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도민의 나들이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경기 투어패스’와 ‘베이밸리 투어패스’를 오는 27일과 28일 잇따라 선보인다. 경기 투어패스는 단 2만 원대의 패스권 하나로 도내 130여개 관광지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초가성비 통합이용권이다. 2023년 첫선을 보인 경기 투어패스는 올해는 4월 27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31개 시군에 위치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 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24시간권 2만6천900원, 48시간권 3만5천900원으로 3~4개 시설 방문비보다도 저렴하다. 도는 올해 안에 이용 가능 시설을 200개소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구매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해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등 10여 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별도 예약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28일 오전 11시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인 베이밸리 투어패스가 출시 2년 차를 맞아 도민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본 상품 출시에 앞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도내 경기행복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화성, 남양주, 평택, 수원, 연천, 광주, 성남, 용인 등 도내 17개 시군 28개 경기행복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총 2,034명 규모로 진행되며, 청년·신혼부부·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계층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대학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신혼부부, 고령자 등이며, 특히 자립준비청년(보호 종료 5년 이내)의 경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신청은 5월 4일부터 8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당첨자 발표 및 자격검증을 거쳐 약 3개월 후 적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4월부터 총사업비 94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여의도 면적의 약 13배에 달하는 38.92㎢(3,892헥타르)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맞춤형 숲가꾸기 사업’을 시작한다. 숲가꾸기 사업이란 도내 31개 시군의 산림 속 나무 간 밀도를 조절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솎아베기(식물의 밀도를 낮춰 나머지가 더 잘 자라게 하는 과정) 등 적정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산림은 나무 간 경쟁이 심화돼 생육이 저하될 수 있으며, 낙엽과 가지 등 연료 물질이 축적돼 산불 발생 시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있다. 이에 도는 나무들의 초기 생육 안정화부터 밀도를 조절하는 조림지가꾸기 및 어린나무가꾸기, 산림 내 연료물질 제거하는 산물수집 및 산불예방숲가꾸기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도는 4월부터 5월까지 산림청과 합동으로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벌인다. 숲가꾸기 사업의 대상지 선정 적정성부터 설계와 감리, 시공 전반의 품질을 확인하고 사업비 산정 기준을 꼼꼼히 따져 부실 사업을 사전에 차단한다. 특히 작업자의 안전 관리 이행 여부와 국고보조금 집행 실태까지 투명하게 점검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장애예술인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창단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연주회 부제는 ‘봄의 소동(甦動)’으로, 깨어나고 움직인다는 한자어의 뜻처럼 단원들이 그동안 축적한 성장의 시간을 음악으로 깨워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익숙한 클래식 명곡 위에 단원 각자의 소리가 유기적으로 더해져 밀도 높은 봄의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해설과 협연에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나서며, 브람스 서곡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을 비롯해 차이콥스키 슬라브 행진곡, 베토벤 교향곡 등 고전과 낭만주의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연주해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아울러 이번 공연은 도민들이 펀딩을 통해 제작에 동참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경험으로 꾸며진다. 본 공연이 무대에 오르기 전 리허설 현장을 선공개하고,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음악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문화, 예술, 체육,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사육 규모와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염소 산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염소 농가에 대한 질병 검진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염소 고기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지만 정기적인 질병 검진 체계가 미흡하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조치다. 이에 시험소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던 염소 질병 검진 연구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정규 사업으로 염소 농가 질병 검진 사업을 하게 됐다. 올해는 30농가 염소 200마리를 대상으로 총 7종의 검사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인수공통전염병 3종(큐열, 결핵병, 브루셀라병) ▲소모성 질병 2종(소바이러스성설사병, 크립토스포리디움) ▲제1종 해외재난성 질병 2종(구제역, 가성우역) 등이다. 특히 지난해 검진 당시 일부 농가에서 인수공통전염병인 ‘큐열’ 항체가 확인돼 이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도 할 예정이다. 시험소는 단순히 검사에 그치지 않고 질병 검사 결과에 따른 농가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면역증강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5월 6일 오전 9시부터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를 시작한다. 2차부터는 온라인 신청을 어려워하는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전화 예약도 받는다. 전용 콜센터로 전화번호를 남기면 상담원이 회신전화서비스(콜백)를 할 예정으로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방문 신청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 이상 도민 중 신용평점이 하위 10% 이하(KCB 675점, NICE 724점 이하)인 사람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신용평점 하위 20%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금액은 심사를 거쳐 1인당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이며, 연 1%의 초저금리로 최장 10년 동안 상환할 수 있어 상환 부담을 최소화했다. 2차 접수의 대출 규모는 34억 4천만 원이다. 대출 심사시 ▲재외국민·외국인·해외체류자 ▲2020년~2022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대출금을 모두 완제하지 않은 경우 ▲장기연체 중인 경우(대출·카드 연체 등) ▲금융질서문란정보나 법원 판결 채무불이행 등록된 경우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수리산 도립공원은 오는 5월 한 달간 반려식물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 참가비 없이 진행되며,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주 1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숲해설가를 통해 반려식물이 주는 정서적, 생태적 가치 이야기를 듣고, 올바른 화분 흙 배합법 학습을 익히고,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반려식물 프로그램 이외에도 마음의 평온을 돕는 ‘싱잉볼 테라피’와 피로 해소를 위한 한약재 ‘족욕 프로그램’, 향기테라피 등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쾌적한 프로그램 환경을 위해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은 회차당 10명 내외로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수리산은 경기도의 세 번째 도립공원으로,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빼어난 능선과 깊은 골짜기를 품고 있다. 특히 변산바람꽃 등 희귀 식물의 자생지이자 다양한 생물 종이 서식하는 수도권 산림 생태계의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봄이면 철쭉과 야생화가 만개하여 등산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힐링 명소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4일까지 ‘용인청년 인생설계학교’ 중간관리자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인청년 인생설계학교는 취업 준비부터 사회초년생, 중간관리자, 프리랜서, 예비부부, 청년 부모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맞춤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중간관리자 교육 과정은 조직 내 책임과 역할이 확대되는 청년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DISC 행동유형검사 ▲갈등관리 전략·스킬 ▲커리어 설계 등이며, 실무와 리더십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8세부터 39세 청년이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청년 인생설계학교는 청년의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삶의 전반을 설계해 나가는 생애주기형 프로그램”이라며 “현재 다양한 단계의 교육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각자의 단계에 맞는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월 1일부터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 모집 인원은 39명으로, 용인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70세 미만의 시민 중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정비 실적 등록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광고물 정비원과 환경미화원, 옥외광고업 종사자, 공공근로와 희망 일자리 참여자(가족 포함)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참여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증명사진,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와 심사를 거쳐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선정하고, 6월 26일 사전 교육을 이수한 대상자를 시민수거단으로 위촉한다. 시민수거단의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다. 시는 시민수거단이 수거한 불법 상업용 현수막에 대해 가로형은 장당 3000원, 족자형은 1500원을 보상한다. 1인당 월 최대 보상금은 10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불법현수막 시민수거단을 운영한 결과 불법현수막 정비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중장년 1인 가구 일상 돌봄 특화사업 '남산 든든, 함께 이음' 사업의 1회차 프로그램으로 오리엔테이션(O/T) 및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산 든든, 함께 이음' 사업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조 모임을 운영해 일상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부터 3개년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2025년 기초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역량 강화, 정서 회복, 지역 나눔 참여 등 영역별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할 예정이며,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이 총괄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회차 프로그램은 연간 운영 계획 안내를 포함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원데이 클래스(샴푸바 만들기)를 통해 참여자 간 어색함을 완화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청룡초등학교 학부모 봉사단체 ‘푸르미르’ 회원들과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프로그램 보조 인력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금정구 구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5세대를 대상으로 ‘행복나눔 이불 세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된 구서2동 특화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 이불을 수거한 뒤 지정 세탁업소에 맡기고 세탁 완료 후 다시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탁물 수거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대상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등 촘촘한 이웃돌봄을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영순 민간위원장은 “봄을 맞아 겨울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드리며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계절의 변화와 함께 정서적 온기를 전하고자 한다”라며 “대상자의 가정에 따뜻한 봄기운도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 방역 안심하우스’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27일부터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위생 문제를 개선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금정구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총 200가구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맞춤 방역 안심하우스’는 단순 방역을 넘어 가구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특징이다.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을 사전 진단한 뒤 ▲해충(바퀴벌레 등) ▲쥐 방역 ▲살균 방역 중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필요시 노후 주택의 소규모 유지·관리와 화재 예방 물품도 함께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4월 27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 유지·관리 및 화재 예방 물품 지원 관련 문의는 금정구 마을지기사무소로 하면 된다. 금정구 관계자는 “방역과 주거 환경 개선을 결합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청년 창업가의 지역 기반 창업과 로컬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2026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사업(스테이 금정 Scale-up)’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금정구 소재 창업 7년 미만 기업 중 18~39세 청년이 대표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2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전 창업 교육과 전문가 1:1 맞춤형 멘토링, 창업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정착을 전제로 한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선정 기업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일정 기간 금정구 내에서 사업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금정구는 지난해 청년 로컬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가와 시제품 출시 등의 성과를 거둔 바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서북병원, 은평구치과의사회, ㈜센트디아와 함께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치과 진료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예방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 대상자 구강 상태 선별 및 관리 ▲신속한 진료 연계·치료 지원 ▲인공지능 활용 구강 건강 정보 관리 ▲맞춤형 구강 관리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대상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진료와 지원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통합 구강 돌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예천군은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2026년 상반기 단샘마을교사봉사단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단샘마을교사봉사단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예천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가진 관내 주민들이 마을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생이며, 상반기에는 △외국어 △독서·논술 △공예 △요리 등 20여 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신규 마을교사 3명을 추가 위촉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한층 높였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구 홈페이지 내 '단샘마을학교-단샘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수강신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