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은 민원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작성 예시가 제공되는 서식은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거나 작성 과정에서 혼선을 겪기 쉬운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혼인신고서, 전입신고서 등이다. QR코드는 옥천군 종합민원과를 비롯해 관내 모든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게시되어 있어, 군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작성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자료는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방문 전에도 미리 참고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민원신청서 작성 예시 QR코드가 군민들이 겪는 작성상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옥천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묘목산업 및 전후방산업 고도화를 위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옥천군은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관내 묘목전후방산업 영위 기업 22개 사를 대상으로 총 33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신규 고용 9명, 매출 약 7억 원의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으며, 특허·인증 등 9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또한 묘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조경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여 총 52명 중 2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올해 2년 차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약 4.2억 원으로, 총 32개건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컨설팅 ▲해외판로 개척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및 제품 고급화 ▲시험분석 및 특허·인증 ▲홍보마케팅 ▲국내전시회 참가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지원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2개 프로그램까지 복수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화)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2층 대회의실(옥천읍 의료단지길 60)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지난달 27일 지급된 1회차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68억 원 중 54억 원(79%)이 22일 만(2.27.~3.20.)에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로는 읍 주민이 40억 원 중 35억 원, 8개 면 주민은 28억 원 중 19억 원을 같은 기간에 사용했다. 업종별로는 식당·커피숍 등 식품 판매점이 20억 원 가까이 사용돼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다. 이어 소규모 마트·문구·꽃집·가전제품 등 소매점이 6억 8000만원, 주유소가 4억 8000만원 순으로 기본소득이 사용됐다. 읍·면 구분 없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5대 업종은 약국, 병원, 학원, 안경원, 영화관 순으로 사용액이 많았다. 월 기본소득 지원금 15만 원 중 합산해서 5만 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는 3대 업종은 주유소,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 순이다. 군 관계자는 “매달 지역별/업종별 통계 자료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의 흐름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이 ‘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올누림도서관 일원에서 공연·체험·전시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클래식 5중주 공연 ‘캔들라이트 힐링 콘서트’가 열려 영화음악과 OST를 해설과 함께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유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아동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가 2회 공연으로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쿠키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사상체질 분석을 통한 힐링 프로그램,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북스타트 책놀이’는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조기 독서 습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단양군에서 생산되는 콩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거래가격을 형성하며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 내 콩 재배면적은 829ha로 충북 도내 2위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단양콩은 산지 거래가격 기준 타 시·군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요 콩 산지와 비교해도 경쟁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쟁력의 배경에는 단양 특유의 석회암 지대 토양이 있다. 단양 지역은 석회암 성분이 많은 토양 특성으로 인해 콩의 세포 조직이 치밀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두부 가공 시 단백질 응고 속도가 빠르고 고형분 함량이 높아 일반 콩보다 가공 수율이 약 15∼20%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로 콩 100kg을 두부로 가공할 경우 일반 콩은 약 330kg 정도의 두부 생산이 가능하지만, 단양콩은 약 400kg까지 생산할 수 있어 가공업체 입장에서는 원료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두부 조직의 경도도 일반 콩보다 높아 식감이 더욱 치밀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24일 오후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최승환 제천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제천시 현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창규 제천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제천시의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충청북도와 제천시 간 소통을 강화해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천시의 주요 건의 사항인 ▲공공기관 등 유치 및 지원 ▲제천 경유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공통 현안으로 ▲핵심 공모사업 적극 참여 및 이행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내수진작 ▲봄철 재난사고 예방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 등을 공유했다. 이동옥 부지사는 “지역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도와 시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핵심 공모사업은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필수 수단으로, 적극적인 참여와 철저한 이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등 선거법 위반에 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지난 19일 제천시 다육촌 꼬마농부(에코마실 농업회사법인)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 최종 선정돼 인증서와 표식을 받았다. 이는 제천시가 치유농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확산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평가된다. 45년 전통의 다육식물 전문 원예교육농장인 다육촌 꼬마농부는 ‘Value Healing Project’를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어르신, 아동과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이번 인증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오감을 활용한 치유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치유농업은 최근 도시화와 고령화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법 제15조에 따라 치유 관련 인력과 시설, 서비스 기준을 충족한 농장을 선발하는 제도로, 총 192점 만점 중 60퍼센트 이상을 득점해야 한다. 다육촌 꼬마농부는 지난해 9월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올해 1월 28일 최종 선정됐다. 농장 대표 조양숙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4일 제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도시민 25세대를 대상으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제천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2016년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한 이후 10년간 298세대 421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을 양성했으며, 이 가운데 167세대가 제천에 정착했다. 센터는 단독주택 24동과 원룸형 11실의 주거시설을 비롯해 교육센터 1동, 비닐하우스 2동, 사과 과수원 약 100평, 실습 농지 등으로 조성돼 있다. 올해는 서울과 경기도 등 도시지역에서 입교한 귀농귀촌 예정자 25세대 40여 명이 함께 체류하며 세대별 텃밭을 운영하는 등 예비 귀농귀촌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젊은 세대의 귀농 증가와 취업 여건 변화 등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귀농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 농촌에 거주하며 다양한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n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천 온(溫)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천 온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와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욕구와 건강 상태,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역사회 내에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제천시는 법 시행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그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은 의료와 요양, 복지, 일상생활 지원이 각각 분절적으로 제공돼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연계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보건과 의료, 요양, 복지 자원을 연계한 지역 중심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천 온 통합돌봄은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과 욕구 조사, 통합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와 '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정은 오는 7월 27일 제천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리는 본행사를 앞두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의병의 날 기념행사'는 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국가 기념행사다. 제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행사를 추진해 제천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국비 9천만 원, 시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정 체결은 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행정안전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올해 2026학년도 입학을 맞아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입학생,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입학 연령에 해당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겪려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입학생(외국인 포함)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중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22년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난 2024년부터 지원 대상을 유치원과 중·고등학교 입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편적 교육 복지를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원남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지역 내 생활 밀착형 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실내 체육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원남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여가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원남면 보룡리 387-1번지 일원이며, 총사업비 46여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3년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친 데 이어 공유재산 심의를 거쳐, 2024년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요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 체육관은 부지면적 9506㎡에 연면적 985.27㎡ 규모,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되며, 2025년 6월 착공해 현재 약 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내부에는 실내 체육관을 비롯해, 다목적실, GX룸, 사무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군은 설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 참여를 보장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충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8기 위원을 오는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위원회는 도정 각 분야별 6개 분과로 분과별 10명씩 총 60명으로 구성되며 10명을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충청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세 이상의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충북도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도 예산담당관실), 우편, 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청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011년부터 '충북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충북도 예산 편성과정에 주민 의견 수렴 및 주요 사업 우선순위 심의·조정, 예산에 대한 홍보와 교육활동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가 이차전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이차전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이차전지 Startup Launchpad 2026)' 참여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유망 이차전지 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도내에 유치하고, 단계별 맞춤형 전주기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충북의 이차전지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이차전지 관련 소재, 부품, 장비 및 전후방 분야의 전국 단위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사업자로, 타지역 스타트업이 선정될 경우, 협약 기간 종료 후 1년 이내에 본사 또는 연구소 등을 충북 도내로 이전해야 한다.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되는 4개 사에는 기업당 4,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산업 및 투자 전문가의 맞춤형 멘토링, 이차전지 트렌드 세미나 등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본 사업의 협력기업인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에코프로 파트너스와 미래나노텍 등 도내 선도기업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마음건강 119'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학기는 학년 변화와 새로운 교우관계, 학업 부담 등으로 학생들이 정서적 긴장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로, 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할 때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부터 치유, 심리평가, 학교 방문 지원, 치료비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 마음건강 119'는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및 위기학생 중심 지원에서 확대되어, 충북의 모든 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원스톱 서비스이다. 학생들은 유선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 정신건강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와 연계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을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으며, 특히 새 학기에는 학교생활 적응, 또래 관계,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