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의회가 오는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민생 현안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옥천군의회의 의정 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회기로서, 예산 편성의 적정성 검토와 더불어 군민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8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송윤섭 의원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옥천군 후속 정책 마련’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25일부터 3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우)를 구성하여 군수가 제출한 총 7,141억 5백여만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5.84%(394억 2,100여만 원) 증가한 수치로, 의회는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적재적소 배분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추복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옥천군의회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제출된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군민의 목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진천읍 사석지구가 신규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도비 3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지역의 난개발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농촌 재생 사업으로, 악취와 소음 등을 유발하는 유해시설을 이전·정비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편의시설 등으로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사업 대상지인 진천읍 사석리는 축사 밀집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으로, 군은 주거지 인근 축사 2개소와 폐축사 1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주민과 소유주를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해 부지 매입과 지장물 철거·보상에 대한 서면 동의를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연계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을 위한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구축해 자립형 농촌마을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24일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및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영동초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하여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보현 교육장은 직접 식재료 검수에 참여하여 식품 보관·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최근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및 환기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한 조리장 전반을 돌아보며 개선된 근무환경을 확인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업무에 성실히 임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학생들이 맛있게 먹으며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노후급식시설 현대화 및 환기시설 개선 지속 추진으로 안전한 급식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이 지방보조금 사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금융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관내 금융기관까지 대폭 확대한다. 이 전용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와 연동되어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다. 모든 보조금은 이 계좌와 연결된 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으로 금고 외 금융기관도 보조금 업무 일부를 취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 군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로 하고, 24일 새마을금고(대표기관 이원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재헌)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오는 25일에는 신용협동조합(대표기관 옥천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문병관)과 업무 협약을 맺는다. 이로써 기존 군 금고에서만 개설 가능했던 보조금 전용계좌를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협약에 앞서 해당 기관의 자본 건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안정성을 확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전년(8,662개)보다 확대된 9,507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유성구는 지난 23일 지역일자리창출추진협의회를 열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5대 핵심과제와 14개 세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유성구 인구는 최근 5년간 증가세를 유지하다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다시 증가 흐름으로 전환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또한, 생산가능연령(15~64세)이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며,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꾸준히 늘고 청년 인구 비중도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유성구는 이러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확대하고,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핵심과제는 ▲청년이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 ▲더불어 사는 사회적 경제 실현 ▲다함께 누리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직업능력 개발을 통한 일자리 연계 ▲취업 지원 인프라 서비스 강화 등 5개 분야다. 주요 세부 추진 전략으로 어궁동 일원 창업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어궁혁신포럼과 스타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학생들의 효율적 학습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추어 출제됐으며, 충북 도내 총 34,924명(▲1학년 64교 12,254명 ▲2학년 63교 11,376명 ▲3학년 62교 11,294명)이 응시했다. 고3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에 걸쳐 평가가 진행됐으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방향에 따라 국어는 공통과목(독서, 문학)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과목을 선택하고, 수학은 공통과목(수학Ⅰ, 수학Ⅱ)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했다. 개인별 성적표는 4월 9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학교에서는 성적표를 출력하여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학생들의 학력 진단 및 성취도 분석을 기반으로 학습 보완점을 진단하여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전 10시 도교육청에서 충북교사노동조합과 '2025년 보충교섭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 단체협약의 수정합의 4건, 삭제합의 14건, 보충협약 28건 등 총 46건으로 구성됐으며, 교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여건 개선,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반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분리 학생 지도 교원 수당 지급 ▲일과 이후 지도 시 초과근무수당 지급 ▲교원 맞춤형복지비 기본점수 상향 노력 ▲초등학교 학년연구실 확보 지원 ▲중도입국학생 편입학 준비사항 교육청 안내 ▲교원성과급 폐지 노력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노후 학급교실 환경 개선 ▲교직원용 화장실 확충 및 개선 ▲아동학대 및 법적 문제 대응을 위한 법률지원단 확대 ▲악성민원 대응 관련 법 제정 건의 ▲복지포인트 출산지원금 신청 안내 ▲학생 스마트폰‧SNS 사용 제한 관련 상위 법령 제‧개정 건의 등도 반영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윤식 충북교사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구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종목별 협회 임원 및 선수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정복 전달과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선수단의 각오를 다졌다. 특히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동구의 명예를 드높일 것을 다짐했다. 구는 이번 출정식을 통해 파크골프, 게이트볼, 론볼 등 3개 종목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선수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론볼(9월 29일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대회) ▲게이트볼(10월 23일 금산인삼배) ▲파크골프(10월 31일 중앙회장배 전국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에 순차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장애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진심어린 응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역량을 펼칠 수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동구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등산객과 사찰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사찰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사찰 관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 청장은 고산사 등 지역 내 사찰 3개소를 방문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화재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사찰 주지 스님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사찰은 목조 건축물이 많아 화재에 취약하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산림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활동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 9일부터 사찰 점검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8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오는 27일 사찰 3개소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해 화재 예방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서해 해양환경 연구를 선도할 국책 연구기관 유치에 나서며 서해 생태복원 연구 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은 최근 충청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김기웅 서천군수와 강동진 KIOST 부원장이 면담을 갖고 연구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연구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김 군수는 지역 현안인 금강 하구 해수 유통 문제와 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황백화 현상 해결을 위해 KIOST의 과학적 분석과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추진되며, 연안 환경 변화 분석과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 검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 타당성 평가를 거쳐 설립될 ‘KIOST 서해연구소’는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약 3,5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98억원이 투입된다. 연구소에는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바앤(대표 김광용)과 ‘라바 캐릭터 활용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주시의 대표 먹거리인 ‘인절미’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캐릭터 ‘라바’를 결합해 축제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라바’는 ㈜투바앤이 제작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빨간 애벌레 ‘레드’와 노란 애벌레 ‘옐로우’를 중심으로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작품이다. 대사 없이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몸짓 중심의 익살극 형식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방영되며 세계적인 팬층을 확보하며 어린이뿐 아니라 청년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공주시는 이러한 세계적 캐릭터와 지역 전통 먹거리인 ‘인절미’를 접목해 축제의 친근함과 화제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자원으로서 축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축제 성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캐릭터 지식재산을 활용한 홍보 물품 지원 ▲브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찾아가지 않은 소액 지방세 환급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하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접견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납세자 권리 보호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액이라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납세자 동의하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함으로써, 납세자 권리 보호 및 군 내 소외계층을 돕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방세 환급금 기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기부금 영수증 발행 ▲지방세 고지서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 전개 등이다. 기부된 환급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잠자고 있는 환급금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부 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금회 관계자는 “소증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퇴원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료기관 퇴원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만성질환자와 거동 불편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의료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한다. 청양군은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거주지 여건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즉시 연계한다. 또한 양 기관은 상호 의뢰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 특히 퇴원 전 단계부터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퇴원 후에는 통합지원회의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김돈곤 청양군수가 민선 7·8기 동안 구축해 온 주요 정책과 기반시설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면서 향후 2~3년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전 공직자들을 향해 “그동안 차근차근 다져온 기반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제는 이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운영하느냐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지금은 개별 사업의 성과를 넘어 정책과 시설을 융·복합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운영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현재 청양군은 다양한 공공기관 유치와 복합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개관한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는 18개 기업이 입주해 충남 사회적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 중이며,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시설인 충남기후환경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및 관련 상임위원회 국회의원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민선8기 완성을 위한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먼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과 지역구 황명선 의원실을 방문해 ▲3군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유휴 국유지 내 파크골프장 조성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 등 6개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아울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입법 지원과 국비 예산 확보에 대한 협조를 건의했다.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기헌 의원을 만나 광역철도 3단계 건설사업 계획에 (구) 신도역 부활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호남선 고속화사업 기본계획 노선 변경과 관련한 시의 공식 입장과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하며 국가철도망 계획에 지역 현실이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은 2003년 시 개청 이후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중추 도시로서 계룡시가 겪어온 제도적 한계와 불이익을 설명하는 데 의미를 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