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부여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생활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고유가 피해지원금’신청을 시작했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국민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여군은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여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지원되며, 그 외 해당 군민은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온라인(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지만, 부여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상품권(굿뜨래페이)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늘부터 신청이 시작된 만큼 대상 군민께서는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시기를 바란다.”라며, “문자에 포함된 URL을 통한 신청을 유도하는 사례는 스미싱(문자사기)일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스마트폰 환경에 익숙한 군민들을 위해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스크루지 영감의 지방세 절세 꿀팁’을 제작하고,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 신청 독려에 나섰다. 이번 홍보의 핵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이나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는 ‘전자송달(전자고지)’과 정해진 날짜에 카드나 계좌로 세금이 자동 납부되는 ‘자동이체’ 서비스다. 군에 따르면 전자고지와 자동이체 중 하나만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500원, 두가지를 모두 신청할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세목은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등록면허세(1월), ▲자동차세(6월,12월), ▲주민세(8월), ▲재산세(7‧9월) 등이다. 전자고지는 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등 평소 사용하는 간편결제 앱이나 금융기관 앱, 위택스(Wetax)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동이체는 위택스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웹툰을 통해 군민들이 놓치기 쉬운 세액공제 혜택을 친근하게 접하길 기대한다”며 “전자고지는 고지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청양 수박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한 재배 후기 현장 지도와 점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말 첫 출하를 시작으로 5월 초부터 청양 수박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품성을 결정짓는 막바지 관리 요령을 재배 농가에 집중 전수하고 있다. 청양 수박은 청남면과 장평면 금강변의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211농가(113ha)에서 재배되고 있다. 이는 재배 면적 기준 충남 내 4위에 해당하는 규모로, 뛰어난 재배 기술이 더해져 풍부한 과즙과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수박은 수확 직전의 관리 수준에 따라 당도와 저장성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주간(25~30℃) 및 야간(15℃ 이상) 적정 온도 유지 ▲급격한 수분 변화 방지를 위한 소량·분할 관수 ▲환기팬 가동을 통한 고온·과습 억제 ▲당도 향상을 위한 수광 상태 개선 등 ‘6대 중점 관리 수칙’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 토양 수분이 급변할 경우 열과(열매 터짐) 현상이 발생할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에서 활동 중인 주민 참여형 극단 ‘뮤지컬 드림’이 창단 이후 첫 정식 공연 ‘우리들의 축제’를 오는 5월 8일과 9일 청양복지타운 대강당 무대에 올린다. ‘우리들의 축제’는 여성들의 삶과 우정을 주제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전문 배우가 아닌 청양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지난해 5월 창단된 ‘뮤지컬 드림’은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에서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덕환이 예술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다. 뮤지컬 드림 단원들은 대부분 무대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로, “뮤지컬을 해보고 싶다”는 꿈 하나로 모였다. 처음에는 무대 위 동선조차 익숙하지 않았지만, 1년간 매주 이어진 연습을 통해 점차 자신감을 쌓으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해왔다. 연기와 노래 지도는 김덕환 단장이 맡아 단원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김 단장은 “처음에는 긴장으로 말도 제대로 못하던 분들이 이제는 당당하게 무대를 채우고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내 안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눈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결합한 안과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검진의 핵심은 최첨단 AI 판독 시스템의 도입이다. 기존의 단순 안구 검사를 넘어 망막의 구조와 혈관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심장 CT와 유사한 정확도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검진 프로그램은 안저 및 안압 검사를 중심으로 일상적인 활동을 저해할 수 있는 주요 질환들을 꼼꼼히 살피도록 구성됐다. 우선 실명의 주요 원인인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망막전막 등 망막 질환을 비롯해 녹내장과 백내장까지 총 5가지 핵심 안질환을 정밀하게 검출한다. 또한 망막 분석을 통해 파악된 심장 혈관 상태를 바탕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과 같은 중증 질환 위험군을 분류하여 군민들이 본인의 종합적인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의료원은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관외 전문 의료기관 치료로 연계하여 주민들의 시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중증 질환으로의 악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열린 ‘Y-FARM EXPO 2026(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돼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군은 혁신적인 부스 운영과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선보이며 방문객과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해 ▲가이드북 배부 ▲고향사랑기부제 및 일자리 정보 안내 ▲청양군 푸드플랜 및 주요 관광지 홍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거·농업·교육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1:1 맞춤형 상담’과 ‘전담 멘토링’ 서비스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박람회 기간 중 상담을 받은 193명 중 수도권 거주자가 164명(85%)에 달해, 청양군이 수도권 예비 귀농인들이 선호하는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지원 제도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지는 등 기온변화가 커짐에 따라 가축 질병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호흡기 질병 등 가축질병 검사를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올해 4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가축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호흡기 질병이나 소화기 질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5월 초순까지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호흡기 질병이나 설사 등 가축 질병에 대한 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질병 감염 여부와 항생제 감수성 검사 등 검사 결과를 분석해 질병별 효율적인 예방법과 치료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환절기에 발생하는 가축 질병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사 소독 등 차단방역과 함께 가축의 영양관리와 축사 환경 개선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며 “가축 전염병이 발생하면 시군 등 가까운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2026년 제1차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에서 축산연구소가 생산·관리한 한우 수소 2마리가 국가 공인 씨수소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전국 539마리를 대상으로 한 유전능력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총 40마리가 선발됐다. 선발된 씨수소 KPN1994와 KPN1995는 도체중과 근내지방도 등 주요 형질에서 우수한 능력을 보이며 성장성과 육질을 함께 갖춘 개체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 기반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도체중은 도살한 가축의 가죽, 머리, 발목, 내장 따위를 떼어 낸 나머지 몸뚱이의 체중이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씨수소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한우 고능력 씨암소 축군 조성’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후 10년간 계획교배, 능력검정, 유전평가를 반복 수행하며 고성장·고육질 씨암소 축군을 조성했다. 2023년부터는 농식품부 ‘한우육종센터’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씨수소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한우산업은 생산비 상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산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다. 전남도는 산업통상부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신청서를 최근 제출했다. 특화단지는 수요·공급기업과 혁신기관을 집적화해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자립화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특화단지는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율촌제1산단, 세풍산단을 연계해 조성되며, 화학소재 앵커기업 3개 사와 협력기업 37개 사, 수요기업 2개 사 등 총 42개 기업이 참여한다. 민간투자와 고부가 전환 기술개발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 2조 6천억 원 규모다. 전남도가 이번 공모에 나선 배경에는 첨단산업 소재의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해외 의존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현재 전극 바인더, 카본블랙, 패키징 소재 등 이차전지용 핵심 고기능 화학소재 상당수가 해외 공급망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과 협력하여 ‘봄철 농기계 합동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에 나섰다. 지난 27일 고수면 농협 광장에서 진행된 순회수리 현장에서는 봄철 필수 장비인 예초기 2종 50여 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겨울철 장기간 방치되어 녹이 슬거나, 연료 노즐이 막히는 등 사용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예초기를 수리하여 농가들의 불편함을 덜어주었다. 또한, 단순한 기계 수리를 넘어 현장에서 올바른 농기계 조작법과 간단한 자가 정비 노하우를 전수하는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예초기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호구 착용 및 올바른 조작법을 집중적으로 지도하며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섰다. 고창군은 현재 본소를 포함해 서부, 남부, 북부 등 총 4개 권역에 98종 1,145대의 다양한 농기계를 확보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영농 형태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오성동 소장은 “농기계 수리점이 멀어 불편을 겪는 마을과 고령 농가를 위해 찾아가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5일 철도와 자전거를 이용한 관광상품인 ‘에코레일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150여 명의 관광객이 참가한 이번 투어는 전북 서남권(고창·정읍·부안)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투어는 철도를 이용해 인근역을 방문한 후 자전거를 활용하여 고창 주요 관광지와 생태자원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 수준과 선호도를 고려해 편안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로드코스와 자연지형 및 비포장 구간을 활용해 고창군의 생태환경과 자연경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오프로드코스로 나누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고창 청보리밭 학원농장, 선운산도립공원, 운곡습지 등 고창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했다. 유네스코 7가지 보물을 보유한 고창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을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에코레일 투어는 철도와 자전거를 결합한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고창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자연·생태·축제를 연계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현장 체험과 온라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과 ㈜보나비(브랜드 아티제)가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보나비와 ‘고창 농산물 유통·가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보나비 오민우 대표이사 및 마케팅 관계자, 지역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고창에서 생산된 땅콩, 단호박, 수박 등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SNS 공동마케팅이 진행된다. 원물 공급과 더불어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메뉴로 출시하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데 목적이 있다. ㈜보나비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 매장을 50여 개 운영하며 스페셜티 커피와 베이커리, 디저트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고창군은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 공동마케팅을 지원하고, ㈜보나비는 이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생산, 아티제 매장 판매 및 홍보를 담당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고창 땅콩 연유 크림 브레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창군이 오는 5월1~3일 심원면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제9회 하전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하전마을의 정체성을 담아, 단순히 ‘보는 축제’를 넘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갯벌을 통해 진정으로 연결되는 ‘사람 중심’의 축제로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바지락 무료 나눔과 시식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조개 캐기 갯벌 체험 풍천장어 잡기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물론, 올해는 트랙터를 타고 갯벌로 나가 즐기는 ‘버스킹 공연’과 갯벌 보물찾기 등 갯벌 퍼레이드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블루카본 키즈 체험 놀이터’가 새롭게 선보인다. 어린이 방문객들은 환경 영상 시청, 자전거 전기 체험, 잘피 식물 심기, 샌드아트 등을 통해 기후 위기와 갯벌의 소중함을 몸소 깨달을 수 있다. 아울러 동심 레크리에이션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 프로그램도 무대 곳곳에서 펼쳐진다. 또한, M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바지락을 주제로 창의적인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67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프로젝트 I’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 음악에 담긴 생명력과 예술적 깊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는 한국 클래식계의 거장 정치용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아 기대를 모은다. 협연자로는 2024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유성호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베토벤의 유일한 발레 음악 서곡인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Op.43)’으로 막을 연다. 이어 서정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도입부가 인상적인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사장조(Op.58)’가 연주되며, 마지막으로 리듬의 역동성이 돋보이는 ‘교향곡 제7번 가장조(Op.92)’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6월, 베토벤의 위대한 음악을 통해 시민들께 품격 있는 휴식과 활력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주로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시립교향악단이 되겠다”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용 현황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군산시는 오는 5월 20일까지 ‘배달의명수’ 이용 소비자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 만족도 및 개선사항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그동안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제안 의견을 수렴해 향후 서비스 개선 및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의명수 설문조사에 참여한 인원 중 총 500명(소비자 250명, 가맹점주 25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는 추첨을 통해, 가맹점주는 선착순으로 ‘배달의명수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배달앱이 민간 앱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달해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사랑받는 ‘배달의명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의명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공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