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5일 교육생 79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제19기 제천시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 등 학사 일정을 공유하고, 첫 교육으로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농작업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올해는 사과 재배 전 과정 전문기술과 단계별 심화교육을 실시하는 ‘사과학과’와 양념채소 품목별 재배기술, 토양관리 및 병해충 관리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양념채소학과’를 운영한다. 각 과정은 이론교육과 선진지 견학을 병행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역량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천시장 권한대행 최승환 부시장은 “농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 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농업인대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영파머스마켓 운영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제천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25일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안전관리를 위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을 논의하고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행사장 교통 및 인파 혼잡 방지 대책, 전기 및 가스시설 사용 규정 준수 여부, 무대 등 시설물 안전, 구조 및 응급상황 대책, 안전요원 적정 배치 등 안전사고 위험 요인에 대한 철저한 심의가 이뤄졌다.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 및 보완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오는 4월 3일에는 주민장터 행사, 4월 10일에는 본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현장 적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전기분야 관계기관과 가스와 시설분야 민간 전문가들과 현장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최승환 부시장은 “축제의 성패는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무사히 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20년간 방치됐던 도심 속 흉물이 사라졌다. 제천시는 지난 2005년 사업 주체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채 20년 가까이 방치됐던 청전동 광진아파트의 철거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 광진아파트(지하 1층, 지상 9층)는 복잡한 권리관계로 정비에 어려움을 겪으며 도심 미관을 해치고 범죄 발생 우려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제천시는 2023년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3년간 부지 매입과 철거 공사에 총 46억 원을 투입해 문제 해결에 나섰으며, 마침내 철거를 완료했다. 이번 철거로 주민들의 오랜 불편이 해소된 가운데, 시는 해당 부지를 도시재생사업 공모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지역 활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활용 방안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외부인 출입을 제한해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관리를 빈틈없이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던 시설이 정비돼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 공간이 시민들에게 필요한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세무조사를 시작한다. 세무조사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과 음성군 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년 이내 미조사 법인 중 50개의 관내 법인을 정기 세무조사 대상으로 확정했다. 특히 선정 과정에서 종업원 수가 50명을 초과하지 않는 유공납세 법인, 소상공인 및 소기업, 우수중소기업 및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해당하는 법인은 기업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최종 선정된 50개의 법인에 대해서는 서면 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직접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며,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등 다양한 기업 친화 제도를 추진해 관내 법인들의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취득세(창업중소기업, 산업단지, 지목변경, 과점주주) △주민세(종업원분) △지방소득세(건설현장) 등 3개 세목에 대해 총 6개의 특별 세무조사 중점 과제도 같이 선정해 추진한다. 법인 정기 세무조사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특별 세무조사를 함께 추진해 공평과세 및 성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 이달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이하 통합돌봄) 전국 확대 시행에 따라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음성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돌봄 전국 확대는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병원·시설 중심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분절된 의료-돌봄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군은 기존 국가 돌봄 사업과 지역 내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 보완하고, 부족한 부분은 지역특화 서비스로 보완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서비스 대상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복합적 욕구를 가진 노인, 장애인이다. 특히 장애인 대상 통합돌봄은 시범사업 형태로 운영되며,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 및 뇌병변 등록 장애인 중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그간 전국 확대 시행에 대비해 2023년부터 충청북도의 충북형 어르신돌봄 특화사업, 보건복지부의 기술지원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지난 1월 맹동면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국적을 불문한 세밀한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 등 전방위적 사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네팔·카자흐스탄 유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1대1 전담공무원제를 즉시 도입해 촘촘한 지원에 나서는 동시에, 화재 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해체(철거)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네팔 유가족의 경우 외교부, 법무부, 주한네팔대사관과 협력을 통해 유가족 여권 발급, 비자 발급, 입국 절차 등을 지원했으며, 유가족의 희망에 따라 신속하게 한국에 입국 조치를 진행했다. 체류 기간 중에도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센터장 박한교)를 통해 지속적인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하며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했다. 특히 시신 미발견으로 복잡한 법적 절차에 직면한 카자흐스탄 유가족에게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연계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유가족에게 필요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며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했다. 이와 함께 해당 가정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공과금 및 통신비 납부지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주도 수학활동을 강화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2026. 수학감동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학감동학교는 기존 50교 규모의 수학채움학교를 개편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초 33교 ▲중 22교 ▲고 21교 등 총 76교로 운영된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학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학학습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정의적 역량을 함께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 참여형 수학활동을 중심으로 생활 속 수학 경험을 확대하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생생수학통'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업‧생활‧공간 전반에 수학 요소를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수학문화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수학동아리 운영, 탐구‧프로젝트 중심 수업, 수학클리닉 및 또래 멘토링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수리력 향상과 성공 경험을 지원하고,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충북형 수학모델학교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학감동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담당 교사 대상 워크숍과 컨설팅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인 공직유관단체장, 시·군의회 의원 등 138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26일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의원 등 공개대상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말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익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여야 한다. 재산공개 내역은 충청북도 누리집 전자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특히, 공직윤리시스템에서는 성명이나 기관명으로 검색하여 편리하게 재산공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재산공개대상자 138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9억 5,158만 원이며, 재산총액을 기준으로 재산공개대상자의 69.6%인 96명이 10억 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동일한 대상자의 종전 신고재산 평균 대비 2,368만 원 증가했다. 재산공개대상자 138명 중 재산증가자는 66.7%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1937년 건립된 충북도청 본관이 90년의 시간을 지나 새롭게 문을 연다. 충북도가 2024년 3월부터 추진해 온 도청 본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1일 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을 공식 개관한다. 이번 개관은 근대 관청 건축의 상징이었던 공간이 세대를 건너 도민의 일상 속 문화거점으로 확장되는 역사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관이 들어선 이 자리는 과거 도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운동을 즐기며 휴식을 누리던 공간이었다. 이후 1937년 세워진 도청 본관은 해방과 전쟁, 산업화와 지방자치의 흐름을 지나며 충북의 시간을 함께해 온 상징적 건축물이다. 붉은 벽돌 외관과 좌우 대칭 구조를 갖춘 이 건물은 지난 2003년 국가등록문화재 제55호로 지정되며 그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건물을 철거하거나 외형을 크게 바꾸는 대신,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그 가치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시간 속에 가려졌던 붉은 벽돌의 질감과 공간 구조를 되살리고, 기존 건축의 틀을 존중한 채 내부를 문화·체험 중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생명존중 문화집중주간(3월 23일 ~ 4월 10일)에 ‘찾아가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통한 ‘생명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25일 보은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속리산중학교, 탄부초등학교, 종곡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등교 맞이’와 ‘체험 부스’로 구성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호흡명상, 스트레스 해소, 생명존중 미션 등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등교 맞이에서는 생명지킴 안내자료 배부와 위(Wee)센터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 한상현 교육장은 “학생들이 치유와 성장을 경험하는 실질적인 생명존중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는 2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시민감사관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시민감사관이 참여한 주요 현장감사 사례와 제도개선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실제 행정에 반영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민 체감도가 높은 감사활동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직접 행정 감시에 참여함으로써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을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시는 2007년 도입 이후 현재 제10기 시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청주시 시민감사관은 회계, 건축 등 전문 분야 시민감사관 10명과 일반 시민감사관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공시설 현장점검 등 다양한 감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돼 실제 행정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재천 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행정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청주시가 청주우체국, 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힘을 합쳐 지역 내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설계한다. 시는 2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한인숙 청주우체국장, 김태순 서부종합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행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즉시 연계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을 맡고, 청주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2주 단위로 물품을 배송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 2천만원(국비 50%, 시비 50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음성군이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관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변경 공고를 통해, 수출입 피해 기업을 위한 우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긴급 금융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사태로 인한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등 복합적인 경영 부담을 겪는 기업들에 긴급 운전자금을 공급해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변경 공고를 통해 크게 두 가지 방향에서 지원을 큰 폭으로 강화했다. 우선 중동 지역과 직·간접적으로 거래하는 기업에 대한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기존 일반 기업에 지원되던 연 2.0% 이내의 이차보전에 더해,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는 0.5%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적용해 최대 2.5%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지역은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및 인접 지역 22개국이며, 향후 정세에 따라 대상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와 함께 기업들의 자금 확보 폭을 넓히기 위해 충청북도 경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글로벌 최정상 방산기업과 손잡으며, ‘K-헌츠빌’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했다. 논산시는 국내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및 충청남도,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과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주관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특히, 항공우주·유도무기·기동장비·포병체계 등 대한민국 방산의 핵심 분야를 이끄는 ‘빅4’기업이 모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이들 기업은 국내 최첨단 국방기술을 선도하는 회사들로, 현재 조성 중인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에 무기체계 생산·시험·연구 기능까지 결합되어 ‘방산혁신클러스터’논산 유치 명분과 타당성은 물론 국가 전략산업 거점으로서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산업 기업과 연구기관, 군 인프라를 집적하여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와 국가 안보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도는 3월 25일 도청 신관 여는마당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북개발공사가 수행한 「돔구장 기본 구상 용역」 발표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에는 문화체육관광국, 정책기획관, 예산담당관, 투자유치과, 체육진흥과, 균형발전과 등 충북도 관계부서와 청주시 스포츠콤플렉스건립 TF, 충북개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충북개발공사는 용역 결과를 통해 돔구장 건립 필요성부터 입지, 규모, 사업방식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검토 내용을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국내 4만석 이상 대형 공연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연중 운영이 가능한 국가 이벤트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충청북도가 국토 중심 도로 교통망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과 함께 오송이 KTX·SRT 분기역과 청주 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한 교통 결절점으로서 전국 단위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약 5만석 규모의 복합형 돔구장을 적정 규모로 제시하는 한편, 이에 따른 연면적 및 사업비 수준을 산정해 보고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