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열린강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열린 강좌는 연초에 실시한 청소년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실용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체험과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 열린 강좌는 오는 4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0주간 운영되며, △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자격증 △배드민턴 △미술공예 △컴퓨터 기초, △통기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교 · 하원 이후 시간대와 주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학부모를 열린 강좌는 4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됐다. 강좌는 평일 오전 시간대에 운영돼 학부모의 참여 편의를 고려했다. 참가 신청은 4월 9일 10시부터 4월 20일 20시까지 고성군청소년센터“온”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센터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1단계 사업(화명·금곡, 해운대)을 국토부로부터 승인받고, 비수도권 최초로 고시하며, 부산형 미래도시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주거환경의 대변혁을 이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1단계를 올해 4월 2일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고, 4월 8일에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비수도권 최초의 사례로, 노후계획도시들의 재건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고시된 1단계 지역은 화명·금곡지구와 해운대 지구이다. 먼저, 화명·금곡 지구는 북구 화명동·금곡동 일원 2.71백만 제곱미터(㎡) 규모이며, ‘숲과 강을 품은 Humane 도시, 화명·금곡’을 비전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기반시설(SOC)을 확충하여 15분 생활권을 실현하고, 산지와 하천을 동서로 연결하는 입체적 그린블루네트워크 조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준 용적률이 232퍼센트(%)에서 350퍼센트(%)(2종일반주거지역 340%, 3종일반주거지역 370%)로 상향됐으며, 계획인구는 기존 7.5만 명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7일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으로 제431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최동원(국민의힘, 김해 3)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도서관 도서기증 활성화 조례'를 비롯한 조례안 6건, '일본의 독도 왜곡 고교 교과서 검증 통과 규탄 결의안'과 '2026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손덕상 (더불어민주당, 김해 8)의원은 이찬호(국민의힘, 창원 5)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안'심의에서 “일선학교 현장에서 학생 안전관리 책임의 최종 판단권자가 명확하지 않아 현장체험 학습을 꺼리는 분위기가 있다”면서, “이러한 현장체험학습 기피 분위기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남용(국민의힘, 창원 7) 의원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에서 양산 물금고 야구부 기숙사 및 실내 연습장 신축 현안을 점검하며, "교육청의 재정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기부채납 기업과의 확약 및 이행을 담보할 공식 문서를 확보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거제시지회는 지난 8일 회원 20여 명과 함께 전적지 순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순례는 통영 해병전적지와 하동 쌍계사, 거제 포로수용소 등지를 둘러보며 고령의 노병들이 서로 친교를 나누고 잊혀져 가는 6·25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모두 90세 이상의 고령으로, 안전한 여행을 위해 준회원호국봉사단이 동행해 도움을 주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늘 가슴에 새기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완연한 봄기운 속에 좋은 날씨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순례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6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일대에서 제2기 자치위원회‘Self-Way’자치위원 6명이 기획한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자치위원 간 원활한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소속감과 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치위원들이 직접 기획․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박물관 관람과 요트 투어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위촉식 이후 만날 기회가 없어 많이 어색했는데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요트 투어를 하며 바닷바람을 쐬고 풍경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가까워질수 있었고,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현지 센터장은“2026년 제2기 자치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서로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센터 소속 청소년을 대표해서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프로그램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시청소년수련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경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 공모에서 관내 3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자원순환 문제를 발굴·해결하는 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공모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내부평가와 지방보조금심의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3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거제시에서는 ▲남부면 저구마을회 ▲도장포새마을회 ▲해금강새마을회가 이름을 올렸다. 저구마을회는“자원순환을 위한 저구마을의 작은 실천”이라는 사업으로 에코문화관광과 자원순환 실천을 추진하며 신규로 선정됐다. 도장포새마을회는“다시 쓰고 고쳐 쓰고 만들어 쓰는 맥가이버마을 도장포”를 통해 재사용·수리·창작을 결합한 자원순환 모델을 제시했다. 해금강새마을회는 “관광 부산물의 예술적 재탄생, '거제 해금강 오션 퓨처 랩'” 프로젝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 경남형 자원순환마을로 신규 선정된 저구마을회는 1,500여만원, 다시 선정된 도장포새마을회과 해금강새마을회는 각각 1,200여만원의 사업비를 도비로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2026 문경시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프로팀인 삼성생명을 비롯한 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으나 단체전 3위, 복식 우승·준우승, 혼합복식 우승·3위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양산시청 탁구단은 단체전에서 전년도 우승팀 금천구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으나, 4강에서 삼성생명에 패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복식에서는 양산시청의 저력이 돋보였다. 권아현·이정연 조는 우승 후보인 삼성생명 김성진·이윤지 조를 3대0으로 이기는 이변을 보여주며 4강에 진출했고, 4강에서는 작년에 우승한 금천구청 송마음·이다솜 조를 3대2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공교롭게도 반대편에선 양산시청 유다현·박예은 조가 삼성생명 이연희·임지수 조를 3대1로 꺾으며 4강에 진출, 4강에서는 안산시청 이나경·김고은 조를 3대1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해 양산시청 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8일 해빙기를 맞아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난취약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지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빙기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절개지 붕괴, 옹벽 균열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시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은 서부양산권 3개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산막공단남14길 절토사면 1,2호를 방문해 절토사면의 균열과 낙석 위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이어 북정빗물펌프장비점오염저감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재해예방시설 정비상황과 공사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난취약시설 안전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8일 주요현안사업인 사송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사송하이패스IC 서울방향 타당성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들이 원하는 양방향 동시추진을 위해 당초 올 7월 완료 예정인 서울방향 타당성 용역 일정을 3개월 앞당겨 4월에 용역을 완료하고 타당성보고서 또한 도로공사에 신속히 제출할 계획이다. 부산방향과 서울방향 양방향 동시 추진할 경우 설계 및 공사 등 후속 절차를 도로공사에서 동시에 진행하게 됨으로써, 하이패스IC 개통시기도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방향 하이패스IC 용역 결과 총사업비는 203.7억원, 경제성 분석 결과(B/C)는 1.18로 나타났다. 또 앞서 발표된 부산방향 진출입 노선 및 사송지구와의 연계성, 하이패스 IC 설치 기준(고속도로 분기점과 1㎞, IC ․ 휴게소와 2㎞ 이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서울방향 진입 노선(안)은 양산휴게소를 활용하는 방안이 사실상 유일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양산휴게소를 활용하되 기존 휴게소 이용 동선과는 최대한 분리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공공부문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한 에너지 절약 추진대책을 수립하고 4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원유 및 천연가스 수급 차질 우려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비상 에너지 절약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각 반은 에너지 절약 추진계획 수립, 이행 점검, 군민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이번 대책은 위기 해제 시까지 운영한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로는 미사용 조명 일괄 소등과 자연채광 활용, 광고·장식 조명 심야 소등, 냉난방 온도 기준 준수, 전기기기 전원 차단 생활화, 승강기 사용 최소화 및 계단 이용 권장 등이 포함된다. 또한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해 실천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전면 시행해 차량 운행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화 속 명곡을 재즈로 재해석한 공연 ‘시네마 재즈여행’을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화양연화'의 ‘Quizas, Quizas, Quizas’와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의 ‘You Don’t Know Me’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영화 음악을 재즈의 리듬과 즉흥연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4월 28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4월 29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재즈가 선사하는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함양군장학회는 4월 8일 함양농협 하나로 여성산악회(회장 김말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함양농협 하나로 여성산악회 회원들이 충남 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으로 산행을 떠나는 자리에서 이루어졌으며, 회원들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함양농협 하나로 여성산악회는 함양농협 여성 조직의 하나로, 회원들이 함께 산행과 친목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단체다. 회원들은 환경정화 활동, 이웃돕기,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하나로 여성산악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 7명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제241회 통영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통영시의회 전병일 의원(대표위원), 김희자 의원 2명과 회계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통영시의 2025회계연도 예산 및 재무회계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시행한다. 통영시는 지방회계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결산검사위원이 작성·제출한 결산검사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구성될 제10대 통영시의회에서 9월 개회 예정인 제1차 정례회를 통해 결산 심의 후 의결함으로써 결산절차가 마무리된다. 배도수 의장은 위촉장을 수여한 후 “결산검사만 충실히 하여도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산검사 결과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되므로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에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결산검사위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7일 도시가스 공급사업자인 경남에너지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보급 확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관련 인허가 절차의 신속 처리 등을 담당하며, 경남에너지는 ▲도시가스 공급시설 구축 타당성 검토 및 시행 ▲안전관리 강화 등을 맡게 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이번 협약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31일과, 4월 7일 총 2회기에 걸쳐 관내 한부모·조손가정6가정 12명을 대상으로 자기돌봄 프로그램 ‘마음충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 및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디저트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부족했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여,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활동하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조손가정의 조부모는 “손자와 함께 디저트를 만들어보니 서로의 마음이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의령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 맞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일상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