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9일 중장년층 성인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여가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위즐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위즐아카데미’는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요일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월요일 원예·특수체육 교실을 시작으로 화요일 공예·음악 교실, 수요일 노래교실, 목요일 맷돌 체조와 슐런, 금요일 미술과 스마트 생활 기본기 교실 등 총 9개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는 5월에는 참여자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국내 나들이 프로그램도 계획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미현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위즐아카데미를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교육과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10일 다가오는 ‘2026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민관합동 대청소를 했다. 이번 활동은 오포2동에 위치한 광주시 G-스타디움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인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오포2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단체 회원과 마을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G-스타디움 경기장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종덕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시에서 열리는 큰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G-스타디움이 우리 동에 위치한 만큼 대회 전까지 쾌적한 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 등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2동은 오는 4월 14일에도 2차 대청소를 실시해 주민들과 함께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어르신의 고독감 해소와 정서 지원을 위해 2026년 특화사업 ‘초월은 청춘 노리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초월은 청춘 노리터’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 미술 치유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 만족도와 정서적 지원 효과가 확인된 사업이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사업 예산과 수혜 인원을 전년 대비 1.5배 확대해 복지 서비스를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초월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18회차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나를 상징하는 시각 언어 ▲기억의 파편 ▲협동 추상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되며 인지 기능 자극과 자아 존중감 회복에 중점을 둔다. 또한, 다양한 미술 재료를 도입해 참여 어르신들의 예술적 경험을 넓힐 계획이다. 허훈무 주민자치위원장은 “미술 활동을 통한 새로운 소통으로 어르신들이 삶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확대된 규모만큼 내실 있는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수의사회는 지난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경기도 수의사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수의계 관계자와 외부 인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부터 제26대까지 13년 동안 경기도 수의사회를 이끌어 온 이성식 회장의 이임과 함께 광주시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손성일 원장이 제27대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손성일 신임 회장은 “수의사 회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수의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동물복지, 공중보건,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의사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 권익 보호와 정책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경기도 수의사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수의사 여러분은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업 발전은 물론 반려동물 시대에 시민의 건강과 동물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 환경과 동물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회적기업 ㈜엔젤싹스 신영임 대표는 지난 10일 광주시장애인체육회에 발토시 35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발토시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와 체육활동 참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엔젤싹스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양말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신영임 대표는 “광주시에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윤구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대회를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서구는 서부교육지원청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밀착형 학생 지원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1일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응해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취약 학생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서구 돌봄드림스타트팀과 아동보호팀, 서부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학생 발굴부터 사례관리, 교육·복지·정서 지원까지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위기 학생 조기 발굴 및 정보 공유 △사례회의 및 공동 대응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취약 학생들이 학습과 정서, 생활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농기계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일부터 18일까지 7개 읍·면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운기·예취기·관리기·엔진톱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중·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수리가 진행된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직원 12명으로 구성된 봉사반 2개 조를 편성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점검과 수리를 지원한다. 또한 50여 종의 공구와 각종 부품을 사전에 확보해 경미한 고장은 현장에서 즉시 수리하고,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무상 지원을 병행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농기계 점검 및 정비요령, 올바른 관리 방법,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함께 안내해 농업인이 스스로 농기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농기계는 농업 현장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오는 16일부터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계약금을 제외한 보증금에 대해 △청년 최대 3,000만원 △신혼부부 최대 4,000만원 △신혼부부(1자녀 이상 가구)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자로서 올해 1월 1일 기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이며, 2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녀가 있는 가구의 경우 지원 기간이 확대돼 1자녀 가구는 최장 8년, 2자녀 이상 가구는 최장 10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장수군청 민원과 마을경관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지원 요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10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와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장동엽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장, 정종근 지도자협의회장, 이맹순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15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며 행정과 새마을운동 단체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환경개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마을운동 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노력 등을 소개하며, 앞으로도 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동엽 군지회장은 “장수군에서 마련한 소통의 장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수군은 지난 10일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에서 결혼이주여성 간담회를 개최하고 베트남, 필리핀, 중국, 일본,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출신 결혼이주여성 15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소통데이’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결혼이주여성들의 생활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재 추진 중인 다문화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교육·복지 분야 지원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 공동체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영어 독서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어 Storytelling’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소속 원어민 및 영어 전문 강사가 관내 17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혜 대상은 초등학생 190명이며,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과 체험 독후활동으로 구성됐다. 스토리텔링 활동에서는 전문 강사가 수준별·연령별로 엄선한 영어 그림책을 활용해 다양한 표현과 소품을 활용한 몰입형 읽기 수업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체험 독후활동에서는 책의 내용과 연계한 만들기, 그리기, 역할극 등을 통해 아동들이 영어 그림책의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밀양시립영어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균등한 영어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친밀감 형성과 독서 습관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영어 Storytelling이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 미리벌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밀양시 관계자, 밀양경찰서, 밀양교육지원청,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 밀양시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관련 주요 기관·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지도를 비롯해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창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교통 관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컨설팅 분야는 폭넓게 구성됐다. ▲일반분야(사업타당성분석, 상권·입지 분석, 손익 분석, 마케팅, 점포 운영, 업종 전환 등)와 ▲전문분야(SNS·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마케팅, AI 마케팅, 안전관리, 메뉴 개발, 세무, 노무, 법률 등)를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총 24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4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단, 현재 휴·폐업 중이거나 보증 제한업종 영위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내 ‘소상공인 종합지원’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아이키움 배움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아이키움 배움터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밀양의 문화예술 교육전용 시설인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20명 내외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밀양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뮤지컬 교육 ‘밀양특공대’, 자체 개발 음원을 활용한 어린이 치어리딩팀 ‘MY 드리밍’, 기초 발레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발레단 ‘MY 포-인’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밀양특공대’와 ‘MY 드리밍’은 연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공연과 발표를 목표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며, ‘MY 포-인’은 상·하반기 프로그램 종료 시 오픈 클래스를 통해 교육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키움 배움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중구는 11일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화초등학교 일원 및 등굣길 주변 건설 공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중구청을 비롯해 선화초등학교 관계자, 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통학로 주변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아이 먼저’교통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후 선화초등학교 인근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중구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구청장 참관하에 공사장 내 토목 분야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등 학생 통학로 주변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중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통학로 주변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