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는 관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조사료 분야에 총 34억 원(국·도비 14억 원, 시비 20억 원)을 투입해 생산 기반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예산은 △사일리지 제조비 26억 원 △재배농가 장려금 및 작업비 3억 5천만 원 △비닐·종자 등 기자재 지원 2억 9천만 원 △기계·장비 등 지원 1억 6천만 원으로 편성했다. 시는 연초부터 사업을 추진해 농가의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가을 잦은 비로 볏짚 수거와 동계 조사료 파종이 늦어지면서 수급 불안이 우려됐으나, 시는 추가 파종을 희망하는 농가에 2월 중 종자를 공급했다. 3월에는 파종 현장을 확인해 생육 상태를 살피고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의 조사료 자급 기반 강화와 전략작물 전환 정책에 맞춰 남원시는 논 하계 조사료 재배 확대도 적극 추진한다. 전략작물 직불제와 연계해 논에서 동계와 하계 조사료를 두 차례 재배할 경우 최대 700만 원(동계 50만 원, 하계 550만 원, 이모작 인센티브 100만 원)의 직불금을 지원받을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남원시 교통정보 앱’을 통해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 구현하는 데 앞장선다. 시는 지난해 도입한 교통정보 앱을 통해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와 공영주차장 정보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시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실시간 버스 위치 확인 기능’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앱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버스 정보 안내기(BIT)가 설치되지 않은 정류장에서는 버스 도착 시간을 알 수 없어 시민들이 무더위나 추위 속에서 막연히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교통정보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하나로 버스의 현재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특히 해당 앱은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인근 정류장을 자동 안내하고, 노선을 검색하면 버스의 실시간 이동 경로를 지도 위에 알기 쉽게 보여준다. 아울러 지역 내 공영주차장의 위치와 실시간 주차 가능 여부도 함께 안내해 시민들의 효율적인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는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절약해 주는 꼭 필요한 기능”이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원시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잇따라 선정되며 사업비 358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와 성장 단계를 연계한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18세부터 45세까지 구직단념·미취업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 52명 규모로 추진한다. 남원시는 2026년 수행기관으로 휴먼제이앤씨를 선정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기관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사업 수행으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 추진한다. 15세부터 45세까지 청년 364명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인생 설계 교육, 직무 탐색, 네트워크 형성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원 청년·창업센터 ‘청년마루’(동문로 50-7)와 남원 청년도전지원사업단(남문로 448, 3층)을 거점으로 오는 3월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고령화 시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1일 진안읍 정주동, 소토실 경로당을 직접 찾아 디지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급증하는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스마트폰 뱅킹, 온라인 예매 등 디지털 환경에 어르신들이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디지털 격차로 인한 소외감과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진안군 청소년 봉사자 20명이 직접 나서 단순 이론을 넘어 어르신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 이들은 키오스크 주문(카페 등), 스마트폰 영상통화, 사진 전송, 카카오톡 활용 등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총 14회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이OO 어르신(74세)은 “매번 자식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미안했는데, 이제는 혼자서 버스승차권 예매도 하고 영상통화도 할 수 있어 세상과 연결된 기분”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고혈압·당뇨병이 있는 주민들의 자가 관리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건강행태개선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주민등록상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 군민으로, 고혈압·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전 단계로 확인되어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주민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아침 금식 후 진안군보건소 내 센터를 방문하면 기초검진과 체성분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당뇨·비만·이상지질혈증 관리 등 개인에게 필요한 건강 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28일까지이다. 참여자는 식습관 및 운동 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월 1회 평가를 받으며, 3개월간 목표를 달성할 경우 3만 원(온누리상품권)의 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혈압·혈당 조절률 향상과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 테마 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안군은 지난 20일 축제 추진을 위한 1차 총회를 열고 2026 진안홍삼축제의 일정과 기본 방향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국내 유일 홍삼 특구의 고장 진안에서 열리는 ‘진안홍삼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으며 해마다 차별화된 건강·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마이산을 배경으로 ‘치유와 힐링’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웰니스 관광형 축제로 한층 도약하기 위한 구상도 한창이다. 홍삼의 건강 이미지와 자연 속 휴식을 결합해 방문객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안군 기관사회단체장과 문화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19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이날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을 마치고, 축제 운영 방향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추진위원회는 2026년에서 2027년까지 2년간 축제의 기획, 홍보 등을 맡아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해 16만3,000여 명의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서 총 238억여 원의 ‘전북에듀페이’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에듀페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육비이다. 교육과정 단계별로 입학지원금·학습지원비·진로지원비로 지급하며, 전북교육청이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입학지원금은 초·중·고·특수학교(해당학년과정) 1학년 신입생에게 지급하며 가방, 의류, 학용품 등 입학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로 사용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초등학교 20만원, 중·고등학교 15만원이다. 학습지원비는 학생의 교육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학습 물품 구입 및 활동비로 초 2~5학년, 중·고 2학년, 특수학교 해당학년과정 학생에게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초 10만원, 중·고 15만원이다. 진로지원비는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 및 진로체험 등 다양한 진로교육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초 6학년, 중·고 3학년, 특수학교 해당학년과정 학생을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 디지털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튜터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225개교 규모로 운영되던 디지털 튜터를 올해는 250개교 로 확대 배치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튜터’는 교원의 디지털 기반 수업 준비 및 운영을 지원하고,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및 AI 기반 학습 활동을 현장에서 보조하는 전문 인력이다. 구체적으로는 디지털 수업 지원, AI·에듀테크 활용 수업 보조, 학생 맞춤형 학습 활동 지원, 스마트기기 관리 및 활용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원은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 설계와 학생 맞춤형 학습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도교육청은 권역별 디지털 튜터 양성 과정을 운영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요청 시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상시 컨설팅 체계를 마련, 디지털 기반 수업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디지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아동이 시정의 주체로서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제도적 참여기구이다. 모집 인원은 40명 이내이며, 광양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을 병행해 선발하며, 권역·성별·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우편·전자우편·팩스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의 시각에서 바라본 정책 및 아이디어 제안 ▲아동 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사항 발굴 ▲관련 주제 토론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3월 중 개최될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2월 20일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무장애 도시 광양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연종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사문화실장 등 주요 관계자와 장애인 단체,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사업’은 지역 내 소규모 상점, 음식점, 약국 등 생활밀착형 점포를 대상으로 출입구 턱을 제거하거나 이동식·고정식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 어르신, 유모차 이용 가정 등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포스코광양제철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후원하며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2년부터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온 경사로 설치사업은 현재까지 총 298개소의 점포에 경사로를 설치했다. 이 가운데 포스코광양제철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도심 속에서 농업을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2026년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를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민 주말농장은 시민이 일정 구획의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체험형 농업 프로그램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시민이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올해는 ▲일반텃밭 90구획 ▲은퇴자텃밭 20구획 ▲다자녀가정 텃밭 20구획 ▲다문화가정 텃밭 20구획 등 총 150구획을 운영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서류 검토를 통과한 시민에 대해 개인별 직접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말농장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 퇴비 및 비료 시용, 경운, 구획 정리 등 텃밭 기반을 사전에 조성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모종과 종자, 소형 농기구 등을 직접 준비해 자율적으로 텃밭을 가꾸게 된다. 도시민 주말농장 신청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MY광양’ 앱 또는 전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일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 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 및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가구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경 관련 담당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 방문을 통해 실시한다. 시는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와 관리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 내부청소 실시 여부 ▲기술관리인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시설의 고장·방치 여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방류수는 채수 후 전문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시설 관리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하천 및 해양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3월 개학을 맞아 어린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초·중·고등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미터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업소 1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 2명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보관 여부 ▲조리·판매시설 위생관리 실태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냉장·냉동시설 온도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제한 준수 여부 ▲식품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학생 이용 빈도가 높은 과자류, 음료류, 즉석조리식품을 중점 확인해 어린이 식품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및 행정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교육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만 40세 이상 광양시민(19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전립선·난소 암표지자 무료 검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암검진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전립선암과 난소암에 대한 검진 공백을 보완하고, 조기 진단을 통해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남성 400명, 여성 400명 등 총 8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검사는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 실시하며 남성은 전립선, 여성은 난소 암표지자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증상이 없더라도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상자에 대해서는 향후 정밀검사 및 치료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MY광양’ 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매월 초 당월 예약이 개시되며, 3월 예약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하루 10명 한정으로 접수하며,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예약자는 지정된 날짜에 신분증을 지참해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첨단 제조 분야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양산 전환 등 성장 확대) 지원과 철강·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스케일업 실증 스마트센터」 구축사업의 실시설계용역비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총사업비 290억 원(국비 14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현물 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본 사업의 본격 착수를 알리는 단계로, 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광양 익신산단 내 전남테크노파크 금속소재융복합센터 부지에 연면적 5,644㎡ 규모의 ‘공유 공장형 실증(시험·검증)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첨단 제조 스타트업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기 위해 공정 검증과 시제품 실증, 양산 전 단계 테스트 등 반복적인 시험과 공정 개선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의 공간·장비 중심 지원만으로는 이러한 과정을 충분히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어, 실제 제조환경을 기반으로 시험·실증과 공정 개선까지 연계되는 구조적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이에 광양시는 ‘스케일업 실증 스마트센터’를 통해 스타트업이 실제 제조환경에서 제품 생산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