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24~25일 소통간담회를 통해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학교지원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체 간담회를 이어가며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24일 대회의실에서 '2026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지원 방향에 대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실력의 토대 위에 실용과 포용으로 여는 음성교육’을 주제로, 특히 교육지원청 7급부터 9급 주무관들이 직접 참여하여 학교를 지원하는 행정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행정의 효율성, 현장 중심 지원의 균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관”이라며, “학교에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25일 자체 간담회를 열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날 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의회는 3월 25일 제38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지도·점검 권한 지방 이양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이번 건의문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행 중앙정부 중심의 관리 체계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하고 밀착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음성군의회는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원남·금왕테크노 산업단지와 대소면 미곡리 등 음성군 내 5곳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화학사고는 단 한 번의 사고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 지역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 중앙정부 중심의 관리체계는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한 대응과 예방 활동에 한계가 있는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음성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국회 등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3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치며,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활동 또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 지역건설근로자 고용안정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3건, ‘대전오월드 재창조사업 사업게획 동의안’등 동의안 3건, ‘2030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등 모두 3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지역현안규제혁신 특별위원회, 장애인사회참여증진 특별위원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는 제295회 임시회 기간 중 각각 회의를 열어 활동결과보고를 청취하고, 본회의에 그 결과를 보고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송활섭 의원이 ‘대전시 전선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아산시와 충청남도교육청이 지역 최대 교육 숙원 사업인 ‘음봉고등학교(가칭) 신설’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24일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실을 방문해 김지철 교육감을 만나 음봉고의 조속한 설립 추진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배명진 음봉고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 6명, 김지철 충남교육감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음봉고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내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음봉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아산시는 음봉고 설립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모든 행정절차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교육청 측에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하며 조속한 설립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아산 지역의 학교 과밀 문제와 음봉지역의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아산시에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 만큼,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에 발맞춰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10개 읍면 복지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안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 담당자가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택의료센터 사업 안내, 대상자 기준, 서비스 제공 절차, 의뢰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읍면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거동불편, 만성질환, 잦은 입퇴원을 반복하는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연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사업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된다. 보건소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보건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병원 입원 중심이 아닌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의사 방문진료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사례관리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 제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에너지절약 시책에 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량 5부제는 취약계층 및 특수상황 등으로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차량번호판 끝자리 번호를 기준으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내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등 관리와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공공기관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에게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에너지 절약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에 건립 중인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 제천 첨단물류센터는 제천 제3산업단지 내 약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조성되는 대형 물류시설로, 약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제천시의 핵심 투자사업이다.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 6월 준공 이후 설비 구축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물류센터 건립 사업 추진 여부에 대한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제천시는 대내외적인 변수와 상관없이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쿠팡은 물류 인프라 확대에 맞춰 올 상반기부터 제천시를 포함한 충청 일부 지역에 ‘로켓프레시’ 등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 향상은 물론, 물류·유통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첨단물류센터 건립은 지역 내 청년 고용 창출, 지역 중소기업들의 전국 로켓배송 판로를 크게 늘린다는 점에서 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터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논산시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안전성검사를 지원하며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논산사무소(진성귀소장), 양촌농협, 양촌농협잎채소작목회(강길수회장)와 협업하여 추진했으며, 머위·깻잎·부지깽이·방풍나물 등을 재배하는 농가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기준 및 관리 ▲출하 전 자율 점검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과 품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인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백성현 시장은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안전성 확보는 소비자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검사 지원을 강화해 논산시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주 ‘2026년 논산딸기축제’기간 축제장 판매용 딸기와 수확체험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최근 중동 사태로 정부가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비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의 자가용 운행을 최소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다. 요일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운행 제한 번호는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이다. 군은 5부제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에너지 절약 △환경보호 인식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언론 보도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적인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려면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라며 “승용차 5부제 운영에 군민 여러분의 공감과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세종공주원예농협과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개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 특히 인력의 직접 고용과 숙식 제공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고령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하고자 추진됐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협이 인력을 직접 고용한 뒤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농가는 장기 고용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현장에서의 선호도가 높다. 시는 올해 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공주형 공공형 중개센터 표준모형’을 정립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축적된 자료를 활용해 2028년까지 남부·서부·북부권 등 시 전역에 총 3개소의 중개센터를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또한 특정 국가(베트남)에 편중된 인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라오스, 필리핀 등으로 송출 국가를 다변화하여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전담 인력을 확충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과 3월 27일 이틀에 걸쳐 2026. 상반기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유관기관 합동캠페인과 야간순찰을 실시했다. 3월 25일 진천중에서 진행된 등굣길 캠페인에서는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군청, 진천경찰서 관계자와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한데 모여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생명존중,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3월 27일에는 진천읍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야간순찰을 실시한다. 우범지역을 방문하여 학교폭력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해환경을 점검하며 안전한 배움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동행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서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중앙 부처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지난 24일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대상지 여건,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사업 선정의 당위성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사업 추진 의지와 준비 상황을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는 분석이다. 서구는 그간 다수의 도시재생 및 정비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공모를 준비해 왔다.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된 갈마1동을 대상지로 주차시설 및 복합커뮤니티시설 확충, 주거 환경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주민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주요 정책사업”이라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청양군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난 24일 군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와 함께 ‘3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와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 환자 증가 등 의료 현장의 혈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헌혈 참여 독려와 주의 사항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 군은 현재 홀수 달 네 번째 화요일마다 군민과 함께하는 단체 헌혈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청양군 헌혈 권장 조례'에 따라 청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 헌혈에 참여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청양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원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숭고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화재 가정 구호 물품 지원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약자 복지를 실현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보장 자원 연계 역할을 수행할 제6기 협의체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제6기 위원은 총 268명으로, 민간위원 252명과 공공위원(읍면동장)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통·리장 및 남녀 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복지기관 종사자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으로 채워졌으며, 임기는 2026년 4월 5일부터 2028년 4월 4일까지 2년간이다. 1부 위촉식에서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16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민간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복지 파수꾼으로서의 첫걸음을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복지와 자기복지’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김헌 강사는 협의체의 구성 취지와 필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직무에 대해 심도 있게 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수리반 운영 실적은 현재까지(3월 24일 기준) 총 1,098건 접수, 993건 처리로 90% 이상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전기·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조손가정, 노인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전등·콘센트·수도설비 교체부터 문고리, 커튼봉 수리까지 가구당 연간 15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독거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하고, 한부모가정과 경로당, 마을회관까지 포함하는 등 수혜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현재 100건 이상 대기하고 있는 상태로 4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수리반은 전용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