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고물가와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축산농가를 위해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양질의 풀사료를 공급했다. 이번 사업은 4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소와 염소 등 초식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 등 총 3,030톤(4,636롤)의 물량을 지원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풀사료는 축산 농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티모시, 연맥, 톨페스큐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풀사료는 전국한우협회 문경시지부를 비롯한 축산 관련단체 협의회의 꼼꼼한 심사를 거쳤다. 단순한 사료 보급이 아닌 가축의 영양가와 소화율이 검증된 우수한 초종을 엄선함으로써 축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양질의 풀사료는 초식가축의 주 영양소 공급원이자 육성기 반추위 발달에 필수적인 요소다. 문경시는 이러한 생육 특성을 고려해 고품질 사료를 엄선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사료비 부담 경감은 물론 축산물의 전반적인 등급 향상까지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사료 가격 상승과 불안정한 국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격과 진로 유형을 이해하고 건강한 자기 성장을 돕기 위해 3월 23일부터 24일, 4월 6일부터 7일까지 4회에 걸쳐 청소년 심리검사 프로그램 ‘내 마음을 들어봐~!’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청소년 성격유형검사(KICS)와 진로발달검사(Holland)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성격 및 진로 의사결정 유형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또래와 서로의 성향을 알아보며 협력적인 관계의 중요성도 배우는 기회가 됐다. 특히 전문상담사가 검사 방법을 안내하고 결과 해석을 설명해 주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앞으로 학습과 진로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진로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스포츠 도시 문경의 위상을 높이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문경실내체육관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제27회 문경시장기 생활체육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 각 체육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소프트테니스, 수영, 자전거,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6개 종목에 생활체육 동호인 3,8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모든 세대가 스포츠로 하나 되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시민 모두가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스포츠는 정직한 땀방울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만드는 최고의 언어”라며, “참가한 모든 동호인이 승패를 떠나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매년 시장기 대회를 포함한 다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도내 권역별 독도전시체험관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성과를 널리 알리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가족의 체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홍보영상을 제작․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도내 6개 권역 거점기관을 중심으로 독도전시체험관을 운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시․체험․해설․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권역별 운영 기관은 △안동 경북교육청연구원 △포항 경북교육청문화원 △경산 경북교육청정보센터 △구미 경북교육청구미도서관 △영덕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 △문경 점촌초등학교 등 6개 기관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들 기관을 중심으로 권역 내 학교의 독도 교육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영상은 경북 6개 권역 독도전시체험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2~3분 내외 분량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각 체험관의 공간 특성과 대표 콘텐츠, 주요 전시․체험 동선 등을 담아 체험관별 특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핵심 장면 중심의 빠른 전개와 가독성 높은 자막을 활용해 독도전시체험관의 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건설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임금체불을 사전에 방비하기 위해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대금 지급 관리 체계 개선 계획’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선 계획은 명절 전후 일시 점검이나 업체 제재 중심의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임금체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시설과와 미래학교추진단, 학교지원과, 교육지원청 시설거점지원센터 등 감독(관리)부서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의 임금 지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대금 지급부서와 협력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감독관이 최근 3개월간 근로자 임금 지급 여부와 하도급 업체 근로자의 임금 지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근로자 인터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현장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임금 및 대금 지급 이상 △하도급 업체 대금 지급 이상 △임금 관련 민원 발생 등 위험 지표 가운데 1개 이상이 확인될 경우 해당 현장을 ‘집중 관리 현장’으로 지정해 반기별 정기 점검과 명절 특별 점검, 수시 점검을 시행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신체활동 확대와 건강 체력 향상, 그리고 ‘미래열매(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6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통합 운영 중인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학교체육 프로그램’ 5개 사업과 ‘학교 체육시설 개선’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먼저, ‘학교체육 프로그램’ 분야에서는 매일운동실천사업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매일운동실천사업은 △7560+ 운동 실천 학교 122교 △바르게 걷기 선도학교 83교를 운영하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은 △교내학교스포츠클럽리그 운영학교 167교 △우수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 240개팀 △마을단위학교스포츠클럽 운영학교 19교 등 631개 팀을 선정해 총 11억 9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학교체육 시설 개선 사업으로 △학교 체육 교구 확충 36교 △자투리 공간 활용 체육시설 조성 33교 △학생건강체력교실(체력 단련장) 구축 8교 △체육교과 연구실 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선수 학습권 보장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학생 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자율적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학생 선수를 운영하는 67개 학교를 선정해 총 1억 8,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학생 선수 규모와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해 학교별 최소 15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이를 통해 학생 선수의 실질적인 학습권 보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학교는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학습 보충 지도, 온라인 학습 지원, 학생 선수 학습지원단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의 학업 결손을 최소화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운동뿐만 아니라 학업에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7주간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이 국내 주요 사망원인 10개 중 4개를 차지하고 인구 고령화로 노인 환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주민에게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해주고 건강증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운동교실은 관내 9개 보건지소에서 각 읍·면 거주민 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건지소 인력과 외부 강사 등 총 13명의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 유도 및 올바른 운동법 지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전문 교육, 그리고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도울 예정이다.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환자들이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고,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보건소는 7주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서를 접수받는다. 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연중 접수가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집중 공모 기간을 운영한다. 이후 접수된 제안서는 다음 연도 심의대상이 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상주시민과 상주시에 사업소를 두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주변의 불편사항 해소,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을 제안할 수 있다. 단, 법 개정이 필요하거나, 국도비 보조사업, 10억 이상 대규모사업, 도로포장 등 SOC사업, 사업수혜자가 특정지역이나 단체에 편중되는 사업 등은 대상사업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협의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의결 및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7년 예산에 공식 편성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4월 7일 상주시 향군회관을 방문하여 상주시 보훈단체장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보훈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주시 8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해 보훈가족들의 생활ㆍ의료 지원 확대와 맞춤형 보훈 서비스 및 보훈정책 개선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국가보훈부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보훈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증진과 보훈단체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권오을 장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이 안정적으로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건강밥상’영양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주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1층 건강생활실천상담실에서 진행되며, 개인의 건강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사전 건강상태 검사(인바디, 혈압, 소변염도 측정 등)를 통해 개인별 건강 수준을 확인한 후 맞춤형 식생활 영양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가정에서도 저염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염도계를 3주간 대여하며, 참여자는 대여 기간 동안 식단일지를 작성해 스스로 식습관을 점검하게 된다. 이후 대여 종료 시점에 염도 측정 결과를 확인하고 사후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나트륨 섭취감소와 균형 잡힌 식습관은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건강밥상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중순부터 예방 관찰을 통해 1세대 애벌레 발생 직후 방제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배, 핵과류(복숭아, 자두, 매실)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깍지벌레는 식물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고사에 이르게 하는 해충으로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도 유발한다. 배는 가루깍지벌레, 핵과류는 뽕나무깍지벌레를 특히 주의해야 하며, 어른벌레가 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1세대 애벌레는 빠르면 4월 하순~5월 중순 경 발생하고, 2세대는 6월 하순~7월 상순, 3세대는 8월 중순~9월 상순에 발생한다. 2세대 이후부터는 애벌레와 어른벌레가 겹쳐 발생해 방제가 쉽지 않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깍지벌레는 방치할 경우 급속히 확산되어 방제가 어려운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과원을 정기적인 예찰하여 방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실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과 응원,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총 26명(초졸 1명, 중졸 5명, 고졸 20명)이 응시했으며, 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차량 이동 지원 및 중식 등을 제공했고 현장에서 신규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상주시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회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와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상주경찰서와 상주보호관찰소는 응시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동행하며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LET’S STUDY‘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인터넷 강의 지원, 교재지원, 학습지원단을 통한 멘토링 수업 등을 지원하며 현재 10명(2026년 3월 기준)의 학습지원단 멘토 선생님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상주시 보건소는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국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보건의 날은 1973년부터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건강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보건의료인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상주시 보건소는 보건의 날을 맞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의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시민 건강 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해 온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함께 실시하여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수상자들은 감염병 대응, 건강증진사업 추진,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건강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건희 보건소장은 “보건의 날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건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동시는 4월 4일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K-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하며, 지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탐구 역량과 국제 교류 경험을 연계해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진로와 흥미를 바탕으로 인문 연구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실행하는 학생․연구 중심 프로그램인 ‘K-인문 연구챌린지’ 와, 지역의 문제를 인의예지효애정경(仁義禮智孝愛情敬) 등 인문가치와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실천하는 ‘인문가치 나눔ON’ 참여팀 선발을 위한 면접이 진행됐다. ‘K-인문 연구챌린지’는 앞서 1차 선발된 11개 팀에 이어 이번에 29개 팀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인문가치 나눔ON’은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문화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선발된 관내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4월 중순 5박6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