로 이전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교육청 지난해 발생한 3명의 학생 사망 사고 이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키고자 교육청 직원까지 파견하는 등 학교법인 정상화를 위해 법인·인사·교육·법규정비 등 다방면에서 걸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사분위에서는 부산시교육청이 이번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일본의 독도 왜곡 고교 교과서 검정 통과 규탄 결의안'이 4월 7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3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우리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규정하고 한국이 불법 점거 중이라는 억지 주장을 담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무더기로 검정 통과시킨 사태를 강력히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결의안에는 정 의원을 포함해 총 62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뜻을 모았다. 정쌍학 의원은 7일 열린 교육위원회 제안설명에서 “이번 교과서 검정 결과는 단순한 출판사의 일탈이 아니라, 일본 정부가 ‘학습지도요령’을 통해 미래세대를 조직적으로 세뇌하는 명백한 국가 폭력이자 우리나라의 소중한 영토 주권에 대한 심각한 도발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또한, 정 의원은 “매년 치밀하게 도발을 반복하는 일본 앞에서도 대사 초치 등 소극적인 대응에 머무르는 우리 정부의 태도 역시 깊이 반성하고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기존의 관례적이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이치우(국민의힘, 창원16)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열린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현행 조례에 규정된 자동차매매업 전시시설과 자동차정비업 등록기준과 관련한 현행 조례상의 일부 미비점을 상위법령 개정 취지에 맞게 정비하고, 보다 합리적인 등록기준을 마련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현장 여건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자동차매매업 전시시설 면적 산정 시 화장실 등 전시와 직접 관련이 없는 시설을 제외하고, 통로 등으로 연결되어 이동이 가능한 분리된 장소의 면적을 합산할 수 있도록 한 점 △자동차정비업의 정비책임자 자격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자동차차체수리기능사’ 및 ‘자동차보수도장기능사’를 정비요원 범위에 포함한 점 △가스시설시공업 등록자에 대해서는 가스안전관리자 선임 및 교육 의무를 면제하여 중복 규제를 해소한 점 등이다. 이치우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자동차관리사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4월 7일 '2026년(`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미달성지표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올해 합동평가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표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진원인에 대한 면밀한 진단과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군은 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단순한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연중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실적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합동평가는 지자체 행정역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미달성 지표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과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629돌 세종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하여 ‘우리의 큰 스승, 세종대왕 카드뉴스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것으로, 경상남도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10장 이내의 카드뉴스 파일(JPG)과 참가 신청서를 국어문화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확한 내용으로 알기 쉽게 만든 우수작 3점을 뽑아 상금 10만 원을 시상한다. 선정된 우수작은 5월 15일 세종 나신 날에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한다. 박용식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왕과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라며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의 우수성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하면서 한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지역산업(농수산) 과제’는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7회에 걸쳐 참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A&F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산업(농수산) 과제의 2차 연도 운영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직접 안내하고, 학과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참여학과 교원을 포함하여 32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RISE사업의 기본 개요 및 인력양성, 연구개발, 산학협력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세부 프로그램, 2차 연도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학생에게 직접 지급하는 장학금, 경남 RISE 마일리지, A&F 크레딧과 함께 개인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년별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해 사업 참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지역산업(농수산) 과제 책임자인 축산과학부 김삼철 교수는 “이번 A&F 찾아가는 설명회는 2차 연도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을 학생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7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미래혁신관 입구 광장에서 ‘미래혁신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2021년 3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통합 이후 추진된 캠퍼스 이전·재배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래혁신관 신축공사의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학내 주요 보직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환영사,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혁신관은 경영·인문사회 계열 복합강의동으로, 연면적 6984㎡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건립됐다. 총사업비 약 196억 원이 투입되어 2022년 1월 착공 후 2026년 2월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교수연구실 41실, 하이플렉스 강의실 14실, 일반강의실 18실, 컴퓨터 실습실 3실, 학과사무실 6실 등이 구축되어, 통합 학과의 교육·연구 환경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통합 이후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로 분산 운영되던 경영·인문사회 계열 학과를 가좌캠퍼스로 재배치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