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대전도서관은 1월 한 달간 연령별 맞춤 주제 북큐레이션 전시를 마련해, 겨울 독서의 계절에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시민들에게 책을 통해 휴식과 통찰을 제공하고, 최근 사회적 흐름과 문학적 감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종합자료실에서는 ‘철학으로 휴식하라’를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삶의 지혜와 사유의 여유를 전해 줄 철학 도서 10권을 소개한다. 청소년자료실에서는 ‘북유럽 문학 여행’을 통해 차갑고 예리한 통찰 속에 담긴 위트와 인간에 대한 깊은 시선을 담은 북유럽 문학 작품 10권을 전시한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눈이 궁금해! 눈이 좋아’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눈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과학적 상상력을 넓힐 수 있는 도서 10권을 선보인다. 또한 ‘이달의 작가’ 코너에서는 일본의 인기 그림책 작가 구도 노리코를 선정하여, 특유의 유쾌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 6권을 소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큐레이션을 통해 연령별·관심사별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사유와 즐거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는 글로벌 바이오․첨단기술 혁신의 중심지인 미국 Bay Area에서 대학 기반 바이오 혁신 인프라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기업을 방문하며, 지역 전략 산업의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지난 1월 6일부터 개최된 CES 현장을 찾아 참가 기업들의 기술 전시를 둘러보며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시장 반응을 확인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주 Bay Area로 이동해 바카 바이오랩(Bakar Bio Labs)과 앰프리우스(Amprius Technologies)를 차례로 방문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Bay Area는 샌프란시스코 인근 지역으로, 실리콘밸리를 포함해 세계적인 첨단기술과 바이오 연구가 집적된 대표적인 혁신 지역이다. UC 버클리, 스탠퍼드대 등 주요 대학과 함께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 항공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업이 밀집해 있으며, 대학과 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연구․산업 생태계가 형성돼 있다. 시는 먼저 8일(현지시간) UC 버클리 캠퍼스 내에 위치한 바카 바이오랩을 방문해, 대학을 중심으로 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도내 방송통신중학교인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6회 졸업식(4일)과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제5회 졸업식(10일)을 개최하고, 배움의 가치를 실현한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총 73명의 졸업생이 새로운 출발을 맞이했다. 천안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는 제6회 졸업생 44명(조기 졸업생 2명 포함)과 홍성여중방송통신중학교는 제5회 졸업생 29명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학업과 출석에 성실히 임하며, 배움에 대한 용기와 끈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홍성여중부설방송통신중학교 졸업생들은 식전 행사로 준비된 난타 공연, 시낭송, 졸업생 책 출판 기념식 및 전시를 통해, 자신의 학습 성취와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교육감 축사에서는 사무엘 울먼의 ‘청춘’과 아일랜드 축복 기도문 ‘아이리쉬 블레싱스(Irish Blessings)’를 인용하며, “배움의 길은 끝이 없으며, 졸업생 여러분이 앞으로의 삶에서 지혜와 용기, 그리고 사랑과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충남교육청은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졸업식을 준비해주신 두 학교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재배농가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신품종 방울토마토 우량종자 4종 10만립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공급하는 품종은 △대추형 방울토마토 티와이마이티 1만 5000립 △원형 방울토마토 티와이프리마 5000립 △분화용 토마토 보고파 4만립, 보고파노랑 4만립이다. 대추형 방울토마토 티와이마이티와 원형 방울토마토 티와이프리마는 평균 과중이 15-18g으로 수량성이 우수하며,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에 강한 복합내병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티와이마이티는 과육이 단단해 식감이 뛰어나고 평균 당도는 8브릭스(Brix) 이상으로 상품성이 높다. 티와이프리마는 초세가 강하고 절간장이 짧아 재배 관리가 용이하며, 과육이 단단하고 다수확이 가능하다. 분화용 토마토 신품종 보고파와 보고파노랑은 키가 작고 소형 재배가 가능해 실내·외 어디서나 활용도가 높으며, 치유농업과 체험·교육용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신청 기간은 공급량 소진시까지이며, 대상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법인·단체, 재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가 도로(지방도)를 건설할 때 수용한 사유지 가운데, 보상을 받아가지 않은 땅(미지급 용지)에 대한 보상금 지급률 제고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11일 도에 따르면, 미지급 용지는 도로 건설 등 공익 사업을 시행했지만, 보상금 지급이 이뤄지지 않은 사유지를 말한다. 도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단계적 보상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008년부터 미지급 용지 보상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는 지난해까지 1217필지 47만 5000㎡, 210억 3900만 원을 보상했다. 도는 그러나 소유자들이 사후 보상 추진 사실을 모르거나, 상속·소유권 이전 등의 문제로 미지급 용지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보상 신청 안내문을 충청남도 누리집에 공고하는 등 사후 보상 추진 내용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고 있다. 도는 올해 20억 원의 예산을 세워 50필지 1만 5,000㎡의 미지급 용지에 대한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상 신청은 토지 소유주가 관할 시군 도로 담당 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일대 수련원에서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를 운영한다. 2005년 시작되어 올해로 32회를 맞은 '북한배경학생 겨울방학학교'는 서울시교육청이 20여 년간 지속해 온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업이다. 그동안 북한배경학생 2,389명과 교원 2,052명, 대학생 자원봉사자 291명 등 총 4,732명이 참여하며, 북한배경학생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학교생활 적응, 진로 역량 함양을 지원해 왔다. 이번 겨울방학학교는 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을 1:1로 연결하는 맞춤형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습 지도와 정서적 지원을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방학학교는 “배움으로 자신감 UP!, 꿈으로 미래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 희망 교과 중심의 1:1 학습 지도 △정서 및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 △자기 이해와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진로 활동 △협력과 소통 중심의 체험·프로젝트형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1:1 학습 멘토링은 학생 개별의 학습 수준과 결손을 세심하게 파악해 맞춤형 지도가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관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으며,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선보였다. 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은 AI 기반 영상감시장치, AI·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스마트 건설·모빌리티 기술 등 관내 혁신기업 5개사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지원했다. 또한 참관단은 KOTRA 통합한국관에서 투자유치 설명과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CES 참관은 글로벌 기술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전시회 참가와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상하수도 생산원가 상승과 노후 시설 정비를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 1월 사용분(2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 속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적 현실화 계획’에 따른 것이다. 시에 따르면 2018년 이후 동결해온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2026년 1월부터 톤(㎥)당 550원에서 650원으로 오른다. 인상은 가정용에 한정되며, 일반용·대중탕용 및 구경별 기본요금은 동결해 소상공인 부담을 줄였다. 하수도 요금도 2024~2028년 단계적 인상 중으로, 2026년부터 가정용은 합류식 지역이 톤당 530원, 분류식 지역이 69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일반용 등도 함께 조정된다. 이로 인해 1인당 월평균 6톤 사용 기준 가정용 상하수도 요금은 월 7,740원에서 8,700원(합류식), 9,660원(분류식)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확보된 재원을 노후 정수시설 현대화,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상수관로 교체, 하수도 인프라 확충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쾌적한 하수 처리는 필수 서비스”라며 “체감 가능한 고품질 상하수도 행정을 제공하겠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한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제공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기상으로 인한 피해 예방 방안을 모색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한파와 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위험기상 대응 인식을 높이고,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첨단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전시에 참가한 관내 기업들을 격려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CES는 매년 15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박람회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 전반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다. 올해 전시에는 삼성, LG, SK 등 국내 대기업과 함께 고양시 소재 IT 기업 5곳이 참가해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시 대표단은 LG, 두산, 현대모터그룹 등 주요 기업 부스를 둘러보며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전날에는 관내 기업 부스를 찾아 해외 전시회 참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도 진행했다. 아울러 대표단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VA)를 방문해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전시 인프라 운영 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국제 전시·컨벤션 행사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시 관계자는 “CES 참관을 통해 최신 기술 흐름을 파악하고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 프리미엄 감홍사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5년 문경시 농업 명장으로 선정된 차동훈 님을 초빙하여 감홍 사과에 대한 전문교육을 한다. 교육은 오는 1월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론 과정, 14일 사과연구소에서 현장 과정을 각각 진행하며, 이론 과정은 감홍 품종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생육 특성 등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론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현장 과정은 실제 농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재배 기술을 중점적으로 전수하여 감홍사과 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재배 실무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동훈 농업명장은 3ha 규모의 과수원을 운영하며 연간 약 30톤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는 선진농가로, 오랜 재배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과 재배기술을 농업인에게 전수해왔으며 감홍사과 재배기술과 병충해 경감기술 보급 공로로 지난 11월 4일 ‘문경시 농업 명장’에 선정됐다. 김미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농업을 대표하는 명장의 실제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많은 농업인들이 감홍사과 재배의 핵심 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대와 설렘의 새해, ‘레드푸드’ 도시 장수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됐다. 장수군은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굵직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고 본예산 기준 군 역사상 처음으로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2,144억 원 규모 확보, 공모사업 도전 성과 등이 더해지며 군정 추진 동력을 끌어올렸다는 점도 주목된다. 여기에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으로 군 청렴 역사를 새롭게 썼다.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각 분야에서 상을 휩쓸며 다양한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새롭게 도약하는 장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선이기도 하다. 장수군의 올해 사자성어는 ‘금석위개(金石爲開)’이다. 어떠한 일이든 강한 의지로 전력을 다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