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ESG광양교육이 지난 24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물꾸러미 20상자(100만원 상당)를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연말을 맞아 ESG광양교육 회원들이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가구당 5만 원 상당의 치킨과 과자, 생필품 등이 담긴 선물꾸러미 20상자를 마련해 대상자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박자영 회장은 “연말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선물꾸러미를 준비할 수 있어 기뻤다”며 “20가구에 직접 전달하면서 선물꾸러미를 받고 행복해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니 나눔 실천에 더 뜻깊었다”고 말했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과자 선정부터 꾸러미 포장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협의체도 선물 꾸러미처럼 청소년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복지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미란 광양읍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나눔을 실천해 주신 ESG광양교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인 지역 아동을 위해 사회단체와 함께 모두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가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2026년도 ‘수도작 드론 방제 및 비료 살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1,166ha를 대상으로 사업비 1억 600만 원을 투입하여 1~2월 중 신청을 받은 후, 병해충이 집중 발생하는 7~9월에 드론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와 비료 살포 작업비 일부를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ha당 6만 원 이내다. 올해는 신청기관과 시기가 달라졌다. 지난해에는 방제 업체가 5월 중 신청을 받았으나, 올해는 다른 벼 재배 관련 사업과 신청 시기를 맞추고 사업 추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신청기관을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변경했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와 농지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로,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간 내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우미자 스마트원예과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가 벼 육묘에 취약한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벼 상자모 및 육묘용 상토 공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동화 시설에서 생산된 벼 상자모와 자가 육묘용 상토를 지원해 농가의 육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벼 재배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벼 상자모 지원은 관내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5만 상자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단가는 상자당 4,000원이며, 이 가운데 2,000원은 보조, 2,000원은 농가 자부담이다. 지원 한도는 1ha당 250상자까지다. 벼 자가 육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육묘용 상토 지원은 사업비 3천만 원을 투입해 총 7,300포 규모로 공급한다. 1ha당 상토 50포 또는 압착매트 300매를 지원하며, 지원 비율은 보조 70%, 자부담 30%이다. 신청 물량에 따라 보조율은 조정될 수 있다. 육묘용 상토는 3월, 벼 상자모는 5월부터 6월 사이에 각각 공급될 예정이며,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이 청년들의 취업 및 진로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월 12일부터 ‘힘내라! 청년 도서 구입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취업․진로 준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25년에는 총 2,108명이 참여해 9,708권의 도서를 지원했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올해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기간을 확대했다. 운영기간은 1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로, 연중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도서구입비의 50%(자부담 50%)를 지원한다. 도서 신청은 연간 3회까지 나눠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도서의 30% 이상은 취업․진로 도서로 구성해야 한다. 신청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승인 후에는 관내 인증 지역서점을 통해 1~2주 이내 도서를 수령할 수 있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부터 ‘임신 준비 부부 엽산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 전부터 임신 초기까지 부부가 함께 엽산제를 복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신경관 결손 등 태아 기형과 조산을 예방하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여성이 만 49세 이하이면서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로, 남성과 여성에게 각각 3개월분 엽산제를 연 1회 지원한다.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연중 운영하며, 지원하는 엽산제는 의약품으로 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수령할 수 있다. 엽산은 수정 후 4주 이내 형성되는 태아의 중추신경계 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임신 전부터 충분히 섭취하면 신경관 결손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모자보건사업은 임산부 등록 이후 엽산제를 지원해 임신 준비 단계 부부는 개인적으로 구입해 복용해 왔다. 광양시는 이번 신규사업으로 임신 준비 단계 건강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 동문동은 지난 12월 29일 종화동 상가번영회 노재성 회장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탁돼 동문동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노재성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윤진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노재성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김병훈 동문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노재성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 전했다. 한편, 동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지원사업, 나눔문화 확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쌍봉동은 여수시, 한화솔루션(주), 쌍봉동 통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지난 1일 소호요트경기장에서 ‘2026 소호 분산 일출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3,800여 명이 참여해 떡국 나눔을 비롯해 신년 소원 빌기, 포토부스 체험. 쌍봉 풍물단 공연 등을 즐기며 활기찬 새해 아침을 맞이했다. 이번 일출 행사는 여수시의 행정적 지원과 한화솔루션(주)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쌍봉동 통장협의회가 직접 따뜻한 떡국과 음료를 정성껏 제공하며 봉사활동을 펼쳐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 또한 쌍봉동 주민자치회 풍물단은 새벽의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힘찬 풍악을 울리며 현장 분위기를 돋웠고 참여자들에게 새해의 기운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엄태신 쌍봉동 분산 일출제 추진위원장은 “여수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인 소호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분산 일출제가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점차 알려지며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 행사를 통해 여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농업 신기술 도입과 확산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19일까지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식량작물 분야(고품질 유기농 쌀 자율교환 증식 시범 등 3종) ▲소득작목 분야(여수 맞춤형 미래 스마트팜 조성 시범 등 6종) ▲과학영농 분야(환경장해 저감 미생물 활용 생산기술 시범 등 2종) ▲돌산갓 분야(돌산갓 재배단지 땅심 높이기 비료 지원 등 8종) 등 총 19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농업인단체, 농업법인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동 지역)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서를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방문,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단, 돌산갓 연구 분야는 돌산읍 또는 화양면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과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는 정현구 신임 부시장이 지난 1일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부시장은 취임 다음 날인 2일 선원동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 참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시청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이후 여순사건 역사관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정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8기 후반기 시정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를 비롯해 산업 구조 전환 대응, 해양·관광·문화도시 육성,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시정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청렴은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과 소통·화합의 공직문화를 강조했다. 정 부시장은 전남 담양 출신으로, 행정안전부 장관비서관, 인사기획관, 감사관 및 전라남도 예산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중앙과 지방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2024년 무안 부군수를 지낸 데 이어 2025년 전라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을 역임하고 2026년 1월 1일자로 여수시 부시장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 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16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아동들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꿈자람 건강 Jumping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월 7일부터 1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목표로 체성분 측정, 신체활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영양·비만, 흡연예방, 음주폐해예방 건강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지난해 실시된 동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의 신체활동 증가 및 식습관 개선 효과와, 비만 위험군 아동의 건강위험 인지도를 높이는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아동 비만율 감소와 정서적 자존감 향상 등 다각적인 건강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한 체중 측정을 넘어 아동의 체지방률과 성장 발달 단계를 정밀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운동·영양·비만 예방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체성분 측정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95분위수 이상이거나 허리둘레와 키의 비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복지·의료·요양 등의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제도다. 통합돌봄 대상자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사람, 그리고 지자체장이 장관과 협의해 인정하는 취약계층으로 규정되며, 방문진료, 재택간호, 방문요양 및 목욕, 식사·이동 지원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작년 11월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전북자치도 지역 실정에 맞는 모델을 확정하기 위한 논의로 ‘전북형 노인 통합돌봄 모형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 실시하고, 도출 된 시사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최종보고에서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권근상 교수는 노인의 노쇠정도에 따른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전략을 제시했으며, 지난 12월 26일 권근상 교수가남원시보건소에서 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형 노인통합돌봄 모형 개발 연구내용과 노쇠 정도에 따른 보건의료서비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산업통상부 지정 인증기관인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로부터 전시회 인증제도 심사를 거쳐 ‘인증전시회’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인증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의 전시 분야에 적용된 것으로 드론·로봇 분야 대표 산업 전시회로서의 공신력과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전시회 인증제도’는 주최기관이 제출한 주요 전시자료를 산업통상부가 지정한 인증기관(AKEI)이 조사·검증해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인증전시회’로 선정해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전시회는 성과가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증·공개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원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산업통상부 등 관계기관의 전시회 지원사업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으며, 해외 네트워크 연계와 국제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에는 79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드론·로봇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흐름을 공유했다. 또한 산업·정책 컨퍼런스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5일 행정통합 업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공식 출범을 알리며, 광주·전남 대통합과 대부흥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뗐다. 전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18층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열고 행정통합을 단계적으로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현판식 제막에 앞서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출범 담화문을 발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담화문에서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7월 1일, 역사적 320만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새 시대를 활짝 열도록 광주·전남 시도민의 희망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기획단 출범은 지난 2일 김영록 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광주·전남 대통합이 논의 단계를 넘어 실질적 준비와 실행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현판식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와 강위원 경제부지사, 윤진호 기획조정실장, 고미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병오년 새해를 ‘전라남도 과학기술 진흥’ 원년으로 선포하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포용성장’과 ‘기본사회’를 선도하며, 특히 ‘AI·에너지 수도 광주·전남 대부흥’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꿈꾸는 자만이 미래를 열고 도전하는 자만이 길을 만들 수 있다. 과학으로 먹고 사는 전남시대, 천 년 역사를 새롭게 쓰는 ‘전남 황금시대’를 힘차게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12·3 헌정 위기를 오월 정신으로 이겨내 국민주권정부를 탄생시켰고, 사상 최초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 몰려드는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전남’으로 부상하는 등 전남의 운명을 바꾸는 황금빛 대도약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땀 흘려 일궈낸 이 희망의 터전 위에, 태양광, 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과감히 확대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판을 바꾸겠다”며 “영농형 태양광을 대폭 확충해 농가소득을 5배 이상 높이고,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개발로 도민과 에너지 기본소득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일 신규직원 임용식을 갖고 2026년 신규 위탁사업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절차에 돌입했다. 공단은 올해 1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4개 시설(삼례청소년수련관, 봉동근로자 복지관, 완주국민체육센터, 이서문화체육센터)의 수영장 운영과 고산북부권 공영 마을버스 운영의 조기안정화 및 업무본격화를 위해 시무식을 생략하고 32명의 직원을 신규 임용하여 현장중심의 업무 배치를 통해 운영 기반강화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오전 완주군시설관리공단 2층에서 열린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 ▲청렴 서약서 낭독 ▲공단 주요 사업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직원들이 조직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공단의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임용식 이후 청렴교육과 4대폭력 예방교육이 이어졌으며 특히 신규직원이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직무윤리와 고객응대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24년 10월, 3개팀(경영지원팀, 교통환경팀, 복지문화팀)으로 설립되어 출범한 이후 2025년 1월 완주군으로부터 공영마을버스, 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