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충북도와 합동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승인 통계로, 매년 실시되는 공식 조사다.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파악해 사회 변화 흐름을 분석하고,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약 960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가구원이며, 조사 항목은 기본사항을 비롯해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57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는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와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비대면 자기기입식 방식을 병행해 실시된다. 이명호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며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태안군이 23일부터 30일까지 관내 8개 읍·면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19명을 위촉하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23일 고남면에서 가세로 군수와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따라, 군은 자발적 참여 기반의 인적 네트워크를 재정비하기 위해 고남면을 시작으로 30일 안면읍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촉식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위촉 대상은 지역 실정에 밝은 이장, 부녀회장,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 등 총 1019명으로, 이들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 상황을 행정기관에 알리는 지역 복지 수호자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군은 이번 위촉과 함께 제3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사명감과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제4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이 주민 주도의 돌봄 공동체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산시와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어르신의 개인위생 개선을 통한 건강 증진에 한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장실에서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저소득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어르신에게 연간 16만 원 상당의 목욕비 및 이·미용비를 바우처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올해 상반기 중 사업 진행을 위한 전자 바우처 카드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하고, 오는 5월 중 지원 대상자를 접수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 대상 관내 어르신은 약 3,000명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아산시가 음봉 지역의 숙원 사업인 고등학교 신설을 위해 지역 주민, 사업시행자와 손을 맞잡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산시는 23일 음봉 어울샘도서관에서 (가칭)음봉고등학교 추진위원회, 사업시행자인 ㈜탕정어센트와 함께 ‘음봉고 적기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음봉 지역 내 고등학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원거리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 지역은 최근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 증가로 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법령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또 추진위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전달하고, 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돕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사업시행자는 학교용지 확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부지 조성 공사 등 실무를 책임 있게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협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주요 현안을 정기적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홍성군은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관내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이루어진 이번 면담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성과가 공유됐다. 홍성군은 특례보증 규모를 기존 대비 약 2.3배(353억 원)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들이 약 20억 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보증 이용 기업의 폐업률은 2.58%로 홍성군 전체 평균인 7.96% 보다 5.38%p 낮게 나타나, 금융 지원이 지역 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이 입증됐다. 이를 바탕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홍성의 지역 특색을 살린 ‘유기농업특구 특례보증’과 ‘지역상권 활성화 특례보증’을 신규 제안했으며, 친환경·유기농 인증 농가와 고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보증료 인하와 100% 전액 보증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특화 산업과 골목상권을 동시에 살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청년 유입을 위한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생업으로 바쁜 상인들을 위해 ‘금융상담버스’를 운영, 생업 현장에서 직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에 전시될 작가정원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하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오월애(愛) 싹·뜰·맛’을 주제로 작가정원과 시민정원을 대상으로 전국 공모로 진행됐다. 접수는 지난 16일까지 이뤄졌으며, 주관사인 (사)충북생명의숲이 정원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작가정원 부문에서는 총 27개 출품작 가운데 6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경쟁률은 약 4.5대 1을 기록했다. 선정된 작품은 △박희수 작가의 ‘오월愛 Recipe’ △윤옥란 작가의 ‘오월의 레시피: 위로를 굽는 정원’ △김기한 작가의 ‘논스케이프(NON-SCAPE)’ △이민우 작가의 ‘Blending Garden’ △석주원 작가의 ‘지맥정원(地脈庭園)’ △고규영 작가의 ‘미호강 소로리 볍씨의 선물’이다. 선정된 작가정원은 4월 한 달간 조성을 거쳐 오는 5월 7일 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시민정원도 같은 기간 공모가 진행돼 총 3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발표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평일 주요 공공 캠핑장과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이용요금의 3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행사를 올해에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일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초정행궁 △옥화자연휴양림 △현도오토캠핑장 △문암생태공원 캠핑장 △미래지테마공원 캠핑장 등 총 5개소 이용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한다. 평일인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은 숙박 결제 금액의 30%를 지역화폐인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초정행궁 숙박객에게는 초정치유마을 입장권 50%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를 적용하면 4인 가족 기준 1박 2일 이용 시 숙박비 환급 3만6천원(평일 평균 숙박비 12만원 기준)과 초정치유마을 입장료 할인 3만5천원 등 총 7만1천원 상당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다만 초정치유마을 할인 쿠폰은 숙박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초정치유마을은 월요일, 초정행궁은 화요일이 휴관일인 만큼 방문 전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한편, 환급 혜택을 받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2050년 탄소중립(Net-Zero) 달성을 위해 ‘2026년 온실가스 감축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변경사항을 세밀하게 검토해 반영했으며, 이에 따라 2026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기존 20.7%에서 24.5%로 3.8%포인트(p) 상향해 확정했다. 올해는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흡수원 등 5개 부문에서 총 67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는 기존 84개 과제 가운데 일몰됐거나 추진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과제를 제외한 것이다. 총 투입예산은 약 2천355억 4천만원이며, 이를 통해 올해 온실가스 25만 8천톤(tCO2eq)을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감축사업 추진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교육, 어린이 인재 양성 사업, 시민 참여형 실천 이벤트 등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민선 8기의 핵심 공약이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주’를 위한 상징적 사업인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이 2022년 출범 이후 기업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매주 1회 이상 기업 현장을 방문하거나 간담회를 열어 기업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현장에서 접수된 애로사항은 관리카드를 작성해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리카드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 가운데 청소·환경·교통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관련 부서를 통해 신속히 조치하고, 판로 개척·자금 지원·규제개혁 등 중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한 사안은 신규 정책 수립이나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 사례로는 관내 개별입지 공장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가설건축물 간 이격거리 규제’ 완화가 꼽힌다. 그동안 자재 보관용 가설건축물을 설치할 때 각 동 사이를 3미터 이상 띄워야 한다는 규정으로 인해, 부지가 협소한 중소기업들은 창고 공간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기업애로해소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표 관광상품인 ‘2026년 옥천 향수테마여행’을 운영한다. ‘옥천 향수테마여행’은 향수의 고장 옥천의 자연·문화·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여행상품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총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운영되며, 향수테마열차 500만 원, 향수테마버스 5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옥천군은 여행사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관광상품을 위탁 운영하고 관광객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행 코스는 옥천9경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해 구성된다. 당일 여행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지역 음식점 1식 이상 이용이 포함되며, 1박 2일 여행은 관광지 4개소 이상 방문과 3식 이상의 식사, 지역 숙박시설 이용을 포함한다. 주요 방문지는 둔주봉에서 바라본 한반도 지형, 부소담악, 장계관광지 등이며, 옥천의 대표 축제 기간에는 축제 현장 방문이 필수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참여 관광객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여행에 참여하게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의 대표 캠핑장이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단양관광공사(사장 이관표)가 운영하는 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대강오토캠핑장 등 3개 캠핑장을 3월 2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재개에 앞서 3~4월 이용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35,000~40,000원(유형별 상이)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나긴 겨울잠을 깨고 다시 운영을 시작하는 단양 힐링캠핑장 3개소(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대강오토캠핑장)는 계곡을 끼고 조성돼 있어,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화경 덕분에 매년 캠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할인 혜택도 눈길을 끈다. 단양군민은 물론 자매결연도시 주민,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자는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7~8월에는 할인 적용이 제외된다. 단양관광공사 이관표 사장은 “계곡과 자연 환경을 그대로 살린 캠핑장인만큼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이 온달관광지를 낮과 밤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며 야간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영춘면 하리 147번지 온달관광지 세트장 일원을 중심으로 핵심 경관 포인트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온달관광지 야경콘텐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경관조명과 감성형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함으로써 야간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양의 대표 역사문화관광지로, 온달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 다만 그동안 주간 중심 관광 형태로 운영되면서 야간 시간대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전통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야간에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낮과 밤이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단계적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공간 특성을 반영한 감성형 야경 연출과 포토존을 조성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가 주최, 주관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이며, 참가 신청은 댄스코드 누리집에서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회는 첫날 워크숍, 둘째 날 본선 경연으로 운영된다. 4월 11일에는 카프리(레이디바운스), 예니초(울플러), 리헤이(코카앤버터)가 참여하는 특별 워크숍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4월 12일 본선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5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카프리, 예니초, 윤지(마네퀸) 등 실력파 댄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반 관람객은 현장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연형 대회인 만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오는 4월 7일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당일 오후 1시 30분 현장 접수를 시작으로 간단한 스트레칭과 치매 예방 체조를 진행한 뒤, 삼한의 초록길 약 2km 구간을 왕복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또한 치매 예방 운동법 따라 하기와 치매 예방 수칙 333 알기, 포토존 기념촬영, 치매 관련 퀴즈 풀이 및 치매극복 희망 메시지 나누기, 치매 예방 교구 체험 등 충북광역치매센터와 세명대학교, 청풍호노인사랑병원과 함께 다양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지역 주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사태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과 생활 안정 우려가 커짐에 따라 23일부터 자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해 석유 유통 점검과 물가 안정, 소비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석유 유통 특별점검을 통해 석유판매업 영업 관련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불공정행위를 단속해 에너지 수급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또한 물가 모니터 요원을 운영해 주 1회 농축산물을 포함한 생필품과 개인서비스 요금 등 88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하고 시청 누리집에 공개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배달모아’ 할인 행사를 운영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골목형 상점가를 수시로 모집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 이차보전금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사업,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소상공인과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중동 사태로 인한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라며 “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