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2026년 유아 심리․정서 상담 지원 및 보호자 맞춤형 상담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상담 지원을 넘어 유아와 보호자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해 적절한 상담과 치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지원은 발달 특성과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심리상담과 놀이치료,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서비스를 보호자가 선택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호자 상담 지원 역시 심리․정서 상담과 부모 상담, 가족 치료를 중심으로 구성해 양육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맞춤형 상담․치료 지원을 위해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유아 260명과 보호자 80명 등 총 34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 선정된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의성농촌효테마공원 내 전시공간에서 지역 자연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시 '너의 이름은'을 4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의성 지역에서 자생하거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식물의 이름과 의미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식물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감성적인 연출과 시각적 콘텐츠를 활용해 전시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자연 자원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의성농촌효테마공원 2층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의성군민은 무료이며, 관외 방문객은 1,000원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기획전시는 지역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소통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의성군의 문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 10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6년 제1회 추경예산 9,460억 원보다 640억 원(6.8%) 증가한 것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32억 원(7.1%) 증가한 9,508억 원, 특별회계는 9억 원(1.5%) 늘어난 592억 원 규모이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중앙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예산을 반영하고, 민생회복을 위한 긴급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1회 추경 이후 변경된 국·도비 사업을 정비하고 연차별 적립계획을 반영해 군정 주요 시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분야별 주요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먼저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126.3억) △의성군민 고유가 민생지원금(355.4억)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12.8억)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확대(2.8억원) △중소기업 운영자금 이차보전(0.5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서천군은 오는 4월 30일 서천읍 1183번지 일원에서 서천문화예술회관 신축공사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서천문화예술회관은 전문 공연·문화 공간 부족으로 문화 향유에 불편을 겪어온 군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74억 원이 투입되는 서천군의 역점 사업이다. 신축되는 문화예술회관은 연면적 5,469.0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610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비롯해 다목적실, 연습실, 회의실,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2028년 6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개관 이후에는 공연·전시·교육 연계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의 토대를 강화하고, 서천의 문화적 저변을 넓혀 생활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서천문화예술회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공사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서천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마량진항 일원에서 ‘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천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자연산 광어와 도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5월 1일 오전 11시 축제장 내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서천의 청정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광어 맨손 잡기 체험과 선상 낚시 체험이 마련되며, 마량진항 등대를 배경으로 한 SNS 인증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운영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광어·도미 요리장터와 특산품 판매장이 운영돼 서천의 신선한 수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미식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서천의 바다와 수산물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전시·공연·체험·스포츠·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5월 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행사를 집중 운영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금연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문화행사 연휴 기간에는 도심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전시 분야에서 대구미술관이 동물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를 조명하는 교육형 체험전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5월 1일부터 운영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가족 소통’을 주제로 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체험 행사도 다양하다. 근대역사관과 향토역사관에서는 카네이션 스마트톡·요술팔찌 만들기 등 어린이날 맞이 프로그램을, 대구미술관은 친환경 장터와 체험존이 결합된 ‘색동장’을 운영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5월 2일 ‘미술관 라이브 공연’(문화예술회관)을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전남에서 유일하게 남은 무안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해제를 위해 오는 5월 4일까지 정밀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발생농장의 살처분과 소독 등 방역조치가 완료된 후 28일이 지남에 따라 바이러스 잔류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무안 발생농장과 반경 10km 방역대 닭 56호, 오리 20호 등 76개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한다. 시군과 시험소 가축방역관이 농장을 방문해 닭은 폐사 여부 등 임상예찰을 하고, 오리와 빈 축사는 각각 시료를 채취해 항원 검사를 한다. 무안군 방역대는 이번 동절기 전남 마지막 이동제한 지역으로,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면 방역지역 해제와 동시에 전남 전 지역 이동제한이 해제될 수 있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해제검사는 조류인플루엔자 종식 여부를 가늠하는 마지막 단계”라며 “해제검사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뤄지도록 해당 가금농가에서는 시료 채취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동절기 5천 개소에 대한 AI 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소비부진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운 전복과 민물장어 양식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정의 달 수산물 소비촉진 온라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은 5월 31일까지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추진된다. 산지에서 어업인이 직접 생산한 전복과 민물장어를 기존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1~5일, 23~25일 등 연휴 기간 가족단위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수산물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앞선 3월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업무협약을 통해 휴게소 전복 특화메뉴 9종을 개발했다. 5월에는 ㈜오뚜기와 국산 전복을 원료로 한 전복죽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단체급식, 판촉행사 등을 지원해 연간 수산물(전복·민물장어 등) 169톤을 소비할 계획이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급등 등 국제정세가 불안정한 시기인 만큼 수산물 소비부진으로 경영난이 가중되는 어업인 지원을 위한 내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글로벌 경기 침체와 통상 환경 변화로 어려운 지역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대상기업 42개 사를 선정해 본격 지원에 나선다. 지난 3월까지 사업 공고를 통해 광양만권 산업위기지역 철강·금속 분야 및 전·후방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했으며, 총 8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분야별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매출 회복을 위한 맞춤형 특화지원에 대성에스앤엠, 광양테크 등 12개 기업이 선정돼 ▲생산·가동 안정화 ▲기술·디지털 전환(DX) 고도화 ▲수주·사업화 지원 등에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제품 고급화 등 기업 수요에 맞춘 기술사업화 지원에 동양기업, 픽슨 등 30개 기업이 선정돼 ▲시제품 제작 ▲성능평가·인증 ▲지식재산(IP) 전략 수립 ▲마케팅 ▲상품기획 등에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가중된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산업위기지역 철강 수출기업에 최대 1천만 원의 물류비를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5월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문화체험행사 ‘왈강달강 선사시대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5월 열리는 선사시대 문화체험행사로, 어린이들이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검단선사박물관 전시실, 교육실, 2층 하늘공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선사시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물관의 선사 유물을 소재로 한 ‘왈강달강 키링 만들기’, ‘선사시대 마을 퍼즐 만들기’, ‘나비 풍경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체험 참여자를 대상으로 행운의 뽑기 행사도 진행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개관한 검단선사박물관은 검단신도시, 원당지구, 불로지구, 동양지구 등 인천 서북부 지역의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문화체험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4,6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개업공인중개사와 소속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미이수 기간에 따라 2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군구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이버교육원에서 6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추가로 집합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부동산 중개 관련 법·제도 변경사항 ▲중개업 경영 실무 ▲직업윤리 ▲전세사기 예방으로 구성되며, 과정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공인중개사들의 교육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자에게 문자 안내를 발송하는 등 교육 참여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결혼식과 각종 모임이 증가하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영업장 면적 300㎡ 이상 대형음식점 85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고 대량의 식재료를 취급하는 뷔페 등 대형음식점의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가격표시 및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이며, 이와 함께 ▲조리실 및 식품 보관실 위생관리 상태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식품용 기구·용기 및 포장 적정 사용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점검과 병행해 대량 조리 시 유의해야 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외식 수요 증가에 따라 뷔페 등 대형음식점 이용이 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지도 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권리 존중과 참여 확대를 위한 기념행사를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 북성동 ‘1883 개항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인천, 권리를 누리는 어린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해양경찰악대와 어린이 치어리딩의 역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11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아동대표 선언문 낭독을 통해 어린이 권리와 참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오후 12시부터는 어린이 합창단, 마술, 비누방울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눈길을 사로잡는 무대가 이어지며, 소원풍선 날리기와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어우러지는 레크리에이션이 행사장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정비사업전문관리업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이하 정비업체)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법령상 의무 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해 건전한 정비사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특별점검반’을 운영한다. 특별점검반은 전문 인력의 실제 상근 여부와 이중 취업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용역계약서 분석을 통해 법률 위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업체 등록 기준 유지 여부와 운영 적정성이다. 세부적으로는 ▲자본금·인력·사무실 등 등록기준 유지 여부 ▲계약 체결 후 실제 업무 수행 여부 ▲설계·시공·감사 업무 병행 금지 준수 여부 ▲수탁 업무 재위탁 및 등록증 대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영유아와 소아의 응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의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을 돕기 위해 응급처치 강연·토크쇼 ‘우리아이 응급처치 로드맵’을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응급의료지원단이 주관하며 응급의학과 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생활에 필요한 응급의료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교육은 동구, 부평구, 중구, 옹진군 등 군·구 보건소에서 총 4회 진행되며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첫 강연은 오는 5월 15일 동구보건소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열린다. 주요 내용은 ▲우리아이 언제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영아·소아 증상별·상황별 응급처치 교육 ▲응급실이 처음인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소통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경련, 이물질 삼킴, 호흡곤란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아이가 아플 때 보호자의 초기 대응은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