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인 ‘현장인력 수급 안정’과 ‘미래 혁신 인재육성’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산업인력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수립·시행한 ‘2025~2030 경상남도 산업인력 지원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차년도 추진 계획으로,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들을 주요하게 반영했다. 고질적인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산업인력 충원율을 지난해 89.8%(목표 87%)보다 0.9%p 높은 90.7%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도는 올해 총 4,772억 원을 투입해 총 79,406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연계 지원하며 나아가 고용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 맞춤형 인력 지원, 수요자 중심 일자리 매칭 강화,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으로 10대 정책과제 및 8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수도권과의 소프트웨어 인재 격차 해소를 위해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개소 등 AI·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도내 기반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에 따라 관리주체별 실태를 파악하고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25개 관리주체 중 안전취약시설(D·E등급)에 대한 우선 점검이 필요한 밀양시, 의령군, 창녕군, 함양군 등 4개 시·군, 44개소이다. 점검 결과 44개소 중 31개소는 이미 사업비를 확보해 보수·보강공사나 용도폐지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3개소도 국비 지원 사업 연계나 자체 예산 편성 등 구체적인 재원 확보 계획을 수립했고, 비상대처계획 수립을 통해 재난 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즉각적인 보수가 필요한 긴급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도는 위험 징후 발생 시 관리주체가 즉시 수위를 조절(물빼기)하고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등급을 판정하는 등 기동력 있는 대응 절차를 확립하고 있어, 도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는 4월 8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주식회사 디알비동일과 함께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의 산업 유산과 도시 공간을 디자인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는 오는 2026년 11월 부산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빈 공장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 디자인 스트리트 조성, 글로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특히 동구는 산복도로와 초량이바구길 일원을 중심으로 디자인 스트리트 시범 구간을 조성해 지역 상권과 관광,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활력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페어 총괄 기획 및 대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고, 동구는 디자인 스트리트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으며,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은 빈 공장 등 유휴공간 제공과 운영 협조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부산진문화재단은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으로부터 6,700만 원의 지원을 받아‘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 ‘예술로 Play! 요리조리 폴짝쿵!’은 그림책 ‘여기 저기’를 바탕으로 유아가 공간을 이동하며 신체 움직임을 통해 이야기를 표현하고 장면을 만들어가는 연극·무용 예술놀이 활동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약 400여 명의 유아가 참여할 예정이다. 재단은 유보통합 교육 정책 방향에 맞춰 아이중심·놀이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3~4회차 수업은 백양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및 연습실을 활용해 진행된다. 유아들은 일상적인 교실을 벗어나 보다 확장되고 전문적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신체 활동을 경험하며, 몰입도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하게 된다. 이영준 상임이사는 “3년 연속 선정은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의 우수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어려운 외국어·외래어·한자어 등을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보는 ‘우리말 다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다듬을 말 한 개를 선정하여 진행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어려운 외래어, 한자어 등을 많이 사용한다. 이는 국민이 의사소통을 편히 할 수 있도록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뜻과 맞지 않는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는 흔히 쓰이나 이렇다 할 우리말이 없는 어휘들을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봄으로써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목적을 되새기고, 경남도민들의 언어생활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공모전은 매달 둘째 주 수요일부터 그달 말일까지 진행되고, 경상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달의 다듬을 말’은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다듬은 말은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4월의 다듬을 말은 ‘인사이트(insight)’이다. ‘인사이트’는 ‘인사이트를 얻다, 인사이트를 뽑다’ 등으로 쓰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학교기업 어린이생명과학교육원은 4월 7일 오전 10시 진주혜광학교 교장실에서 진주혜광학교(교장 박영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어린이생명과학교육원 관계자와 진주혜광학교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참석자 소개,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양 기관 대표 인사 말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과학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대학생 봉사활동 및 전문 인력 연계를 통한 교육 지원 ▲교육을 위한 시설·장비 등 인프라의 상호 이용 및 협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과학교육 인프라를 지역 특수학교에 지원함으로써, 장애 학생들에게 양질의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교육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어린이생명과학교육원은 과학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구재 준비, 전문 강사 및 보조 인력 지원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인권센터(센터장 홍종현 법학과 교수)는 4월 8일 학내 성범죄 예방 및 구성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가좌·통영·칠암 등 전 캠퍼스에서 ‘2026년 똑똑(Knock) 안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학내에서 성범죄 관련 상담·신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구성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건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방안과 구제 절차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명칭인 ‘똑똑(Knock)’은 내 마음의 안전을 스스로 확인(똑똑)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인권센터의 문을 두드린다(Knock)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직원 70여 명과 인권서포터즈단이 참여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캠퍼스 주요 거점에서 홍보전단과 안심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영문 홍보전단을 별도로 제작해 배포하고, 가좌캠퍼스 잔디광장에는 ‘교제폭력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홍보 활동을 펼쳐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종현 인권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에게 인권센터의 문턱을 낮추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는 지난 8일, 창녕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관 함양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통일퀴즈 원정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해 회장을 비롯해 하태욱 창녕여자고등학교 교장, 자문위원, 교직원 및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 평화통일 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동아리 축하공연, 명물 콘테스트, 통일 유퀴즈, 고요 속의 외침, 자유 발언, 통일 골든벨 등 다양한 순서로 구성됐다. 특히 실시간 퀴즈 형식을 도입해 재미와 교육적 의미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영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통일퀴즈 원정대를 통해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건전한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통일 한국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통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섰다. 군은 이번 정리기간 동안 부군수를 단장으로 ‘체납액 정리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체납 안내문 발송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등을 활용해 우선적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해 주 2~3회 영치 상설기동반을 운영하고 바퀴잠금장치(족쇄), 공매 등 체납처분을 진행해 실효성 있는 현장 단속을 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정 방향에 따라 체납관리단원 4명을 채용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관리단은 체납자의 주소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개별적인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소액 체납세 징수 위주 활동을 할 것이다. 군 관계자는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고질 체납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되, 생계형 체납자는 보호하는 탄력적 징수를 추진할 것”이며 “체납액 일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지난 8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장에서 진행됐으며,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와 주민점검신청제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고 참여방법을 안내하는 등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점검장비를 활용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와 조치사항을 안내하는 제도다.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주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위험 요인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보다 안전한 창녕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4월 9일부터 4월 12일까지 4일간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지난 8일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약 3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행사장 인파관리 대책, 홍보·체험부스, 전기·소방·가스시설 등 각 분야 안전관리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10일 저녁 개막식과 축하공연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요원 배치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축제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도록 주최 측에 통보했다. 군 관계자는 “유채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은'승리의 암호: 당항포 1592'주제로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를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성군의 대표 역사 자산인 당항포대첩을 기념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역사 문화 축제로 마련됐다. 역사 체험·공연·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 기념 음악회는 4월 24일 오후 6시 30분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열린다. 대형용기 퍼포먼스와 회화면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고성군민 1,592명이 참여하는 ‘고성의 합창’과 가수 박성온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4월 25일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는 백일장·사생대회와 함께 다양한 역사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특히‘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이 역사 속 현장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 기간 내 당항포 해설사 탐험, 당항포 대탈출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지역 농산물 활용 맞춤형 가공제품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가공기술 교육과 레시피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가공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2026년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활문화관 및 생활과학관에서 회차별 4시간씩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6명 내외로, 신청 인원이 12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주요 내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및 메뉴 개발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군민 중 농산물 가공 창업자 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자가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4월부터 6월까지 현장기술지원에 나선다. 군은 기후 변화로 인해 지난해 등숙기(9~10월)동안 고온과 잦은 강우로 벼 종자 품질이 저하되어 볍씨발아불량이 우려되며, 이로 인해 올해 육묘과정에서 철저한 볍씨 소독과 발아율 확인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가 채종한 벼 종자는 보급종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종자소독 전 사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발아율이 80% 이상인 우량종자만 사용하며, 발아율이 떨어질 경우 파종량을 늘리거나 종자를 교체하여 초기 영농손실을 줄이도록 해야한다. 또한, 육묘 기간 중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온도관리가 중요하다. 고성군은 이번 현장기술지원이 벼 농가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농업인의 현장애로사항을 해결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2025년 가을 고온, 잦은 비로 인해 볍씨가 여물지 않아 사전 발아율 확인과 종자소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책둠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활성화와 도서관 이용 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행사로, 책둠벙도서관은 누구나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 동안 도서관은 도서 대출 권수를 확대 운영하고, 연체 이용자를 위한 연체 해소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점착식 메모 북 만들기를 운영하며, 주제별 도서를 소개하는 도서 큐레이션과 원화 전시를 통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작가의 작품을 함께 읽고, 책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도서관 주간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독서 문화공간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