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축제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오는 5월 5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화순 어린이 신나는 꿈의 남산으로’를 부제로 한 ‘2026년 화순군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화순군이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벌룬쇼와 마술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놀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볼펜 꾸미기와 키캡 키링 만들기 등 15개의 체험부스도 운영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을 마련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하고, 현장에서는 미션형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 춘양면은 17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자체 간 상호기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6일 장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화순군 춘양면과 장성군 농산유통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도의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해 지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춘양면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동원 장성군 농산유통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두 지역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홍남 화순군 춘양면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신뢰를 쌓고 상생협력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6일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와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회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시에 소재한 전남함께한걸음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심리상담사 등 전문가가 지역사회 내 마약류중독자를 발굴하고 심리상담과 집단프로그램 등 중독 정도에 따른 맞춤형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캠페인 전개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연계 강화 ▲중독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다양해지는 중독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전문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예방 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중독 걱정 없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24일 오전 11시, 이양면 증리 증동마을 쌍산의사(雙山義祠)에서 ‘쌍산항일의병 봉기 제119주년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쌍산항일의병 유족회가 주관하는 추모제와 화순쌍산항일의병추념식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추념식으로 진행된다. 유족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일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이번 추념식은 쌍산항일의병 봉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의병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또한 지역민이 함께하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서, 자라나는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추념식이 의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항일 역사 문화의 계승과 의병 정신 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쌍산항일의병 유적은 무기 제작소 등 당시 의병 활동의 흔적이 잘 보존된 곳으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8월 국가유산 사적으로 지정된 우리나라 대표 한말 의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 예방 활동으로,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안전 점검을 시행·독려하는 사업을 말한다. 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한 도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고려해 어린이 이용시설, 노인복지시설, 농공단지, 선박, 전통시장 등 총 77개소의 점검 대상 시설물을 선정했다. 안전 점검은 건축, 토목,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투명성과 효과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인은 시급성, 위험 정도를 파악해 관리 주체에게 즉시 시정을 요청하거나 보수보강 방안을 제공해 후속 조치를 독려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이 직접 재난이나 사고 발생 징후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5월 15일까지 안전신문고(온라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오프라인)에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이로써 행정 중심의 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17일, 안성맞춤랜드 남사당공연장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장애인단체 연합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은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대회사,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8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 수여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어울마당에서는 장애인단체가 준비한 공연과 장기 자랑, 행운권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서로 간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시 관계자는 “같이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요즘,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이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고령다산 은행나무숲과 낙동강, 다산면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 철인3종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4월 14일 고령군청 우륵실과 4월 17일 고령군의회 의장실에서 각각 가졌으며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전원, 관련 부서장,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전해명 철인3종협회장, 차길녕 철인3종대회 준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고회 자리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 및 행사 운영 계획, 안전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수영, 사이클, 달리기로 구성된 철인3종 경기의 코스 점검과 안전 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대회 기간 중 교통 통제와 주민 홍보방안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전해명 고령군철인3종협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코스 정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며, 또한 이번 철인3종 전국대회가 단순한 체육대회 개최로 끝나는게 아닌 마을회관 홈스테이 등 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5년부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월별 테마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그 첫 번째 과정으로 농기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 및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입문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 17일 오전, 관내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안전한 농기계 운용을 돕기 위해 ‘농기계 현장 활용 및 안전운전 1:1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와 굴삭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조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임대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이어지는 5월 교육으로 ‘농작물을 살리는 미생물 활용 교육’을 편성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미생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작물의 생육을 돕고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지역 주민의 학습 열기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고령군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동아리' 10개 팀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고령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인적 자원들이 단절 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방점을 두었다. 특히 단순 학습에 그치지 않고, 학습한 내용을 재능 기부나 봉사활동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동아리’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평생학습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과 실천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도모하는 자발적인 학습공동체다. 선정된 동아리는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위주로 운영해야 하며, 학습 성과를 지역에 나누는 봉사나 공연 등 사회 환원 활동을 1회 이상 실시할 것이 권장된다. 선정 팀에는 강사료 및 재료비 등 운영비로 동아리당 200만 원이 지원된다. 동아리 신청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친목 목적의 단순 소모임이나 영리 목적, 또는 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령군은 장애인 평생학습관(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에서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토탈 레크리에이션’과 ‘나도 가야금 연주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심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18일 개강한‘토탈 레크리에이션’은 신체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으며, 오는 7월 29일부터는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의 특색을 살린 ‘나도 가야금 연주자’과정을 본격 시작한다. 특히 하반기 가야금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문화자산을 장애인 평생학습에 적극 도입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장애인들이 고유의 선율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느끼는 지역 특화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말에는 학습 결실을 공유하는‘재능나눔 발표회’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레크리에이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만큼, 가야금의 고장을 상징하는 문화 자산이 장애인 평생학습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사회의 주체로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 진안동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태안라이온스클럽과 함께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됐으며, 태안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특히 노후된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벽지와 신발장을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져 어르신의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된 집이라 수리를 엄두 내지 못했는데 정성껏 고쳐주셔서 생활이 훨씬 편리해졌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범재 태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르신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혜 진안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태안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진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라이온스클럽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비롯해 독거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최근 의료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주사기 수급 불안 문제에 대응해 의료소모품 사재기 예방을 위한 유통 점검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2026년 4월 14일부터 시행된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른 것으로, 폭리를 목적으로 한 과다 보유나 판매 기피 행위를 방지해 주사기 및 주사침의 원활한 공급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 4개 구 보건소는 주사기(일반, 치과용, 필터, 인슐린 등) 및 주사침과 관련해 ▲허가·인증·신고번호별 판매처 ▲당일 판매량 ▲전일 및 당일 재고량 등 제출 자료 항목을 중심으로 주요 판매업체와 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시 내용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기 판매업소 1,853개소 가운데 주사기 등 필수 의료제품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고시 기준을 초과한 물량 판매나 판매 기피 행위가 확인될 경우, 현장 점검과 행정지도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주사기와 주사침은 환자 진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해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화성시 돌봄통합지원 실행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통합돌봄 관련 국장과 부서장, 보건소장, 시의원 등 관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돌봄통합지원 전달체계와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함에 따라 추진됐다. 연구는 화성시복지재단이 발주하고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용호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그간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행정안전부 노인돌봄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 자체 시범사업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7일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물놀이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공사 계획도와 비교하며 물놀이터가 들어설 위치와 규모, 휴게 및 편의시설 등을 확인했다. 등마루근린공원 조성사업은 화곡동 산200-2 외 15필지에 2만 7천㎡(약 8천2백평) 규모로 들어선다. 물놀이터와 함께 쉼터, 목공예 체험장, 맨발 산책로, 운동시설인 일명 산스장과 농구장 등이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점검을 마친 진 구청장은 발산근린공원으로 이동해 물놀이터 확충을 위한 대상지 현장 답사도 진행했다. 물놀이터 조성지로 규모는 적당한지, 기존 시설물 철거 시 대체 방안은 있는지, 물놀이터 조성으로 생길 수 있는 불편사항은 없는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진 구청장은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놀이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6일에도 화곡동의 한 어린이공원을 찾아 물놀이터 조성지로 적정한지 현장 답사를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