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북연구원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AI·학술 분과회의를 열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멀티 클러스터 모델(분산형) 올림픽 운영 방안과 포용적 대회 구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분산 개최에 따른 운영 복잡성을 AI·디지털 기술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교통·숙박 등 인프라 운영 문제를 기술적으로 보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대회 운영 통합 플랫폼, 경기장·숙박·교통 데이터를 연계한 디지털 인프라, 스마트 경기장 안전관리 기술 등이 제시됐으며,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관람 편의를 함께 높일 수 있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이어 AI 수어 및 음성 안내, 자율주행 휠체어, AR·VR 관람 서비스 등 접근성 기술을 활용한 ‘포용적 디지털 올림픽’ 구현 방안도 다뤄졌다. 도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올림픽 모델을 구체화하고, 멀티 클러스터 모델(분산형) 개최의 효율성과 참여 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전북대학교 창조2관과 PoC(기술검증) 참여기업 DH오토리드에서 피지컬AI 기반 제조혁신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방문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차정훈 전 창업벤처실장,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10여 명이 자리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대학교 실증랩과 PoC 참여기업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기술 검증 결과를 확인하고, 정책 연계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전북대 실증랩에서 2025년 산업특화형 PoC 사업의 주요 성과 보고와 실증 시연을 통해 제조·물류 분야의 AI 공정 적용 현황을 직접 살폈다. 이후 DH오토리드를 찾아 실제 생산라인에 구현된 자동화 기술의 성과를 청취하고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북 AX 본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으로의 확산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의 토대가 된 피지컬AI 사전검증(PoC)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총 399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건설 행정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전북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 도 및 시·군 건설·건축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건설·건축공무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 및 시·군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실무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과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건설산업기본법의 이해, 스마트 건설기술, 강인공지능 기반 도시 디자인, 국가기술자격제도의 이해 등 건설 직무 분야 교육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법, 보도자료 작성방법 등 행정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을 균형 있게 편성했다. 특히 최근 건설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전환’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강인공지능 기반 도시 디자인과 스마트 건설기술,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최신 기술 동향을 이해하고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지역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는 9일 원광대학교병원 원광문화센터에서 전북도와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14개 시군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권역-지역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도내 예방관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1부에서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혈관건강교실 활성화, 전문인력 교육 등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시설 라운딩을 통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2부에서는 시군 담당자 회의를 통해 혈압·혈당 인지율 현황을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업 효과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군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규 지정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포함해 권역-지역-시군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예방·조기발견·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RE100 이행 확산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실행 과제 구체화에 나섰다. 도는 9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제1차 에너지정책 분과회의를 열고, 재생에너지 확산과 지역 기반 에너지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기업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RE100 이행 기반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재생에너지 기반 소득모델 마련 의견수렴 ▲RE100 지원협의체 운영 논의 ▲정책분과 추진계획 및 신규과제 발굴 등 주요 안건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산이 지역 소득 창출과 주민 수용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소득모델 발굴과 제도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 됐으며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RE100 지원 협의체 운영 계획도 점검됐다. 도는 앞으로 분과별 정기회의와 포럼을 통해 지역 에너지 현안을 지속 발굴하고, 정책 반영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배주현 전북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법 개정을 위해 방위산업·양자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과 민생 현안이 담긴 35개 핵심 특례 안건을 발굴하고, 전략적 입법 논리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3월 2차 개정안 통과를 발판 삼아 전북만의 정체성을 살린 특례 발굴과 입법 절차에 박차를 가하며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9일 전주 스타온 비즈센터에서 '특례사업발굴추진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타운홀미팅과 현대로템 투자 업무협약, 행정통합법 관련 사항 등을 분석해 도출한 핵심 특례 35건을 법조문으로 구체화하고, 부처 협의를 위한 입법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미래첨단·민생특화(13건) ▲농생명·문화관광(9건) ▲3대 기반(제정·제도·인력)(13건)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사회·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분석과 검토가 이어졌다. 미래첨단·민생특화 분과에서는 ▲방위산업 특화지구 지정 ▲양자산업 및 피지컬 AI 육성 ▲노후산단 데이터센터 전환 등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전략 과제들이 논의됐다. 전북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급속한 연소 확대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고자 도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소량 위험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안전관리 기준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신나 40리터 등 지정수량 미만 위험물은 법정 허가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화재 위험성이 높은 물질인 만큼 소규모 사업장이나 생활공간에서 부주의하게 취급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전북특별자치도 위험물안전관리 조례'에 따른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소량 위험물을 저장하거나 취급하는 경우에도 위험물의 성질에 맞는 안전거리 확보, 환기시설 유지, 소화기 비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위험물은 방화상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 하며, 보관 장소 주변에서는 화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 또한 누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유턱과 집유설비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례상 안전관리 기준을 위반하거나, 임시 저장·취급 승인 없이 위험물을 보관한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성사무소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성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장성농관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가능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4월 7일 진도읍 동외리에 위치한 성죽저수지에서 지진 발생 등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저수지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은 최근 국내·외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진재해에 대비하여,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저수지의 비상 상황 발생 시 하류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실시됐으며 진도군 동외리 인근에서 규모 5.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하여 저수지 제방 일부에 균열과 누수가 발생하고, 제방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긴박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지진 발생 직후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비상연락망 가동 ▲시설물 점검 및 피해범위 파악 ▲하류지역 주민 대피 유도 ▲긴급복구반을 활용한 저수지 제방 응급복구 작업 등이 단계별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상황 발생 직후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유도에 이어, 현장에 즉시 투입된 긴급 복구장비를 활용해 파손된 제방을 신속하게 복구하는 과정을 중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2026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장 내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과 현장 지도를 병행하고,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진도소방서는 축제 안전관리와 함께 ‘2026년 초고령 취약계층 가스안전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해당 사업은 2월부터 5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용품 보급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는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다. 이번 관매도에서는 총 7가구를 방문 점검했다. 김재출 진도소방서장은 “관매도 유채꽃 축제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합동 안전점검과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활성화와 우리동네 새단장 동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생활폐기물 감소와 재활용품 수거 증가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생활폐기물 반입량은 전년 대비 하루평균 4.8톤이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은 두 배 이상이 수거되어 분리배출 정착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영광군은 3월 26일 영광군청 광장에서 개최된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 결의대회를 필두로 이장단 교육, 마을별 좌담회 등 다양한 홍보·교육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불법투기 단속을 병행하여 3월 한 달간 42건, 4,450천원의 과태료 처분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확대, 불법투기 신고 포상제 도입,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 환경과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점차 정착되고 있으나, 여전히 불법투기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반값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신청·접수를 4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영광 쉼표 여행’ 누리집을 통해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광 쉼표 여행」은 관광객이 영광군 내 숙박, 식사, 체험 등 여행경비를 사용하면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에서 최대 70%까지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여행 비용 부담은 낮추고 체류형 관광을 촉진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인 당 20만 원 소비 시 최대 10만 원,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는 5인까지 최대 50만 원, 청년 관광객에게는 여행경비 70%인 1인당 최대 14만 원을 지원하는 영광 쉼표여행의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광 쉼표 여행 누리집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 쉼표 여행‘ 사업이 관광객에게는 합리적인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활력을 이끄는 상생형 관광정책“이다며 ”많은 분들이 영광을 찾아 영광의 멋과 맛을 즐기고 많은 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 현장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에 나선다. 농번기를 맞이하여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을 ‘영농 현장 기술지원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영농지도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작물별 생육 관리와 재해 예방 기술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지원은 총 8개 팀, 38명으로 구성된 현장 기술지원반이 담당하며, 분야별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기별·단계별 적기 농업기술 정보 제공하고, 영농 현장 동향을 확인하며,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사후 지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농번기에는 작은 관리 차이도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봄철을 맞아 겨울철 제설작업과 잦은 강우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에 대하여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위임국도 2개 노선, 지방도 5개 노선 및 군도 등 주요 간선도로 30개 노선을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실시되며, 포트홀(도로 파손부) 보수, 배수시설 내 퇴적토 제거, 도로표지 정비, 노면 청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반복된 강설과 강우로 인해 도로 파손이 증가함에 따라 그간 긴급보수를 완료했으나, 추가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통행 불편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재점검을 실시하고 선제적인 유지보수에 나서고 있다. 최관호 건설교통과장은 “봄철 도로 일제정비를 통해 노후 및 파손된 시설물을 정비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반값 여행)’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접 지역(해남군, 강진군)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 완도로 여행을 온 관광객이다. 여행 경비를 지원 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 원이다. 지원 금액은 개인(1인) 기준 최대 10만 원, 청년(19~34세)은 최대 14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 단체(가족, 최대 5인)는 50만 원이다. 예를 들어 가족과 함께 완도에서 전복 요리를 먹고 숙박하는 데 40만 원을 지출했다면 2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반값에 여행을 즐기는 셈이 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행을 오기 전(최소 1일 전)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을 통해 5월 여행 계획서를 사전에 제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