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21일, 22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4월'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4월은 환경․ESG를 주제로 '그레타 툰베리'․'물꽃의 전설'․'군다'를 상영한다. 각 작품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환경 문제와 공동체의 역할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삶과 환경의 관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선정했다. 아울러 스탬프 미션과 일정 횟수 이상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행정 평가’에서 두 분야에서 모두‘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 기반 조성 및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등 5개 영역의 18개 세부지표이다. 평가결과 김천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의 데이터 품질 및 관리체계 영역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였으며, 데이터기반행정 부문에서도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전반에 걸쳐 ‘매우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행정 전반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두루 인정받았다. 특히, 김천시는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모두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성과를 이어갔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2년 연속 경북 유일의 ‘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객관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힐링을 위해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취업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 약 10명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문화적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소규모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생활도자기 제작 체험 ▲개별 작품 제작 ▲완성 작품 전시 등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빚으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만들어진 결과물은 전시로 연계하여 참여자들이 성취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도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신동 방위협의회(회장 하태욱)는 지난 4월 12일 이른 아침, 새봄을 맞아 삼락동 일원 철도 교량 하부 농로 구간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비 대상 구간인 철도 아랫길은 통행량이 적지만 상습적인 쓰레기 투척으로 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환경 취약 지역이다. 이날 방위협의회 회원 15여 명은 철조망 사이에 끼어 있거나 농지 주변에 방치되어 미관을 해치는 플라스틱, 캔, 생활 쓰레기 등을 꼼꼼히 수거했다. 특히, 수풀 속에 가려져 방치되어 있던 오물을 제거하고 보행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환경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하태욱 방위협의회장은 “철도 아랫길은 자칫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곳인데, 회원들과 함께 구석구석 정비하고 나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라며, “주민들의 양심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와 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통행이 적어 관리가 까다로운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여 정비에 나서준 방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무단 투척에 대한 경각심을 높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오는 4월 18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서 열리는 ‘인문도시지원사업’ 인문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만의 고유한 언어와 선비정신, 전통문화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강연과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영주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2개의 인문강연과 전통 향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강연은 안주현 대구한의대학교 교수가 맡아 ‘일상어로 풀어내는 영주’를 주제로 문을 연다. 영주 사투리와 옛 한글 편지 속 일상어에 담긴 영주의 정서와 소통의 가치를 살펴보고, 제민루와 유의(儒醫)들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정신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이한방 담수회 편집위원이 ‘영주의 선비와 후예들’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영주의 주요 역사 유적과 인물을 중심으로 선비정신의 본질을 살펴보고, 시민들의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한편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태양광 설비 지붕공사 작업 중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영주시가 예방 대책 강화에 나섰다. 영주시는 태양광 지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기사업 공사계획 신고 수리 단계부터 관련 사업자에게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포하고, 착공 초기부터 현장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안내를 실시한다. 이번에 배포되는 안내문에는 △작업 전 작업발판 및 안전시설 설치 △지붕 위 작업 시 안전대 착용 △채광창 및 노후 지붕재 위 이동 금지 △안전모·안전화 보호구 착용 철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담겼다. 특히 지붕공사는 추락 위험이 높은 작업인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작업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앞으로도 사고사례 공유 등 예방 중심의 홍보를 지속 추진해 현장에서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태양광 설치 등 지붕공사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가 많다”며 “공사계획 단계부터 안전수칙을 반드시 확인하고 철저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 공공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주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야외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 안팎 공간을 활용해 책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도서관의 감성과 피크닉 분위기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도서관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도서관 탐정에게 주어진 비밀업무’를 비롯해, 야외 잔디밭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크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북크닉’은 돗자리와 도서, 만들기 키트 등이 포함된 세트를 대여해 가족과 친구들이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북커버 만들기, 도서관 인생네컷, 사진 뱃지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쉼터도 운영된다. 또한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도형심리검사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의 경제상식 퀴즈 등 기관 협력 프로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안정농협과 협력해 운영되는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를 통해 추진되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단기간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도입된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국적 40명으로, 1차 20명이 지난 4월 1일 입국한 데 이어 2차 20명도 4월 13일 입국을 완료했다. 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사과, 인삼, 생강 등 지역 주요 농작물 재배 농가에 투입돼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 인력 지원을 넘어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 실습교육을 실시하고, 농작업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현장 통역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농번기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국·실·과장,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담당팀장, 교육·콘텐츠·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육·문화사업 유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사전 타당성 검토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용역에서는 기존 전시 중심 해양과학관과 차별화해 학교 현장 수요에 맞춘 탐구·체험 중심 공간 조성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체험관 규모, 공간 구성, 입지 여건 등 다양한 조성 방안이 함께 검토됐으며, 전시·영상·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 교육공간 구상이 포함됐다.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학교 교과과정 연계 운영 방안도 함께 제안됐다. 특히 물리적인 해양환경(Physical)과 디지털 기술(Digital)이 결합된 ‘피지털(Physical+Digital) 오션’이라는 해양과학탐구관과 미지의 바다를 여는 열쇠라는 테마로 ‘블루 포털(Blue Portal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세계유산 소수서원 야간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무료로 야간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야간개장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은 5월 2일 오후 6시 30분 소수서원 경렴정 앞에서 개최된다. 소수서원 야간개장은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서원의 전통 경관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서원의 밤길을 따라 걸으며 전통과 자연, 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정취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소수서원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세계유산과 지역 축제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소수서원 야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시형 원장은 전통 인문정신의 핵심인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단순한 전통 윤리를 넘어 실천 중심의 가치로 확산시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기 수양과 공공성,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현대판 선비의 표상’으로 평가됐다. 이 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로, 정신건강 분야의 패러다임 전환과 대중화를 이끌어 온 선구적 지식인이다. 90대의 고령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 정신주치의’로 불리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우울증·불안 등 현대인의 정신질환 연구와 예방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으며, 세로토닌 문화 운동을 통해 전국 200여 개 학교에서 드럼클럽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자연 치유형 힐링 공간인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해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20여 권의 저서와 1,0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뇌과학과 정신의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약, 비료, 농자재 등 주요 영농 자재의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선제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정부의 농가 경영 안정 대책에 발맞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에 대비하여 관내 주요 농협과 민간 유통업체, 농가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일부 수급 불안을 우려한 선제적 확보 움직임이 있으나 관내 영농 자재 공급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가별 선구매 등을 통해 관내 영농자재의 70% 이상이 이미 공급 완료(추정)되어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필수 농자재 중 비료의 경우 정부와 업체 측의 수입선 다변화 노력에 힘입어 오는 7월까지 차질 없이 공급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농협 및 업체별로 대외 변수에 대비해 일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하고 거래처를 다각화하고 있어 현재까지 영농 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농식품부는 현재 요소비료의 적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클라우드컬처스의 ‘소백산예술촌’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 원(연 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 주도의 지역 정착 프로그램과 문화·일자리 모델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외지 청년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이산면 용상리에 폐교된 초등학교를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인 ‘소백산예술촌’을 중심으로 청년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 콘텐츠 창출과 일자리 확대, 지역민 여가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주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1년차에는 △‘살 수 있게 해Dream’ △‘우리 동네 예술보급소’ △‘상상의 공간-블랙박스’ △‘낭만주의 페스티벌’ △‘예술촌 사람들’ 등 다양한 프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법률홈닥터(변호사), 구미보건소,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자활담당자 등 6개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했다. 솔루션위원회는 정신건강, 노인, 장애인 등 20개 분야 5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맞춤형 자문기구로, 위기 사례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박, 자기방임, 망상장애, 서비스 거부 등 복합적이고 고난도 사례를 중심으로 법률 검토와 정신건강 전문지식을 결합한 다각적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례별 특성을 고려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해법 도출에 집중했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현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별 해법을 함께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솔루션위원회를 수시로 운영해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위험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위기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는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배강형) 주관으로 지난 13일 상모할머니경로당을 시작으로 ‘2026년 단디 마을학교’을 개강했다. 단디 마을학교는 마을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와 노인세대의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해 구미시가 위탁 추진하는 사업이다. 단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시니어 학습자의 성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치매예방 주산교육을 비롯해 한글, 일상생활, 디지털 활용 등 다양한 문해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학습자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구미시어르신주산경기대회는 학습 성과를 확인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디 마을학교 참여 학습자들이 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시 대회 수상자는 도 대회 참가 자격도 얻는다. 배강형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평생교육지도자가 중심이 되어 마을의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 배움으로 이어지는 학습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며 단디 마을학교의 성공적 운영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