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도로명주소 교육 및 홍보의 일환으로, 지난 4월 7일 절영어린이집을 방문하여 6~7세 원아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주소 개념 설명을 시작으로 ▲어린이집·우리 집 주소 색칠놀이 ▲도로명주소 교육 애니메이션 시청 ▲홍보물 배부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도로명주소를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색칠놀이 활동에서는 원아들이 직접 자신이 다니는 어린이집과 우리 집의 건물번호판을 꾸미며 주소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긴급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주소를 정확히 알고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안전 교육도 병행해 교육의 효과를 더했다. 영도구는 이번 절영어린이집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단순한 위치 정보가 아니라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 정보”라며, “미래세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사천소방서가 8일 사천시고향사랑기부제에 3년 연속 동참하며 특별한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사천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119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 발전을 위해 사천시고향사랑기부제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190만 원을 사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소방의 상징적인 숫자인 ‘119’에 맞춰 직원 119명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재난 현장에서 시민을 구조하는 ‘골든타임’ 119가 이제는 지역 사회를 살리는 ‘희망의 숫자’로 새로운 의미를 지니게 됐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한 소방관은 “소방관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만큼이나 내가 자란 고향과 우리 이웃이 사는 지역을 돕는 일도 가치 있다고 생각했다”며, “우리 소방의 상징인 119명이 함께 모여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수 서장은 “바쁜 현장 활동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사회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나눔 모두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 가족센터는 부모의 올바른 역할 정립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한 ‘처음부모수업’ 5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가정 안에서 긍정적인 소통과 건강한 양육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 가족센터 센터장(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영유아 부모교육이 올해 부모교육의 시작으로서, 영유아 자녀와 부모가 함께 건강한 놀이 방법을 몸으로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검정고시를 치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검정고시 고사장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는 남구꿈드림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58명이 응시했다. 센터는 시험 당일 응시생들에게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센터를 이용하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남구꿈드림센터의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발굴에도 힘썼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제1·2회 검정고시에서 전체 응시자 80명 중 79명이 합격했으며, 이 가운데 15명은 대학에 진학했다. 남구꿈드림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맞춤형 학습지도, 인터넷 강의 제공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직업 훈련, 자립,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전화 또는 부산 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8일 진주시의회 최호연 의원은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진주시 장애인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 의원은 “제9대 의회 동안 장애인 정책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 12건과 의원발의 조례 7건이 있었다”며 해당 정책이 지속적인 핵심 과제로 자리 잡았다고 평했다. 그간 시의회는 ▲문화·여가(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일자리(고용 확대 및 직업재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돌봄·가족(발달장애인 돌봄 및 부모 지원, 장애인가정 출산 지원) ▲안전·생활(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중증장애인 치과 전문병원 도입) 등 분야별 정책 논의를 이어오며 제도 기반을 확대해 왔다. 최 의원은 “장애인 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권리 보장의 관점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제는 개별 사업을 넘어 삶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으로 전환하고, 전담 조직을 통해 정책 기획과 부서 간 조정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언급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제27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K-기업가정신센터의 성과를 산업과 고용으로 연결하는 정책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진주시의회 박종규 의원은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는 경기침체와 제조업 둔화 속에서 독자적인 경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한 전환점에 있다”면서, K-기업가정신센터가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수면 승산리 부자마을이 삼성·LG·GS·효성 등 국내 주요 기업 창업정신의 발원지라는 점을 언급하며, K-기업가정신센터가 상징적 공간을 넘어 산업과 투자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4대 그룹 연수원 및 R·D센터 유치 전략 구체화 ▲K-기업가정신과 제조업 유치의 연계 ▲실질적 경제지표 중심의 성과 관리 등을 제시했다. 특히 폐교된 한국국제대학교 시설과 기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 연구·교육 거점을 조성할 경우, 고용 창출과 임직원 유입을 통한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단순 교육·행사 공간이 아닌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활용해 기존 산업단지 및 우주항공산업단지와 연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8일 진주시의회 정용학 의원은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과 전국대회 유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진주시 대한민국 최초 파크골프장이 조성된 시발지로서 상징성과 기반을 모두 갖춘 도시”라며,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진주에는 15개소, 232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시설이 조성돼 전국적으로도 경쟁력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그중 36홀 규모의 송백 파크골프장은 자전거도로를 외곽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추진되면서 추가 용지 확보가 가능해져 확장을 위한 여건이 갖춰진 상태다. 이날 정 의원은 송백 파크골프장을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기준인 72홀 규모로 확장해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의 메인 구장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대통령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유치를 위한 선제적 준비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공인구장 확보와 체계적인 대회 운영 전략이 갖춰질 경우, 진주시가 파크골프 중심도시로서의 상징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갖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의회 강묘영 의원은 8일 열린 제27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향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진주시가 추진 중인 청년 창업 공간, 문화 프로그램, e스포츠,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지하도상가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반면 공간을 채우기에 집중한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어 도서관 기능을 확장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의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공동열람실과 스터디 공간 등을 조성해 학생과 청년을 비롯한 전 연령대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공실 해소 정책에 대해서도 “구역 단위 집중 전략과 단계적 확장이 필요하다”며 할인·쿠폰·행사 연계와 주차 지원, 동선 유도 등 지상 상권과의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방문자 수, 체류시간, 재방문율 등 구체적인 지표를 기반으로 정책 효과를 분석하고 성과 중심으로 사업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지하도상가가 단순한 통로를 넘어 시민이 머무는 공간으로 바뀔 때 원도심 회복도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 이방면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일 산토끼복지회관 주차장에서 2026년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개 마을 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농경지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봉지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면은 지난달부터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날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적정 처리될 예정이며, 향후 수거 실적이 우수한 마을을 선정해 시상하고 수집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문혁 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이 무단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사상구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성취를 응원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상구에 1년 이상 연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 가운데,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며,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되며, 사상구청 아동청소년과 방문 접수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으로 가능하다. 사상구는 앞서 4월 4일 검정고시가 치러진 부흥중학교와 금명중학교 시험장에서 사업 홍보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구청 홈페이지와 SNS, 사상소식지 등을 통해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과 의지가 담긴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아동청소년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기장군민축구단이 지난 4월 4일 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K4리그 홈경기에서 서산FC를 상대로 4대 2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많은 군민과 축구팬들의 응원 속에서 펼쳐졌으며, 기장군민축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전개와 조직적인 플레이로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11분 김동현 선수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데 이어, 전반 29분 상대 자책골과 전반 43분 김준수 선수의 추가 득점이 이어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기세는 이어졌다. 경기 종료 직전 김지호 선수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4대2로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승리는 지역 인재 중심으로 구성된 선수단의 조직력과 경기력이 한층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준 경기로 평가된다. 특히 공격과 수비의 균형 잡힌 운영이 돋보이며 향후 리그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기장군민축구단은 오는 4월 11일 진주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구단 측은 이번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 원정경기에서도 기장군의 저력을 널리 알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기장군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치료 의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기장군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한 소아 암환자의 경우 의료비 지원을 통해 가발 구입비 지원이 가능하지만, 성인 암환자 등은 별도의 지원이 없어 사각지대가 존재해 왔다. 이에 군은 기장군의회의 발의에 따라 관련 조례를 제정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으로 암환자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암환자 중, 항암치료로 탈모가 발생한 경우이다. 가발 구입비는 1인 1회에 한해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동일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가발 착용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된 1년 이내 의사소견서와 가발 구입 영수증, 통장 사본을 준비해 기장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는 외모 변화는 환자에게 큰 심리적 부담이 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회장 최금식) 8일 무안면 운정리 산2번지 일대에서 산불 예방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았던 지역의 산림을 복구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의지가 담겼다. 이날 행사에는 최금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 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낙엽송 300본을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금식 회장은 “나무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식재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안보교육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소장 허해선)는 8일 삼문동 뚝길 일대에서 ‘날 좀 Bora, 안전 Bora’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벚꽃 명소에서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는 이날 거리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상담소의 역할과 기능, 피해자 지원체계 등을 안내했다.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정보를 상세히 알리는 데 집중했다. ‘날 좀 Bora, 안전 Bora’라는 캠페인 슬로건은 주변의 작은 신호에 관심을 기울여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담소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하며 예방 공감대를 형성했다. 허해선 소장은 “폭력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 예방의 주체로 함께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8일 시청 대강당에서 노인대학 수강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및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법 소각 금지 ▲ 담뱃불 투기 금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외 활동과 농사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산불 및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