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치며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올바른 소비문화 조성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4일부터 나비대축제 기간 관광객이 안심하는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축제 개막에 맞춰 축제장 인근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27일에는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시장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불공정 상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함평사랑상품권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홍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함평천지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홍보 부스’를 열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물가 모니터링 요원을 통해 지역 물가 동향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등 축제 기간 이른바 ‘바가지요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차단하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투명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관내 9개 농어촌 공중목욕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0일부터 4일간 ‘농어촌 공중목욕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목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관내 9개소 공중목욕장의 시설물과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군은 최근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인한 운영난 해소를 돕고자 농어촌 공중목욕장 1개소당 210만 원의 긴급 유류비를 지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중목욕장을 이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함평군 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에서 실시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안전연합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기르고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관리자와 군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기본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상황 행동 요령 ▲가슴압박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응급상황 대응법을 반복 숙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교육을 통해 배우니 실제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내달 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전시관인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올해 축제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17종의 다양한 나비를 선보인다. 함평군은 28일 “제28회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나비곤충생태관에서 올해의 대표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를 비롯한 17종의 나비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나비곤충생태관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함께하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의 대표 나비인 ‘긴꼬리제비나비’는 검은색 날개 뒤로 길게 뻗은 꼬리가 매력적인 나비로, 우아하고 화려한 자태가 일품이다. 관람객들은 생태관 내부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긴꼬리제비나비의 역동적인 모습을 눈앞에서 관찰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특징은 함평군의 마스코트인 ‘황박이’와 ‘뽐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토리텔링이다. 전시관 내부는 두 캐릭터가 앨리스와 함께 이상한 나라로 여정을 떠나는 테마로 꾸며졌다. 관람객들은 주인공들의 모험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시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를 ‘농촌 일손 돕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정책과를 비롯한 각 실·과·소와 읍·면·동 산업팀을 중심으로 일손 돕기 창구를 운영하며, 농가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앞서 농업정책과 직원들은 지난 27일 북면 태곡리의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 적과 작업을 돕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읍시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 자원봉사자, 대학생 등의 참여를 적극 독려해 자발적인 봉사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일손 돕기와 창구 운영을 통해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기관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에 선정돼 12억 5천만 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함평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기초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빛그린 국가산업단지(이하 빛그린산단)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빛그린 함평 패스 사업 ▲에너지 이음 사업 ▲자리잡음 사업 등 3대 핵심 프로그램을 내세우며, 생활밀착형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 3대 핵심 프로그램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빛그린 함평 패스’ 사업은 근로자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이다. 군은 근로자에게 지역화폐를 활용한 교통비를 지원해 장거리 통근 근로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 복지는 늘리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에너지 이음’ 사업은 근로자에게 영양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개최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이색적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열대농업관’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28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에서 ‘아열대농업관’이 열대 정원 연출과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아열대농업관’은 군이 직접 재배한 바나나, 파파야, 망고, 미니 파인애플 등 다양한 아열대 작물이 전시된 공간으로, 입장과 동시에 열대 지역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입구에는 희귀 열대과일을 활용한 터널형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내부에는 스타후르츠, 파파야, 미니 파인애플, 바나나 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경관을 연출한다. 또한 전시관 곳곳에 배치된 원숭이 인형과 큰부리새(투칸) 조형물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나비대축제 기간 아열대농업관에서 주말마다 운영하는 ‘바나나 따기 체험’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매년 큰 인기다. 체험은 토·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두 차례 운영되며 5세부터 13세까지 참여할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동작구가 본동 일대 명소화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실행력 확보를 위해 지난 27일 코리아신탁 컨소시엄과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천문대를 포함한 고품격 문화거점을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영국 V&A 박물관과 사당동 분관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K-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본동 일대를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와 같은 세계적 공간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본동 일대는 노후 저층 주거지와 유휴 국·공유지가 혼재돼 체계적 개발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이에 구는 과거부터 도시재생사업, 도시계획시설(청소년수련시설) 결정 고시 등을 통해 본동 일대 개발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공모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대상지는 본동 8-12번지 일원으로 38,980㎡ 규모이다. 공모에 선정된 코리아신탁 컨소시엄은 ▲코리아신탁 ▲포스코이앤씨 ▲더에테르 ▲카트 ▲p&y partners limited 총 5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발·금융·시공 전반에 걸쳐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 세부 추진사항으로는 ▲용도지역 변경(1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중구는 지난 24일 CJ제일제당과 ‘종량제봉투 무상 공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분해성 PHA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기탁받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과 CJ제일제당 정혁성 BMS본부장 등 관계자 6명은 2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친환경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으로 종량제봉투 원자재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진 상황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토양과 해양 등 대부분 환경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로 만든 종량제봉투 35만 장을 중구에 제공한다. 봉투는 주민 수요가 많은 10리터와 20리터로 제작된다. 중구는 기탁받은 PHA 봉투를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폐건전지, 종이팩, 폐비닐 등 재활용품을 동 주민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프로그램이다. 정혁성 CJ제일제당 BMS본부장은 “자사의 바이오 기술이 지역사회 자원순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양구사랑상품권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양구군은 카드형 상품권인 배꼽페이 상품권을 사용한 후 적립되는 캐시백 적립률을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는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적용한다.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며, 최대 할인율 적용 시에는 10만5천 원이 적립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선할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2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특별 이벤트 기간동안 배꼽페이 50만 원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꼽페이 사용자 전자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 추첨을 통해 3만 원 50명, 5만 원 30명, 10만 원 10명 등 총 90명에게 총 400만 원의 배꼽페이 정책수당이 지급된다. 추첨 결과는 6월 8일 양구군청 누리집에 게시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정책수당은 배꼽페이 어플로 자동 지급된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특별이벤트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요 관광지 정기 휴무일을 조정 운영하고 다양한 SNS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관광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번 연휴는 대체공휴일까지 포함된 장기간 휴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날(5월 5일)과 부처님오신날(5월 24일)을 전후한 기간 동안 관광지 휴관일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방문객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장호비치캠핑장, 활기치유의 숲, 이사부사자공원, 어린이생태탐험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를 5월 4일(월)과 5월 25일(월)에 정상 개방하고, 기존 휴관일은 각각 다음 날인 5월 6일(수)과 5월 26일(화)로 조정 운영한다. 아울러 관광지 운영과 함께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삼척시 공식 관광 SNS 채널 ‘삼척EU’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과 시민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5월에 꼭 가보고 싶은 삼척 명소’를 선택하는 댓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삼척시는 4월 29일부터 시민 소통 기능 및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해 ‘삼척사랑카드’앱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앱 내 소통·참여 기능을 도입해 시민 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하고, 시정 주요 소식 및 공지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기존 결제 기능 중심의 앱을 시민 소통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또한, GPS 기반 결제 가맹점 안내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 주변의 가맹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고령층 이용자를 고려한 큰글씨 모드를 적용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계층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앱 개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삼척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개편된 삼척사랑카드 앱은 4월 29일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관내 최첨단 소재 기업인 엘지(LG)이노텍과 함께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엘지(LG)이노텍은 레고, 말판놀이(보드게임), 과자 꾸러미 등 아동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된 총 1천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해당 선물 꾸러미는 어린이날 드림스타트 아동 18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엘지(LG)이노텍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가 ‘제1회 발맞춰 톡톡(Talk Talk)’걷기 행사를 개최해 행사 수익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운정호수공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권리를 되새기고 영유아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계획됐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 원아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보폭에 맞춰 나란히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수익금 백여만 원은 27일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인 ‘주람동산’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발걸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타인을 배려하는 나눔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현장이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한편,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0세와 1세 영아를 대상으로, 교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50인 이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199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시설 관리자 및 급식 종사자의 식중독 예방 역량 강화를 목표로 비대면 및 집합 교육을 병행 운영한다. 비대면 교육은 오는 9월까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교육과정’을 검색, 신청하면 수강할 수 있다. 집합교육은 오는 6월 16일 15시부터 시민회관 다목적실(파주시 시민회관길 33)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및 발생 현황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위생관리 ▲조리 과정별 위생관리 ▲조리기구 위생관리 ▲시설·환경 위생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집합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시설명, 참석자명, 연락처 등 정보를 기재해 전자우편이나 문자로 오는 5월 8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사회복지시설은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