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 속으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관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홍보사업이다. 특히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야외 산책로를 활용해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자살예방 인식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큐알 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와 간단한 정신건강 상담이 진행됐으며, 필요시 전문기관 연계 안내도 제공됐다. 또한 OX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소중한 당신”, “잘하고 있어” 등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힐링 포토존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벚꽃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잠시 쉬어가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은 일상에서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관이 마음건강의 중요성과 도움받을 수 있는 경로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와 ‘계절근로자 금융·행정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의 금융·행정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는 824명이며, 하반기 추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할 경우 최대 1,000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통장 개설, 급여 관리, 해외송금 등 금융·행정 서비스의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양 기관이 협력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은 계절근로자의 입·출국 일정과 고용 현황을 NH농협은행과 사전에 공유해 통장 개설 절차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는 단체 입국 시 전담 창구 운영, 급여 및 송금 계좌 개설 지원, 해외송금 수수료 우대, 고용 농가 금융교육 제공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단체입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새마을회(회장 이선동)와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회장 허석)는 8일 산내면 동명마을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민간산림협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협업 사업으로, 고성 평화양묘장에서 지원받은 묘목 160주(야광나무 80주, 배나무 80주)를 동명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함께 심으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심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숲으로 잇는 한반도 평화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식재 장소인 산내면 동명마을은 2025년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 ‘좋은 이웃 만들기’ 우수마을 공동체 경진대회에서 ‘숲마지기 등산로 조성사업’으로 국고 공모사업 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로, 탄소중립 실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이번 나무 심기 활동에 함께해 주신 마을 주민들과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초등부 엘리트 대회로, 전국에서 약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녀 단체전 토너먼트와 남녀 학년별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선수들이 실전 경기 경험을 축적하고, 한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엘리트 탁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선수단 및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 내 숙박·외식업소 등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유승민 전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 탁구대회’에 이어 올해도 권위 있는 엘리트 탁구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국 단위 탁구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봄철 영농활동 및 입산객이 늘어남에 따라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방지를 위해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산림 인접 가구 및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마을 단위의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이·통장들로 구성된 명예산불감시원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지난 2024년부터 위촉되어 활동 중인 315명의 명예산불감시원은 산불 방지의 현장 파수꾼이다. 이들은 신속한 신고 업무를 넘어 ▲불법 소각행위 상시 계도 및 단속 ▲산불 위험 요인 사전 제거 ▲초동 진화활동 지원 ▲주민 대상 산불예방 수칙 안내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명예산불감시원은 주민 생활권 내에서 불법 소각 금지를 직접 계도하며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이·통장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지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지침과 관련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내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는 5부제 적용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기관 및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이행 지침을 하달했다. 그러나 밀양시는 세부 지침의 ‘지역 실정에 따라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예외 규정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영주차장의 이용을 보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5부제 적용 제외 대상은 유료로 운영되는 주요 공영주차장인 삼문공영주차타워, 밀양역공영주차장, KTX환승주차장, 영남루 공영주차장 등 노외주차장 4개소와 관내 5개 동 일원의 노상주차장 9개소다. 아울러, 무료로 운영되는 관내 공영주차장은 애초에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주차장들은 전통시장, 상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 위치해 있어, 5부제 시행 시 전통시장 상권 위축 및 주차난 가중이 우려된다는 점이 고려됐다. 또한, 도심에 비해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외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민방위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만 20세부터 만 40세(1986~2006년생)까지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재난안전 △응급처치 △화생방 등 이론 및 실기 교육으로 구성된다. 대원들은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 혹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밀양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이며, 일정은 4월 15일, 16일, 17일, 18일, 23일, 24일 총 6일간 실시된다. 시간은 평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주말인 1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참석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단,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지된다. 교육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에 접속해 PC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의회는 지난 7일, 제278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김해시의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19건, 동의안 3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하면서 9대 김해시의회 공식적인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2022년 7월 ‘신뢰와 책임, 소통하는 김해시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제9대 김해시의회는 시민의 행복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과 책임 있는 행정 감시,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등 의회의 본질적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지역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제9대 김해시의회는 제245회 임시회부터 제278회 임시회까지 정례회 7회, 임시회 27회 등 총 34회 동안 391일간의 회기를 소화했다. 이 기간 동안 조례안 450건, 예산·결산 48건, 동의 및 승인 150건 등 총 732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쉼 없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체 조례안 450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은 57%인 257건으로 의원들이 단순한 심의를 넘어 능동적인 입법 주체로서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회장 김봉희)는 ‘제22회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 기간 중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난 7일 창녕군장애인생활시설과 함께하는 ‘2026 행복나눔마켓’으로 환원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나눔마켓은 떡볶이, 어묵, 순대,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장애인시설 이용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앞서 부녀회는 소힘겨루기대회 기간 동안 음식 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행사장 환경정비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왔다. 부녀회는 당시 발생한 운영 수익금 전액을 이번 나눔 활동의 재원으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김봉희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뜻깊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우포따오기가 지난 6일 올해 첫 부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부화한 새끼 따오기는 2017년생 수컷과 2020년생 암컷 번식쌍이 장마분산센터 번식케이지에서 첫 산란한 알이 28일 만에 부화한 것이다. 군은 새끼 따오기를 위해 미꾸라지와 민물새우 등으로 만든 영양분이 풍부한 이유식을 직접 제조해 공급하고 있으며, 온도, 습도,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8주간의 체계적인 사육 과정을 거쳐 번식케이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봄의 시작과 함께 전해진 우포따오기 첫 부화 소식이 군민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체계적인 증식과 훈련을 통해 야생 방사와 자연 안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이 운영 중인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의 치명적인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며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건강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월 26일, 길곡면 신덕노모당을 방문한 스마트경로당 관리자는 건강 측정 장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 과정에서 한 어르신의 산소포화도가 정상 범위보다 현저히 낮은 88%로 측정되는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평소 숨이 가쁘다는 어르신의 말을 들은 관리자는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시 자녀에게 연락해 정밀 검진을 권유했다. 이후 지난 4월 6일 다시 만난 어르신은 “대형 병원을 찾아 검진한 결과, 심장에 물이 차는 병을 진단받았다”며 “다행히 약물 치료가 가능한 단계에서 발견돼 건강을 회복 중이며, 스마트경로당 덕분에 큰 고비를 넘겼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스마트경로당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0개소에 구축됐다. 이곳에서는 양방향 화상 장비를 활용한 노래교실과 체조교실 등 비대면 복지 프로그램은 물론 혈압, 자율신경, 심박수, 혈관 건강, 산소포화도, 스트레스 측정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내 주력 소방차량 지붕에 항공 식별 주기(표기)를 도입해, 대형 재난 현장에서의 입체적 지휘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산불 등 광역 재난 현장에서 소방 드론과 헬기의 역할이 커지고 있으나, 공중에서는 지붕에 별도 표식이 없는 지상 소방차의 종류나 위치를 식별하기 어려워 작전 수행에 한계가 있었다. 그동안 소방차 표준규격에는 상단 식별 표기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었으나, 최근 드론과 헬기 등 항공 자원의 현장 투입이 확대됨에 따라 경남소방은 공중-지상 간의 보다 유기적인 합동 작전을 위해 이번 시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지휘차와 펌프차, 구조·구급차 등 주력 소방차 6종 총 440대의 지붕에 고유 식별 표기를 완료했다. 표기 방식은 ‘소속 센터명+차종별 영문 약어(P·T·Ch 등)’를 조합해, 공중 지휘부에서 각 차량의 소속과 임무를 즉각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표준 규격에 없는 사안을 경남소방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선제적 행정 사례로, 재난 현장에서 드론 및 소방헬기와의 협업을 극대화해 현장 지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착수 보고회를 열고 지역 방위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정책 고도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방위산업 데이터 실태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 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참석하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도내 방산기업의 산업 현황과 공급망 구조, 기업 애로 및 지원 수요를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고, 이를 데이터 기반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방위산업 관련 통계는 방산지정업체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관리됐으며, 도내 다수의 방산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방위산업 구조, 매출·고용, 공급, 수출 현황, 기술 수요, 기업 애로사항 및 지원 수요 등에 대한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 구조 변화와 지원 수요 추이를 분석해 향후 방위산업 육성 정책과 전략사업 발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15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의 전반적인 농도는 매년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올해 들어 도내에서는 총 25회의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도 특사경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출입문 잠금장치 또는 펜스를 설치하거나, 산지·격오지에 위치하면서 무단으로 미세먼지를 불법 배출하는 사업장을 중점 대상으로 단속을 추진했다. 위반 유형별로는 △발암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불법 도장업체 13개소 △수송차량에 대한 세륜(차량바퀴 세척) 조치를 하지 않아 공용도로에 비산먼지를 발생시킨 공사현장 1개소 △사업장 내에서 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사업장 1개소 등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사업장 주변에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산책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속을 회피하기 위해 가림막 형태의 펜스를 설치한 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자원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원순환 전환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유와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플라스틱 원료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종량제 봉투 사재기 등 사회적 불안 요인도 나타나고 있어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수요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 자원순환분야 사업 집중 추진 ▲생활 속 분리배출 실현 확산 ▲ 도민참여형 자원순환 교육 실시 ▲자원순환 활성화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재활용 기반시설 확충·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원료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도우미 운영과 재활용품 수거자판기 설치 등으로 도민 편의성과 효율도 높인다. 또한, 축제장과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폐전자제품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재활용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한다. 공공청사 일회용품 사용 금지와 ‘일회용품 없는 날’ 운영, 민관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