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이 어린이들의 자연 친화적 감수성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올해도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군은 3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순창읍 가남리 귀래정 유아숲 체험원 일원에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유아숲지도사 1명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계절별 숲 체험과 오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병행한다. 귀래정 유아숲 체험원에는 정자와 쉼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트리하우스, 짚라인, 흔들다리, 그물놀이, 통나무 건너기 등 다양한 놀이·체험시설이 갖춰져 있어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군은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해빙기를 대비한 시설물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등 사전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체험원 내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숲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미 지역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0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순천시립합창단 제102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의 빛과 어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전부터 현대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합창 명작을 시리즈로 선보이는 첫 무대로,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그의 음악을 ‘빛과 음악’이라는 주제로 구성해 선보인다. 1부는 ‘모차르트의 빛’을 주제로 오페라 코지 판 투테, 피가로의 결혼 등에서 발췌한 곡들을 통해 밝고 경쾌한 모차르트 음악의 매력을 전한다. 2부는 ‘모차르트의 어둠’을 주제로 모차르트의 마지막 작품이자 걸작이라 꼽히는 ‘진혼곡(Requiem)’을 연주해 장엄하고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김효종,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바리톤 우경식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하며 국내 유일의 합창 전문 연주단체인 라퓨즈 필하모닉이 함께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음악이 지닌 밝음과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로, 앞으로 이어질 시리즈를 통해 시민들이 합창 음악을 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가 국제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통해 외국인 관광 확대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며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중국 상해에서 출발한 국제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호’가 지난 15일 여수엑스포항에 입항했으며, 이 가운데 중국 관광객 212명이 순천을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지난해 12월에도 중국 크루즈 370여 관광객들이 순천을 방문한 바 있어,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의 순천 방문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크루즈 관광객은 순천시와 민간업체(에이치에스레저산업)가 협력해 유치 활동을 펼치며 성사됐다. 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해외 관광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제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4월과 5월에도 대규모 크루즈 관광객이 추가로 순천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날 순천을 찾은 관광객들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등 순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방문하며 생태와 역사, 전통이 어우러진 순천의 매력을 경험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봄 기운이 스며든 정원의 풍경과 꽃향기를 즐기며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안정적인 재원확보에 기여한 개인 납세자 450명을 ‘순천시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는 ‘순천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선정일 현재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시는 올해 성실납세자 36,399명을 대상으로 시 감사실 납세자보호관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달 19일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모범납세자 450명을 선정했다. 모범납세자에게는 성실 납부에 대한 감사 표시로 감사 서한문과 함께 2만 원 상당의 순천사랑상품권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이 봄의 시작과 함께 동천 물길을 따라 항해하는 ‘정원드림호’ 운항을 재개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13일부터 국가정원 호수정원을 출발해 동천을 따라 왕복 약 5km 구간을 운항하는 정원드림호의 올해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은 지난해 11월 운항 종료 이후 약 4개월 만에 재개된 것으로, 관람객들은 물 위에서 바라보는 색다른 시선으로 정원의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연두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정원의 풍경과 동천의 자연 경관이 어우러지며 걸어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약 30~40분 동안 진행되는 선상 투어에서는 동천의 자연 경관과 순천만국가정원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어 단순한 뱃놀이를 넘어 정원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원드림호는 지난 2023년 동천의 옛 뱃길을 복원하는 의미를 담아 처음 운항을 시작한 이후 순천만국가정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대표적인 체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정원과 도심을 잇는 새로운 관광 동선으로 주목받으며 순천을 찾는 관광객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천시는 최근 국제 정세 영향으로 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지난 13일부터 ‘석유판매가격 최고제’를 시행함에 따라 지역 내 유가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유소 유통질서 점검 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생태환경국장을 단장으로 총 5명의 TF를 구성하고, 관내 운영 중인 주유소 85개소를 대상으로 상황 종료 시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석유시장 가격 안정과 불법 유통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주유소 판매가격 상시 모니터링을 비롯해 가격 담합, 유류 매점매석 행위 등 불법 유통행위 단속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제 시행에 따라 관내 주요소 판매가격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등 난방비 지원 사업 확대도 전라남도에 건의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미추홀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조직이다. 이번 제7기 위원들은 ▲문화·예술 ▲취업·창업 ▲삶의 안정 ▲리부트(가칭) 4개 분과, 총 3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본 교육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위원들은 정책 제안 과정의 이해를 돕는 강의에 참여했으며,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어 분과별 간담회를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분과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분과별 토론회, 정책 제안 활동, 청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진 4명이 투입되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유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법▲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VR·A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응급상황 체험을 도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영훈 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하임리히법으로 원생의 생명을 구한 사례를 언급하며 응급처치 능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 구청장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신속한 판단과 응급처치 능력은 한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 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구내식당 ‘소담정’의 운영업체를 변경하고, 직원 맞춤형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구는 지난 2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신규 위탁 운영사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요 변화로는 ▲바쁜 업무 환경을 고려한 전자 식권 앱 도입 ▲샐러드·샌드위치 등 테이크아웃 메뉴 신설 ▲조식 묶음 상품 도입 등이 있다. 식단의 질도 대폭 향상됐다. ‘골라 먹는 두 가지 메뉴’를 도입해 선택권을 넓혔으며, 과일과 음료 등이 추가된 다채로운 샐러드바를 운영한다. 또한 시설 면에서는 스피커와 절수기 등을 신규 설치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식사 공간을 조성했다. 지난 13일에는 신규 위탁 운영업체에서 츄러스 증정 및 커피 쿠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영훈 구청장은 소담정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공정한 절차로 선정된 전문 업체의 운영으로 식당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라며 “직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익산시는 2026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총 2,975건, 7억 7,150만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한다. 도로점용료는 공작물이나 물건, 시설 설치 등을 위해 위임 국도와 지방도, 시·군도 등 법정 도로를 점유하는 경우 연 1회 부과되는 사용료다. 해당 연도분을 미리 납부하는 선납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번 정기분 도로점용료의 납부 기한은 오는 5월 말까지다. 납부 대상자는 전국 모든 은행의 ATM기와 인터넷뱅킹, 위택스(Wetax)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연간 점용료가 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연 4회 이내 분할 납부 신청도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익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소상공인 감면 혜택을 연장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백제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노후에 즐거움을 더한다.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늘의(衣) 백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늘의(衣) 백제'는 고령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백제 역사와 문화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설 이용자의 가족과 시설 종사자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기관은 백제 의복 체험과 함께 △다도 체험 △옛 의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는 '인생네컷' 체험 △야외 활동 등 세 가지 프로그램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1일까지 백제문화체험관으로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은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백제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미술 교류와 공립미술관 협력 강화를 위한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은 오는 17일부터 5월 3일까지 '익산·목표 지역교류전-익산미술상생전'과 '찾아가는 미술관-궤적의 변주'를 개최한다. '익산미술상생전'은 익산과 목포 지역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예술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미술관 1층에서 열리는 전시는 서양화와 한국화, 공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돼 두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미술관 2층에서는 시·군 공립미술관 협력전시 '궤적의 변주'도 함께 진행된다. 궤적의 변주는 전북도립미술관과 도내 시·군 공립미술관 학예연구사들이 연석회의를 통해 기획한 협력 전시다. 각 미술관 소장품을 공유하며, 지역 미술의 흐름을 재조명하고 공공미술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두 전시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 고유의 맛과 전통을 담은 향토음식점을 모집한다. 시는 지역의 미식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익산시 향토음식점'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지정한 7가지 향토음식을 전문적으로 조리·판매하며 2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이다. 대상 메뉴는 △순두부찌개 △오리찰흙구이 △우어회 △마약밥 △육회비빔밥 △마마닭볶음탕 △고구마순닭개장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향토음식점 지정 신청서와 조리방법 설명서를 작성해 익산시청 미식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향토음식심의위원회 현장 평가를 통해 △향토·전통성 △음식 품질 △위생관리 및 서비스 수준 △시설 관리 상태 등을 평가해 향토음식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음식점에는 향토음식점 인증 표지판 부착, 위생·서비스 개선 물품 지원, 관광·미식 관련 홍보물 등재, 상수도 요금 3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가 청·중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지역 내 직업전문학교 5곳을 훈련기관으로 선정하고 '2026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기관은 △동아기술직업전문학교 △뷰티패션중앙직업전문학교 △성심정보직업전문학교 △애림직업전문학교 △전북제과직업전문학교다. 이번 사업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18~65세 청·중장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과정별 20명씩 총 100여 명의 훈련생을 모집해 약 5개월간 직업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특수용접, 헤어미용, 전산세무회계, 건설기계운전, 제과제빵 등 지역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기술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훈련생들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훈련생에게는 교육 기간 중 월 30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되며, 훈련 종료 후 최대 6개월까지 취업 알선과 고용정보 제공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훈련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익산시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오는 23~27일 건강 육아 프로그램 '슬기로운 육아생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2일 시작해 6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유아체육지도자가 참여해 스킨십 체육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유아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을 돕고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평화·인화·동산·마동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양육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목천로 326)에 방문하거나 팩스또는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