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9일 화학물질을 사용하고 있는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에서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의정부시(환경정책과, 자원순환과, 시민안전과), 의정부소방서, 자원회수시설 등 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암모니아 누출 및 화재가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으로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자원회수시설 자위소방대 자체 초기 화재 진화 ▲암모니아 누출 차단 및 화재 진화 ▲인명 구조 ▲누출 확산 대비 등 단계별 대응으로 이뤄졌으며, 관계 기관의 협업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화학사고 및 화재에 대한 초동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화학사고를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코치 김현승)이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대한민국 테니스의 위상을 드높였다. 테니스팀 신지호 선수는 지난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W15 싱가포르 국제 투어대회에 출전해 여자복식 종목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같은 팀 임희래 선수는 여자복식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해 의정부시 테니스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신지호 선수는 대만선수 Fang An Lin 선수와 조를 이뤄 일본과 대만 선수로 이뤄진 강호 팀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앞서 준결승에 함께 진출한 임희래, 김은혜 선수조 역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동 3위에 올라 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성과는 팀워크와 꾸준한 훈련의 결실로, 한 대회에서 우승과 입상을 동시에 이뤄낸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우승을 차지한 신지호 선수는 “팀원들과 함께 준비한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더 높은 무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현석 부시장은 “국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 내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에게는 시민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고자 5월과 9월, ‘거리로 나온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2026 모두 누림 문화예술 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3월 공모 심사를 통해 12개의 거리공연 팀을 확정했으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인 행복로를 중심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5월 주말(토‧일요일) 중 5회 진행하며,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약 1시간 동안 풍물 공연, 전통무용, 타악기 공연, 클래식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이 펼쳐진다. 공연의 상세 일정, 출연진 정보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청 누리집 내 행사‧축제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정부시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길 바란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시청 본관 세무민원실에 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창구 및 ARS창구를 마련해 납세 편의를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복식부기의무자 등은 세무서 방문 대상으로 안내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방문 없이도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앱에서 종합소득세를 먼저 신고한 후 위택스 연계신고를 통해 지방소득세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모두채움 대상자는 신고유형별로 발송된 사전안내문에 따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모두채움 대상자는 납부할 세액 등이 모두 기재된 안내문을 받게 되는 납세자로 안내문 상의 세액대로 신고하기를 원할 경우, 종합소득세는 ARS전화(1544-9944)로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만 하면 신고로 인정된다. 간혹, 모두채움 대상자가 안내문에 있는 가상계좌로 납부한 후 홈택스나 손택스로 신고하고 지방소득세를 또 납부해 이중납부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하니 유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세인 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의정부시 누리집,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올해 의정부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26% 상승했다. 표준주택 가격이 1.95% 상승한 데 따른 영향과 함께 재개발사업 추진, 용현택지개발지구, 고산지구 공공주택사업, 복합문화단지사업 등 다수 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주택가격은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까지 신청인에게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개별‧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활동을 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지며, 해당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별도의 수급자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만기 시 정부지원금은 ▲3년간 통장 유지(근로‧사업 활동 및 저축 지속) ▲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급되며,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최대 1천44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 기준은 15세~39세 청년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근로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 발생하는 경우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이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첨단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과 자족형 생산도시 전환을 가속할 100억 원 규모의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 운용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펀드 운용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투자로 지역 산업구조를 고도화하는 전략사업이다. 기업 성장과 유치,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펀드의 조성 규모는 시 출자금 10억 원과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출자금, 민간 출자금을 연계해 총 100억 원 이상이며 선정된 운용사는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펀드 운용과 투자 전반을 담당한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업력 7년 이내의 미디어, 콘텐츠, IT,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 기업이다. 의정부 소재 또는 이전 예정 기업에 시 출자액의 200%인 20억 원 이상을 의무 투자하도록 약정해 관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한다. 모집은 한국모태펀드의 2026년 1차 정시출자 사업에 선정된 운용사를 대상으로 하며 4월 30일부터 공고하고 신청서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8일 관내 카페에서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부시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카페&펍 무지개’를 운영해 직급 간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직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자연스럽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과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직급 간 심리적 거리를 줄이고 소통의 장벽을 낮추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부시장과 직원 9명이 참여해 팀을 구성하고 제기차기 등 협력형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이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직원 의견을 반영한 조직문화 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해 협업 중심의 유연한 조직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강현석 부시장은 “격의 없는 소통이 조직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기회를 마련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9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과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윤슬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 청소년지도협의회 임철승 회장, 의정부시 교육청소년과장 등이 참석해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체험 활동 등 진로 프로그램 개발과 공동 운영, 학습서비스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장소, 장비 등)의 상호 활용, 대외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청소년 지원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임철승 회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이성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장안구 내 주소지를 둔 개인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으로 종합소득에는 사업(부동산 임대업)·이자·배당·연금·근로소득 등이 해당된다. 개인지방소득세는 2020. 1. 1.이후부터 귀속연도와 무관하게 지방자치단체의 장(시·군·구청장)에게 신고해야 하며, 종합소득세를 신고했어도 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지방소득세에 대한 무신고 가산세를 부담하게 된다. 따라서 지방소득세도 꼭 신고해야 한다.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한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5월 6일 부터 6월1일까지 수원세무서와 수원시체육회관 4층에서(장안구 정조로 998) 신고·도움 창구가 운영된다. 또한 ARS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납부할 수 있다. 이길훈 장안구 세무과장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에 따른 납세자의 혹시모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다양한 세정 지원으로 납세 편의 확보에 최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장안구 관내 26,93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장안구청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가능하며, 열람 후 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토지 소재지 구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장안구는 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감정평가사가 해당 토지에 대한 산정 근거를 상세히 설명하는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하며, 이를 통해 민원인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증을 적극 해소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토지소유자 등은 장안구 토지관리과로 예약 신청하면 지정일을 정하여 감정평가사의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제출된 이의신청은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적으로 결과를 통지받을 수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첫날인 지난 27일, 지급 대상자 1만 7,961명 중 3,419명에게 총 13억 9,260만 원을 지급해 19.0%의 지급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1만 6,248명과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713명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선불카드 지급 2,341명(13억 9,260만 원), 온라인 신청 1,078명으로 집계됐으며, 신청 첫날부터 방문과 온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 금정구는 1차 신청 마감일인 5월 8일까지 대상자 전원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함께 추진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대상은 안산시 전체 10만2,771필지 가운데 표준지 2,016필지를 제외한 10만755필지다. 시는 정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해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가격을 산정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 우편 및 팩스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재검증을 실시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하고,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홍석효 도시주택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2026년 제1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방송과 언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유인경 강사를 초청해 ‘행복과 성공의 열쇠,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유 강사는 경향신문 부국장과 주간경향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랜 기자 생활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와 삶의 가치에 설명할 예정이다. 명사 초청 강연회는 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과 전화 접수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강연 당일 입장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며 미예약 또는 취소로 발생한 남은 좌석은 오후 6시 40분부터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관계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방세환 광주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관련 법령에 근거해 지난 4월 29일부터 김충범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김충범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당일인 4월 29일 오후 국·소·본부장 회의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착수했다. 김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주요 정책은 기존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추진해 행정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공직기강 확립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