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16일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구 초·중·고 학생에게 신학기 학용품을 지원하는 '꿈나무 응원 학습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나무 응원 학습꾸러미' 지원사업은 새 학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필요한 학용품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학생 5명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학용품 쿠폰을 지원했다. 이명환 위원장은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필요한 학용품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3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월 16일 관내 식당에서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격려 오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찬에는 광교2동장, 행정민원팀장, 담당 공무원과 환경관리원 5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동의 청결 유지와 환경 개선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환경관리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 구역별 애로사항, 근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안 등이 논의됐으며, 광교2동은 수렴된 의견을 향후 근무 환경 개선과 현장 업무 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배동선 광교2동 환경관리원 반장은 “추운 날씨에 청소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동장님과 시민 여러분이 응원해주시니 힘이 난다. 앞으로도 광교2동 환경관리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광교2동이 항상 청결한 이유는 바로 환경관리원분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노고 덕분이다. 앞으로도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6일 클로젯헤어가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 내 ‘착한 가게’의 귀감이 되어온 클로젯헤어는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초청해 파마와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번 봉사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거동의 불편함으로 미용실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깔끔하고 화사한 외모 가꾸기를 지원하며 정서적 위안과 활력을 드리고자 마련됐다. 머리 손질을 마친 한 어르신은 “봄을 맞아 머리를 예쁘게 하고 나니 마음까지 젊어진 기분”이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기도 한 한은진 원장은 “제가 가진 미용 기술로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는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병목 매탄3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소중한 재능을 기부해주신 한은진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동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매탄3동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16일 한국어린이집이 매탄2동 새마을문고에서 관내 우수 청소년들에게 총 5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승병숙 매탄2동장, 정유선 한국어린이집 원장,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회장, 장학생과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매탄2동 새마을문고를 꾸준히 이용하며 독서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우수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받은 한 학생은 “이렇게 장학금을 주시다니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중에 나도 이렇게 누군가에게 장학금을 주는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유선 한국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지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되는 소중한 장학금을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월 16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과·동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나를 찾아 떠나는 행복한 베이커리 여행,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감정노동이 높은 민원업무 특성을 고려해 공직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문 파티시에 정해인 강사(카페 데일리테이블 대표)를 초빙해 1일 베이커리 강좌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케이크 제작의 기초 이론과 아이싱 기법을 이해한 뒤 직접 케이크를 완성하며 성취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경험하고, ‘나를 위한 선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기돌봄(Self-care)을 실천하며 동료와 함께하는 협력 활동으로 긍정적 소통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케이크 전문 파티시에의 시연을 바탕으로 참여자가 단계별 실습을 통해 직접 따라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베이킹 과정이 단순히 조리 활동을 넘어 감정 치유(힐링) 활동과 연결해 몰입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참여자 전원이 ‘1인 1케이크’를 직접 제작해 완성하도록 했다. 케이크를 완성한 후에는 ‘감사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작성하는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은 지난 16일, 주민자치협의회가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 평생학습과 주관으로 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각 동의 특색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학습공간 조성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동 평생학습센터 설치를 계기로 주민의 관심사와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단순한 강좌를 넘어 서로 배우고 연결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트렌디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할 수 있도록 영통구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동 평생학습센터가 주민자치 활동의 거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영통구는 지난 16일 구청장실에서 손바닥정원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영통구위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주민 생활권 곳곳에 조성되고 있는 손바닥정원을 보다 알차게 가꾸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영통구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손바닥정원 조성 및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관리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손바닥정원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손바닥정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손바닥정원이 지역 곳곳에서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손바닥정원이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과 ‘사천공항 확장’을 국가 정책 과제로 끌어올리기 위해 본격적인 정부 설득에 나섰다. 양 지자체는 지난 3월 6일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추진을 위한 공동 서명을 진행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 3월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관계자 면담을 실시했다. 이날 박동식 사천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면담을 갖고, 사천 우주항공선 철도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 및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철도망 확충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면담에서도 해당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철도 사업뿐 아니라 사천공항 확장과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도입 필요성도 함께 강조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항공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전달했다. 한편, 사천시는 사천우주항공선 철도 구축 필요성과 경남권 철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올해 노후 경유 자동차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 약 2억 7천4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26년 1기 정기분 2천8백여 건(7천5백만 원), 과년도 체납분 7천여 건(1억 9천9백만 원)으로 총 1만여 건이며,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납부 대상자는 농협, 우체국, 신협 등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적힌 가상계좌로 계좌이체 할 수 있고, 위택스 등을 통해 현금 또는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며, 압류 및 공매 처분과 급여 및 통장 계좌 압류 등 강제 징수가 이뤄질 수 있다.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3월 이전 제작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환경오염의 책임을 일부 부담시키고, 이를 통해 환경개선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되어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라며, “기한 내 납부하여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피하길 바란다”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답례품 꾸러미 상품과 벚꽃 시즌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군은 다양한 답례품 가운데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기부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특산품을 한데 모은 ‘답례품 꾸러미’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계절의 맛을 담은 ‘꿀맛 밥상 꾸러미’를 시즌별 선착순 200개 한정으로 준비한다. 꾸러미에는 명란김, 별천지 쌀, 김부각, 김자반, 푸딩 등 하동을 대표하는 인기 농특산물이 담겨 기부자들의 식탁에 하동의 맛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을 맞아 특별 이벤트 경품으로 하동 차향 스페셜 꾸러미 ‘차향 가득 한 상자(녹차 디저트류)’도 20개 한정 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화개 십리벚꽃길’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내 하동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참판댁 한옥호텔 숙박권(5월 평일 한정) 3명, 차향 스페셜 꾸러미(3만 원 상당) 20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이 ‘하동형 육아수당’의 사용처를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해 소비 환경을 개선하면서, 육아 지원의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올해부터 인구 감소와 저출생 위기 극복을 목표로 월 60만 원의 육아수당을 하동사랑상품권(제로페이)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 여기서 한 발 나아가, 부모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수당을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별천지하동쇼핑몰 내에 ‘육아용품관’을 개설하고, 온라인으로 육아수당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연계했다. 이를 통해 관내 양육 가정은 외출의 번거로움 없이 가정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필요한 육아 물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육아수당 온라인 사용 연계와 더불어 군은 수당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양육 가정에 구매 편의를 제공하고자 오는 3월 17일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별천지하동쇼핑몰을 통해 진행되며, 관내 영유아 간식 전문 업체 외 다양한 입점 업체들이 참여해 30여 종의 육아 관련 품목을 한곳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 가 이식 과정을 생략한 ‘다시마 종자 본양성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장기적인 바다 수온 상승과 해양 환경 변화로 기존 방식의 종자 생산과 양식 과정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군은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기존에는 모조를 구입하여 육상에서 종자를 생산한 뒤 해상 가 이식을 거쳐 어가에 공급했으나 본 사업은 육상에서 종자를 양성한 후 가 이식 과정 없이 곧바로 어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 이식을 생략한 다시마 종자 생산 기술은 2015년부터 종자를 분양한 이남용 전 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장이 연구·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7년 양성 실험에 성공했다. 당시에는 해양 환경이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기존 방식으로 종자 생산과 양식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023년 이후 고수온 등 해양 환경 변화가 나타나면서 미역과 다시마 모조가 녹는 사례가 발생했고, 채묘 및 가 이식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기존 방식의 한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에 군은 가 이식 없는 종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완도해양치유센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치유객 유입을 위해 ‘제2회 완도해양치유센터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하여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치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숏폼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체험과 함께 완도 주요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한 영상이 담아야 하며, 개인·팀당 1점을 출품할 수 있다. 제작된 영상은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시상 규모를 확대했다. 시상 규모는 ▲1등(마스터 치유상) 100만 원 ▲2등(오션 감동상) 2명 각 50만 원 ▲3등(힐링 로그상) 3명 각 10만 원이다. 우수작은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5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을 통해 독보적인 완도해양치유센터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설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센터 이용객들의 생생한 체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는 지난 13일 회원 15명과 함께 창녕군 생활쓰레기 처리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생활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소각시설과 매립지, 재활용 선별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생활쓰레기가 처리되는 전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재활용품 선별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분리배출이 자원 활용과 환경보전에 미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중석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실천이 탄소중립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향후 환경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 제안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 관계자는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16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 통합돌봄 전담부서를 비롯해 노인여성아동과, 보건소, 읍면사무소,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등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읍면에서 발굴된 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가능 서비스와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통합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통합지원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며,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군 관계자는“통합지원회의는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을 함께 찾는 자리”라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