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TF팀, 관련 부서장 및 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밀양시민의 복지 수준 향상과 사회보장 서비스의 체계적 제공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과업 내용 및 추진계획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용역업체·업무 담당자·민간위원 간 과업 방향을 긴밀히 공유하고, 밀양시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조홍련 TF팀 민간단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계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북면자원봉사캠프(캠프장 신태순)가 북면 감누리체험마을에서 오란다강정을 만들고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남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북면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자들이 마을주민들과 함께 오란다강정 만들었고, 직접 만든 강정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참여한 봉사자들은 조리에서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태순 북면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주민과 함께 참여형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북면자원봉사캠프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모여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상황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북면자원봉사캠프는 지역 밀착형 자원봉사 거점으로 마을탐방, 줍깅데이, 오란다강정 등 지역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4월 28일 오후 4시, 재단 어울림센터(3층)에서 부림창작공예촌·창동예술촌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권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문화·예술·공예 자원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권의 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 문화·예술·공예 콘텐츠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공예·예술 창작자와 소상공인 간 연계 지원 △전시·체험·교육·축제 등 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림창작공예촌장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상권과 연계되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창동예술촌장은 “예술인의 창의적 콘텐츠를 지역 상권과 접목해 문화적 매력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상권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 농업AX플랫폼’ 공모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세계적 스마트농업의 표준 모델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국가 농업AX플랫폼 기후 위기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AI와 데이터 기반 혁신 기술로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대한민국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담대한 도전으로서, 전남도가 그 변화의 맨 앞줄에 서게 됐다. 전남도는 무안 해제면 일원에 총사업비 2천546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 기반 수출지향형 스마트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여기에 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된 1천150억 원 규모의 농업AX 3종 핵심 인프라인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농업AX 실증센터・AI 생육지원 데이터센터가 인근에 함께 구축될 예정이어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업 AI 전환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김영록 지사는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고소득을, 국가적으로는 식량 안보와 K-농업 수출 확대를 이끌게 될 것”이라며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모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중구지회(직무대행 하영실 부회장)는 4월 27일,비프광장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및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위기 속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끄고, 뽑고, 줄이고!”라는 슬로건 아래 냉·난방기 적정온도 유지, 미사용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대기전력 줄이기 등 생활 속 절전 방법을 홍보하고 비프광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하영실 직무대행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과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중구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중구는 관내 중구민과 직장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찾아가는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의 건강증진 전문인력이 지역 내 복지관, 사업자 등을 직접 방문하여 혈압혈당, 체성분, CO 등 개인별 건강 측정, 상담 및 각 분야별 건강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써 보건소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건강체험부스는 11월까지 상시 모집 및 운영 될 예정이며 참여 신청,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위험 요인 개선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년들의 문화 우주, 낯선 신호를 따라 부산청년문화교류공간 청년작당소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중구 광복중앙로 BNK아트시네마 일대에서 ‘2026 작당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의 메인 주제는'청년들의 문화 우주, 낯선 신호를 따라'이다. 이는 서로 다른 삶을 사는 청년들이 ‘낯선 신호’를 매개로 만나 각자의 취향과 생각을 연결하고, 새로운 문화적 우주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기획자와 창작자들이 주도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꾸며진다. 라이브공연, 체험전시, 아트워크숍까지… 층별로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 이번 작당페스타는 전시, 공연, 마켓,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영되며, 청년들의 감각과 실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층 야외 공간에서는 ▲ 청년 커뮤니티와 창작자가 참여하는'작당마켓'▲ 청년 뮤지션 공연과 관객 참여형 무대'은하수 스테이지'▲ 청년들의 삶과 선택, 균형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 프로그램'도킹스테이션'이 진행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은 28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돌봄활동가 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돌봄인력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돌봄활동가 교육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거창군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활동가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한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거창군 4개 권역별 통합돌봄센터에서 진행한 화합의 장에서는 참여자 간 자유로운 소통과 경험 공유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돌봄활동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돌봄체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돌봄활동가는 “통합돌봄 사업 전반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다양한 활동 사례도 들을 수 있어 앞으로 대상자 발굴 등 활동에 더욱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돌봄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돌봄활동가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과 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지난 4월 27일, ‘건강 업(UP) 사업’ 협력 기관인 파크사이드 재활의학병원(병원장 박인선)과 연계하여 하하(HAHA, Happy Aging Healthy Aging) 마을건강센터의 건강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 업(UP) 사업’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선별검사, 맞춤형 상담, 중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노쇠 예방 중점사업이다. 2023년 시범사업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현장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2024년 전체 마을건강센터로 확대됐으며, 2026년 현재는 민·관·주민이 결합한 완성형 거버넌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교육에는 마을 건강 활동가와 하하건강파트너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 맞춤형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 실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활동가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2025년 도입된 ‘하하건강파트너’는 일정 교육을 이수한 60세 이상 주민들이 직접 마을 건강을 돌보는 주체로 활동하며,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건강 증진이라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 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수진, 민간위원장 문형량)는 지난 27일부터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동네 행복미용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우리동네 행복미용실’은 전문 미용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상·하반기로 나눠 연중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이·미용 서비스에 염색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수혜자들의 실질적인 생활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층 개선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단순히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고 있다. 확인된 복지 사각지대나 필요한 부분은 다른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문형량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생명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로 침수 시 수압으로 인해 맨홀 뚜껑이 이탈하거나 유실돼 보행자와 차량이 하수관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화순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맨홀 내부에 그물망 형태의 안전망을 설치하는 시설이다. 뚜껑이 이탈하더라도 사람이나 물체가 하수도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사업은 화순읍 내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 지역인 만연리, 삼천리 등을 중심으로 총 1,100개소의 맨홀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맨홀 추락 사고는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기 전까지 설치를 완료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의 매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선보인 '2026 로컬힙 프로젝트'가 10일간 약 4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로컬을 취향의 완성으로 정의하고 남산공원의 야외 전시, 화순시네마의 라이브 드로잉, 고인돌 전통시장 로컬 팝업 마켓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재정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 대신 ‘전시’ 머무르는 축제의 새로운 제안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단발성 공연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전시’를 핵심 콘텐츠로 내세운 점이다. 방문객이 특정 시간에 몰렸다가 흩어지는 기존 방식과 달리, 공원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작품을 감상하도록 구성해 자연스럽게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메인 프로그램인 야외미술전시 ‘다운사이징(DOWN SIZING)’은 ‘게이트를 통과하는 순간 모든 것이 작아졌다’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남산공원을 거대한 야외 갤러리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성혜림, 손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화순중앙로골목형상점가(회장 권이현)와 함께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2026 화순 와락 페스티벌’을 기념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 동안 ‘먹깨비’로 배달 음식을 주문할 경우 ▲현장 쿠폰 ▲앱 쿠폰 ▲화순사랑카드 할인 등 최대 3가지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화순중앙로골목형상점가에서 제공하는 현장 쿠폰은 축제 기간에 광덕문화광장에서 열리는 ‘2026 화순 와락’ 행사장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은 먹깨비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상당의 할인권으로, 양일간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아울러 화순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먹깨비 앱 할인 이벤트를 별도로 운영한다. 먹깨비 앱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즉시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3천 원 할인쿠폰을 1인당 2매 제공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이번 골목축제와 공공배달앱 연계 이벤트를 통해 소비 촉진과 상권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규모 체험형 축제를 마련해 ‘아동친화도시’의 면모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5월 5일, 남산공원과 꽃강길 음악분수대 일원에서 각각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이어지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오전, ‘마음껏 뛰노는 어린이 시간’ 남산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는 ‘화순 어린이 신나는 꿈의 남산으로!’ 행사는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운영된다. 벌룬쇼와 마술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행사장 전역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볼펜 꾸미기, 키캡 키링 만들기 등 총 1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과 미션형 경품 이벤트가 마련돼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어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최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에서 어린이초록탐사대를 대상으로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 감염관리지원단과 경북생명의숲과 함께 어린이초록탐사대 어린이들과 부모님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에 대한 룰렛 게임과 등신대에서 사진찍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교육했다. 최근 울산광역시에서 올해 첫 진드기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매개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북구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해 야외작업자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경로당 방문 교육, 등산로 이용객 대상 캠페인, SNS 홍보 등 일반 시민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주요 수칙은 ▲풀밭 위 돗자리 또는 작업용 방석 사용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 최소화하는 복장(긴팔, 긴바지, 모자, 장갑 등)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