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기간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국세청 홈택스(모바일 손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완료한 뒤 위택스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를 연계 신고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와 별도로 개인지방소득세도 반드시 신고·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이행이 요구된다. 시는 신고기간 동안 경기광주세무서와 협업해 광주시청 1층 세정과에 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모두채움신고 대상자를 대상으로 신고 도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자영업자와 석유·화학물질 관련 제조업, 운송업 등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로 물품 대금을 지급받지 못한 유통망 미정산 피해자(티몬·위메프·인터파크)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해 승인받은 경우에는 개인지방소득세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기한이 연장된다. 아울러,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이 여성친화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공직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4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속 발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앞두고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와 인천연구원 인천여성정책센터장,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 연구개발부장 등을 역임한 박혜경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필요성, 홍천군 정책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 강사는 풍부한 정책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부서별 사업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적 정책 추진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및 현장 방문’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4월 29일 오전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열렸다. 회의에는 홍천소방서, 홍천경찰서, 제3기갑여단 등 6개 관계기관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관계자 23명이 참석해 선제적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각 부서와 기관별 추진 대책을 공유했다. 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인명 구조를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다시 점검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광용 홍천군 부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재난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조 체계를 통해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회의가 끝난 뒤 박광용 부군수를 비롯한 점검단은 홍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의 맛과 향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다시 찾아온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단순한 판매 위주의 행사를 넘어 유통 과정을 단축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홍천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의 축제로 운영될 계획이다. 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시중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신선한 상태로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의 입을 즐겁게 할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산마늘)를 활용한 명이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특히 축제 현장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이 치유농업과 연계한 농가 맞춤형 치유음식 개발에 나선다. 농촌 체험과 관광, 치유농업 현장에서 음식은 방문객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 현재 홍천군 내 8곳의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방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농장별 고유한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특화된 치유음식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지역 식재료와 각 농장이 보유한 자원을 결합해 농가별 정체성을 담은 치유음식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메뉴 개발을 넘어 농장만의 이야기와 치유농업의 가치를 결합함으로써 홍천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치유음식은 농촌진흥청이 올해 개념을 정립한 분야로,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안전하게 조리하고, 농업인의 경험을 함께 나누며 이용자의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며 증진하는 음식을 뜻한다. 또 자연과 음식, 경험을 연결하는 치유적 활동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치유농업의 확장 가능성을 넓히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제1호 및 제4호 사업을 통해 관내 노동자들에게 복지비를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근로환경 속에서도 지역 산업 현장을 지키고 있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제1호 기금 480명, 제4호 기금 252명 등 총 732명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40만 원이다. 복지비는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노동자가 공동으로 재원을 조성해 운영하는 상생형 복지제도로, 상대적으로 복지 여건이 취약한 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주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선도적으로 기금을 조성·운영하며 노동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노동절을 맞아 지급된 복지비가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와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5월 추천 관광지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박람회’와 ‘완도수목원’을 선정했다.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5월 2일부터 7일까지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완도 해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는 전시, 체험 등을 통해 해조류 가치와 해양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 미역, 다시마 등 8종의 해조류 생물 체험, 해양 환경 VR, 김 뜨기·굽기,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완도수목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으로 울창한 숲과 다양한 식물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따뜻한 봄날, 숲길을 거닐며 산림치유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 및 관광지·특산품 홍보를 위해 ‘월별 추천 관광지’를 방문하고 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남기면 특산품(전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가족들과 함께 완도를 찾아 추억을 쌓고 힐링하는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완도읍 노두리 일원의 주차난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 건립 공사를 마무리하고 5월 1일부터 개방한다.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군내리1161 외 필지)’는 현대·진아리채·미르채·동아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어 주차난이 심각했던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 사업비 74억 원(국비 45억, 군비 29억)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5년 3월 착공해 지상 3층, 연면적 3,880㎡ 규모에 총 196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특히 건물 내 ‘어린이 돌봄 공간’과 ‘주민 쉼터’, ‘커뮤니티 센터’ 등 근린 생활 시설이 들어서 주차장을 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5월 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동안 행복 충전소 주차 타워를 임시 주차장으로 활용하여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5월 2일 오후 1시 신지 명사십리 해변 일원에서 ‘2026 제2회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 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축제로, 청정 해변의 모랫길과 솔숲의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산림 융복합 치유의 장이다. 올해는 해변 모랫길과 숲 황톳길로 구성된 코스(약 5.2km)를 따라 ▲해변 버스킹 ▲트램펄린·에어 워킹 볼·모래 벙커샷 체험 ▲숲속 힐링 독서 존 등 완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맨발 걷기 축제와 연계하여 5월 2일부터 3일까지 신지 명사십리에 위치한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 ▲해변 요가 ▲싱잉 볼 명상 ▲아로마 테라피 시향 ▲힐링 족욕 등 해양치유 체험존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QR 코드를 통해 하거나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 걷기 축제’는 해양치유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참가자 만족도도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외 참가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9일 ‘서울형 키즈카페 용산구 청파동점’ 개소식을 열고 5월 4일부터 16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청파동교회(효창원로86가길 28) 내 폐원된 햇빛어린이집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용산구 내 세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2층에 마련된 키즈카페는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이다. 미니 언덕, 미끄럼틀, 볼풀, 디지털 색칠놀이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놀이돌봄서비스를 운영해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평일은 하루 3회차, 토요일은 4회차로 나눠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다만 어린이날은 정상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민 또는 서울 생활권자의 4~8세 아동(2018~2022년생)으로, 회차당 정원은 21명이다. 이용 시 보호자 또는 인솔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아동과 보호자 각각 1인당 2시간 기준 1,000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9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행정협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촌의 정주환경 개선과 미래산업 육성,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담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각 실과소장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김제시의 농촌다움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이 핵심 목표다. 이날 회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방안을 위한 공장·축사와 주거지 혼재, 고령화, 빈집 증가, 노후주택 확산, 생활서비스 격차 등 농촌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새만금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공간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제시 비전은 ‘RE:HORIZON – 지평선에서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김제’로 농촌다움과 미래가 공존하는 지평선 생명도시 조성을 제시했으며, 이를 위해 시는 농촌 주거·정주여건 개선, 농촌 경제·일자리 활성화, 농촌환경·경관 보전 및 관리, 친환경에너지 전환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9일 ‘종자산업혁신클러스터조성 예비타당성 대응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민선 8기 김제시 핵심 농생명 공약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 중심지'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용역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용역 수행기관인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등 12명이 참석해 로드맵 수립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계획을 보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시는 2011년 민간육종연구단지 유치에 이어 2016년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를 지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했으며 대한민국 종자산업을 선도하는 종자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종자산업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총사업비 1,738억원(국비 1,683억원, 시비55억원), 2028년부터 2032년까지 5년간 구)김제공항부지와 새만금 종자생명단지 273ha에 종자기술 혁신부터 수출에 이르는 종자산업 밸류체인 전주기에 대한 원스톱 지원체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5년 1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지원을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및 납부기한은 5월 1일부터 6월 1일 까지 1개월이며 신고대상은 2025년도에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이며 종합소득세는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 개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 신고대상 중 소규모 사업자 및 종교인 등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는 신고 간소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미리 계산된 ‘모두채움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며,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는 유선전화·홈택스 등으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해당금액을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 신고창구는 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 설치되며, 납세자 중 모두채움대상자, 65세 이상인 고령자 및 장애인의 방문 신고를 지원하며 그 외 납세자는 방문 민원인이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납세자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최근열 세정과장은“개인지방소득세를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는 원스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보건소는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5월 한 달간 금연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워크온 플랫폼을 활용한 '담배꽁초 플로깅 챌린지'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 흡연예방교육, 이동건강체험관 참여 학교 대상 금연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전통시장 5일장 연계 가두캠페인과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정된 담배 관련 법령 시행(‘26.4.24.)에 따라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사용하는 제품은 모두 담배에 해당하며,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천연니코틴 및 합성니코틴 포함) 역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담배 규제 대상임을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금연 실천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금연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충하기 위해'슬로우 in 김제 살아보기'체류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외 도시민에게 일정기간 김제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김제에 대한 이해와 정주 의향을 높이는 체류형 관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인구 활력사업이다. 사업 운영기간은 5~6월로 1기 시범 운영하며 6박 7일 기준 1인당 최소 36만원~최대 66만원(숙박비·체험프로그램 포함)까지 지원한다.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은 선택형 코스로 관내 주요 관광지 탐방, 로컬맛집,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대상은 김제시 외 거주하는 19세이상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가자는 여행기간 동안 관내 지정된 숙박업소를 이용하고 ▲개인 SNS에 1일1회 이상 여행 게시물 업로드 ▲지역식당·카페·전통시장 방문 등 로컬소비 미션을 이행하게 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5월 4일부터 시작되며‘김제 DMO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다운 받을 수 있고 접수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